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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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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늙은 신혼 아내였던 곧 반백, 결혼 10년 차 주부. 가정식백반 같은 글을 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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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0: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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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 가는 여자의 설레이는 발뒤꿈치. - 사실은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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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17:56Z</updated>
    <published>2026-04-22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 이 글이 백화점 명품 하울인 줄 알고 클릭하신 분이 있다면,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백화점은 백화점인데, &amp;lt;순대 백화점&amp;gt;이고요, 이 글은 사실 얼마 전 다녀온 부부의 구례&amp;amp;하동 여행기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우리 부부가 찍은 맛집 인증 사진이에요.  저는 맛집, 이런저런 사진 못찍기로 유명한 똥손이에요. 그보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bLWGYQrqgTkr5tAFCmYiqBYb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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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바지 탓이라고?  - 내 몸뚱이 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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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30: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우리 부부는 남들 다 가는 꽃놀이, 단풍놀이 안 가고 휴가도 여름은 가급적 피해 간다.  굳이 복잡하고 비싼 성수기에 갈만큼 시간에 쫓기는 것도 아니요, 제철 뭐시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라서인데...  그러다보니 유명한 벚꽃길, 단풍산 같은 덴 거의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참 희한하다.  어려선 어떻게든 '남들관 다르게!' 남들과 똑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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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침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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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25:02Z</updated>
    <published>2026-03-30T05: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부부의 침실 이야기가 아니다. 침대 이야기다.     우리 부부는 결혼 초 17평 구축 아파트에 살았다.   그 집에 방이라곤 침대 하나 간신히 들어갈 만한 작은 공간이 다였고, 우리는 그곳을 침실이라 부르며 거기서 6년의 밤을 보냈다.   침대도 요즘이야 퀸보단 킹, 슈퍼킹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그때만 해도 신혼 혼수하면 대충 다 퀸이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b77Fn5RBG3elmz1wAwhA2BAc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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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엔 잡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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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26:18Z</updated>
    <published>2026-03-27T0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 잠이 안 와 생각이 많아졌을까, 생각을 하다 잠을 놓쳤을까...  대 여섯 시간을 내리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다 아침을 맞았다.   지금 이 글은 간밤 머릿 속을 어지럽히다 결론도 없이 끝나버린 생각들의 털어내기다.   (자기 전 이 글을 썼더라면, 한결 개운하게 숙면을 취했을지도 모르겠다. 아, 이런...)  어젠 다니던 학원에서 연락이 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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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면허증 대신 JLPT. - JLPT N1 합격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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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19:09Z</updated>
    <published>2026-03-16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는 40대 후반 아줌마다. 운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취득을 계속 미뤄왔고, 그러다 훌쩍 40대 후반의 나이가 됐다. 지금껏 나는 먄허를 따고싶다 생각한 적이 거의 없지만, 없으면 현대인이 아닌 것처럼, 안 따면 남편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내심 신경은 쓰였다. 그러다 결국 등 떠밀려 응시라도 해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QcBlPDsrKKHfzYMtpKU87PwvO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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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아니라 컴퓨터 전원 켜기 - 오늘의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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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21:58Z</updated>
    <published>2026-02-26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이게 얼마만인가요? 다이어리에다가 가끔 끄적거리던 걸 제외하면, 글을 안 쓴지도 일 년이 넘어버린 것 같습니다. 틈틈이 쓸 거리들을 모아두긴 했으나, 제 때 글이 되지 못한 이야기들은 마치 식어버린 음식 같달까요. 글로 지어 브런치로 발행하자니, 다 식어버린 음식을 상에 올리는 것 같아 영 내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브런치를 다시 열자 계획하고도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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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온 적 없는, 이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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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3:07:00Z</updated>
    <published>2025-05-07T13: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 유.   지유는 2016년 12월 말 예정대로라면 세상에 태어나 지금은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 있어야 할... 내 아이의 이름이다.  당시 나는 남자일지 여자일지도 모르는 뱃속 태아에게 덜컥 태명에 앞서 이름을 지어줬다.  지유는 일본어로 자유. 발음도 예쁘고 뜻도 좋아, 이름의 주인이 여자이건 남자이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내 아이는 무조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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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시 스초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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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01:11Z</updated>
    <published>2025-05-07T11: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겐 황금 연휴, 나에겐 긴 연, 휴&amp;hellip; 가 지나고 다시 일상을 맞는 아침. 아니 아직은 새벽이다. 지난 며칠 새 익숙해진 늦잠을 뒤로 하고 새벽 기상을 해야하는터라 안 그래도 살짝 긴장 상태였는데, 어머나 깨도 너무 일찍 깼다. 이게 다 간밤 연휴의 마무리랍시고 남편과 함께 마신 술 탓이다. 아니 케이크 탓이다. 자다말고 느닷없이 (처음엔 꿈인줄)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AS7Nh4l6VxIq3qSoud0OriMw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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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아무 것도 모른다 - SNS에는 없는 부부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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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0:35:39Z</updated>
    <published>2025-04-24T08: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행복하고 좋을 땐 SNS 업로드를 하고, 불행하고 슬플 땐 브런치를 열게 될까.   몇 달만에 내가 브런치를 다시 열었다는 건, 역시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이다.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마구잡이로 뒤엉켜, 불행까진아니더라도 현재 나는 행복하진 않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즐거운 부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우리의 행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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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선생님... 그리고 여사님! - 호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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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1:50:12Z</updated>
    <published>2025-01-08T07: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후반 처음 글작업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주변에선 나를 &amp;quot;작가님&amp;quot;이라 불렀다.  실제론 보조작가였을 때도 굳이 &amp;quot;누구누구보조작가님&amp;quot; 이런 식으로 구분해 부르지는 않으니 그냥 &amp;quot;OO씨&amp;quot;. 아니면 &amp;quot;작가님&amp;quot;이었는데...  그 탓일까. 남이 그렇게 불러주니 나도 내가 작가인 줄 알고 산 세월이 제법 길다.  일이 없어 놀 때도 어디 가면 꼭 나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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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물안궁 근황 토크  - 학원강사가 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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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16:43Z</updated>
    <published>2024-11-15T06: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아무도 묻지 않고 아무도 궁긍해 하지 않을 수 있는 저의 근황 입니다만...   일단 신혼이랍시고 한껏 뽐내다가 권태기를 씨게 맞아 주변의 걱정을 샀던 늙은 신혼 아내로서, 갑자기 뜸해진 업로드에 혹 이혼을 걱정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저의 근황을 전합니다.  저희 부부는 건재 합니다. ^^ 시드니로 권태기 여행을 다녀와 도로 신혼... 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qf7lvDKAGdNacSSmep1Vh9VB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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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탄의 도구들을 사용해봤더니... - 일기 속에 내가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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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8:16:46Z</updated>
    <published>2024-08-13T05: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자기 전에 잠깐이라도 짧게라도 메모란 걸 해보자 싶었다.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보면 어제 뭘 했는지, 심지어 바로 전 끼니에 내가 뭘 먹었는지조차 금방 생각이 안나는 요즘. 뭐라도 적어둬야만 했다.  그래서 일기 (내 경우엔 晩노트다)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도 거창하다. 사실은 그냥 메모다.  오늘의 내가 뭘 했고 하면서 어떤 기분이었는지, 내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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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모임 - 동창 모임 나가다 도로 집에 갈 뻔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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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2:37:06Z</updated>
    <published>2024-07-30T06: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일명 &amp;lt;방학 모임&amp;gt;이 있다.  방학동 모임이 아니라 방학에만 만나는 친구 모임이다.  모임의 구성원은 삼십 년 전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던 네 명.  서로 오래 알고 지낸데다, 내가 유일하게 이탈하지 않고 속해 있는 모임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만나는 건 고작해야 일 년에 두 번, 많아야 서너 번 정도. 그것도 방학에만 만난다. 이유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Xvybi1ulok2mKlDWleVgn8qY3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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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빼면 입으려고 산 옷  - 처리가 곤란한 것들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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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7:23:24Z</updated>
    <published>2024-07-25T07: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또 여름이 찾아왔다.  사실은 진작 왔지만, 뒤늦게 하는 여름 옷 정리다.  지난 겨울 내내 옷장 안에 잠들어 있던 여름 옷들을 하나 둘 꺼내 살펴보는데,  눈에 띄는 원피스 하나가 있었다.  슬림핏 피케 원피스. 날씨가 더워지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 하나 둘 꺼내 입었던 반팔 티셔츠들과는 달리,  한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도 출격을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VD2EyOELy9D_7Vyfy_7ObdzdQ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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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늘 반반  - 배우 김지석 님의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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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1:34:22Z</updated>
    <published>2024-07-24T08: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속에 답이 있다는 진리도 있지만, 살다보면 우연찮게 본 유튜브 예능에서도 답을 얻는 게 사람, 아니 인생이다.  요즘 나는 배우 김지석에게 푹 빠져 지낸다. 연애 포함 총 9년을 오직 한 남자(남편)만 보고 살았는데, 처음으로 눈에 들어온 다른 남자가 배우다. 게다가 그는 연하에다 그림의 떡, 아니 브라운관 속 마카롱 같은 존재다. 그렇지만 굳이 그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QyXOb2bjThwmJzhGwsKIRaYGO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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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약당첨자가 침착하게 추천하는  &amp;lt;월간 집&amp;gt; - 뒷북이 취미인 사람의 '안 봤으면 어쩔 뻔' 드라마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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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21:27:48Z</updated>
    <published>2024-07-12T13: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JTBC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amp;lt;월간 집&amp;gt;을 요며칠 정주행 했다.  유튜브 알고리즘 영상들이 죄다 시시해서 반복적으로 새로고침만 하던 중, 드라마 리뷰 채널의 썸네일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     &amp;lt;월간 집&amp;gt; JTBC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있었다고? (--&amp;gt;썸네일 위에 떠 있던 메인 자막)  이걸 본 순간 나는 두 가지 생각을 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g5FoSXJDUKZ-A35PV1drjFH0U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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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밤  - 잠들지 못하는 갱년기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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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23:11:34Z</updated>
    <published>2024-07-10T05: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르몬의 장난질. 원래 낮에는 활력을 주고, 밤에는 달고 포근한 잠을 주는 게 호르몬이다.  그런데 왜 요즘 나에겐 호르몬이 낮엔 땅이 꺼질 듯한 몸을 주고, 밤에는 말똥말똥 잠들지 못하는 정신을 주는 걸까.   안다. 맞다. 이건 장난질도 뭣도 아닌, 그냥 내가 갱년기 여성이라서다.  좋은 역할을 하는 호르몬도 밖에서 일부러 넣어주지 않는 한, 내부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v0xNe9M2MGHTCEc7ji2uccMR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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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한사온 식단관리  - 유지어터처럼 먹는, 사실은 다이어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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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9:07:43Z</updated>
    <published>2024-07-10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한사온 식단관리. 삼일동안 외식폭식. 사일동안 가내소식. 채소위주 탄단지로. 빵순이는 통밀빵만. 한그릇에 올탄단지. 이리먹고 쓰러질까. 불금부터 폭식달려. 다음주중 다시소식. 언제까지 반복할까. 이한평생 다이어터.   그런데 이 지랄을 해도 살이 찌는 갱년기다.   우랄산맥 갱년기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gKCJthtMuzqC6QdUXs_Z5CddC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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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라이스 한 판&amp;nbsp;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싸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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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3:10:28Z</updated>
    <published>2024-07-10T04: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달 첫 날부터 또 부부싸움. 이번엔 카레라이스다. 퇴근해 집에 오면 저녁 8시가 훌쩍 넘어버리는 남편. 그래서 평일엔 집밥을 잘 안먹는다. 차리고 먹고 치우고 그러고나면 곧 자야 하니 그게 별로라나 뭐라나. 일단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 게, 첫째&amp;nbsp;차리고 치우는 건 온전히 아내인 나의 몫이다.&amp;nbsp;남편은&amp;nbsp;먹기만 한다. 그런데도 남편이 평일 집밥을 거부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gRc1bkNtTnVPYU128tz7v0NUb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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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권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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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0:14:07Z</updated>
    <published>2024-06-24T06: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새로 생긴 카페에 가 커피를 마시고, 함께 쇼핑을 하고, 배불리 고기를 구워 먹었어도  오늘은 이혼을 생각할 수 있는 게 부부?  어제는 결혼 8년차 여전히 사이 좋은 신혼였다가도,  오늘은 결혼 8년차 이혼 위기의 권태기일 수 있는 것도 역시 부부?     어제의 우리와 오늘의 우리 중,  우리 부부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남편과 좀 더 잘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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