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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다리정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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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번의 퇴직과 33년 조직 생활 후, 59세에 대학 교수(창업센터장)이 되었습니다. 저의 &amp;lt;인생2막 변신: 5년의 로드맵〉도전기를 인생2막을 준비하는 4050 직장인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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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13:5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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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2막, 나의 이력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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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28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중국에서 돌아와 일반 직원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 이력서의 마지막 줄은 '해외법인 CEO'였다. 그 아래로는 아무것도 적을 것이 없었다. 30년 가까이 한 회사에서 쌓아온 줄들이 거기서 뚝 끊겨 있었다.  다음 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채울 수는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퇴직을 앞둔 많은 분들의 이력서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한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0GpdwtullHWpqTcvkLIY5Npyl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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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인생2막, 60에 여전히 꿈을 꾸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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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21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시절마다 자주 듣던 노래가 있다. 서영은의 〈꿈을 꾼다〉다. 힘겨운 날이 있더라도 한 걸음씩, 내일을 향해 꿈을 꾸겠다고 담담하게 노래하는 곡이다. 요즘 그 노래를 다시 자주 듣는다.  솔직히 고백하면, 슬럼프가 왔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자꾸 같은 질문을 던진다.&amp;nbsp;'이제 원하던 건 다 이루었잖아. 그런데 60에 무슨 꿈을 또 꾸려고?'&amp;nbsp;꿈을 이루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XtONdrEQnOJYnTVIPzNLQbwSr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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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인생2막을 멋지게 출발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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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46:40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마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quot;교수님은 특별한 재능이 있으셨던 거 아니에요?&amp;quot; 그럴 때마다 웃으며 답한다.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면, 21번이나 떨어지지도, 7번이나 고배를 마시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키다리정코치가 해냈다면, 당신도 인생2막을 멋지게 출발할 수 있다.  시작할 용기가 없었을 뿐  많은 사람들이 방법을 묻는다. 그런데 사실은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q2n6mNJoNmC2ZVrIPSEDBbMvl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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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5년의 로드맵을 쓴 이유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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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quot;왜 굳이 이렇게 다 인생2막의 이야기를 쓰세요?&amp;quot; CEO에서 일반 직원으로 내려온 이야기 부터 21번의 탈락, 7번의 임용 고배, 그리고 지금의 교수의 이야기까지.  굳이 감추지 않아도 될 부끄러운 순간들을 왜 매주 글로 옮기는지 묻는 것이다. 이 로드맵을 쓴 이유는 단 하나다. 독자 여러분들은 나처럼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1gPQ6zWyPr_6DfGWlPrtWuIhk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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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 교수가 브런치 작가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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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월 24일 오후.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작가 등용문 중 하나인 브런치 작가 신청 버튼을 누르고 노트북을 닫았다. 큰 기대는 없었다. 스타트업 창업멘토는 21번 떨어진 뒤에야 됐고, 교수 임용은 7번 고배를 마신 뒤에야 자리를 얻었다. 이번에도 며칠은 기다려야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알림이 떴다. &amp;quot;브런치 작가 승인을 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u8Kmj1M9GvOGpKLy-Ah8rbG3H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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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내도 인생2막을 함께 준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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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9-2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7시 40분,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다. 나는 학교로, 아내는 일터로. 방향은 다르지만 인생2막을 사는 방법은 같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풍경이다. 그때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사람이 나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그저 나를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사람일 뿐이라고. 돌이켜보면 그 생각 자체가 오만이었다. 아내 역시 자신의 인생2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4AKP9Xa10L5APFivsab4np0N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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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2시간 힘, 직장인에서 교수로 성공한 이유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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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대체 그 많은 걸 어떻게 다 하셨어요?&amp;quot; 처음 만난 사람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직장을 다니며 스타트업 멘토를 했고, 경영학 박사 논문을 썼고, 결국 교수 자리에까지 도전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amp;nbsp;&amp;nbsp;솔직히 말하면, 비결이랄 것도 없다. 딱 하나다. 매일 나만의 2시간을 확보하는 것뿐이다.  스스로를 고용하기로 한 날  이 2시간 루틴을 시작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PflDx2qyR_alI6ugCpBunXyQC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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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교수가 20대 학생에게 말문이 막힌 이유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 5년의 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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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9-13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문이 막혔다. 30년 넘게 회의실과 강의실을 오가며 웬만한 질문에는 답이 준비돼 있다고 믿었는데, 스무 살 남짓한 학생의 질문 하나에 그대로 멈췄다.  가르친다고 믿었던 시절  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이자 창업센터장으로 부임했을 때, 솔직히 자신 있었다. 33년의 기업 현장, 그중 12년의 해외 경험, 5년의 스타트업 창업멘토 활동, 늦은 나이에 받은 벤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ur3WBiscshNzpNzhLbD_7RPHa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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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다리정코치, 직장 다니며 쌓은 브랜드 5년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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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3:12:37Z</updated>
    <published>2026-09-09T23: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나를 키다리정코치라 부른다. 이 이름 하나가, 5년 뒤 하나의 브랜드가 될 줄은 그때는 몰랐다.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단순하다. 키가 184cm다. 키가 크니 '키다리'는 자연스러운 별명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다시 읽으면서 이름에 의미를 더했다. 소설 속 키다리 아저씨는 얼굴도 이름도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gVR3aGgzqnH_Y3XyZIRwRD7pI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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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의 실패와 좌절 시간, 인생2막 변신의 출발점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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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9-06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4050 시절은 어떠했나요?&amp;nbsp;저의 4050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이 경험이 인생2막의 뿌리가 될 줄을 몰랐다.  2026년 8월, 학생들을 인솔해 중국 선전(심천)을 다녀왔다. 한중 학생 합동 창업경진대회, 4박 5일 일정이었다. 2020년 중국을 떠난 지 정확히 6년 만의 방문이었다.  선전 공항에 내리는 순간, 예상치 못한 감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BO8V-ZLdXikp-SWDlUeB8xIlr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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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산학협력중점교수가 되기 위해,필요한 자격증 4개 - 인생2막 변신 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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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증 하나로 충분할 줄 알았다. 그런데 현장에 나가볼수록 부족한 부분이 새롭게 드러났고, 그때마다 다음 자격증이 필요해졌다.  경영지도사, 이론의 언어를 배우다  영업부장으로 다시 중국에 갔을 때, 15명의 영업 직원과 함께 발로 뛰며 성과를 냈다. 그러나 전략, 리더십, 조직관리 같은 경영의 다른 영역은 여전히 어려웠다.  한국으로 복귀한 뒤, 중국&amp;middot;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JHQYRka60g8Kdk7BNFKEueF9E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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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나의 인생2막 롤모델이 피터 드러커인 이유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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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2막의 롤모델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피터 드러커를 떠올린다. 오늘도 창업 강의를 준비하며, 그리고 인생2막을 더 단단하게 살기 위해 그의 책을 펼친다.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책은 《매니지먼트》, 《기업가정신》, 《자기경영노트》다. 경영학의 대가, 현대 경영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보다 사로잡은 것은 그의 삶의 방식이었다.  그는 교수였고, 컨설턴트였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fkziIUBF-CGJr_tMEHqhKiSkZ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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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제안서 평가위원, 52전 18승 34패의 기록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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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이 쌓이면 어디든 지원서를 넣어도 될 거라 믿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안이했는지는, 탈락 통보가 쌓여갈수록 분명해졌다.  무작정 지원이 부른 반복된 탈락  2021년부터 제안서 평가위원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창업멘토링 현장을 다니다 보니, 반대편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는 자리에도 서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 세계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어떤 분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LE5IS3Pl2q8ImlbUj6YXwhiEf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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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인생2막, 혼자는 아니었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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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8-23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나만 잘하면 된다'라고 믿었다. 성과도, 성공도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서며 깨닫는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 산학협력중점교수이자 창업센터장으로 산다는 이야기를 하면 종종 이런 말이 돌아온다. &amp;quot;성공적인 인생2막을 사시는 것 같다&amp;quot;라고.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IUr6O1svsusKKBjtMpeOOILrg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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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첫 수익이 창업센터장으로 이어지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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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8-19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그 작은 돈 하나가, 인생2막 전체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2022년 7월 30일, 첫 멘토링을 했다. 제조 관련 스타트업이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멘티 회사에 도착했다.  대표가 작성한 사업 계획서를 놓고, 사업 목적과 차별화 전략, 진행 상황을 함께 짚었다. 스타트업&amp;nbsp;대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Ymz4MkDfLNlG_NhQMfFtuJX5r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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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55세에 경영학 박사에 도전하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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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이 쌓일수록 자신감도 커진다고 믿었다. 그런데 스타트업 CEO들을 만날수록, 그 자신감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직장 30년 차, 해외법인 근무 12년을 포함해 생산, 기술, 마케팅까지 다양한 영역을 거쳤다. 중국에서는 300명 규모 법인장을 맡아 적자 회사를 흑자로 돌려놓으며, 경영을 몸으로 배우고 실천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wkSZ6iJGDHqSe8WZdabp2hZa5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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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7전 8기,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되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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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8-12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넘게 조직에서 쌓아온 경력이면 어느 정도는 통할 거라 믿었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세계는 전혀 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본다는 걸, 일곱 번의 탈락을 겪고 나서야 몸으로 이해했다.  2022년,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며 목표가 구체화됐다. 30년간 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창업&amp;middot;경영을 넘나든 필살기를 살려,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인생2막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1PbRci0g7Aj0MPuYAL7BF1UKa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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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21번 떨어지고 스타트업 창업멘토가 되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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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이 많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 믿음이 산산조각 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얼마 전 은퇴를 선언한 임재범의 노래 〈비상〉을 다시 들었다. 인생2막을 준비하던 시절, 그 노래는 막막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었다.  &amp;quot;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amp;quot; 인생2막의 새로운 꿈이 필요했다. 그렇게 2년간의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Y87b8ALb1rbXGTMNUSeqYSDJG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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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테랑도 인생2막 앞에서는 초보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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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00:56Z</updated>
    <published>2026-08-05T2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십 년 조직생활에 익숙했다고 해서, 인생2막 앞에서도 능숙할 거라 믿었다. 그 믿음은 얼마 가지 않아 무너졌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무척 좋아했다. 20대 청춘들이 전공의 생활을 거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몇십 년 조직생활을 한 베테랑도, 인생2막의 문턱에 서는 순간만큼은 경험 없는 전공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mHz73zslOSiDyODBQQ4i_XkVv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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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근무 후 희망퇴직, '교수'의 꿈을 꾸다 - 인생2막 변신프로젝트 ; 5년의 로드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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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55세, 결국 30년을 몸담았던 조직을 떠나기로 했다.&amp;nbsp;준비 없는 사표는 도박이다. 그러나 준비된 자리에서 떠나야 할 때를 알면서도 머무는 것 또한 답은 아니다.  안정된 자리를 떠난다는 두려움은 여전했다. 그러나 익숙함에 머무르는 두려움보다, 도전하지 않은 채 시간을 흘려보내는 후회가 더 크게 다가왔다.  30년, 회사의 목표만 있었다  30년 동안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s4%2Fimage%2FsPz-Qk0IEi5LoLIxzO3VpRO0B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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