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비스마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 />
  <author>
    <name>vismaro</name>
  </author>
  <subtitle>감성적 이성주의자. 커피를 피우며 문장을 씁니다. 일상의 시시한 고뇌를 문장으로 각성 시키며, 잡생각의 끝에서 삶의 본질을 건져 올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K7K</id>
  <updated>2020-03-22T08:38:41Z</updated>
  <entry>
    <title>괜찮아, 괜찮아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8" />
    <id>https://brunch.co.kr/@@9K7K/98</id>
    <updated>2026-06-05T04:39:56Z</updated>
    <published>2026-06-05T0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한 번씩 그런 날이 있지 않나요?  어젯밤 꿈에 아주 오래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꿈에 나왔어요.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그날은 하루 종일 문득문득 그가 떠오르곤 합니다.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처음에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했었지요.  물론,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떠오르는구나.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Vwv16vctcil4dyhKDbMRUSCcV_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오십춘기 생존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7" />
    <id>https://brunch.co.kr/@@9K7K/97</id>
    <updated>2026-04-27T14:16:39Z</updated>
    <published>2026-04-27T10: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운동은 좀 하세요?    내 나이 40이 되던 해에 건강검진차 방문했던 병원의 원장님께서 건네신 말이다. 엄마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걷고 운동하는지 아시냐며, 다들 안 아프고 살려고 그렇게 운동하는 거라고 했다. 운동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하는 거라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아주 길고 거칠게, 하지만 실제로는 5분 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qjzpOWRafqB4CF5oHgTr8_g27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걱정클럽 탈퇴 선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6" />
    <id>https://brunch.co.kr/@@9K7K/96</id>
    <updated>2026-04-24T09:36:04Z</updated>
    <published>2026-04-24T09: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amp;nbsp;음식 남기면 벌 받아요!!    제 몫의 식사를 모두 끝낸 아이가 나를 재촉한다. 요즘 나이가 들어 주어진 몫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는 내가, 멀뚱히 접시에 남은 잔반들을 바라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생과 사를 고민하는 햄릿도 아닌 내가, 식탁 위에 남은 잔반을 어찌하지 못해 깊은 고뇌에 빠진 것이다.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5Ce_VQeDnggQJzRKyDSnyaf9U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개주의보, 브레인 포그가 울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5" />
    <id>https://brunch.co.kr/@@9K7K/95</id>
    <updated>2026-04-22T13:36:30Z</updated>
    <published>2026-04-22T1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이럴 때는 말이야.  내로남불이 아니라.. 그.. 뭐였더라.?!  역. 지. 사. 지...  그 네 글자가 무어 그리 어렵다고..  분명 조금 전까지만 해도 머릿속을 뱅뱅 맴돌며 떠오를락 말락 슬며시 간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다. 정작 입 밖으로 단어를 끄집어내려는 순간, 실종이다. 당최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블랙펄을 타고 바다 끝으로 사라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eUdbD1-5ibeBz_NcjFZ6YSDvJ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면아이를 안아줄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3" />
    <id>https://brunch.co.kr/@@9K7K/93</id>
    <updated>2026-04-22T13:27:18Z</updated>
    <published>2026-04-20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캄캄하고 지저분한,  깊고 깊은 동굴 속, 이미 동굴과 한 몸이 되어버린 듯 형체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내내 술래가 없는 숨바꼭질의 승자가 되기를 각오라도 한 것처럼 완벽하게 은폐되어 있던, 안쓰럽다는 말조차 사치인듯한, 작은 아이 하나가 슬며시 고개를 들었다.  빤히 나를 쳐다보는 그 아이. 나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한. 번. 도.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apsKCVTIYiYD8Vl-S8UpRHc0o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체망이 작동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2" />
    <id>https://brunch.co.kr/@@9K7K/92</id>
    <updated>2026-04-22T13:28:06Z</updated>
    <published>2026-04-16T21: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회사를 퇴직한 지 벌써 15년도 더 지났다. 그럼에도, 누군가에게 나는 아직도 대리님이다. 만년 대리. 이전의 직장에서는 나름 과장에 팀장까지도 달았었는데 말이다. 이후 연봉을 높여 이직을 하면서 다시 대리로 낮춰서 이동했다. 이후 결혼을 하고 고된 입덧의 여정을 거치며 어렵사리 퇴직을 결정했다. 그러다 보니 오십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M8kJ2EEz0AQwXi8i7o2mhCPIk0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끝없는 미션 따먹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1" />
    <id>https://brunch.co.kr/@@9K7K/91</id>
    <updated>2026-04-22T13:28:55Z</updated>
    <published>2026-04-15T09: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깨어나 욕실로 향한다. 이른 세수와 양치를 끝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발길은 주방으로 나를 데려간다. 뜨거운 보리차를 만들고 남편에게 건넬 따뜻한 꿀물 한 잔을 준비한다. 서걱서걱 차갑게 굳어있던 꿀의 결정이 녹아드는 것을 바라보며, 그제야 따듯한 보리차 한 모금을 식도로 넘겨본다.   남편의 출근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매정하게 닫히는 현관문을 응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x5OXNrmrZDS3TPaY4U7rEc0-S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빙글빙글 회전초밥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90" />
    <id>https://brunch.co.kr/@@9K7K/90</id>
    <updated>2026-04-22T13:29:29Z</updated>
    <published>2026-04-13T10: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녀석은 젓가락으로 참치뱃살 초밥을 집어 든 뒤, 큰 결심이라도 한 듯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비장한 한마디를 꺼내 놓는다.    오늘은 딱! 13접시만 먹을래요!!   평소와는 다른 아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빙글대며 돌아가는 접시들 사이로 한껏 기대감에 부푼 얼굴과 그만큼의 신중한 눈빛이 드리워진다.   초밥 한 점 한 점을 입에 넣을 때면 익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CVTdBxy-pz5vVd8di8mDzKBu32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가워, 나의 E.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9" />
    <id>https://brunch.co.kr/@@9K7K/89</id>
    <updated>2026-04-22T13:30:04Z</updated>
    <published>2026-04-09T2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인중에 비가 내려요.와~ 엄마도 땀이 나네요?!   얼마 전부터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산다. 격한 운동 끝 일상도 아닌데, 집안일을 하느라 잠시 분주하게 이리저리 헤매었을 뿐이다. 거울로 달려가 본다. 정말이다. 송골송골.. 이마가 아닌 인중에 땀방울들이 맺혔다. 눈썹 사이 미간을 지나 콧방울을 거쳐 마치 고속도로라도 뚫린 듯 일직선을 그리며,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KVUWfFQ-2BU8pvB67AsNM5EpB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자유와 희망 그 어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8" />
    <id>https://brunch.co.kr/@@9K7K/88</id>
    <updated>2026-04-22T13:30:29Z</updated>
    <published>2026-04-08T05: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라는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잃어버린 녀석이 하나 있다. 결혼 이전의 세상에서는 너무나 흔해서 마치 화수분인 양 자연스럽게 마구마구 꺼내어 썼던 그 녀석,  녀석의 이름은 바로, 자유다.   스스로 자, 말미암을 유  #자유  스스로를 말미암다.  &amp;lsquo;말미암다&amp;rsquo;는 것은 &amp;lsquo;~에 의해&amp;rsquo; 혹은 &amp;lsquo;~때문에&amp;rsquo; 생긴다는 의미이기에, 결국 자유라 함은 나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Z1-mm7viHspEVwOn_R2xZSgvt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압생트, 커피를 피우는 시간 - 커피를 마시며 인생을 피웁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7" />
    <id>https://brunch.co.kr/@@9K7K/87</id>
    <updated>2026-04-22T13:31:25Z</updated>
    <published>2026-04-06T02: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 뒤척임 끝에 다시 잠들기를 포기하고 슬며시 몸을 일으킨다. 함께 잠든 아이가 깨지 않도록 최대한 숨을 죽인 채 조심스레 거실로 향했다. 고요한 적막 속에서 홀로 빛을 내뿜는 듯한 환한 거실 창이 나를 부른다.  그리고 이윽고 시선이 닿은 창밖에는 따스한 고요와 평온이 머물고 있었다.   그렇다. 간밤에 내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T3MRXlTcbyos9WwaJwqT4hyA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솥뚜껑이 자라로 진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6" />
    <id>https://brunch.co.kr/@@9K7K/86</id>
    <updated>2026-04-22T13:31:54Z</updated>
    <published>2026-04-06T02: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리 불렀으니까 금방 갈게~   남편은 소문난 애주가다. 아니, 초록색 이슬병이 유난히 남편을 애정한다. 그렇다. 이 표현이 옳다. 남편에게 소주는 단순한 애정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평소 온순한 편에 속하는 그는, 그나마 알코올의 힘을 빌려야 내내 꾹꾹 눌러온 마음의 이야기를 속시원히 꺼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원하든 그렇지 않든 유난히 초록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ft3clyiCweStZuu_SA0aveoTT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세의 여든 살 - 15년 만의 복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5" />
    <id>https://brunch.co.kr/@@9K7K/85</id>
    <updated>2026-04-22T13:32:20Z</updated>
    <published>2026-04-06T0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의 진짜 시작이 여든 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오십을 앞둔 내게 공포일까 축복일까.&amp;quot;   출애굽을 준비하던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었다.   태어나 40년간 이집트에서 왕자로 살아가며 세상에 대한 경험치를 쌓고,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동안에는 겸손과 훈련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드디어 여든 살, 여러 가지 기적 끝에 이스라엘 민족들을 인도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WbjHv1vt5APZdMQ-E6g1_Ea4y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잠시의 시간이 필요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84" />
    <id>https://brunch.co.kr/@@9K7K/84</id>
    <updated>2026-02-09T00:18:04Z</updated>
    <published>2026-02-07T1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했던 브런치북은 '동일한 제목, 그대로' 곧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완벽한 준비가 없었던 상황에서 연재를 시작한 터라, 조금 더 다듬고 고칠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훨씬 더 간결하고 좋은 글로,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렸던 분이 계실는지는 모르겠지만, 없으시겠죠? 없으셔야 합니다. 아마도.. 역시나.. 꼭.. Plz..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sDaDKNknMsbiEu-DMnaQAMWNM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과의 동침은 가족애를 부른다. - (일러스트 출처_ 모든 계절 모든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75" />
    <id>https://brunch.co.kr/@@9K7K/75</id>
    <updated>2026-02-06T12:37:16Z</updated>
    <published>2021-02-10T04: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니미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제게는 2021년, 올해로 11살이 된 아들 미니미와 9살이 된 사랑스러운 딸 미니미가 있습니다. 미니미들은 둘도 없는 절친이자, 사랑하는 사이이자, 애증의 상대이기도 합니다. 아들 미니미가 두 살이 되던 무렵, 생각지도 못하게 딸 미니미가 생겼고 그때부터 제게는 고민이 생겨났지요.    아이들에게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FfYuE4eObh4W8gvj2yoKCjp5LQM.jpg" width="29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라카미 하루키에게도 결핍은 존재한다  - 고양이를 버리다: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K7K/73" />
    <id>https://brunch.co.kr/@@9K7K/73</id>
    <updated>2026-01-24T04:59:20Z</updated>
    <published>2020-11-22T23: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적 필력을 가진 소설가이면서도 까칠한 듯 소탈한 매력을 가진 에세이 작가. 지금은 세계적 작가가 된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신간 에세이 '고양이를 버리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극도의 신비주의로 남겨두던 그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쓴 사적인 이야기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마라톤을 좋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K%2Fimage%2FjSV-E6LAvMt6k5YUgLtF9XLh6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