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길 조경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 />
  <author>
    <name>kyonghee61</name>
  </author>
  <subtitle>지금까지 편지 쓰는 엄마 나길 조경희로 살았습니다. 정년 후 남은 여생도 그렇게 살 것 같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J9F</id>
  <updated>2020-03-20T13:10:07Z</updated>
  <entry>
    <title>쉽고 가볍게 - 60 이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8" />
    <id>https://brunch.co.kr/@@9J9F/678</id>
    <updated>2026-10-07T2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7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집 그룹홈 25주년 기념 전시회가 드디어 오늘부터 3일간 열립니다. 어제저녁 마무리 작업을 하는데 아이들을 지도하셨던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 미술치료를 하며 작업하셨던 작품을 전시하는데 어찌나 애를 쓰시는지 낮에 일하고 저녁때 오셔서 늦게까지 작업을 하셨습니다. 위의 간식 바구니도 종이컵에 색을 칠하고 손잡이를 만들고 하는데 3일 걸렸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NX8_Mm-LVLrrG4kz3wZm7UA9-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주년 기념 전시회 - 25년의 역사, 아이들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7" />
    <id>https://brunch.co.kr/@@9J9F/677</id>
    <updated>2026-09-19T20:57:05Z</updated>
    <published>2026-09-19T20: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0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전시회를 합니다. 처음에는 ADHD가 있는 아이들의 집중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맞춘 퍼즐 액자가 20여 개 되어 창고에 쌓아두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전시회를 열어 판매하자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 2층 전시장을 빌려서 할까? 안성맞춤아트홀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AYGPoNCtuHqKXhZmPHMm6NBl-V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어느 대학 무슨 과에 지원했니? - 편지 쓰는 엄마 나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6" />
    <id>https://brunch.co.kr/@@9J9F/676</id>
    <updated>2026-09-15T21:07:55Z</updated>
    <published>2026-09-15T21: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대학 입학원서를 쓰면서 비로소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양육한 두 아이가 너무나 달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아이는 평소 공부에 관심 없고 대학 진학은 남의 얘기로 들었습니다. 당연히 어느 대학에 가고 싶은지,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밤늦게까지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9JQ2cAlifQrIs8V0kUdexOoUtv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이 떠날 졸업여행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 안제르센 여행사 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5" />
    <id>https://brunch.co.kr/@@9J9F/675</id>
    <updated>2026-09-11T20:30:29Z</updated>
    <published>2026-09-04T2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떠날 미국 여행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amp;ldquo;100% 지불했는데&amp;hellip; 2년 후 환불?&amp;rdquo; 고등학교 졸업하는 아이 2명과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1명을 2025년 8월 안데르센 여행사를 통해 2027년 2월 미국 동부여행을 예약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고 여행비도 100% 모두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8월 6일 생각하지 못했던 연락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IbqGEmRfCc8mon__jB9w1VEcd7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의 비밀 - 60이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4" />
    <id>https://brunch.co.kr/@@9J9F/674</id>
    <updated>2026-08-24T20:50:31Z</updated>
    <published>2026-08-24T20: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야 외롭지 않은 걸까요?&amp;rdquo;  글쎄요 가만히 주변을 보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외로워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있어도 참 편안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혼자 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fuba8Cw1ICTv7MZ5ufOis-eFwg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0이후 삶을 위한 질문 - 나로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3" />
    <id>https://brunch.co.kr/@@9J9F/673</id>
    <updated>2026-08-18T01:24:06Z</updated>
    <published>2026-08-14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가 아닌 나로 살았습니다. 두 아이를 낳아 잘 키워보겠다고 몸부림치며 살았고 가난을 되물림하고 싶지 않아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몸을 돌보지 않고 정신없이 살다 암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누워서야 인생 잘못 살아왔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르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다르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났습니다. 두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3KRfGMoAdcopRoRCcbu5KZmHw6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인문학 편지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9" />
    <id>https://brunch.co.kr/@@9J9F/669</id>
    <updated>2026-07-18T21:14:25Z</updated>
    <published>2026-07-17T2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에 '엄마의 인문학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저 한 편 한 편, 소리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내려갔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편지들이 어느새 101편이 되었고, 오늘 마지막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혼자 썼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따뜻한 댓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BGThut9VcV_ywl915VZk9sOacv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1. 왜 101개의 편지일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1" />
    <id>https://brunch.co.kr/@@9J9F/671</id>
    <updated>2026-07-14T20:28:10Z</updated>
    <published>2026-07-14T2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엄마가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인문학 편지 100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했어. 처음 이 편지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과연 100통을 다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 그런데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100번째 편지를 쓰고 거기에 하나를 더해 쓰려고 해. 세상에는 이상하게도 100이라는 숫자를 특별하게 여기는 일이 참 많아. 아기가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mOm8bUM-Fm-i-o_aPZ2YZm2lL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70" />
    <id>https://brunch.co.kr/@@9J9F/670</id>
    <updated>2026-07-11T20:28:51Z</updated>
    <published>2026-07-10T20: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는 감자를 캐며 호미를 사용했지. 그때 엄마는 엉뚱하게 만약 호미가 없다면 어떻게 감자를 캘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어. 우리는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도구를 사용하지만 도구의 편리함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때가 많아. 오늘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꼭 사용해야 하는 도구는 무엇일까? 얘기해보려고 해  도구는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LEXzJxTqgfFrOBLMbwSPLF2RJ2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9. 침묵은 언제 말보다 강할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6" />
    <id>https://brunch.co.kr/@@9J9F/666</id>
    <updated>2026-07-06T21:05:59Z</updated>
    <published>2026-07-06T2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혹시 어색한 침묵이 싫었던 적이 있니? 친구와 함께 있는데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괜히 아무 말이나 했던 적도 있을 거야. 우리는 침묵이 흐르면 무언가 잘못된 것 같아 얼른 말을 채우려고 해. 하지만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을 더 좋아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해. 그러고 보면 침묵이 말보다 더 사람 마음을 움직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8PEV-Xoxl_wJvfePHs2q4IX2X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8. 고통에서도 배울 게 있을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8" />
    <id>https://brunch.co.kr/@@9J9F/668</id>
    <updated>2026-07-03T20:53:12Z</updated>
    <published>2026-07-03T20: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쉬고 싶은 주말에 아빠가 밭에서 감자를 캐자고 했을 때 힘들고 하기 싫은데 왜 이런 걸 하라고 하는 거냐고 짜증 냈잖아. 엄마가 그래도 해야 한다고 한 것은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을 통해서도 배우는 게 있기 때문이야.  네가 살다 보면 피하고 싶은 것들이 있을 거야. 특히 고통스러운 일은 경험하지 않고 싶고 엄마들도 자식이 힘들지 않게 살기 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HqsnshsbE9WUFHbjwNqnYY6sF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7. 멘탈이 뭐야? 왜 중요하지?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7" />
    <id>https://brunch.co.kr/@@9J9F/667</id>
    <updated>2026-06-26T21:06:14Z</updated>
    <published>2026-06-26T21: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영어에서의 mental과 다르게 우리나라에서&amp;nbsp;&amp;lsquo;멘탈&amp;rsquo;은&amp;nbsp;괴로운&amp;nbsp;상황에서도&amp;nbsp;마음이&amp;nbsp;쉽게&amp;nbsp;흔들리지&amp;nbsp;않고&amp;nbsp;평정심을&amp;nbsp;유지하는&amp;nbsp;능력을 말하고 있어. 예를 들면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흥분하고 화를내며 어쩔 줄 몰라하는데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할 때 더 화가 나잖아. 그런 경우 우리는  &amp;ldquo;멘탈이 강하다&amp;rdquo;, &amp;ldquo;멘탈이 흔들렸다&amp;rdquo;, &amp;ldquo;멘탈이 나갔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cOB31pKW74JlUMIqkWdqkY6ZC8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6. 용기는 어떻게 길러지는 걸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5" />
    <id>https://brunch.co.kr/@@9J9F/665</id>
    <updated>2026-06-23T20:47:48Z</updated>
    <published>2026-06-23T20: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살다 보면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두려움이 우리를 망설이게 할 때가 많아. 그래서 오늘은 &amp;quot;용기는 어떻게 길러지는 걸까?&amp;quot;라는 질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  우리는 보통 용기 있는 사람을 떠올리면 무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곤 해. 높은 곳에서도 겁내지 않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ftlIkL_24u9lPZT99ySC-rpEa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5.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4" />
    <id>https://brunch.co.kr/@@9J9F/664</id>
    <updated>2026-06-19T20:55:32Z</updated>
    <published>2026-06-19T20: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믿었던 친구가 나를 배신했다고 속상해하던 날을 생각하며 신뢰는 어떻게 쌓이는지 생각해보려고 해.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 가족, 친구, 선생님, 이웃, 그리고 나중에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까지. 그런데 모든 사람과 같은 관계를 맺지는 않아.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VWfBHTjuAcGG_4qXecUPtYkls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4. 엄마는 자꾸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하는데...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3" />
    <id>https://brunch.co.kr/@@9J9F/663</id>
    <updated>2026-06-17T20:14:23Z</updated>
    <published>2026-06-17T20: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자꾸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하는데 존중이란 무엇일까?  엄마는 너에게 종종 &amp;quot;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해.&amp;quot;라고 말하곤 하지.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친구를 존중하라고 이야기하고, 뉴스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중요하다고 말해.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존중'이라는 말은 참 많이 듣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잘 모를 때가 있어. 그래서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lBijMJoT--uVemSzO4n7CwyYR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3. 꿈은 꼭 직업이 되어야 할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2" />
    <id>https://brunch.co.kr/@@9J9F/662</id>
    <updated>2026-06-18T20:48:29Z</updated>
    <published>2026-06-14T2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소리야,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우리는 왜 직업 이름부터 떠올릴까? 의사, 선생님, 운동선수, 유튜버&amp;hellip;. 이상하지? 아무도 &amp;ldquo;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사람들을 웃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amp;rdquo;라고 먼저 말하지는 않아. 언제부터 우리는 꿈을 직업 이름으로만 말하게 된 걸까?  아마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꿈을 직업 이름으로 말하는 연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_o68bpIoFzBEJXlxJVNGLGG6RM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2.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는데 무슨 뜻일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0" />
    <id>https://brunch.co.kr/@@9J9F/660</id>
    <updated>2026-06-09T20:47:40Z</updated>
    <published>2026-06-09T20: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야, 친구들이 한 말이나 표정으로 속상해하는 너를 자주 보았어. 그래서 오늘은 마음근육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해. 우리는 그것을 멘탈이라고도 하고 확장하면 회복탄력성이 될 수도 있을거야.  사람 몸에는 여러 근육이 있어. 다리 근육이 있으면 오래 걸을 수 있고, 팔 근육이 있으면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지.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ZI8IBxYalPcGUjvQAYS8yieKD6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1. 노력은 언제 배신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59" />
    <id>https://brunch.co.kr/@@9J9F/659</id>
    <updated>2026-06-08T21:02:20Z</updated>
    <published>2026-06-05T20: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게 소리야 혹시 뭔가를 내가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던 때가 있었니?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해.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거든. 그때 &amp;nbsp;&amp;ldquo;나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amp;rdquo;&amp;nbsp;&amp;ldquo;노력하면 된다고 했는데 왜 나는 아직도 제자리일까?&amp;rdquo; &amp;quot;나는 노력해도 안되는가 봐&amp;quot;라는 생각을 하며 낙망하거나 좌절하게 돼.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qrqrrJ4HhIivZ0_CpHu28Yw0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1-1 참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하지?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61" />
    <id>https://brunch.co.kr/@@9J9F/661</id>
    <updated>2026-06-01T21:24:29Z</updated>
    <published>2026-06-01T2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은 여기저기서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고 있어. 그 정보들 중에는 거짓된 정보와 왜곡된 정보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해. 그런데 많은 사람이 뉴스라면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고 이어령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amp;lsquo;나에게 오는 모든 지식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지 마라&amp;rsquo;는 말을 하고 싶어. 그렇다면 나에게 오는 지식의 참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ISLaqids_1W9oWEYbhL7jfS2c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0. 상처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 소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J9F/658" />
    <id>https://brunch.co.kr/@@9J9F/658</id>
    <updated>2026-06-08T21:05:33Z</updated>
    <published>2026-05-27T20: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야 현이의 말과 행동에 기분이 나쁘고 화가난다는 말을 자주 하잖아. 그런 너를 보며 그 감정이 오랫동안 너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돼. 살다 보면 몸에도 상처가 생기지만 마음에도 상처가 생긴단다. 넘어져 무릎이 까지면 시간이 지나 딱지가 앉고 새살이 돋아나듯 몸의 상처는 비교적 눈에 보이게 회복돼. 그런데 마음의 상처는 조금 달라. 시간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7A-WTeDEcjxMnBtCYbY6Xd9jk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