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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림작가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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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고 그립니다. 나무와 풀, 그리고 오래 바라본 것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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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15:3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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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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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3:33:42Z</updated>
    <published>2026-09-02T13: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 작은 나무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 쥐인가 싶어 고개를 돌렸는데 나뭇가지 사이에서 무언가 움직였다. 새였다.  참새인가?  참새보다 작고 몸은 불그스레했다. 진한 와인색보다는 잘 익은 홍시에 가까운 색이었다. 자세히 보고 싶어 핸드폰을 켜는 순간 날아가 버렸다.  작고 예쁜 홍시빛 새. 저 아이는 누굴까. 집으로 돌아와 새도감을 펼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x8Onpro46vZXlzCcu8ld3yDM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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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와 벚꽃의 차이를 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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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3:45:12Z</updated>
    <published>2026-09-02T13: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화가 비처럼 날리던 어느 날이었다. 지나가던 연인이 꽃을 보며 말했다. &amp;ldquo;여기 벚꽃이 있네. 이 나무 무지 크다.&amp;rdquo; 매화를 보고 벚꽃이라니. 당황스러웠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 나이 때 나도 매화를 몰랐다.  며칠 뒤, 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가다 꽃을 가리켰다. &amp;ldquo;엄마, 저 꽃 예뻐.&amp;rdquo; 엄마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amp;ldquo;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b4geXJ7pcs0oOXy7KftzGHQA8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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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마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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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3:47:09Z</updated>
    <published>2026-09-02T13: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또르르 말려 있는 꽃마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풀꽃 중 하나다.  하늘빛에 가까운 작은 파란 꽃. 꽃마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갔다.  꽃마리는 너무 작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 해도 초점을 잡기 어려울 정도다.자로 재보니 꽃의 크기는 2mm 정도다. 지나가다 꽃마리를 발견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것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8mQkZWDKBeeeJNoEegf6k9WB-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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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이름 몇 개쯤은 알면 좋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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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3:55:30Z</updated>
    <published>2026-09-02T12: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이름 몇 개, 꽃과 풀, 새 이름 몇 개 정도는 알면 좋다.  참새의 뺨에 검은 점이 있는지,까치가 언제부터 둥지를 짓는지.배롱나무의 꽃은 정말 백일 동안 피는지.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자연 상식이다.  알고 나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무심코 지나치던 나무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집 앞 나무에 앉은 작은 새가 궁금해진다.  처음 자연 공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LXLgXtrMvo9MS9LzswXs32dOK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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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풀나풀. 숲 기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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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37:50Z</updated>
    <published>2026-09-02T12: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와 풀을 나풀이라 부르기로 했다   숲에 가면 나무를 올려다보고, 풀을 내려다본다. 키 큰 나무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지만 풀은 가까이 다가가야 보인다. 쪼그려 앉아 작은 꽃을 보고, 이름이 궁금해 찾아보기도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나무와 풀을 만났다.  나무와 풀  늘 함께 부르는 두 단어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앞 글자를 하나씩 가져와 붙여보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EdSn1Vh6LIQNWuH7dvL6KQzxa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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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요이 땅! 숲이 깨어난 날 - 1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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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4:42:41Z</updated>
    <published>2026-02-14T0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1일과 1월 1일은 하루 차이지만 자연에서의 의미는 다르다  12월 31일이 모든 것을 덮는 날이라면 1월 1일은 새날이 시작되는 날이다  잠들었던 씨앗이 뿌리를 내릴지 살피고 나무 끝 겨울눈은 부풀어 오를 준비를 마쳤다  바닥에 바짝 붙어있던 풀들은 햇살이 닿을 날을 기다리고 물가에 버드나무는 은빛 솜털을 흔든다  1월 1일의 해가 떠오르자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FEaNbb57oemNqzkWSHKXsYLTC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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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땅그지다 - 숲은 나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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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4:40:35Z</updated>
    <published>2025-12-15T05: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 들어서면 나도 모르게 &amp;nbsp;고개가 숙여진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걸 좋아하지만, 숲에서는 발밑이 더 바쁘다. 나는 며칠 전 도감에서 본 풀꽃을 찾아볼 요량으로 숲에 왔다.&amp;nbsp;야생화는 대부분 작고 여려서, 자세히 보려면 허리를 굽혀야 한다. 잠깐 들여다볼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나는 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풀꽃을 찾으러 왔지만 좀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Vebz8MtUKLe2ZAD-6zG0uA5E7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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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들기 마지막 과정, 작가 소개와 책 표지 만들기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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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28:48Z</updated>
    <published>2025-04-30T14: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초등 작가' 수업 10주차에 들어섰다. 이번 시간은 책 표지를 그리고 작가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쓸 차례다. 표지를 시작으로 다음 장에는 작가 소개란을 넣고 그동안 쓴 글을 모아&amp;nbsp;스프링으로 묶으면 세상에 하나밖에&amp;nbsp;없는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 수업에 꾸준히 참석한 아이들은 이미 책 제목 짓기를 마쳤다. 하지만 자주 빠진 몇몇 아이들은 아직 제목을 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C2lXxSF805h5pH5cxHgsiF2gJ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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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싫지만, 책은 내고 싶어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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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2:18:51Z</updated>
    <published>2024-08-21T15: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를 목표로 시작한 글쓰기 수업이 끝을 달리고 있다. 글쓰기가 싫은 아이들을 억지로  쓰게 했더니 '이 시간은 다 써야 나갈 수 있구나...' 체념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50분간 글쓰기 시간. 몇몇 아이들은 나를 기다렸다고 반갑게 맞아주지만, 꾸러기 악동들은 시작하자마자 언제 나갈 수 있냐고 묻는다. 시작부터 기운이 빠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SXKvnropttMVrSzRIW-BVuYjr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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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었던 작가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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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5:34:27Z</updated>
    <published>2024-08-07T15: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가가 있다. 9살에 데뷔한 이수작가다. 이수작가가 나온 방송 프로그램을&amp;nbsp;보면서 '초등&amp;nbsp;학생도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amp;nbsp;말했다. 이수 작가가 아이디어를 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보던 아이들이 웅성웅성&amp;nbsp;대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들어보니&amp;nbsp;'어떻게 9살이 그림책을 내냐'며 믿을 수 없다는 듯&amp;nbsp;자기네들끼리 의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Crp4s5qOuRNmhMJZeYA1vb70Z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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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수업 망친 날, '이게 정말 나일까?'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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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3:12:47Z</updated>
    <published>2024-08-01T01: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 9주 차다. 이제&amp;nbsp;'수업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면 아이들이&amp;nbsp;자리에 앉아 주제에 맞게 착착 글을 쓸거라 예상했는데, 그건 초보 강사의 오만이었다. 남자아이들 중 몇몇은&amp;nbsp;수업 시작하자마자 슬쩍 자리를 뜨려 한다.&amp;nbsp;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한번 더 가야 한다거나, 갑자기 배고프다고 간식을 먹고 싶다고 떼를 쓴다. 온갖&amp;nbsp;핑계를&amp;nbsp;다&amp;nbsp;댄다. 티 나게 쓰기 싫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08URarax2UdXrrwrOnBE7OUEk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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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 시인의 노래, '꽃들은 좋겠다'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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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23:55:16Z</updated>
    <published>2024-07-23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는 때론 동시 같고, 때론 노랫말 같다. 단조롭게 반복되나 리듬이 있고 어리숙하고&amp;nbsp;가볍지만 묵직하다. 좋아하는 노래를 떠올리며 노래 만들기 또는 동시 짓기를 했다. 그림과 노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다. 꼬마 시인의 &amp;nbsp;노래를 들으면 나도 시인이 된다.   (*아이들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틀렸어도 아이 마음으로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spAWcHpuRdE92mbEXZoHo1ZxV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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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들보다 빛날 아이들의 꿈 글쓰기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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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5:11:34Z</updated>
    <published>2024-07-21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별들보다 많을 걸 내가 되고 싶은 꿈 저 별들보다 빛날 걸 내가 어른이 되면 되고 싶은 꿈  히말라야 탐험대 어때? 잘생겼으니까 배우를 할까? 아냐 아빠처럼 용감한 경찰이 될까?    이번주 글쓰기 주제는 꿈이다. 꿈 관련 영상을 찾다가 위키드 편을 발견했다. 두 아이 (송유진&amp;amp; 최명빈 양)가 &amp;quot;네 꿈은 몇 개야?&amp;quot;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도 좋고 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s-L-UbLFtFUdt8a7GOoW2m4nb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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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쓰게 하는 힘, 이상한 질문 던지기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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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0:25:59Z</updated>
    <published>2024-07-20T07: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질문을 던진다. 미끼를 물 것인가? 간만 보고 가는 녀석도 있고, 살짝 물다 만 아이도 있지만, 가끔 덥석 무는 아이들도 있으니 우선 던진다. 초등 저학년 글쓰기 수업 3주 차. 마침 어버이날이라 부모님에 관한 글쓰기를 주제로 잡았다. 아이들이 예상하는 질문을 한 두 가지 던지고, 이상한 질문 하나씩 던진다. 바로 그 질문에서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KtUKaRvcJI5cMh0Mc2dXOMTXy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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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네 기분은 어떤 색이니?' 감정 글쓰기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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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9:01:17Z</updated>
    <published>2024-07-19T07: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기분 좋은 그림책을 펼쳤다. 최숙희 작가님의 그림 속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난다. '좋아하는 색과 감정을 연결한 글쓰기 수업'을 기획했다.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는 색? 내가 좋아하는 색? 그 색이 좋은 이유? 요즘 자주 들었던 내 기분 감정 생각하기 그 기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그 이유는?  첫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mgDkDA9C1yEfObxZbAGA524qm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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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무시한 백상아리가 우리 집에 온다면,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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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37:47Z</updated>
    <published>2024-07-16T07: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멸종위기종 판다를 잘 돌봐야 한다고 쓴 하온이 토끼를 좋아한다. 귀가 길쭐해서&amp;nbsp;좋다. 리아 털북숭이 같이 생긴 알파카가 귀여워서 좋다. 우리 집에 오면 놀아줄 거다.준이 현실적인 이야기도 있다. 승우는 강아지가 좋은데, 강아지 털 때문에 킹받는다고 했다. 킹받는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은 뭐가 있을까? 했더니 안좋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amp;nbsp;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eu2URR_ujQccM-tvp755MLxZl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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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키울 거다요. 아이들의 사투리 다요체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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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34:38Z</updated>
    <published>2024-07-16T07: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글쓰기 시대다.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글쓰기가 시작된다. 숙제, 일기, 자기소개, 독후감, 논술 등등 자신의 글을&amp;nbsp;선생님이나 남에게 보여줘야 할 때가&amp;nbsp;많다.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은&amp;nbsp;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amp;nbsp;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쓰다 보면 글이 늘고, 어느덧 긴 글도 어렵지 않게 되는 날이 오지만,&amp;nbsp;글을 쉽게 잘 쓰는 건 다른 문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QTNuuwq3q7nKG4ntCXnk0c8CI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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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업엔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해  - 나도 초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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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1:08:53Z</updated>
    <published>2024-07-15T10: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수업이라 오리엔테이션을 할까 생각했다. 강사 소개를 하고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될지 소개를 하다 보면 20분은 훌쩍 넘길 테고, 그림책 하나 읽어주면 무난하게 마무리되지 않을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먹었다. 저학년 수업은 첫 만남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한다. 잠시도 딴짓할 틈을 줘서는 안 된다. 과제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Ars7_VCQi6v_weYGaPEi02qoh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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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알 수 있는 질문 던지기 - 나도 초등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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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6:06:17Z</updated>
    <published>2024-07-11T07: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주제: 나는 누구인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웃음이 날 때는? 어른들 도움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처음에 계획했던 초등 저학년 대상 글쓰기 수업은 백지를 나눠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마음껏 쓰는 수업을 꿈꿨다. 주제를 설명한 후,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말하듯 글&amp;nbsp;쓰는&amp;nbsp;방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F3Tz56tJIVgCkoU8GkJjJfl8m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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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쉬워지는 마법 - 나도 초등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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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5:07:11Z</updated>
    <published>2024-07-10T0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주제로 글쓰기를 할까?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할까? 어떤 철학을 세울까? 수업 전 준비과정이다. 먼저,&amp;nbsp;철학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 수업을 할지&amp;nbsp;방향성이 보인다.&amp;nbsp;철학이 있는 교실은 학생들과&amp;nbsp;하나의 목표를 갖고 함께 가지만, 철학이 없는 교실은 각기 제 멋대로 갈 길을 간다. 강의차&amp;nbsp;초등학교에 가면 교실마다&amp;nbsp;공기의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담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ke%2Fimage%2FNW-7hAYeuSPZahMjoUnzM4CQA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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