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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생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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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zthefree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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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 간 이어진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학대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옆자리 청년입니다. 생존자로서 이야기하고 사랑이 돋아난 자리를 당신에게 내어주고자 글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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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21:4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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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해도 괜찮아요 - 반복되는 상황에 변화를 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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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3:52:35Z</updated>
    <published>2025-02-17T0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가정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이미 시도해 보았지만 거듭된 실패로 결국 단절을 결심한 경우가 많다.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사용해도 전혀 효과가 없거나, 미비하거나, 효과가 있더라도 잠깐인 경우를 경험하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략으로 가정을 탈출하는 것이다.  탈출계획의 첫 번째 단계는 거절하기에서 시작한다. 나르시시스트 가정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O8%2Fimage%2F_-VPAkRsbkABV8GZwjRD5xr3K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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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폭력인가요? - 아픈 걸 아프다고 말하기까지 걸린 1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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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0:56:21Z</updated>
    <published>2025-02-09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의 문턱에서도 나는 18년 간 이어진 폭력을 탓하지 않았다. 모두 괜찮은데 나만 괜찮지 않은 탓. 모두 잊어버렸는데 나만 생생히 기억하는 탓. 모두 행복한데 나만 문제를 찾아버린 탓. 그저 내가 문제였다.  가정폭력 생존자로서 고백하자면&amp;nbsp;난 스스로를 믿지 않았다.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하던 그때의 나는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다. 알았더라도 스스로를 신뢰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O8%2Fimage%2FhcoaThu37VDbdjNccrj19Z7xm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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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 작고도 유일했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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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8:38:25Z</updated>
    <published>2021-04-26T17: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배에서 나고 자랐지만, &amp;nbsp;난 언니를 모른다. 더는 관계하지 않겠다 선언한 이 년 전부터 넌 존재하지 않았다.  현관 옆 K-장녀의 방은 당연하게 나의 것이었다. 이십 년 전부터 그랬다. 다섯 살 때까지 같이 쓰던 방은 네가 유학을 떠난 후 나만의 것이 되었다. 나보다 두 살이 많은 넌 자주 일을 나간 엄마를 흉내 내길 좋아했다. 할머니도 엄마도 네가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O8%2Fimage%2F8hK3EgpeQ45d_1Da2DxkxplYV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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