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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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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만의 방식으로 삶을 표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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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2:2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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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찾아 움직이는 하울의 마음 - 영화 &amp;lt;하울의 움직이는 성&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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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5:33:02Z</updated>
    <published>2022-01-29T02: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나면 항상 눈물이 난다. 정확히는 하울의 성이 새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이 나올 때 눈물이 후두둑 떨어진다. 모든 걸 떨쳐버리고 자유를 얻은 자의 웃음. 그 행복이 전해져 눈물이 난다. '하울이 자유롭지 못하다고?'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고, 여러 이름을 만들어 마음대로 활동하며, 자신의 외관을 화려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vnRi8_EK3Sn5Bm0HThPuoslq4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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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하지 않은 자, 그 값을 치뤄라 - 조성기 &amp;lt;우리 시대의 소설가&amp;gt; 이상문학상 작품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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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12:24:10Z</updated>
    <published>2021-09-06T06: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3500원 책 값의 &amp;lsquo;환불&amp;rsquo; 의미 &amp;lt;염소의 노래&amp;gt; 독자인 민준규는 소설가 강만우에게 3500원을 요구한다. 이 3500원은 민준규가 강만우의 책을 보기 위해 지불한 대가, 책값이다. 이런 단편적인 요소만 본다면 민준규가 단지 소비자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나는 민준규가 &amp;lsquo;고민하지 않고 글을 판매한 소설가에게 책임을 물으며, 문학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F-D9OddUZ5jm_SxsWCCu-SL1hhI.jp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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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 - 동화 다시 쓰기 1 - 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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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5:06:39Z</updated>
    <published>2021-08-14T12: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렌을 다시 만난 건 사고 이후 9년 만이었다. 수조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마렌을 소년은 우두커니 서서 지켜보았다. 가끔 연구를 위해 사용될 뿐 몇 년이나 비어 있었던 수조였는데, 무언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수조 안을 유영하는 마렌의 모습을 보고 알았다. 소년은 확신했다. 저 돌고래가 마렌이라는 것을. 마렌의 등에 있는 화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tC7Y0snBRchj8bpT8oDWvNZHO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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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장화홍련전&amp;gt; vs 영화 &amp;lt;장화, 홍련&amp;gt; - 원전과 재창작물 비교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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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8:33:08Z</updated>
    <published>2021-08-12T09: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 &amp;lt;장화, 홍련&amp;gt; 주요 내용  정신병원 의사가 수미에게 &amp;lsquo;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amp;rsquo;라고 묻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장면이 전환되며 수미, 수연 자매가 시골집으로 내려오고, 그들의 새엄마 은주와 마주치게 된다. 은주와 자매는 자주 대립하지만, 자매의 아버지 무현은 그저 방관할 뿐이다. 무현의 태도에 화가 난 수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amp;lsquo;새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Htl7R5u7V5X89O6Y6M8Zt6xeYOQ.jpg"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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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마음 그리고 마음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中 「스펙트럼」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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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2:29:48Z</updated>
    <published>2021-08-04T10: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SF는 무엇에서 시작할까? 인간의 상상력? 과학의 발전? SF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이 필요할 테지만 인간의 상상력도, 과학의 발전도 만든 이의 &amp;lsquo;마음&amp;rsquo;이 없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것에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마음(관심),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호기심) 그리고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마음(진심). 나는 이런 마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eBLt0jVqQZgEO75eQLpZcsUoLn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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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정수를 찾아서 - 영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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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2:21:34Z</updated>
    <published>2021-08-04T10: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amp;rdquo; 영화 등장하는 회사, 라이프의 모토다. 하지만 이 문구와 맞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던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월터다.  영화 속 월터는 사진 잡지, 라이프에서 사진을 보관하고 현상하는 포토 에디터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m7bOlOv4rmigQIGvsgE103XOC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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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과 '비정상' - 영화 &amp;lt;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amp;gt;, &amp;nbsp;&amp;lt;어느 가족&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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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2:21:18Z</updated>
    <published>2021-08-04T10: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란 무엇일까? 일단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가족은 &amp;lsquo;혈연&amp;rsquo;으로 묶인 최소한의 사회집단이다. 누군가는 &amp;lsquo;혈연&amp;rsquo;으로 다져진 이 관계가 어떤 집단보다 공고하다고 말한다. 혈연으로 묶인 집단이 정상, 그 외에 집단은 비정상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amp;lt;어거스트 가족의 초상&amp;gt;과 &amp;lt;어느 가족&amp;gt;을 살펴본다면 가족을 완성하고 단단하게 엮는 것은 핏줄만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8D%2Fimage%2FZnVNAcuaFEEB053jjCcbFm3sC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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