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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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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리저리 생각 굴리는 걸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깔짝이는 것도 좋아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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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7:2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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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건 나날이 깊어져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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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08T18: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나선형 같다고 한다.   뭔가를 안다는 것, 깨닫는 것도 그런 것 같다.    예전에 내가 쓴 글을 보면 분명 당시에는'아! 그렇구나!' 하고 깨달은 것 같았는데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또 비슷한 말을 반복하더라.   그런 내가 한심하고 매번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우울할 때도 많았다. 근데 요즘에 보니 그냥 인생이라는 게 그런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R7WzQIgrG9wFSd1q6JVPukowb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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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이끼숲&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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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6:51:30Z</updated>
    <published>2026-06-04T1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끼숲&amp;gt;/천선란/자이언트북스  -출간연도: 2023 ※스포일러 주의! 소설 내용이 담긴 글이므로 소설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바다눈   &amp;lt;이끼숲&amp;gt;은 수록된 세 편의 내용이 이어지는 연작소설로, &amp;lt;바다눈&amp;gt;의 시점인물은 마르코다. 지하도시에서는 아이들이 열다섯 살이 되면 독립해 일을 구해야 하는데, 마르코는 생명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X-A7JdFvOjvqXRiM3PwbAL-x3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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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우리가 겪은 모든 순간의 합이다 - 책 &amp;lt;위버멘쉬&amp;gt; 인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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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7:13:59Z</updated>
    <published>2026-05-23T07: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진 적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걸어왔다는 증거입니다. 흔들린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나아가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기억해라. 세상이 아무리 당신을 짓누르려 해도,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한다. 이 믿음은 당신을 조금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강한 사람은 '좋은 날'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불안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vv8FX6DICvSz_MYmIn2Pbqv1t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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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amp;lt;인형 눈알 붙이기&amp;gt; 리뷰 - 우주라이크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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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20:47:44Z</updated>
    <published>2026-05-22T20: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형 눈알 붙이기&amp;gt;/아밀/우주라이크소설(리디)  -출간연도: 2024  ※스포일러 주의! 소설 내용이 가득 담긴 글이므로 소설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 국가에서 공인 받은 백마녀다. 주로 아이돌들의 신체 일부가 들어간 인형에 축복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일상에 파란을 불러올 의뢰 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WfbqKO5WIjesQkbBOsmottapv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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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조해질 때 - 인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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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8:01:25Z</updated>
    <published>2026-05-21T08: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브레이크를 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 왜 그럴까. [하고 싶어]라는 마음은 엔진이 되는데.   .  .  .   [해야 한다]라며 마음이 초조한 때는 몸이 [쉬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   .  .  .   최선을 다하는 게 자신의 힘을 쓰는 거라면 쉬는 건 자신 이외의 힘을 받는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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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의 방식 -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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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9:32:35Z</updated>
    <published>2026-05-19T16: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어떻게 어떤 방식에 꽂히고, 왜 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기를 선택하는가?    이제는 글이나 예술이 '잘'의 영역이 아니라는 걸 어느 정도 이해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전달하려하는 메시지를 보면 별 수 없이 호기심이 생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걸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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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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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4:59:56Z</updated>
    <published>2026-05-17T14: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amp;gt;/카럴 판스하이크, 카이 미헬/추선영/시공사  -출간연도: 2023년 (2016)      이 책에서는 '성서'를 인간이 수렵&amp;middot;채집 생활에서 정착 생활로 넘어가면서 생긴 문제들을 다룬 인류학적 보고(寶庫)라고 정의한다. 성서를 인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서 풀어나가는데,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성서는 서사를 통해 인류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Qbb6xI8SIZ4QzbvCFPn7JIkCXXM"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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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책을 먹는 자들&amp;gt; 1, 2권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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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11:22Z</updated>
    <published>2026-05-11T13: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책을 먹는 자들&amp;gt; 1, 2권/서니 딘/한지원/윌북  -출간연도: 2024 (2022) ※스포일러 주의! 소설 내용이 담긴 글이므로 소설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읽은지 좀 돼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현재 데번은 아들 카이를 데리고 무언가에 쫓겨 도망다니고 있다.   데번은 북 이터다. 북 이터는 인간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Oh-pARMd7e-ucUwgMAT9EGMoQn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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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청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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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2:35:45Z</updated>
    <published>2026-05-08T12: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청설&amp;gt;/조선호/2024  -1시간 49분  ※스포일러 주의! 영화 내용이 가득 담긴 글이므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취준생인 용준은 도시락 가게를 하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배달하러 갔던 수영장에서 여름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영화 &amp;lt;청설&amp;gt;은 그런 용준과 여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왠지 예전에 영화 소개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FfdiJV8gDL2f4UG1lKEKRcUg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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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그만 배우기의 기술&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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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1:55:57Z</updated>
    <published>2026-04-30T2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만 배우기의 기술&amp;gt;/팻 플린/김지혜/어크로스 -출간연도: 2026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새로운 정보는 끝도 없고 새로운 기술도 끝없이 생겨난다. 되도록 많이, 더 많이 알아야 할 것만 같고 그래야만 뒤처지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기도 하지.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움직이기는 커녕 더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나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VwGs-spDg4iRHVa2nu1_tcf9U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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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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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7:26:21Z</updated>
    <published>2026-03-14T11: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amp;gt;/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이경식/빌리버튼  -출간연도: 2025년     예전에 유튜버 뉴욕털게 님의 책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책을 접하고 언제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장은 내키지 않아 킵만 해놓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최근에서야 결핍에 대해 파악하고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쳐보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cYoPh7d8AFCh5lbLzTo6YFIR1FA"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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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소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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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45:50Z</updated>
    <published>2026-02-09T1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울&amp;gt;/피트 닥터/2021  -107분  ※스포일러 주의! 영화 내용이 가득 담긴 글이므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무기력증을 앓은 지 오래됐다. 오래 묵은 지긋지긋한 무기력 속에 허우적대다보면 내 존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자꾸만 되묻게 된다.   무기력과 우울 속에 오래 침잠해 있을수록 그에 대해 마땅히 내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gvka5Th_QZOFi9M5a0KE5k4bS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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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헤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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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16:55Z</updated>
    <published>2025-08-24T09: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헤맨다. 뭔가 각자에게 정해진 골이 있어서 거길 통과하면 평탄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삶이란 건 본디 헤맴의 여정인가보다.   나는 이미 자기 삶의 답을 찾고 어느 정도 궤도에 들어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부러웠다. 안정적으로 보이고, 나처럼 괴로워보이진 않으니까. 나도 그렇게 되고 싶었다.   하지만 사람의 속내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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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평생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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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1:00:52Z</updated>
    <published>2025-05-26T1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내 안에 골몰하게 되면 내가 해야만 하는데 못한 것, 할 수 없는 것, 잘 안 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내가 해온 것들은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못한 것만 찌꺼기처럼 엉겨붙어 그게 나인 것처럼, 그게 내가 엉망이고 못났다는 증거처럼 느껴지기만 할 때가 있다.   한없이 쪼그라들어 있다가도, 기어코 꼬박꼬박 걸어온 나의 여로를 돌아보면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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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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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21:28Z</updated>
    <published>2025-04-23T15: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이언희/2024  -118분  ※스포일러 주의! 영화 내용이 가득 담긴 글이므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장 차림에 머리도 깔끔하게 뒤로 넘긴 장흥수가 옥상으로 올라가 드레스 차림의 신부 재희를 부른다. 구재희도 흥수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호응한다. 당연히 이 둘은 막 결혼하려는 신랑 신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bsO0KAujXsZWrFGvWIqpgW9Zd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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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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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40:55Z</updated>
    <published>2025-04-17T18: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2022  -2시간 20분  ※스포일러 주의! 영화 내용이 가득 담긴 글이므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따, 제목 한 번 참 길다.   영화 포스터를 보고 내가 느낀 첫 인상은 이랬다. 영화 제목 기억하는데 한참 걸렸다. 보통 이렇게 길면 한국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MDgO4LBK2HT9nUO4CoG-Cjk_e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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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amp;gt; 리뷰 - 전시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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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0:26:30Z</updated>
    <published>2025-03-12T17: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amp;gt; 전시기간: 2024. 11. 22 ~ 2025. 03. 09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전시장소: 그라운드 서울 입장권: 20,000원 (성인 기준) 오디오 가이드: 무료(H.point 어플 깔고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 도슨트 있음 관람일: 25. 03. 06     솔직히 말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6tndDcktZZShY_xrFATK1giQ7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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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을 보며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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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4:01:12Z</updated>
    <published>2025-03-11T1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어 '죽음'에 대한 트리거가 있다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나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원하는 어떤 상태나 모습을 달성하려면 더 더 많이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삶은 나를 더 채우기 위한 여정이었다. 언젠가의 미래를 위한 나날이었다.   그런데 부족함을 채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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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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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9:40:11Z</updated>
    <published>2025-03-07T09: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당연한 게 없다는 걸 계속 상기하려 한다.   내가 아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가진 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사실 당연하지 않다.   때때로 내가 알고 있는 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느껴져서 &amp;quot;왜 이걸 모르지? 다 아는 거 아닌가?&amp;quot;하는 생각이 무심코 툭 튀어나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세상에 당연한 건 없댔어'하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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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amp;gt; 리뷰 - 전시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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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4:59:49Z</updated>
    <published>2025-03-05T2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셀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amp;gt; 전시기간: 2024. 10. 18 ~ 2024. 11. 17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표 및 입장 마감 오후 6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입장권: 10,000원 (성인 기준) 오디오가이드: X, 도슨트 무료 (11시, 14시, 17시)- 17:00 도슨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EQ%2Fimage%2FIq9KMj11SpV-jbOCey_PfUWKxs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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