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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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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3:2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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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 동아리 공연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던지 -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 도전할 수 없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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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13T0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의 나는 굉장한 소심쟁이였다. 뭐 지금도 마음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때는 진짜 심했다. 학급 안에서 아주 간단한 발표를 할 때도 극한의 긴장으로 온몸이 굳었다. 덜덜덜 떨면서 겨우 말을 하고 들어오곤 했다. 친구들과는 꽤나 잘 지냈지만, 다수의 대중 앞에 서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였다. 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발표하는 것은 극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I9rHLdMOx5xJ7ejaT7xwSqrhT2s"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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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 노력해도 될 수 없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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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33Z</updated>
    <published>2021-09-10T05: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생 때부터 가요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고, 늘 아이돌을 좋아했던 나. 어렸을 적 나는 집 안에서 밥 먹다가도 티브이 보면서 노래 부르고 춤 따라 췄던 흥 많은 어린이였다. 부모님들이 되고 싶은 꿈이 뭐냐고 물으면, 내 대답에는 가수가 꼭&amp;nbsp;들어가 있었다. 난 노래도 우렁차게 부르고 춤도 재미있었으니까. 그리고 그 나이 또래 대비해선 나름 못 부르고 못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uLWaL56iJ_d9y1WxUh4050LSx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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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부터 매일 가요 프로그램만보던 아이 - 어렸을 적 난 아이돌을 정말 동경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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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33Z</updated>
    <published>2021-09-06T1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적부터 가요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했다. 맞벌이로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관대한 외할머니가 날 돌봐주셨는데, 텔레비전만을 원 없이 볼 수 있게 해 주셨다. 티브이를 켜면, 나는 무.조.건 가요 프로그램을 틀었다. 나랑 동갑인 친구들 중에 티브이에서 서태지가 컴백홈 무대를 하는 걸 나만큼 많이 본 사람은 없다. 그만큼 티브이에 나오는 가수들을 열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bPxPdBz_sBlB6pIiWLQkfqTPf0I.jp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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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엔 YOLO가 유행했었지...... - 해변가에 부딪혀 사라지기 직전 파도는 가장 크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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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1:41:57Z</updated>
    <published>2021-08-09T1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영원한 트렌드는 없다.  지금은 오로지 돈, 경제력, 재테크가 가장 중요한 가치처럼 보인다. 주요 기사는 주식과 부동산과 비트코인에 관련된 것이다. 서점의 베스트셀러들은 모두 돈과 경제적 능력을 말하고 있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이다. 모든 곳에서 같은 가치를 말한다. 마치&amp;nbsp;이러한 가치가 최우선이 되는 것은&amp;nbsp;내가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처럼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Va_4jzv1qyh5mNrOsJ4xO6zyL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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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입니다:) - 무려 3개월이나 글을 안썼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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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1:41:04Z</updated>
    <published>2021-08-09T1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더운 여름에 안녕하신가요?  보통 강력한 자기 주장성 글을 써 왔던&amp;nbsp;터라, 개인적인 근황이나 상황은 처음 써보네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고, 여가 시간엔 대체로 집에 있습니다. 필라테스와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책 읽기는 나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 요즘 매일 아침저녁 명상을 하는 것이 루틴에 추가되었어요. 마음의 스트레칭이라는 느낌으로 해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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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을다잡고 씩씩하게 앞으로걸어 나가자 - 정신승리를 통해 결국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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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4-11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삶은 고달프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우리의 고민도 풍요로워졌다. 평균을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다. 빈부격차는 심해졌고,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매년 늘어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내면적으로는 많이 힘들어한다. 우리의 정신은 매번 위기에 대면하며, 100번을 이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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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어 - 민트초코는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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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4-07T15: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비정상적인 일이다.  나라는 사람이 고유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호불호가 나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드라마 주인공은 정의롭고 착하고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의리도 있고 잘생기고 예쁘기까지 하다. 드라마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이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인공을 극도로 싫어하는 악역은 있다. 아니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7CtFsqhWO8mzpwn_W0jidY0J4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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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를 낳는 건 괜찮은데, 키우는 게 안 괜찮아 - 대신 키워줄 게 아니라면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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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07T07: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애를 낳는다는 것은 모든 경쟁의 끝판왕에 도전한다는 뜻이다. 아이들의 양육은 경쟁으로 시작해서 끝없는 경쟁들로&amp;nbsp;이어진다.  아이가 태어나고 유치원 가기 전까지는 뭐 그래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큰 힘듦 없이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유치원에 가면서부터, 아니 영어 유치원을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것부터 아이는 남들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만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z56LE_d_y5UiP2oy7-VxSkJ47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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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결혼을 해야 할까? - 누가 남의 인생에 참견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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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3-21T1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결혼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혼이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삶은 각자의 것이고, 삶의 선택은 오로지 그 본인만이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또 어떤 삶을 살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 남들은 절대로 알 수 없다. 타인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bYx0kkRfZWweGuv6bnjExLmX6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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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이유 - 감상적 위로는 오래가지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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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17T09: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Zojgsncwar1y-Hdh-pTlbrTdG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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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도 괜찮아, 스스로 납득하는 게 더 중요해 - 여태까지 해왔던 것을 중단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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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10T09: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자기 계발서들, 예를 들어 뭐 4시간만 일하라던지, 추월 차선을 타라던지 등등을 보면 좀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다. 뭐만 하면 지금 하는 지루한 회사일을 관두고 사업을 벌이란다. 뭐 예를 들어 글을 쓰던지, 발명을 하던지, 뭔가를 유통하던지 하면 무. 조. 건. 지금보다 돈 많이 벌거라고 그런다. 좀 어이가 없다. 지(?)야 그렇게 해서 돈 벌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xXEgcBc1OcQ4VoCdBrtfmCqqp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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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에 민감한 당신, 마케팅의 노예입니다 - 현대판 벌거벗은 임금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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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7T12: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요즘 누가 이런 옷을 입어요. 요즘은 크롭티가 유행이에요.&amp;quot; &amp;quot;요즘은 레깅스보다는 조거 팬츠가 대세야.&amp;quot; &amp;quot;이 브랜드가 요즘 핫한데.......&amp;quot;   유행이란 참 끝이없다. 이 유행을 따라잡았다 싶으면 저게 유행하고, 저 유행을 따라잡았다 싶으면 또 다른 유행이 시작된다. 어떤 겨울 코트라도 2년 이상 핫한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불가능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DILXKemt5wpm18Madtv4_Boiz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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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의 3가지 장점 - 놀랍지만, 코로나에도 좋은 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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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06T0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코로나라는 3글자마저도 참 지겨워졌다. 처음 우한에서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딴 나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일상의 모든 부분이 코로나 시국의 영향을 받은 지도 벌써 1년이 지나간다. 인간의 정의란 모든 것에 익숙해질 수 있는 생물체,라고는 하지만 코로나는 참&amp;nbsp;익숙해지기 쉽지 않았다. 지금 현재도 코로나가 침투한 현실에 내가 익숙해졌구나 싶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JDQRwb57ofNiqFxmhl4OIwKEI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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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빙하기, 나는 공룡처럼 멸종되지 않을 테야 2 - 모닝 루틴뿐만이 아니라, 코로나 루틴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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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2-27T14: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는 코로나라는 세계적 대재앙에서 멸종되지 않기 위한 몸부림으로, 코로나 시국에도 할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일들, 즉 코로나 루틴에 대해 적었었고,&amp;nbsp;따릉이 타기, 스트레칭, 필라테스를 언급했었다.       코로나 이후 필라테스를 시작하면서, 내 몸의 코어 근육들이 조금씩 잡혀가고 자세와 균형이 탄탄해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다른 일들을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E0PrbX-SXAjN6_SeVAmSULzJ6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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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빙하기, 나는 공룡처럼 멸종되지 않을 테야 1 - 자연선택설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고군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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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24T1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상으로는, 나에게 2020년은 세계여행의 해가 될 예정이었다. 그 계획에 맞춰 퇴사를 준비했고 2020년 3월부터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이탈리아, 미국 서부, 캐나다의 여행들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바로 그 나라들이! 오랫동안 여행용으로 모아 온 적금과, 5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벼르고 별러온 나의 여행들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eP_YJwekXV0SxOEvWYJzi938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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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무언가를 성취하지 않아도 괜찮아 - 어떻게 늘 노력할 수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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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19T12: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늘 최선을 다하자.&amp;quot;    카카오톡에서 친구들 리스트를 들여다보면, 한 두 번 정도는 저 문구가 꼭 보인다.   똑같이는 아니어도 그 비슷한 뜻을 나타내는 다짐의 문구들이 참 많다. 늘 최선, 늘 진심, 늘 노력, 그 밖의 등등.    고백하건대, 나는 저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늘 최선, 늘 노력만 들으면 알레르기 반응처럼 삐딱한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lXm9XvBTkdwJHB0TElyHJ-say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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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엔 내가 참 예쁘다 - 나를 찾아줄 왕자님 대신, 내가 먼저 날 사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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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2-14T10: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교에 입학 했을 때, 여자 신입생 중 가장 예쁘다고 손꼽히던 A가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존재조차 사람들이 모르던 평범한 B라는 신입생도 있었다.  처음에는 A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인기도 많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그녀는 언급되는 빈도가 낮아졌다. 입학 초에 CC를 하고 금세 헤어지고 난 뒤로 부터 그녀는 졸업때까지 쭉 솔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4J0Ma4rQloisexP2DPJVfidYR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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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인 것이 가져다주는 지옥, 주변과의 비교 - 나를 나로서 오롯이 바라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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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2-11T10: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극단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람이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것도 사람, 가장 큰 슬픔을 느끼는 것도 사람에 관련된 것이다.  한 사람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나 집단이 그 사람을 정의하고 대변한다. 사람 스스로도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나의 존재와 위치를 인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주변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나 한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jhE5ENQQvgu322dVFvuyDMFee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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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은 디멘터다 - 나의 행복을 흡수해버리는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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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2-05T1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입학하기 전에는 막연히 로스쿨만 들어가면 변호사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amp;nbsp;실제 변호사 시험의 합격률은 50% 밖에 되지 않았고, 당연히 한 번에 붙는 것은 쉽지 않았다.   B는 독한 마음으로 학원에 등록했지만, 가끔 홀로 해나가는 수험생활이 힘들게 느껴질 때 많아졌다. 그때쯤 마침&amp;nbsp;학원에서 아는 언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OllsDNumcP2sIrd04zM0Pkk1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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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만 생각하면 한국을 뜨고 싶다 - 무주택자를 멍청하다고 말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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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7:53:18Z</updated>
    <published>2021-02-03T08: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은 정신승리 하기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흙수저와 금수저의 차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라 그렇다. 누가 어디를 사는지는 알고 싶지 않아도 알기 쉬운 정보이다. 비교하기도 참&amp;nbsp;쉽다.   일단 현재 상황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나는 서울에서 '전세'로 아파트에 살고 있다.&amp;nbsp;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pR1KSbfT-DkgUDV_P2osU18fR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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