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hin란트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 />
  <author>
    <name>cilantro</name>
  </author>
  <subtitle>간절히 살며 나를 찾아가는 행복 수집가입니다.걷go, 생각하go, 쓰기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ICP</id>
  <updated>2020-03-19T23:49:00Z</updated>
  <entry>
    <title>신과 인간의 디베이트 - 팩트 폭격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84" />
    <id>https://brunch.co.kr/@@9ICP/84</id>
    <updated>2026-10-09T07:0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약성경의 맨 마지막, 우리는 아주 차갑고 시니컬한 책 한 권을 만나게 돼요. 바로&amp;nbsp;말라기예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도 지었고 성벽도 쌓았는데, 백성들이 기대했던 화려한 황금기는 오지 않았어요. 여전히 페르시아의 식민지였고 먹고살기는 팍팍했죠. 사람들은 지쳐갔고, 신앙은 차갑게 식어버렸어요. &amp;quot;예배드려봤자 소용없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긴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BGEWhibbpdH6whwa7r2uYbH_G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스트 데이, 심판인가 축제인가 - Are You Ready? : 요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83" />
    <id>https://brunch.co.kr/@@9ICP/83</id>
    <updated>2026-10-02T07:00:00Z</updated>
    <published>2026-10-02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엘서를 읽다 보면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이 되는 자연재해.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메뚜기 떼. 온 땅의 곡식이 남김없이 갉아먹히고, 밭은 황무지가 되고, 사람들은 절망 속에 울부짖어요.  이 끔찍한 재난 속에서 요엘 선지자는 아무도 읽어내지 못한 것을 읽어냈어요. 바로 크고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2iBp75vhp8G3QbdWC6aucuCkxF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데렐라 왕비의 나라 살리기 작전 - 핏빛 궁중 암투: 에스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82" />
    <id>https://brunch.co.kr/@@9ICP/82</id>
    <updated>2026-09-25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9-25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요. 기도도 없고, 예배도 없고, 기적도 없어요. 미인대회에 끌려간 유대인 여성, 절 한 번 안 했다가 민족 전체를 위기에 빠뜨린 남자, 7만 5천 명을 살육하는 피의 복수극, 그리고 사람을 장대에 매다는 잔혹한 장면들뿐이에요. 솔직히 이게 성경 이야기인가? 넷플릭스에 있을 법한 정치 스릴러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1f2ob5ZDj2qtXFXU9nhZzOui3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reams come true! - 미래를 꿈꾸는 비저너리:&amp;nbsp;스가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81" />
    <id>https://brunch.co.kr/@@9ICP/81</id>
    <updated>2026-09-18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9-18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가랴(Zechariah)는 앞에서 살펴보았던 학개와 단짝을 이루어 활동했던 선지자예요. 학개 선지자가 &amp;quot;당장 성전 건축을 시작하라!&amp;quot;고 외쳤던 현실적인 '행동파'였다면, &amp;nbsp;스가랴는 기괴하고 신비로운 환상을 통해 백성들의 내면을 어루만진 꿈꾸는 '환상가'였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성경이 아니라&amp;nbsp;난해한 판타지 소설이나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을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HiJWK4wOcGJNjIsQZBfXgLiHiM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심히 일해도 통장이 '텅장'되는 진짜 이유 - 우선순위의 혁명: 학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80" />
    <id>https://brunch.co.kr/@@9ICP/80</id>
    <updated>2026-09-11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9-1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약성경의 학개(Haggai)는 아주 짧고 강렬한 예언서예요.&amp;nbsp;에스라서 초반부 성전 건축이 16년간 중단되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BC 520년, 페르시아 다리오 왕 2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약 18년이 지났어요.&amp;nbsp;그들은 성전 재건을 시작했지만(BC 536), 주변 민족들의 방해로 중단했어요(에스라 4장). 그리고 16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DouYoExuv6Aakx3RBcE1f3WwCL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도하되 행동하라 - 52일 기적의 리더십: 느헤미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9" />
    <id>https://brunch.co.kr/@@9ICP/79</id>
    <updated>2026-09-04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9-04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헤미야서는&amp;nbsp;에스라서와 이어지는 책이에요. 에스라가 신앙(율법)을 재건했다면, 느헤미야는 성벽(안전)을 재건하고 사회를 개혁했어요. 당시 역사적 순서를 살펴볼게요. 1차 귀환 (스룹바벨): 하드웨어 재건 &amp;rarr; 성전을 짓다 (고레스, 다리오 왕) 2차 귀환 (에스라): 소프트웨어 재건 &amp;rarr; 신앙(율법)을 세우다 (아닥사스다 왕) 3차 귀환 (느헤미야): 시스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zIVNkL_EFEZFjNxZiBTbyJ5wFQ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어야 할 것과 허물어야 할 것 - 예루살렘 재건 프로젝트: 에스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8" />
    <id>https://brunch.co.kr/@@9ICP/78</id>
    <updated>2026-08-28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BC 538년,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 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요.&amp;nbsp;하지만 예루살렘은 폐허였어요. 성전은 불타고, 성벽은 무너지고, 70년 동안 이방인들이 그 땅에 살고 있었어요.  에스라서는 그들이 어떻게 성전을 재건하고(1-6장), 신앙 공동체를 회복하려 했는지(7-10장) 기록한 책이에요. 하지만 그 과정이 말처럼 쉽진 않아요.&amp;nbsp;윤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T2702G9UkkGIVg53uGKAD2k2gh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과 악마의 내기 - 왜 착한 사람에게 고통이 있지? : 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7" />
    <id>https://brunch.co.kr/@@9ICP/77</id>
    <updated>2026-08-21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8-21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철학적이고, 가장 어려운 책이에요. 42장에 걸쳐 인류의 영원한 질문을 던져요. 문학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가장 많은 안티를 양산하기도 하는 책이 바로 욥기(Job)에요.  &amp;quot;왜 의로운 사람이 고통받는가?&amp;quot; &amp;quot;까닭 없는 고통은 왜 존재하는가?&amp;quot;  욥은&amp;nbsp;&amp;quot;의롭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0lY_ao1ZKNq6FKafnp-VMRJxWk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형제 등에 칼 꽂은 자의 최후 - 교만한 자들의 추락:&amp;nbsp;오바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6" />
    <id>https://brunch.co.kr/@@9ICP/76</id>
    <updated>2026-08-14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8-1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바댜서는 구약 성경에서 가장 짧은 책이에요. 단 1장, 21절밖에 안 돼요. 아마 5분이면 다 읽을걸요. 하지만 이 짧은 책이 주는 불편함은 엄청나요. &amp;quot;에돔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라&amp;quot;(18절) &amp;quot;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이라&amp;quot;(15절) 민족 말살, 복수, 심판... 자비와 용서는 어디 갔을까요?  세계적인 신학자 팀 켈러(Tim Keller)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gmTL686XrA7EdFZNMvLqXK45Kr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의 한가운데서 신을 원망하다 - 눈물로 쓴 책: 예레미야애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5" />
    <id>https://brunch.co.kr/@@9ICP/75</id>
    <updated>2026-08-09T00:38:46Z</updated>
    <published>2026-08-0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애가는 성경에서 가장 슬픈 책이에요. 그 안에는 국가 멸망의 참혹함, 극심한 고통,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절규가 날것 그대로 담겨있어요. BC 586년,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어요. 18개월 동안 도시를 포위했죠. 성전은 불탔고, 성벽은 무너졌고, 왕과 귀족들은 포로로 끌려갔어요. 수만 명이 죽었어요.  예레미야애가는 그 폐허 속에서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qG-wdXnJ9CZBG0J15pdlh3R0dA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이한 우리 삶에도 생기가 필요해 - 환상, 초현실적인 메시지:&amp;nbsp;에스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4" />
    <id>https://brunch.co.kr/@@9ICP/74</id>
    <updated>2026-07-31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31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겔서는 성경에서 가장 이상한 책이에요. 네 얼굴 달린 생물, 바퀴 안의 바퀴, 마른 뼈들의 계곡, 인분으로 빵 굽기, 430일 동안 옆으로 누워있기... SF 영화나 심리 스릴러인가 싶을 정도예요.  에스겔은 제사장이자 선지자였어요. BC 597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함락됐을 때 여호야긴 왕과 함께 첫 번째 포로로 끌려갔죠. 약 1만 명의 엘리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AVhUFe2OKa7ym5E7ERJqjIy71e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벨론 같은 세상 속, 신앙 성공 스토리 - 불 속에서도 타지 않는 믿음: 다니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3" />
    <id>https://brunch.co.kr/@@9ICP/73</id>
    <updated>2026-07-24T07:00:00Z</updated>
    <published>2026-07-2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엘서는 구약 성경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동시에 가장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에요. 사자 굴, 풀무불, 벽에 쓰인 손가락 글씨, 네 짐승의 환상, 70주 예언...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복잡해져요.  &amp;quot;이게 진짜 일어난 일이야? 아니면 그냥 지어낸 이야기야?&amp;quot; &amp;quot;이 예언들, 정말 수백 년 앞을 내다본 거야?&amp;quot; &amp;quot;하나님이 이렇게 직접 개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L5Ss56P-HBU_dEKqpg50_sGq1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님, 왜 침묵하세요? - &amp;quot;의인은 믿음으로 산단다&amp;quot; : 하박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2" />
    <id>https://brunch.co.kr/@@9ICP/72</id>
    <updated>2026-07-17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7-1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박국서는 구약 소선지서 중에서도 가장&amp;nbsp;&amp;lsquo;현실적인 신앙 갈등&amp;rsquo;을 담은 책이에요. BC 7세기말, 유다 왕국이 극심한 부패와 불의&amp;middot;폭력으로 신음하던 때, 선지자 하박국은 하나님께 직설적으로 외칩니다. &amp;quot;하나님, 왜 악인이 형통해요?&amp;quot; &amp;quot;왜 불의를 그냥 두세요?&amp;quot; &amp;quot;왜 응답하지 않으세요?&amp;quot; 우리가 평생 하는 질문들이에요. 뉴스를 보면서, 불의를 경험하면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dR22MjOsItT4APMo2z-fHcGvh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삶은 아직 도공 손에 있다 - 망가진 나라를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amp;nbsp;예레미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1" />
    <id>https://brunch.co.kr/@@9ICP/71</id>
    <updated>2026-07-10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7-1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레미야서는 성경에서 가장 긴 선지서예요. 52장에 걸쳐 40년의 사역이 담겨있죠. 그런데 예레미야의 40년은 성공의 연속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거절, 조롱, 박해, 감옥의 연속이었어요.  예레미야는 &amp;quot;눈물의 선지자&amp;quot;라고 불려요. 그는 울었어요. 백성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고통 때문에요. 예레미야서는 그 눈물과 절규가 날것 그대로 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tu4uCq0i5roYpLpqhOq2jeHDiE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나 그 후, 진짜 심판이 왔다 - 100년 만의&amp;nbsp;최후 통첩: 나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70" />
    <id>https://brunch.co.kr/@@9ICP/70</id>
    <updated>2026-07-03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7-03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선지서들은 심판과 함께 회복을 얘기해요. 그런데, 나훔서는 거의 전부가 심판이에요. 회개 촉구도 없고, 소망의 메시지도 거의 없어요. 오직 니느웨에 대한 분노와 심판뿐이죠. 요나서 기억하시나요? 하나님은 100년 전 요나를 통해 니느웨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어요. 나훔서를 이해하려면 배경을 알아야 해요.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어요. 앗수르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Pa1lUmSBmxCiaHV_3ES_WSsbz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님이 노래부르는 날  - 질투의 불이 기쁨의 춤으로 바뀌다: 스바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69" />
    <id>https://brunch.co.kr/@@9ICP/69</id>
    <updated>2026-06-26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6-26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바냐서는 3장이라서 읽는 데 15분이면 충분히 다 읽어요. 그럼에도 이 짧은 책이 주는 충격은 적지 않답니다. &amp;quot;내가 땅 위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리라&amp;quot;(스바냐 1:2)로 시작해서, &amp;quot;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amp;quot;(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xqkkBg1rJEF_Bjscy1T5a9ZSE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선한 삶인가?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amp;nbsp;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68" />
    <id>https://brunch.co.kr/@@9ICP/68</id>
    <updated>2026-06-19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6-1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가서는 단 7장밖에 안 되는 짧은 선지서 중 하나예요. 짧지만 강렬하죠. 미가 6장 8절이 가장 유명한 구절이에요.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정의를 행하라 - 사회의 불의에 맞서라. 인애를 사랑하라 - 타인을 긍휼히 여기라. 하나님과 함께 걸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odDhqZ5Ls_UBMeDmRn1QVbT9z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시아를 기다리며  - 새로운 꿈을 꾸다: 이사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67" />
    <id>https://brunch.co.kr/@@9ICP/67</id>
    <updated>2026-06-12T08:00:15Z</updated>
    <published>2026-06-12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야는 BC 740-700년 즈음에 활동한 선지자예요. 앗시리아 제국은 이미 BC 900년경부터 강력했고, BC 722년에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어요. 이사야는 이 과정을 목격하면서 활동한 선지자예요. 이 대혼란의 시대에 초자연적 표적, 심판과 구원을 함께 예언했어요. 그리고 삼위일체나 메시아 같은 고급진 신학 개념들이 나와서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HFl9cDZ_J7jmlQubcxT9fpJBG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라, 그러나 아파하라 - 배신과 용서의 드라마:&amp;nbsp;호세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66" />
    <id>https://brunch.co.kr/@@9ICP/66</id>
    <updated>2026-06-05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6-05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세아서는 성경에서 가장 읽기 불편한 책 중 하나예요. 음란, 배신, 이혼, 성적 은유, 그리고 전쟁의 잔혹함... 아가서와 더불어 목사님들도 설교하기 조심스러운 책 같아요.  왜 이렇게 불편할까요?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이에요. 배신당한 남편의 아픔, 상처, 분노. 그리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랑... 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8IJplS0mlNYbCbdcIFLFyC8In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회의 약자를 위한 외침 - 정의를 외치는 목자:&amp;nbsp;아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ICP/65" />
    <id>https://brunch.co.kr/@@9ICP/65</id>
    <updated>2026-05-29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5-2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모스는 전문 선지자가 아니었어요. 그는 유다 드고아의 목자이자 뽕나무를 재배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죠(암 1:1, 7:14). 그런데 하나님이 그를 북 이스라엘로 보내셨어요. 부유하고 안일하게 살면서 가난한 자들을 짓밟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요. 아모스의 메시지는 불편해요. 예배당에서 찬양 부르고 십일조 드리는 걸 칭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amp;quot;너희 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CP%2Fimage%2FQUtP7JAkx_8yRgN0b-OKpFw9T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