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수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 />
  <author>
    <name>kamii69</name>
  </author>
  <subtitle>박수종의 브런치입니다. 23년간 유아교육과에서 강의를 한 강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NE8</id>
  <updated>2020-03-30T02:02:02Z</updated>
  <entry>
    <title>오늘도 네 살짜리 어린 내가 대답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6" />
    <id>https://brunch.co.kr/@@9NE8/256</id>
    <updated>2026-10-01T04:23:05Z</updated>
    <published>2026-10-01T04: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하지 못한 채 이 나이까지 습관적으로 해왔던 나의 어린애 같은 반응방식을 알아차리자 다른 사람들의 네 살 적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에게서도, 60이 코앞인 친구들의 모습에서도 자라지 못한 네 살 &amp;nbsp;때의 고집스러움이 엿보인다. 마음 상하는 이유를 깊이 파고 들어가다보면 해결하지 못한 채 버려둔 어느 시기의 결핍, 열등감, 인정욕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P2hbtdBrqzsCpeeramz-jW-cDf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국중박 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5" />
    <id>https://brunch.co.kr/@@9NE8/255</id>
    <updated>2026-09-21T05:26:56Z</updated>
    <published>2026-09-21T05: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목적은 반가사유상을 보기 위해서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아이들 어릴 때 체험학습을 위해 몇 번 가보고 처음이다. 어두운 전시실에 고요히 놓여있는 반가사유상은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차분하고 고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옆 전시실에는 &amp;lt; 아름다움을 나누는 마음 &amp;ndash; 새로 맞이한 기증 유물전 &amp;gt;을 하고 있었다. 다양한 아름다운 유물들을 전시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2hDWZexvoP3Ei8E_vqycXRYFVm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나무는 무슨 색일까? - - 이대원 전시회를 다녀와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4" />
    <id>https://brunch.co.kr/@@9NE8/254</id>
    <updated>2026-09-03T05:10:34Z</updated>
    <published>2026-09-03T04: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 전쯤 친구들과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하는 이대원 전시회에 다녀왔다. 그전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유영국 전시회도 봤는데 동시대에 같은 스승 아래서 미술반 활동을 했다고 한다.  훗날 유명해질 대단한 예술가들을 지도한 일본인 스승은 사토 구니오로 유럽의 화풍을 소개하고 조선 공예와 전통미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고 한다.   그의 중고등학생 시절 작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ngBFiAhR1C8KUYhkvN4-T7kF_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위에 도망간 집중력은 어디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3" />
    <id>https://brunch.co.kr/@@9NE8/253</id>
    <updated>2026-08-21T01:15:09Z</updated>
    <published>2026-08-19T05: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두 번째로 스레드 앱을 삭제했다. 얼마 전에도 너무 몰입하는 거 같아 삭제한 적이 있는데 바로 다시 깔아 이 지경까지 왔다. 이제 더 이상 안 되겠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이번 여름이 심하게 덥기는 했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최근까지도 잘 못 자는 날이 많다. 방학을 맞은 남편과 아들, 재택 근무 하는 딸까지 네 식구의 밥을 차리고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BOMGsBqwpkvsfENt-D3lNB4h1v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책 옆에 앉아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2" />
    <id>https://brunch.co.kr/@@9NE8/252</id>
    <updated>2026-08-04T04:57:06Z</updated>
    <published>2026-08-04T04: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지우 작가의 &amp;lt;나를 살린 청춘 고전&amp;gt;을 읽었다. 이 책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최근에 새 버전이 나왔기에 구입해서 읽었다. 이 책이 참 좋았던 기억은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읽듯 다시 한번 몰입해서 읽었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도 새롭게 건져 올릴 말들이 많다. 쟝 그르니에의 &amp;lt;섬&amp;gt;에 대한 챕터는 읽을 때마다 좋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jwwWSOeZhJaQ7d_ZHuA67OlNy_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 대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1" />
    <id>https://brunch.co.kr/@@9NE8/251</id>
    <updated>2026-07-20T14:19:09Z</updated>
    <published>2026-07-13T04: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까지 쫓고 있던 것의 실체를 깨닫고 나면 내면의 소리를 좀 더 잘 들을 수 있게 된다. 주변의 인정과 칭찬, 부러움의 눈길 이런 것들을 추구하며 살았다. 남들에게 뒤처질까 봐, 평균에서 벗어날까 봐 그래서 비난받는 것이 두려웠고 남들이 하는 것을 잘 쫓아갈 때 받는 알량한 칭찬에 모든 것을 걸고 아등바등 살아왔다는 걸 자주 생각하려고 한다.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_B3Lkz7USDtUVVRiP-FVNIvJug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만났던 추억이 떠오른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50" />
    <id>https://brunch.co.kr/@@9NE8/250</id>
    <updated>2026-06-30T05:26:52Z</updated>
    <published>2026-06-30T05: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버스를 타고 음악을 들으니까 또 똑같은 기억이 떠오른다. 대학 때 지각을 했는데도 듣던 음악을 계속 듣고 싶어 텅 빈 옆 강의실에 앉아 뭔가 쓰던 기억, 그때 듣던 음악이 뭐였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데 고풍스러운 학교 강의실에서 보낸 혼자의 시간이 소설 속 한 장면처럼 자주 떠오른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신나게 놀거나 좋다는 여행지를 다녀온 기억보다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EHtVXQ1MBMmY3lkqrirKs4jtd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지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9" />
    <id>https://brunch.co.kr/@@9NE8/249</id>
    <updated>2026-06-08T03:33:38Z</updated>
    <published>2026-06-08T03: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선 해로운 사람과 상황을 피할 필요가 있을까?&amp;rsquo;라는 고민이 든다. 요즘 &amp;lt;그림으로 다시 경험하는 세상&amp;gt;이라는 제목의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고 있다. 1년 6개월 동안 그림을 그리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리스트가 모아졌다. 옛날 집들, 꽃과 식물, 동물, 빈티지 물건, 커피와 카페에 관련된 것들을 모아 글로 정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I1MyujZBZw6oP6hAnH8RVdAyF5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사랑하는 것들  - - 카페와 커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8" />
    <id>https://brunch.co.kr/@@9NE8/248</id>
    <updated>2026-05-26T03:59:21Z</updated>
    <published>2026-05-26T03: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많이 그리는 대상 중 하나가 커피나 음료수가 있는 카페 풍경이다. 카페에서 찍은 커피 잔과 디저트 사진을 자주 그린다. 특히 좋았던 카페의 커피 잔을 그리면 그때 그 시간을 다시 경험하는 거 같아 마음이 훈훈해진다. 내가 20대 때였던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 카페는 누군가와 만날 때만 가는 곳이었다. 그때도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나 파르페니 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UxdadRvTSknFbrFEJ24hHTCoTw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으로 다시 떠나는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7" />
    <id>https://brunch.co.kr/@@9NE8/247</id>
    <updated>2026-05-12T12:42:13Z</updated>
    <published>2026-05-12T04: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많은 순간들을 사진으로만 간직하는게 아니라 그림으로 다시 경험한다. 2~3년 전부터 내 인생의 황금기인지 여행을 많이 다녔다. 나중에 애들 대학 보내면 가자고 오랜 기간 동안 돈을 모으던 모임이 두 군데 있었다.  중간에 국내 여행이나 일본 정도는 가기도 했지만 큰 결심이 필요한 유럽 여행은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 가고도 5년이 지난 후에야 이루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_SxNYkNJP9N8INx-c5ZE_Iq50z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6" />
    <id>https://brunch.co.kr/@@9NE8/246</id>
    <updated>2026-05-12T04:25:28Z</updated>
    <published>2026-05-08T03: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앙상하던 나무에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하자 놀러 다닐 생각에 설레기 시작했다. 그날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차려입고 조금이라도 날씬해 보고 싶은 마음에 높은 운동화를 신고 나섰다.  버스에서 내려 길 찾기 앱을 켜고 두리번거리는 순간 높은 신발 때문인지 발목이 꺾였다. 그래도 얼른 바로 서서 &amp;lsquo;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은데 &amp;l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F-wlQcYnX3KqDVMxwfPcQ3DmAy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칭찬하는 사람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5" />
    <id>https://brunch.co.kr/@@9NE8/245</id>
    <updated>2026-03-25T04:21:19Z</updated>
    <published>2026-03-25T04: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뭘 칭찬하는지를 보면 그의 관심분야나 결핍을 알 수 있다. 김종원의 &amp;lt;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amp;gt;라는 책에서는 그 사람이 뭘 칭찬하는지를 보면 그의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것은 칭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주로 칭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니 네 가지 범주의 사람들이었다.  첫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Ni9C_IW9SwTKkYFzbQZzMpHrfG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 평범한 하루의 온도 &amp;gt; - - 헤일리 티프먼의 전시회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4" />
    <id>https://brunch.co.kr/@@9NE8/244</id>
    <updated>2026-03-14T06:33:47Z</updated>
    <published>2026-03-14T05: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첫 주에 마곡 마이아트 뮤지엄 원그로브에서 하는 헤일리 티프먼의 전시회를 보고 왔다. &amp;lt;평범한 하루의 온도&amp;gt;라는 부제가 붙은 전시회였다. 헤일리 티프먼은 95년생 일러스트레이터로 낯선 작가였지만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그녀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애완동물을 키우며 혼자 사는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는 나에게 무척 매력적인 그림이었다. 약간 톤다운 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_esuhYkZjnUP2z7e-6GcfcMfNG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 -  최재훈 &amp;lt; 잘될 수 밖에 없는 사람&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3" />
    <id>https://brunch.co.kr/@@9NE8/243</id>
    <updated>2026-03-09T07:09:28Z</updated>
    <published>2026-03-07T03: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재훈이라는 심리학자의 &amp;lt;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amp;gt;을 읽었다. 그 책에는 &amp;lsquo;Big5 성격검사&amp;rsquo;라는 간단한 성격검사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성, 신경성의 5가지 영역에 대한 문항으로 성격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각 항목 당 18문항으로  전체 90문항이다. 검사를 해보니 나는 모든 영역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성격을 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XSb0SwziB2UBlHlV2ItJc983cP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밤 레드문을 기다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2" />
    <id>https://brunch.co.kr/@@9NE8/242</id>
    <updated>2026-03-03T12:41:25Z</updated>
    <published>2026-03-03T0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고 그림 그리는 행위가 일종의 명상과도 같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명상을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잡념은 더 많이 올라오고 5분이 50분 같이 느껴지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니 이내 시들어지곤 했다.  이 책의 말이 사실이라면 명상이 뭘 의미하는지 어떤 상태인지 조금 알거 같았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글 쓸 시간을 내고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나 자신을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PlOeacUMgFFZE4xWaB0gdZIV0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것들을 계속  물어다 주자. - - 부정적인 사람과 뉴스에서 멀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41" />
    <id>https://brunch.co.kr/@@9NE8/241</id>
    <updated>2026-02-19T13:28:53Z</updated>
    <published>2026-02-17T05: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잠을 잘 잤었는데 요즘은 하루 걸러 새벽 3~4시까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침 8시면 눈이 떠진다.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보다. 잠을 못 잔 날은 하루 종일 정신이 멍하고 기분이 나쁘다. 그렇다 보니 무기력하게 앉아 TV채널만 돌리고 인터넷에서 길을 잃다 하루가 다 가곤 한다.  앞으로도 잠을 잘 못 자는 날이 많을 텐데 귀중한 시간을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XHtFpyr1K1Wfuf5JGF_oeW6jAo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이 알려 준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39" />
    <id>https://brunch.co.kr/@@9NE8/239</id>
    <updated>2026-02-03T05:24:56Z</updated>
    <published>2026-02-03T05: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고부터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음을 매일 느낀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 아름다움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싶어 그림을 그린다. 다른 사람의 그림도 더 잘 보이고 그 마음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세심하게 감상하고 디테일하게 발견할 수 있다.   감상의 지평이 확 넓어지면서 삶이 흑백에서 칼러로 변신한 느낌이 든다. 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drezWUapcbOfkAfLfryq9ln7N4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무슨 음악 들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38" />
    <id>https://brunch.co.kr/@@9NE8/238</id>
    <updated>2026-01-26T04:41:24Z</updated>
    <published>2026-01-26T04: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가만히 앉아있거나 자려고 누웠다가, 길을 걷다가도 쓰고 싶은 것이 떠올라 메모지에 알아볼 수 없는 글씨로 써 내려간 적이 많았다. 그렇게 마음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흘러넘쳐 그걸 다 받아 적기 힘든 행복한 시기가 있었다.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글 쓰는 일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었다. 오랜 시간 마음에 묻어두었던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EKjE-QiHFxB17NRj4zpP1-VW-c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년운세 보셨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37" />
    <id>https://brunch.co.kr/@@9NE8/237</id>
    <updated>2026-01-19T05:52:45Z</updated>
    <published>2026-01-19T04: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18일이 지났다. 월초에 여행 한 번 다녀왔더니 벌써 중순이 되었다. 아직 신년 다짐도, 계획도 세우지 못했는데 세월은 잘도 간다. 예전 같았으면 신년운세를 보러 가기도 했을 것이다. 아니 내가 보러 가지는 못했고 친정엄마가 늘 가시는 옥이엄마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을 것이다. 친정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옥이엄마라는 분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w6xtLdz6BaSEKgFecAqaxBH9pC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변치 않는 오래된 꿈은 반드시  보석이 된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NE8/236" />
    <id>https://brunch.co.kr/@@9NE8/236</id>
    <updated>2025-12-26T13:30:21Z</updated>
    <published>2025-12-24T03: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종원의 &amp;lt;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amp;gt;라는 책에서 아름다운 문장 하나를 발견했다. &amp;ldquo;변치 않는 오래된 꿈은 반드시 보석이 된다&amp;rdquo;라는  문장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진짜 보석을 감상하듯 한참을 들여다봤다. 조금 있다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쳐 한 자 한 자 정성껏 노트에 적기도 했다.   그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 보니 오래된 꿈을 기억하고 소중히 돌보는 사람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E8%2Fimage%2FjvfpBHWuDB1SsE_HxeVVo7pMSR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