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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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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nzoom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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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광기불능 현실주의 예술가. 캐나다 런던에서 미술선생님이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사원이자, 유투브 &amp;lt;캔줌마TV&amp;gt;의 크리에이터로 살고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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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02:4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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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 &amp;gt;&amp;gt; 미국 대통령이 된 사형수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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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9-10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canzoomma/52  어떤 말씀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보내주신 구절들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새 신자 교육을 받으며 읽다가 중간에 멈춘 요한복음을 함께 읽자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중에서도 14장부터 읽을 차례였습니다.  ​전환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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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 &amp;gt;&amp;gt; 종양 환자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의사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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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9-0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canzoomma/48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보았을 때였습니다. 나름 이름 있는 교수라는 의사는 사무적이다 못해 시니컬하게 설명했습니다. 요약하면 '수술해봐야 잃는 게 더 많고 평생 통증은 너의 몫'이라는 것이었지요. 자신에게 수술을 의뢰한 본원의 의사와 원수지간이라도 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설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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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정 &amp;gt;&amp;gt; 뇌종양 수술과 긍휼함의 관계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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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8-3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canzoomma/47  다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종양 수술 후 5일 정도 지나 퇴원한 날 밤이었습니다. 회복하며 문제가 없어 퇴원을 했는데 밤이 되자 엄청난 통증이 몰려왔습니다. 허겁지겁 앰뷸런스를 불러 응급실에 가니 다시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지 않아서라며 처방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며칠간의 스테로이드제 복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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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amp;gt;&amp;gt; 어지럼증과 뇌종양의 관계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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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8:47:15Z</updated>
    <published>2026-08-27T22: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발행 &amp;lt;젯밥보단 제사&amp;gt;라는 글을 쓴 지 1년이 지났습니다. https://brunch.co.kr/@canzoomma/45  그동안 성경을 읽지 않아서 글을 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저 글을 쓴 후 얼마되지 않아 저는 평소에 느끼던 어지러움이 극심해지며 안면마비 증상까지 생겨 응급실을 방문했고, 바로 신경외과에 입원하고, 2주 후에는 머리를 여는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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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젯밥보단 제사 - 우리가 진짜 구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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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2:05:14Z</updated>
    <published>2025-05-05T04: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당신에게 &amp;ldquo;하나님을 왜 믿느냐&amp;rdquo;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참 다양할 겁니다. 현실의 괴로움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기 위해 교회에 오는 사람도 있고, 소속감과 공동체 안에서의 보살핌을 바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가족들이 다 믿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서 믿게 되기도 하고, &amp;lsquo;좀 더 착하게 살고 싶어서&amp;rsquo;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같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52YElX7HgAeHrdZxcfsF2wxH4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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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권 취업에서 이름과 메일 주소의 상관관계 - 설마 이런게 영향이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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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0:04:43Z</updated>
    <published>2024-11-2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살면 꼭 영어 이름을 써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민자들의 경우 모국에서 사용하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는 곳을 옮겼다고 해서 평생을 불려 온 이름을 갑자기 버리고 낯선 이름으로 불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모국어 이름을 포기하는 것은 왠지 애국심을 저버리는 것 같고 나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 같은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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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난 아내들과 재회하다 - 가장 미련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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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25:41Z</updated>
    <published>2024-07-11T23: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가문은 명예뿐 아니라 권력, 재력으로도 견줄만한 집안이 없었으며 용모도 수려했고, 학식과 인품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예도 출중하여 뭇 여인들의 흠모를 받았지요. 그는 지혜롭고 자상하여 아무리 신분이 낮은 자에게도 결코 함부로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는 흠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남자였어요.   그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aHkciTQhQowOFXQ183-i2pNs9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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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개의 이유 - 사도행전 2,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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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38:16Z</updated>
    <published>2024-05-10T23: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그동안 교회에서 '죄를 회개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예배 중 앞에 나와 기도하는 사람들도 우리 안에 있는 시기심, 서로를 향한 미움, 욕심, 거짓말 등을 나열하며 용서를 구하곤 하지요. 그러면서 그러한 잘못들을 '회개'한다고 고백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죄인이 죄를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품으로&amp;nbsp;돌아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ZmBY7BklsYJOo_uc5Qcr5dPJ_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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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후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까 - 캐나다 필수업종&amp;nbsp;(Essential Bus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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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3:50Z</updated>
    <published>2024-05-07T2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 캐나다의 여러 주에서는&amp;nbsp;Stay Home Order라는 것이&amp;nbsp;발효되었다. 전염을 막기 위해 필수업종(Essential Business)을 제외한 비즈니스들은 영업을 중단하고 해당 업체 및 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도 집에 머물게 했다. 내가 근무했던&amp;nbsp;치기공 회사 역시 이 필수업종에 속했다. 당시 사장님이 첨부파일과 함께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P2hur5Da7ez97w2hglabohB1B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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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권 구직시 면접 요령 - 영어가 핵심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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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3:50Z</updated>
    <published>2024-05-02T23: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후 치기공 학원 후배님이 면접을 보게 되었다면서 면접 tip을 질문하셨다.&amp;nbsp;'글쎄, 별 거 없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하나 자꾸 잔소리처럼 '이건 꼭 챙기세요' 하는 것들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다.&amp;nbsp;꼭 치기공 분야뿐 아니라 영어권에서 구직하시는 여러분들께 광범위한 차원의 조언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1.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004LEc7gvgN6WdWozPnukONbA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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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권 이력서와 6초의 비밀 - 이력서. 대충 쓸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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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3:50Z</updated>
    <published>2024-04-24T0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력서와 커버레터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내가 이력서에 대해 이야기할 만큼 자신감이 생긴 이유는 다른 분들로부터 이력서와 커버레터, 포트폴리오를 비용을 받고 부탁을 받았었는데, 내가 작성해 드린 걸 가지고 서류전형 합격! 인터뷰하시고 실제로 출근까지 이어진 케이스가 있었고, 나&amp;nbsp;또한 취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영문이력서에 대해 1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wI9qAflSrjjbeWgh9aWooX0yk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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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중소도시의 장단점 - 대도시에 살까, 중소도시에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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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3:57:59Z</updated>
    <published>2024-04-17T2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곳은 캐나다에서도 온타리오주 런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국의 수도 런던은 알아도 캐나다의 런던은 잘 모른다. 왜 하필 도시 이름이 런던이냐. 그렇다. 영국의 수도 런던을 본떠서 런던이라고 명명된 도시이다. 심지어 도시를 관통하는 강 이름도 템즈강이다.   런던은 캐나다에서는 10대 도시에 들어가지만 한국사람들이 체감하는 수준은 '시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5TxfUuet2l8VhB2xzj16urL87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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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취업과 기회 - 회사의 규모와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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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1:33:18Z</updated>
    <published>2024-04-16T2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나는&amp;nbsp;석고 모델 만드는 부서에서도 트레이닝, 지르코니아(크라운재료 중 하나) 크라운 Trimming 등을 전전? 하며 3개월 이상을 보냈다. 딱 정해진 포지션이 없이 회사에서 원하는 대로 멀티플레이어로서 키워져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 느. 날. 갑자기 매니저가 나를 따로 부르더니 현재 캐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성질 나쁜 금발 언니가 2주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l01jP48LaGXFPwykl-3OjSEiM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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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미대입시에서도 성적관리가 필요하다고?? - 캐나다 미대입시에서 중요한 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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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1:34:52Z</updated>
    <published>2024-04-15T2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우리 &amp;lt;엘제아르의 떡갈나무&amp;gt;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아이들이 런던의 미술명문고등학교 BealArt&amp;nbsp;입시에 도전하여 좋은 소식을 받았다. BealArt는&amp;nbsp;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막강한 장비와 강사진을&amp;nbsp;보유한 미술특성화 고등학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해마다 런던의 H.B. Beal 고등학교에서 별도의 입시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여 BealArt라는 특성화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c9iiS2CQ69OL7PnekVO8EbRxD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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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해석 - 요한복음 1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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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5:08:09Z</updated>
    <published>2024-04-15T00: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개월 전&amp;nbsp;지인의 아이가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를 위로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는 나태한 신앙생활을 해 온 자신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아프게 된 것이 아닌지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다독이고 돌아왔지요. 그로부터 며칠 후 성경을 읽다가 이런 구절(요한복음 9장 1절~3절)을&amp;nbsp;발견했습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w8prFTFSfamCY8QbRSkOsTtIC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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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취업과 영어 - '영어를 못해도 캐나다에서 취업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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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3:50Z</updated>
    <published>2024-04-12T23: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내가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11년이다.&amp;nbsp;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이다. 영어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건부 입학 허가'를 받아 호주로 건너갔고,&amp;nbsp;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pre-intermediate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amp;nbsp;(pre-intermediate라니 저의 영어 수준이 어땠는지 짐작이 될 것이다. Elementary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LPv7aRZWzmxwgfB9e3Bl3qA-F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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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면접과 합격 - 캐나다 와서 면접 1번 봤는데 합격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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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3:28:27Z</updated>
    <published>2024-04-01T21: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가 걸린다고 했지만 면접 후 4일째에 HR에서 이메일이 왔다.      와~~~~~~~~~~~~~~~~~~~~~~~~~~~~!  학원 원장쌤도 자기 일처럼 너무나 기뻐해 주셨다. 다른 강사진들도 축하한다며 카톡이 한보따리 왔다. 민박집에서 사귄 유학맘은 기뻐하며 자기가 눈물이 다 난다고 했다. 이제 막 캐나다 생활의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LMBzBq8IIlmZoOdiyq9QQdf3I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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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만하지 않은 사람들 - 4 복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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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49:50Z</updated>
    <published>2024-04-01T18: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 그러다 보면 가끔 학부모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아요.  &amp;ldquo;우리 아이가 미술을 전공으로 할 만한 소질이 있나요?&amp;rdquo; 대부분 이런 질문의 의도는 한마디로 싹수가 있으면 투자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나 노력 여하에 따라 &amp;ldquo;할 만한 아이&amp;rdquo;, &amp;ldquo;할만하지 않은 아이&amp;quot;로 분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R9ENOxYBw2T7rxRtaBLHVLaPV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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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흘째 되던 날' - 요한복음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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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1T18: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한복음 2장 1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잉? 갑자기 &amp;quot;사흘째&amp;quot;라고?' 다시 1장 말미로 되돌아갔습니다. 제가 무엇인가 놓친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어느 장소로 이동하셨다든지, 첫째 날, 둘째 날에는 무엇을 하셨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지요. 하지만 1장은 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_qvIl6qbqpjg1674NcwobW-xS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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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후 할 일 - Thank You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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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6:23:49Z</updated>
    <published>2024-03-04T0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박집으로 돌아오니 사람들 모두 왜 이렇게 늦었냐며, 3시간이라 하더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걱정돼서 연락하고 싶어도 혹시 아직도 시험 중인가.. 아니면 떨어져서 좌절해 방황하고 돌아다니나... 아니면&amp;nbsp;그 자리에서 합격하여&amp;nbsp;좋다고 집 알아보러 돌아다니나... 상황을 몰라 연락도 못해보고 걱정했다고들 했다.  참... 며칠 민박집에서 스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Ev%2Fimage%2FTVWNRbEmK-lSYqfb5EyFhm5T1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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