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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그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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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gm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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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비틀어,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씁니다. 부정 보다 긍정을, 결과 보다 과정을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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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02:5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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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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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9:02:32Z</updated>
    <published>2026-07-31T08: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곳을 향해 목적지를 향해 세월이 지나 생명이 끊어져 금이 생겨 기계가 고장 나 짐작, 이해가 동작이 지속되어  가다.  특정한 곳을 향하는 시작되어 이어지는 형태를 말한다.  식당에 가고, 제주를 가고 세월이 가고, 저승에 가고 금이 가고, 시계가 가고 짐작이 가고, 실력을 쌓아 간다.  '가다'라는 표현 아래 끝은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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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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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4:49:24Z</updated>
    <published>2026-07-28T1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보다. 그를 보다. 처음 보다. 나보다 크다. 그런가 보다. 떠올려 보다.  '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에서 많은 갈래로 확장해 사용한다.  읽다 감상 인지 비교 생각 추측  그리고 우리는 같은 단어임에도 모든 표현을 알맞게 이해할 수 있다.  '글을 보니 그가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유형의 사람이었고, 고민의 크기가 나보다 한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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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은 창의력의 원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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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3:11:55Z</updated>
    <published>2026-07-27T1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르다.  정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게으름이 없다 말할 수 있을까.  게으르다는 것은 적응의 과정이고 이는 본능적인 영역의 행동이다.  우리는 모두 게으르다. 다만, 이 표현에서 반감이 들 수도 있다.   '너 참 게으르구나' 이 말을 듣는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의지가 약하고, 행동력이 없으며 효용가치가 없는 무쓸모한 사람?  대개 우리는 게으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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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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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9:02Z</updated>
    <published>2026-07-26T07: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  두려워하기도 하고 기쁘게 여기기도 한다.  그저 쓸 뿐인 것을 왜 그리 혼란스러운가.  그럼에도 쓰고 있는 나를 알아가기 위해 적어본다.   '쓰다' 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글을 쓰다 - 돈을 쓰다 - 안경을 쓰다 - 커피가 쓰다  한글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느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때문에 나는 보다 다채롭게 이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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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상대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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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8:49:34Z</updated>
    <published>2026-06-16T08: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상대적인 것이다.  때로는 상실을 통해 소중함을 알고 때로는 소중함을 통해 상실을 안다.  그 자체로 느끼기를 바라면서도 나의 것을 타인의 것과 비교한다.  어차피 비교해야 할 것이라면 나를 위한 선택지를 고르겠다.   한 때, 감정을 알지 못해 두려움을 느꼈었다.  물론 지금도 두려움은 마찬가지나 비교적 알 것 같기도 하다.  감정은 저절로 태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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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없다, 이야기만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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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6:00:58Z</updated>
    <published>2026-06-13T06: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를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다시 이어가면 경험이 된다.  경험은 포기하지 않은 자의 부산물이자, 이야기로 맺어진다.  실패는 없다. 나의 이야기를 담담히 이어갈 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한다. 나는 이 표현에 반대한다.   우리는 비용을 지불하여 결과를 얻는다.  시간, 돈, 감정, 기술 등 비용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도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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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눈에 보여야 안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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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49:37Z</updated>
    <published>2026-06-01T1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불안은 예방하는 종류의 것이 아닌, 기쁨으로 밀어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 내겐 습관이자 악벽이 있다.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것. ​ 때로는 손톱을 물어뜯고, 피부가 달아오르게 문지르고 머리카락을, 수염을 일일이 뽑아댄다. ​ 손톱을 뜯지 않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만들었다. 돌아가는 반지, 손목에 찬 고무줄. ​ 그럼에도 부족한지,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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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눗셈 = 곱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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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4:07:50Z</updated>
    <published>2026-05-29T14: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칙연산의 마지막이자, 왜인지 어려운 녀석.  생긴 모양마저 '응' 같아 수학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하지만 다시 보면, 나눗셈을 쓸 일이 없다.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연스레 녹아들기 때문에.   먼저 나눗셈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응' 말고도 / 를 사용한다.  종종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반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본다.  이를테면, 삼 분의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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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는 나로부터 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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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1:31:45Z</updated>
    <published>2026-05-16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치는 꾸준함에서 피어난다.  이러니 저러니 구태여 말할 것 없이  그저 나인 채로 이어가면 된다.  남을 통해서도, 남을 깎아서도 아니다.  스스로 이어가며 쌓아가는 과정이다.   비겁한 이를 마주한다.  책임의 주체를 다른 곳에 두고 정보를 일부러 제한적으로 전달하는.  아, 물론 나 역시도 비겁한 사람이었다.  또 비겁한 날이 올지도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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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은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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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1:54:14Z</updated>
    <published>2026-05-14T11: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은 사라졌다.  생존이라는 목표만 있을 때 우리는 상식적으로 행동했다.  당연히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았으니.  생존은 더 이상 목표가 아니고 상식도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  저마다의 목표와 기준으로 저마다의 판단을 하고 있으니.   다소 과격한 표현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느껴봤으리라 생각한다.  공동의 목표를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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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구단은 노가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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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2:37:43Z</updated>
    <published>2026-05-12T12: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육 팔? 사십팔!  팔 육? 오십육?!  아마 수학을 멀리 했어도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구구단은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쉽지만, 만만찮은 녀석이다.  사실 구구단은 외우지 않아도 된다. 노가다로 해결되니까.  그럼 노가다하면 되지, 왜 외워야만 할까?   곱셈은 영어로 표기할 때, times라는 표현을 쓰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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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셈은 사실 덧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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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4:38:33Z</updated>
    <published>2026-05-09T14: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빼기.  기준 수에서 일정 수를 제외한 값을 구하는 과정.  a - b = c  하지만 이는 덧셈으로 다시 표현할 수 있다.  a + (-b) = c  '-b'의 정의는 b와 더해서 0이 되는 수.  0을 만들 수 있는 수를 생각해 낸 개념이다.  결국, 더하기 만으로도 모든 계산을 할 수 있다.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수학 역시 철저한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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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셈에도 종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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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3:20:05Z</updated>
    <published>2026-05-06T13: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만한 녀석이 등장했다. 덧셈은 안다.  1 + 1 = 2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시작을 이야기하는 것도 어쩌면 진부 할 테니  조금은 색다른 접근으로 덧셈을 알아보려 한다.   덧셈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  1. 첨가(addition) 2. 합병(sum)  식당 앞에 3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지금 도착하여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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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 발생! 함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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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31:20Z</updated>
    <published>2026-04-29T2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수가 발생했다.  '아 이건 생각지 못한 변수인데'  변수. 어쩌면 미지수 보다 많이 쓰는 말.  사실 수학으로 시작된 단어이자 프로그래밍에서도 사용 중입니다.  변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함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함수는 대체 뭘까요?   함수란 일대일 대응입니다.   독립변수, 즉 임의의 값을 넣었을 때 종속변수, 약속된 값이 정해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Go%2Fimage%2FmA9tZKsM9lt0HxizOPibelFRm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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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포의 시작, 미지수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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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2:32:42Z</updated>
    <published>2026-04-28T12: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이라는 녀석이 꼴도 보기 싫어진 가장 큰 공헌을 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미지수 x.  분명 수학 시간인데 갑자기 영어라니요.  영어도 싫은 마당에 수학에서까지? 여기서 70%의 수포자가 탄생합니다.  혹시 여기에 뜨끔 하신가요? 아니면 난데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수포자를 위한 수학 이야기. 한 번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수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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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는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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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2:14:33Z</updated>
    <published>2026-04-25T1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가 가진 속성은 극단적이다.  때로는 포기하지 않음으로 얻어가고 때로는 포기함으로 인해 가져간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이 기준과 선택은 모호하다.  더욱이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하고 더욱이 스스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포기해야 하는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하는가. 포기하지 말라. 근성이 부족하다. 나약하다.  한 번씩은 들어본,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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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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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01:35Z</updated>
    <published>2026-04-24T13: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으로 신체의 순간을 기록하듯 글로써 정신의 순간을 기록한다.  기념사진을 찍듯 기념메모를 한다.  지금의 모습이 소중한만큼 지금의 마음도 소중하니까.  우리는 추억이라는 이름 아래 사진에 과할 만큼 집착하곤 한다.  사진을 잘 찍지 않는 나로선 아주 많이 동감하기도 한다.  굳이 살펴보지는 않더라도 남아있는 사진은 언젠가 유용하니.  사진을 찍고자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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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셋은 결국 행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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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0:27:04Z</updated>
    <published>2026-04-22T10: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인드 셋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매 번 다짐만 하는 말이 아닌 작은 행동들이 모이고 쌓여서  내 마인드에 어울리는 행동이 나타나게 되죠.  결국 마인드 셋은 행동으로 증명하니까요.  마인드셋은 중요하다. 보다 친숙하게 바꿔볼까.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  정신 상태가 글러 먹으면 될 것도 안된다고 한다.  사실 마인드셋은 어렵지 않다.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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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침이 도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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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2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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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군침이 싹 도는 글을 본다.  도저히 적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마음.  어쩜 저리도 부드럽고 간질거리는 글을 쓸까.  그 어떤 강요도 없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아, 견딜 수 없다.  군침이 싹 도는 글을 적어내야만 살겠다.  이런 경험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들은 것처럼 아무 생각 없던 마음이 움직이는.  마침 오늘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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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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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8:06Z</updated>
    <published>2026-04-10T12: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답은 없다.  각자의 시선 아래 각자의 판단일 뿐.  가르쳐 주려는 사람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마다의 관점으로.  승마를 가르쳐 주는 업을 한다.  묘한 매력이 있는 운동이자 많은 디테일을 요구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쉽다.  몸에 힘을 빼고 그대로 얹혀 있으면 된다.  정확한 자세를 잡으면 그 행동이 보다 쉬워진다.  결과론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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