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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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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whn11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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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왔습니다. 요즘은 사람을 관찰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이야기를 찾습니다. 영어강사이자 학습코치, 그리고 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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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3:4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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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데 - 초능력자 정보씨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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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32:02Z</updated>
    <published>2026-09-16T12: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살 정보는 그날 이후 자신의 초능력을 자랑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초능력을 선보이려면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 더 수련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보는 혼자 남겨질 시간을 기다렸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운동장에서 노는 친구들을 뒤로한 채 한걸음에 집으로 달려왔다. 어찌나 빨리 달렸던지 평소 20분이 걸리던 길을 10분 만에 돌아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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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세정보 - 초능력자 정보씨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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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23:25Z</updated>
    <published>2026-09-08T23: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 얘 수학 학원 보내야 할 것 같아. 요즘 수학을 너무 어려워 하네 .&amp;rdquo; &amp;ldquo;수학 학원 ? &amp;rdquo; &amp;ldquo;내가 집에서 봐주는게 역부족이야. 저녁시간 되면 체력이 바닥이라. 너무 힘들어.&amp;rdquo; &amp;ldquo;그래 ? 그러면 학원 보내.&amp;rdquo; &amp;ldquo;어디로 ?&amp;rdquo; &amp;ldquo;당신이 잘 알잖아.&amp;rdquo;  사람이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결정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 들은 말인데 꽤 일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yklVe0ONv_o0MW-PIrboSIrgC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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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방 슈트랏슈 - 초능력자 정보씨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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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17:28Z</updated>
    <published>2026-09-01T23: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야, 밥묵자. &amp;rdquo; 할머니가 투박한 손으로 고춧잎무침을 밥상 위에 내려놓았다. 동그란 얼굴에 바가지 머리를 한 아홉 살 정보는 얼른 밥상 앞으로 다가와 앉았다. 아홉 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반찬은 아닌 듯했지만, 정보는 할머니가 해주는 반찬 중 고춧잎무침을 가장 좋아했다.  &amp;ldquo;보야 오늘 아부지 어무이 온단다.&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니는 너거 아부지 어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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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능력자 정보씨 - 초능력자 정보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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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0:06:46Z</updated>
    <published>2026-08-25T00: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씨는 오늘도 피곤했다. 편의점으로 향하는 길은 집에서 고작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데, 오늘 따라 유난히 멀게만 느껴진다. 편의점을 열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되었다. 회사 시설직 대리로 일하던 정보씨는 사람들과 오래 있으면 이상하게 피곤했다. 가능하다면 혼자 지내고 싶어 했다. 실은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혼자서 일할 수 있고 상사, 동료의 방해 받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z2OrVYgmvEcFFk8OE6l_TrELsY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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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통화 가능하신가요? - 1인 온라인 영어학원 원장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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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5:37:28Z</updated>
    <published>2026-07-24T05: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골이 서늘한 학부모의 문자들이 있다.  &amp;quot;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시간 되실 때 연락 주세요.&amp;quot;  이틀 상간에 퇴원생이 2명이 되었다.  5월 즈음에 재원생들 중 오프라인 학원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동하는 시기가 지나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작년과 다르게 불안한 마음이 계속되었다.  그래 이러려고 , 내 마음 한구석이 불안한 것이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gqN6RfZe344Y0IXHyYmAlzMas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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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청개구리 치유의 글쓰기  - 쉼은 나를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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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19:30Z</updated>
    <published>2025-11-03T08: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멈춤을 선택하고 나서 가장 먼저 미뤄 버린 일은   인스타그램에서의 글쓰기이다.  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나를 홍보하고 내 사업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결코 등한시해서는 안 되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이다. 이것을 빼면 내 사업의 &amp;nbsp;기반은 없어져 버릴 것이다. 그걸 알고 있기에 , 매일 몇 번씩 들락 거리며 살피고 있다.  하지만 글은 쓰지 않는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sy6OC7lppV7i2I1egQ9qiKDmf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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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청개구리 멈추는 연습  - 일처럼 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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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09:24Z</updated>
    <published>2025-10-23T07: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 피곤해 얼른 마무리하고 빨리 자고 싶다.    저녁을 준비하는 내 손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마음속으로는 이 말을 되뇐다.  저녁을 먹고 나서도 아이 공부를 봐주어야 하고 , 공부를 봐주는 동시에 설거지도 마무리해야 한다.  설거지하면서 주방 마감도 해야 해서 더러운 곳을 또 닦아내고 쓰레기도 버려야 한다.   몰아둔 재활용 쓰레기들이 나를 기다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kTk5K4UFZdYintO_kc4h84-kRf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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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마흔의청개구리 미라클모닝 - 습관은 정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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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8:30:44Z</updated>
    <published>2025-04-01T01: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굿바이, 게으름  I'm a lazy person. 대학교 영어회화 시간에 나를 소개하는 문장이었다. 이 문장을 들은 캐나다 교수는 화들짝 놀랐다. 꽤나 자기 비하 발언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 당시에는 이 말로 나를 포장했었다. 영어도 정말 못하고 , 과제도 엉망인 나를 &amp;quot;나 게으르니까 그냥 내버려두어.&amp;quot; 정도의 의미를 담아 나를 소개했던 것이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PdaCU3PEvYreZdCyXHDU8ao1HYY.jpg"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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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마흔의 청개구리 럽마셀 이야기&amp;nbsp; - 셀룰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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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49:13Z</updated>
    <published>2025-03-06T00: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허벅지 셀룰라이트 어떻게 없애셨어요?&amp;quot;    처음 만난 동종업계 선생님이신 , 나보다 나이가 두 살 많은 언니에게 다짜고짜&amp;nbsp;질문을 던졌다.  &amp;quot;아 나 운동하고 없어졌지.&amp;quot;  언니도 한때에는 하체비만이었다는 , 지금의 언니의 몸매는 허리는 잘록하고 하체는 굉장히 조화로워 보였으니 그 말이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다다다 연거푸 질문을 해댔다.  &amp;quot;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EuKgU_TAONvnkHhB9sr1NSbIhd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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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마흔의 청개구리 다이어트 이야기  - 끝-Love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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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0:49:27Z</updated>
    <published>2025-02-28T02: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스비를 벌컥벌컥 마셨다. 빵파레 아이스크림을 하나 또 먹었다. &amp;quot;내가 왜 먹었지 , 내가 왜 그랬지.&amp;quot; 잠에서 깨어나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몇 번이나 반복되는 악몽이다. 순식간에 칼로리나 당류가 높은 음식을 먹어버리는 것 이것이 나에게는 악몽이 되었다.  당류가 높거나 지방이 높은 음식은 내가 다이어트를 하며 금기시되었다. 카페에 가서 커피와 케이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N2YDpRJFg6dyByJMwm4Dw8NBH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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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마흔의 청개구리 다이어트 이야기 - 중간 - R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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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0:49:08Z</updated>
    <published>2025-02-28T02: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달 동안의 나의 식단은 닭가슴살 소시지, 양념 닭다리살, 각종야채, 두부, 버섯이었다. 한 달에 한번 술을 마시며 치팅데이를 가졌지만 그 마저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 강박으로 함께 곁들이는 음식은 무조건 단백질위주로 먹었다. 우선 내가 집중한 것은 탄단지 4:4:2를 하루하루 맞춰먹는 것이 우선이 되었다. 내가 운동을 끝내고 힘들게 집에 왔을 때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S7E3yZyFQMfmepJgxv0PI3InT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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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마흔의 청개구리 다이어트 이야기  - 시작 - cha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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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0:48:50Z</updated>
    <published>2025-02-28T0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아프다. 이유 없이 잠에서 깨어나 화가 난다. 잠을 푹 자야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라는 불안감이 퍼진다. 쉽게 다시 잠이 들지 않는다.  의자에 앉아 몇 시간이고 컴퓨터 앞에서 씨름을 하고 굽은 등을 의식적으로 펴려고 노력하지만 금세 등이 굽고 고개는 앞으로 삐죽 나간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며 아랫배며 다리가 퉁퉁 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kNJOECAg1ImX4b3pWnyPFhuGh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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