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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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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krktks12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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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바라는 에세이스트, 수산입니다. 미술사학과 졸업했습니다. 웹소설 PD로 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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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04:5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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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퇴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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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38:42Z</updated>
    <published>2026-08-04T09: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들어갔더니 블랙기업이었다 후련~~~~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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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과 금요일 - 졸리고 배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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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3:18:02Z</updated>
    <published>2026-07-10T13: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분명히 잘 잤는데? 지금 너무 졸립다.  눈 감으면 잠들 수 있을 정도다.  아직 퇴근하려면 3시간 30분 남았다.  아주 긴 영화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와중에 키보드 키감이 정말 좋구나. 잘 샀다.   그동안 브런치를 쓰기로 했다.  사실 내 소설을 쓰면 더 좋겠지만... 그건 다음에 도전해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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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로노아조로는말했다나진짜많은일이잇엇어힘들다진짜 - 첫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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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41:27Z</updated>
    <published>2026-07-06T10: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너무 힘들다 첫날인데 40분 늦게 끝났어 미친 회사 잘못 입사했다 이 쥐꼬리 연봉 주면서 야근 수당도 안 주면서 나 이렇게 굴린다고&amp;hellip;&amp;hellip;?  다 꺼져  아니 사실 일할 때는 그렇게 끔찍한 거 못 느꼈다 일 자체는 어렵지 않고 할만 했다 아닌가 아닐지도 근데 체력이 후달리는 게 느껴진다 운동 안 하면 죽을 수도 있을 듯 그나마 올해 초부터 운동이라는 걸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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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수인계 -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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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4:29:58Z</updated>
    <published>2026-06-25T1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인수인계를 받았다. 첫 출근은 7월 6일인데 그냥 받은 거다. 이거 월급 안 준다는 소리겠지? 이 치사한 것들&amp;hellip;&amp;hellip;!!!  그리고 나 만화 편집자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까 웹소설 PD였다. 아니 그니까 왜 이런 괴리가 생긴 거지.  채용 공고에는 여성향 웹소설, 만화 편집자라고 되어 있었는데 나는 &amp;ldquo;&amp;rdquo;만화&amp;ldquo;&amp;rdquo;에 집중했고 회사는 &amp;ldquo;&amp;rdquo;웹소설&amp;ldquo;&amp;rdquo;에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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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했당!!!!!  - 취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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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6:38:14Z</updated>
    <published>2026-06-22T16: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에 취직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왜 일요일 저녁이지? 안 쉬나?) 월요일 새벽이 되어서야 취직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확인하자마자 자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취직 소식을 전했다. 우리 둘 다 뛸 듯이 기뻐했다. 다른 것보다 엄마가 기뻐한다는 사실이 가장 좋았다. 엄마가 이렇게 좋아한다면 정상성으로의 편입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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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봤다 - 취업 준비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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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9:00:26Z</updated>
    <published>2026-06-20T1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서 넣은 곳 중에 한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서른 곳이나 넣었는데 고작 하나? 싶지만&amp;hellip;&amp;hellip;. 뭐, 이 기회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면접을 보긴 봤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내가 붙고 싶은지 아닌지조차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붙을 경우 학원을 끝까지 다니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게 된다.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다. 잡플래닛 평점이 2.5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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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직 준비 중 - 취업 포기를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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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6:31:36Z</updated>
    <published>2026-06-15T1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 중이다. 원래는 절대 회사를 못 다닐 것 같았는데&amp;hellip;&amp;hellip;. 왜 마음의 변화가 생겼는지&amp;hellip;&amp;hellip; 나도 모르겠다. 어쩌면 정신과를 다닌 덕분인 것 같다. 7개월 동안 프로작에 뇌가 절여지다 보면 이런 선택을 하게 되는 법이다.  또 어쩌면 킥복싱 덕분일 수도 있다. 5개월 동안 체력 증진을 하다 보면 내가 주 5일 회사에 가도 괜찮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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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늪 - 비전형적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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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6:48:07Z</updated>
    <published>2026-05-08T06: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판정을 받았다&amp;hellip; 나는 성골 정신병자라 아무 때나 정신병원에 가도 우울증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쯤 뒤로는 계~속 우울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그나마 병원 다닐 정신이 있는 정도까지 회복된 것이다.  치료받은 지는 5개월쯤 됐다. 약 먹기 전보다야 괜찮지만 눈에 띄는 차도가 없다. 여전히 글이 잘 안 읽히고 정신이 멍하고 가끔 우울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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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인지 이상향인지)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랑 내가 사귀고 싶은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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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8:57:41Z</updated>
    <published>2025-06-14T15: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인지 이상향인지)  *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 *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 * 소통의 태도를 갖춘 사람 * 책임감 있는 사람 * 진실한 사람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성찰하는 사람 * 자기 감정을 인식&amp;middot;조절할 줄 아는 사람 *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 *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 * 무언가를 증오하는 데에 시간을 쏟지 않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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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세 여자애를 입양하고 싶다 - 죄송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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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7:05Z</updated>
    <published>2025-05-26T21: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못할 것 같아서 말이나 해보는 거다.  예전에 입양 선호도가 높은 건 7세 미만의 어린 여자애들이라는 걸 주워들은 적 있다. 개도 고양이도 사람도 어릴 때 버려져야 수요가 있구나 싶었다. 그렇지만 나에게 가족을 고를 권한이 주어진다면 나는 꼭 선택받지 못한 누군가를 택하고 싶어진다.  나는 15세 4월을 지날 때쯤 제일 힘들었다.  그때는 왜 아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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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없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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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5:20:13Z</updated>
    <published>2025-05-12T11: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28살. 아직도 개백수. 진지하게... 아버지 없는 여자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뭔 개소리로 들릴 거 아는데 여긴 내 브런치니까 마저 개소리하자면  1) 요즘 결혼 욕구가 심해졌다. &amp;lt;너의 연애&amp;gt; 보는데 아름다운 여자분들이 다들 결혼 생각이 있으시더라.&amp;nbsp;그리고 나도 슬슬 옛날로 치면 결혼 적령기라 그런지 부쩍 결혼 생각이 많아졌다. 언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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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벌레 환각을 봄&amp;hellip;  - 고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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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5:04:09Z</updated>
    <published>2024-09-14T18: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몇 번씩 벌레 환각을 본다.. 글로 쓰니까 심각해 보이는데 엄청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방바닥 무늬나 그림자 같은 걸 순간적으로 벌레로 착각하여 깜짝 놀라는 정도다.  정신 차리고 다시 확인해 보면 당연히 아무것도 안 보인다.   증상 자체는 엄청 옛날부터 있었다. 10년은 된 것 같다. 정신 상태가 안 좋아질 때마다 증세가 심해지곤 했다. 컨디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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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왜 이렇게 피곤하지.. - 살려주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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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5:27:01Z</updated>
    <published>2024-09-10T15: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 전에 씀)  스터디카페 감독으로 들어왔는데 학생이 한 명뿐이다^_^&amp;hellip; 심심하고&amp;hellip; 눈치보이고&amp;hellip; 어색하고&amp;hellip; 그냥 브런치를 쓰기로 했다.   기운이 없다. 오늘 잠도 많이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건지 모르겠다&amp;hellip;  퇴근하고 누워있다가 자다가 누워있다가 출근했다&amp;hellip; 출근이라도 해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amp;hellip;  집에 있었다고 해서 특별히 의미있는 일을 했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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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 2주 차 - 나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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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4:26:11Z</updated>
    <published>2024-09-09T14: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괜찮다&amp;hellip; 이 알바 객관적으로 별로인데(전임자도 전전임자도 전전전임자도 한 달을 못 버텼다고 한다)  나한테 좀 잘 맞는 편이다.  문제는 업무 시간 아닐 때 자꾸 연락이 온다&amp;hellip;  이것만 아니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이 단점이 너무 크다.  그래도 처음에는 꼬박꼬박 답장했는데 일요일 오전에까지 연락을 하는 꼴을 보자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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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콤플렉스 고찰 - 알바 시작한 지 일주일됐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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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0:05:26Z</updated>
    <published>2024-09-05T00: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질적 문제는 가난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일이 조금만 하기 싫어도 때려칠까 하는 생각부터 든다.. 까짓거 가난하게 살면 되니까 때려칠까.. 싶다. ㄴ근데 안 가난한 사람들은 이 생각을 안하시나요? 진짜로 가난한 게 더 공포스러우신가요? 그저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하고 싶은 거 안 하면 되는데.. ㄴ아 내 마인드가 너무 가난해서 짜증난다..  알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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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남의 일이 아니다 - 암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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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8:58:55Z</updated>
    <published>2024-08-28T15: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외할아버지께서 신우암 3기 진단을 받으셨다. 한쪽 신장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지금도 병원에 입원 중이시다. 의사는 금요일에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며 보호자를 호출했다. (여기서부터 불길하다. 외할아버지나 외할머니께 직접 못할 말이 대체 뭐지?) 엄마네 형제는 2남 2녀다. 그중에서 첫째 아들의 아내이자 현재 무직이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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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기록 -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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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23:56:11Z</updated>
    <published>2024-07-25T14: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진짜 입이 터졌다&amp;hellip;  아침 겸 점심에 바나나 2개. 만두.  저녁에 버거리 에그불고기 버거. 그러고 집에 와서 또 그릭요거트.  이랬는데도 뭔가 더 먹고 싶다.  내일 콩나물국밥이나 수제비 둘 중의 하나는 꼭 먹어야겠다.   은희경의 &amp;lt;태연한 인생&amp;gt;을 반쯤 읽었는데 너무 재미없다. 하차할 거다. 김사과의 &amp;lt;천국에서&amp;gt;도 &amp;lt;풀이 눕는다&amp;gt;보다 별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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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뭐라도 씀 - 아무 내용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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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1:48:26Z</updated>
    <published>2024-07-24T14: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먹은 거 : 두부부침, 피넛버터+요거트+바나나를 함께 얼린 것(한 판을 다 먹었다), 써브웨이 로스트 치킨  피넛버터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말을 안 믿었다. 근데 정말 한 입만 먹어도 배가 찬다. 문제는 하도 맛있어서 한 입만 먹는 걸 못 하겠다. 자제가 안 된다. 한 판 얼려놓은 걸 하루 만에 다 먹었다&amp;hellip;&amp;hellip;. 난 정말 뭐 하는 자식이지. 이게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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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처럼 매일 써볼까 - 그럼 일기랑 내용이 겹칠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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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0:34:34Z</updated>
    <published>2024-07-23T16: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먹은 거. 느지막이 일어나서 두부김치. 저녁때쯤 그릭요거트. 그리고 밤에 간 마트에서 연어회를&amp;nbsp;세일하길래 7,000원에 구매하여 그것까지 먹었다.  오늘 한 일을 기록하고자 마음먹었더니 바로 먹을 것부터 튀어나온다. 난 먹는 낙으로 사는 사람인가 보다. 그래서 요즘 좀 덜 행복한 건지도 모르겠다. 괜히 식단 해서. 그래도 몸이 가벼워진 건 좋다. 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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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 힘들어 - 배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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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4:38:29Z</updated>
    <published>2024-07-22T17: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잠이 안 와서 브런치를 켰다.  어제는 뭐 했냐면 교보문고 가서 김사과의 &amp;lt;천국에서&amp;gt;(&amp;lt;풀이 눕는다&amp;gt;를 사고 싶었는데 없더라), 조지오웰의 &amp;lt;나는 왜 쓰는가&amp;gt;, 은희경의 &amp;lt;태연한 인생&amp;gt;을 샀다. 전부 신형철의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을 읽다가 읽고 싶어진 책들이다. 참고로 아직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을 다 읽지도 않았다. 변명하자면 그건 정말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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