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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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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hyun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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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문학자.시인. 작가. 상담가. 사주영웅, 사주명리연구, 현대명리연구소(철학관)에서 사주상담합니다. 사주강의, 강연. 사주관련 에세이, 운명을 리드하라(출간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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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02:3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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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신살의 실제 통변예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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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9:17:19Z</updated>
    <published>2026-08-26T09: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7. 망신살(亡身煞) &amp;mdash; 감춘 것이 드러나는 자리 구설, 스캔들, 실수로 인한 명예 손상. 몸이 드러나 손상을 입는다. - &amp;nbsp;재물 &amp;nbsp;&amp;mdash; 손재에 체면 손상이 따라붙는다. 세무 조사, 감사, 내역이 드러나는 형태. 숨긴 자금이나 정리 안 된 장부가 문제가 된다. 투명하게 관리하면 오히려 무탈하다. - &amp;nbsp;건강 &amp;nbsp;&amp;mdash; 은밀한 부위의 질환, 부인과&amp;middot;비뇨기, 성 관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RpRG-tLQ3f1BAF1KwPXawr3Wb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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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신실의 실제 통변 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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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0:53:55Z</updated>
    <published>2026-08-25T1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를 상담하다 보면, 신살을 어떻게 통변할지가 막막할때가 많다. 서사적으로 길게 풀생각 말고, 핵심이 되는 키워드 중심으로 풀면 일단은 먹힌다. 다음에 설명하는 12개 각각 신살의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잘 기억해 두자. 그리고, 12신살은 항상 12운성과 비교하면서 살피는게 중요하다.  주의 - 신살의 이름에 끌려 흉을 단정하지 않는다. 겁살&amp;middot;재살&amp;middot;천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UVwu7mjrexYIU7rit9gLDt0KF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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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神煞. 제대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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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17:14Z</updated>
    <published>2026-08-20T05: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神煞. 보통 신은 좋은 의미로, 살은 나쁜 기운으로 쓰인다.  살이라는 말은 삿된 기운, 나쁜 기운이라는 뜻으로, 한국의 토종견이라고 할 수 있는 삽살개라는 말에도 있는 단어다. 삽살개는 나쁜 기운을 쫒아내는 개라고 한다. 또한 흔히 쓰이는 주름살이라는 말에도 &amp;lsquo;살&amp;rsquo;은 피부의 살이 아니라, 나쁜 기운을 의미하는 살煞 이다. 그만큼 살이라는 말은 일상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PVoagO9VTXMMg958RPCKS4gvc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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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이운성의 실전통변기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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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12:40Z</updated>
    <published>2026-08-14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엔 십이운성중 6단계의 통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에는 나머지 6단계에 대해서도 실제 통변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통변하는지를 살펴보자. 보통 십이운성은 신강신약을 살필때에도 고려한다. 하지만, 12단계 각각의 의미가 다소 구체적이어서 종종 그 의미를 직접적으로 통변에 포함하기도 한다.  그동안 여러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느낀 것은, 결국 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eez4SLo6VSjvGWH5rhp0wZI5a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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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이운성의 실전 통변기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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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4:10:52Z</updated>
    <published>2026-08-10T04: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이운성(十二運星)을 실전에서 어떻게 해석하는가?  십이운성은 사실 개념을 배우는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실제 통변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배우기도 쉽지않고, 또 가르쳐 주는 책도 사람도 별로 없다. 나는 원광디지털 대학교,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모두에서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각각의 학교에서 인정해주는 사주상담사 자격증도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DmudUnYodiCYs4XdFyWPR2YV6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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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운의 순환과 자리의 배치로 살펴보는 12운성과12신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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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05:32Z</updated>
    <published>2026-08-07T07: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하지만 다른 체계-기운의 순환과 자리의 배치로 살펴보는&amp;nbsp;12운성과&amp;nbsp;12신살  사주를 통변하다 보면, 12운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12운성의 원리와 각 단계별 특징을 배우더라고, 실전에 적용해서 통변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은 12운성의 원리와 단계별 특징, 12 신살의 의미와 통변 포인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kS7FKFOpDsuwXe0P1li90MhW5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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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성과 용신이 결합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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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8-0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성과 용신이 결합할 때.  용신은 명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나중에 용신에 대해서만 따로 설명을 하겠지만, 일단 용신은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글자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글자는 일간과의 관계에 따라 십성중 어느 하나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렇게 되었을때, 용신과 십성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에는 사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Nhxkj1uTwuqir0lsk_KM5JNzc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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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旺)과 강(強) 사이 &amp;mdash; 신왕재왕과 신강재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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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7-3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를 얻은 힘, 전체가 이룬 힘  명리를 공부하다 보면 '신왕(身旺)'과 '신강(身強)'이라는 두 말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둘 다 일간의 힘이 세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그 힘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들여다보면 결이 사뭇 다르다. 신왕은 월령(月令)을 얻어 계절의 기운이 왕성한 상태를 가리킨다. 봄의 갑목, 여름의 병화, 가을의 경금, 겨울의 임수처럼 태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TPm2g4nPOs1EzAQLAlfdT85a3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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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학의 꽃, 십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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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7-24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학이 갖고 있는 인문학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명리학은 현대의 다양한 인문학들과 많은 접점을 갖고 있다. 철학은 물론이고, 생태학, 환경, 명상, 기호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에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분히 21세기적 인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명리학을 둘러싼 인문학적 성찰은 사실 명리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때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_cZX4rThgbrZ5scQ5vNCvfV5x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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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안의 명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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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7-20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단 한마디 말의 힘으로 나는 내 삶을 다시 시작한다&amp;rdquo; -폴 엘뤼아르 &amp;ldquo;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 출신의 시인 헤시오도스는 상고 시대의 현명한 농사꾼이 어떻게 계절에 따라서 자기 일을 계획하는지를 보여준다. 그 농사꾼은 무엇보다도 천체의 움직임에 의지했고, 주변의 식물과 동물을 지침으로 삼았다. 플레이아데스(황소자리의 일곱 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달팽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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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의 논리,&amp;nbsp;명리학의 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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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7-17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이 가지고 있는 객관성에 대한 독선적인 믿음은 사실 근거가 빈약한 희망사항일 뿐이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적인 관찰을 통해 얻어진 것을 객관적인 것으로 오해한다. 셀드레이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몇 안되는 양심적인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저서, 『과학의 망상』에는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이 매우 명료하게 드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iz-7FIXOdPyIvmfyQA8oX-4AP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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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의 명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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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7-13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21세기에 갑자기 왠 고리타분한 명리학 타령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복고의 귀환이라고 말하겠다. 단적으로 말해서 현대문화는 어느 순간 과거를 지향하고 있다.  먼 미래의 우주를 그리는 스타워즈도 있지만, 분명 고대세계의 신화를 그리는 『반지의 제왕』이나, &amp;lt;왕좌의 게임&amp;gt; 같은 천년전 역사적 세계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도 점점 더 트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lKopMh1U9iLMZ4iYwrgf_R8xB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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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NA와 명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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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7-10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전자 공학의 발달은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영화 &amp;lt;가타카&amp;gt;에 등장하는 유전공학의 미래가 이젠 공상과학영화속의 환상만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밝혀진 유전공학의 상식적인 지식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자.  &amp;ldquo;사람의 모든 유전자는 23쌍의 염색체 속에 들어있다. 그중 22쌍의 염색체를 크기에 따라 번호를 붙여 가장 큰 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8baM2nNGnpEtIKjOCQIxPRoZp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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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신비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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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7-06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연적인 것이든, 우연적인 것이든 어떤 분야에서 정해진 이치만을 답습한다면 새로운 질적 성취는 이루기 어렵다. 새로운 질적 성취는 상식적인 이치의 단절, 즉 원리에 얽매이지 않은 상상의 힘으로 가능하다.  과학의 개가는 이론의 답습과 반복숙달이 아닌, 엉뚱한 상상력과 때로는 이치에 맞지도 않는 직관적인 영감의 힘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누군가가 신비를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hxLSbVlAhMbKp6Rj9CJEjI1fM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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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학은 결정론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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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7-0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당연히 명리학은 그런 기본적인 상식을 무시하면서 사람들에게 운명의 중요성을 설파하지 않는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자유의지의 원칙에 근거하고 있고, 이 바탕에는 모든 사회적 형태에서의 가장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의미에서의 인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를 둔다는 합의가 깔려 있다. 운명을 추리한다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qrznYLxMhH-VK2TLS_ciljek4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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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학과 통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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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6-2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명리가 통계와 같다고 말한다. 그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의미하려고 했던 것은 명리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나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것이라는, 사실상 명리의 입장을 옹호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 표현 속에는 통계라는 대단히 수학적이고 객관적인 학문의 체계에 대한 비유를 통해 명리가 주먹구구식의 기만적인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YNORa6DX29g0L7YAIyZy2ZVaE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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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매트릭스와 명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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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6-26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지금은 자매가 되었지만, 당시는 형제였던 워쇼스키 두 사람이 매트릭스를 세상에 선보였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떤 거대한 구조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다는 발상으로 시작해서, 인간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대한 매우 철학적인 영화였다. 20세기의 마지막이기도 했던 그 시기, 비슷한 주제를 다룬 영화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데이빗 핀쳐의 &amp;lt;더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lae5Nb_g2NOg4K68Xcp0hE-Ge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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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학에 대한 사회의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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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6-22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와 관련한 성폭행 사건을 다루는 뉴스가 드물지 않다. 목사는 &amp;ldquo;하느님의 말씀&amp;rdquo;을 빌미로, 여성들에게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중에는 모녀가 함께 피해자가 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이런 뉴스가 교회자체, 혹은 기독교 집단 전체를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는 사회적인 여론을 형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Zgp1TEwsWWWZY9zQ0PLvR4tZh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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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지와 운명에 대한 고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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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6-19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후한시대 왕충의 말을 살펴보자.  &amp;ldquo;전에 의하면 명에는 세 종류가 있다. 하나는 정명이며, 둘째는 수명隨命이며 셋째는 조명漕命이다. 정명正命은 본래 품수받아 저절로 길함을 받은 것을 말한다. 타고난 골상이 좋기 때문에 행실을 취해 복을 구하지 않아도 길함이 저절로 이르므로 정명이라 한다. 수명은 죽도록 힘써 행실을 닦음으로써 복에 이르거나 자신의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ZdUg0lKtxcuWM4RlS0FGkVQiW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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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론과 자유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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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6-15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흔하게 듣는 말들 중 하나가 명리는 운명 결정론과 같은 것 아니냐는 말이다. 인간의 모든 운명이 태어날 때 정해져 있다는게 말이 되느냐, 인간의 운명은 개척할 여지가 있는게 아니냐, 인간의 자유의지는 부정할 수 없다...등등의 말들이다. 하지만 사주명리학을 운명결정론과 직접 유비시키는 것은 다소 순진한 발상이다.  인간에겐 자유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OW%2Fimage%2FXZd0XMUWtGfnbHfXOGmQPoX6O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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