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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달리는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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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le0oop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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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봉 1억 넘는 직장인이 되는 법?- 블록체인, AI 개발자, 개발 강사, 역학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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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2:4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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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hereum Korea One, 이더리움 콘퍼런스 - &amp;mdash; Ethereum Korea One 2026 현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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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53:38Z</updated>
    <published>2026-04-27T12: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Ethereum Korea One, 4월 16일 해당 글은 투자 권유글이 아닌, 개발자가 그대로 보고온 기업 피칭 및 이더리움 기술 인사이트입니다.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DSRV와 Arbitrum이 공동 주최한 행사장이었다. 앞에 앉은 사람들의 명함을 받아봤다. 미래에셋. KB. 하나. 카카오뱅크. 토스. 다날. 한국 금융의 이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XyIPkGINPd3KTBGzB-LtMgPXQ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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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더리움 컨퍼런스&amp;nbsp;후기 &amp;mdash; 2026년 4월, 방향성은? - 개발자들 입장에서 들으면 좋은 컨퍼런스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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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19:28Z</updated>
    <published>2026-04-27T12: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2025년 Pectra, Fusaka가 연달아 메인넷에 안착하면서 이더리움은 &amp;quot;느린 거인&amp;quot;이라는 오래된 이미지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 2026년의 키워드는 명확하다 &amp;mdash; Glamsterdam(H1) &amp;rarr; Hegot&amp;aacute;(H2) 두 번의 하드포크로 이어지는 1년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서 열렸다. 발표는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된다.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YMwBAS_I91xQ97JOgeOIUPRgr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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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를 위한 테크 영어의 정석- 해외기업 이직&amp;nbsp;&amp;nbsp; - 해외 취업을 한&amp;nbsp;컴퓨터 공학과 나온 개발자의 영어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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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3:10:57Z</updated>
    <published>2026-03-30T16: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는 컴퓨터공학과에서 나온 여성 개발자의 영어 분투기에서 시작된다.  시작은 영어 인터뷰의 벽이었다. 테슬라, 유니스왑, 아마존. 1차 서류는 통과해도 2차 인터뷰에서 늘 영어가 발목을 잡았다. 블록체인 기업인 유니스왑은 2차까지 갔고, 아마존은 3차까지 통과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개발자를 위한 영어 독스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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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사피엔스 1편, 세상의 변화 - 새벽의 개발자의 사색 &amp;mdash; 카린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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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0:49:49Z</updated>
    <published>2026-03-17T20: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변화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변화할 때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불변, 변화와 투쟁,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  먼저 불변의 영역이 있다.사람들은 여전히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이미 사용하던 것, 이미 알고 있는 것, 그것이 더 편리하게 개선되기를 바랄 뿐 완전히 다른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기술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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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를 류, 물과 세상의 원리  - 흐를 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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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45:37Z</updated>
    <published>2026-03-12T02: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물 = 흐를류를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무역, 유통, 네트워크, 와이파이, 통신. 우주의 기류까지 그건 연결되어있다. 전선의 전기들도 타고 흘러가는 물의 속성을 가진다. 말도 물의 속성이다. 이 사람 저 사람 타고 흘러다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역학과 주파수, 파장의 원리 로 사람들은 저마다 보이지않는 끌어당김과  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CQZMJ6_X2gKNBDV9wa5EyQWCW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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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웹 개발에 신들린 나 - 미친 사람처럼 만든 25년 9월부터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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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40:08Z</updated>
    <published>2026-03-12T02: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에 사이트 30개, 어플 구상한건 10개 실제로 만든앱은 4개를 만들었다.  출시를 앞두고있다. 덕분에 밤낮이 바꼈다. 남들 아침에 일어나서 일갈때 나는 못일어난다. 하하하 새벽3시만 되면 작업이 너무 잘되고  5시 6시뜸되어서랴 눈이 감겼다. 이대로라면 지구 반대편가면 더 적응을 잘하겠단 생각도 들었다. 오래도록 블록체인에 있다가 갑자기 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T0MyqJLyJnOFD-Akv_Jq-eXIU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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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에 관한 고찰 - AI 모델을 만들던 개발자의 생각 - 앞으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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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9:27: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9: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는 &amp;lsquo;로봇 행동 교정&amp;rsquo;에 더 많은 GPU와  더 많은 사회적 비용과 에너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면, 로봇과 에이전트 시스템이 직면하게 될 구조적 한계가 분명히 보입니다. 저는 특히 앞으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두 가지 리스크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확률 기반 의사결정의 한계입니다. 대부분의 현대 AI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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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했던 25년  - 독일,체코부터 싱가폴, 중국 쉔젠 홍콩 마카오, 중동 아부다비 두바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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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3:03:59Z</updated>
    <published>2026-01-01T09: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은 내게 사람운이 참좋은 해라고 생각한다. 이상했던 사람들은 끊키고 새로운 좋은 사람들은 다시 내게 밀려오고 귀인들은 나를 도왔던 그런 시기다.   [엄청난 역마살의 해] 6월의 독일,체코 유럽부터 9월은 싱가폴, 11월은 중국 쉔젠 홍콩 마카오,  12월은 중동 아부다비 두바이까지  여행가방을 25년 9월에 처음 제대로 된걸 샀다. 독일까지는 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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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때문에 두분 돌아가셨다, 할머니 위해 만든 테크 - 내가 게임을 만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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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4:54:03Z</updated>
    <published>2025-11-28T04: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잃었다. 할머니는 오래전 치매로  이후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직전 강력한 치매가 왔다.  1. 돌봄 문제 - 제일 큰 문제다.  우리 외할머니는 요양사가 오면 치욕스러워했다. 몸을 만진다고, 갑자기 왜 자길 씻기냐고 나가라고 했다. 너무 큰 스트레스는 뇌에 오히려 안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로마나 릴렉싱 가능한 오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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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하듯 주식을 사모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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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7:00:59Z</updated>
    <published>2025-11-21T07: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우리는 옷과 화장품을 사모으거나 전자제품을 사모은다.  주식과 코인을  쇼핑하듯이 사모아보는 것은 어떨까? 기업의 상품을 사는게 아니고 기업의 주식을 사는거다.  떨어지면 주식이나 코인이  감가삼각이 됬다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그래도 내 돈은 남아있는건데, 아예 써버리는 돈은 남는것도 없다.  그래서 주식을 사모아라  남는걸 사모으자. 떨어져도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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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 것이냐 영혼을 벌 것이냐 - 인생의 방향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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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50:07Z</updated>
    <published>2025-11-03T01: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중요한가?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가? 마음의 지평을 넓히는 일,그것은 곧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다. 반면, 돈을 버는 일은 세상 속에서자신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길이다.우리 인생의 방향은 결국이 두 가지 중 어디에 중심을 둘 것인지로 정해진다.돈에 집착하면 마음을 잃을 수 있고,마음의 평안에만 머무르면 원하는 부를 얻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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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꿀 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마라 - 변화할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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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0:33:52Z</updated>
    <published>2025-11-01T10: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꿀 수 없는 것에 정말로 집중하지마라  내가 인위적으로 바꿀 수 없는것에 시간을 갈아넣으면  리스크가 크다.  나를 바꾸고 그냥 지켜보는거다. 늘 변덕있고 바뀌는 속성을 인정하고 그걸 조금 더 라이트하게 생각해라.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우선순위를 뒤로 넣어버리자.   변속성에 치중하는 시간이 가장 아깝다.  자신만의 꿋꿋함에 몸을 담그고 그것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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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체인은 거대한 공책이다. - TimeStam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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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3:13:09Z</updated>
    <published>2025-10-26T11: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이 사라지지 않게 기록하는 방법 우리는 늘 기록 위에서 살아간다. 영수증, 거래 내역, 출석부, 병원 차트까지.  모든 사회 시스템은 결국 기록된 신뢰(recorded trust) 위에 세워져 있다.  그러나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그 기록은 진짜일까? 누가, 어떤 기준으로 그것을 남겼을까?  블록체인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단순하고도 정직한 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qKHdziSirs7bNeZiTkB1SNtYS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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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 비트코인 월급 - 신뢰가 숫자로 돌아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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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1Z</updated>
    <published>2025-10-26T1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던 날 돈이 사라진 날, 신뢰가 남았다. 내 첫 비트코인 월급을 받은 날, 통장에는 아무런 숫자도 찍히지 않았다. 은행 알림도, 승인 문자도 없었다. 은행은 늘 &amp;lsquo;보증&amp;rsquo;의 언어로 나를 설득했다.&amp;nbsp;&amp;ldquo;이 계좌는 안전합니다.&amp;rdquo;&amp;nbsp;&amp;ldquo;이체가 완료되었습니다.&amp;rdquo;  하지만 비트코인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증거를 보여준다. 지갑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KDEw2xPbaNZhUiOlgcfB-iYjd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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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본위제에서 디지털금으로 - &amp;ldquo;가치의 단위가 어떻게 코드로 진화했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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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1Z</updated>
    <published>2025-10-26T11: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토시의 선언이 낳은 결과 &amp;mdash; 디지털 시대의 신뢰 구조(Proof, Mining, Energy, Economics), 가치 단위가 어떻게 코드로 진화했는가?  금본위제에서 디지털금으로 신뢰의 에너지가 바뀌는 순간 신뢰는 아무나 설계할 수 없다. 그건 단순한 수학이 아니라, 문명의 공학(architecture of civilization)이기 때문이다. 금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FdT3GyS7yqatKxbqc3AClK-pM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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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토시의 선언: 신뢰를 코드로 바꾸다 - 인류의 신뢰가 &amp;ldquo;붕괴 이후 어떻게 코드로 부활했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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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9: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시리즈는 신뢰의 본질 &amp;rarr; 제도의 붕괴 &amp;rarr; 철학적 전환 &amp;rarr; 기술적 구현 순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순서대로 아래의 흐름으로 갈 예정입니다. 금본위제 &amp;rarr;&amp;nbsp;인플레이션과 신뢰 붕괴 &amp;rarr;&amp;nbsp;사토시의 선언 &amp;rarr;&amp;nbsp;디지털금(비트코인)의 등장  인플레이션 편에서 &amp;lsquo;붕괴&amp;rsquo;를 다뤘고, 이제 사토시 편이 &amp;lsquo;철학적 선언&amp;rsquo;, 그 다음편 금본위제~디지털금 편이 &amp;lsquo;그 선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TheWFot7Zvw7AViZSYrEuYgMj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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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은 신뢰의 붕괴다. - &amp;lsquo;신뢰의 제도적 붕괴&amp;rsquo;:&amp;nbsp;물가가 오르는 건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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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1Z</updated>
    <published>2025-10-26T08: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레이션은 '신뢰의 붕괴'다 물가가 오르는 건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 그건 우리가 서로를 믿던 구조가 흔들린다는 신호다. 돈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진짜로 무너지는 건 &amp;lsquo;신뢰의 시스템&amp;rsquo;이다.   0) 신뢰의 수학 &amp;mdash; &amp;ldquo;가치 = 시간 &amp;times; 신용&amp;rdquo; 경제학적으로 돈은 시간의 압축된 형태다. 우리는 오늘의 노동을 내일의 소비로 옮기기 위해 화폐를 사용한다.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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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가 무너진 시대, 우리는 왜 돈을 믿는가? - 돈은 약속의 기록이다. 가치저장&amp;middot;교환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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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0Z</updated>
    <published>2025-10-26T07: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이 왜 돈을 신뢰하게 되었는가&amp;rdquo; &amp;mdash; 신뢰의 심리학과 사회적 진화    &amp;ldquo;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코인을 사는 용기가 아니라, 세상의 구조를 읽는 지성이다.&amp;rdquo;  우리는 매일같이 누군가의 약속 위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눈을 뜨면 인터넷 뱅킹이 작동하고, 카드 결제가 승인되고,  우리가 맡긴 데이터가 그대로 있을 거라 믿는다.  돈(종이 지폐)은 사실 아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sxwia3GtQFUzdvZj7m3aj6y1u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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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은행이 멈추면 세상은 멈출까? - 우리는 왜 중앙을 믿었는가 &amp;mdash; 중앙은행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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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0Z</updated>
    <published>2025-10-26T06: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뢰를 대신한 기관의 탄생 세상은 처음부터 &amp;lsquo;중앙&amp;rsquo;으로 움직이지 않았다.&amp;nbsp;사람들은 시장에서 은을 달고 금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신용(credit) 을 직접 확인하던 시대를 살았다. 그러나 교역이 넓어지고, 상업이 복잡해지자 신뢰의 속도가 한계를 맞았다.이때 등장한 것이 은행(bank) 이었다 &amp;mdash; 상인들의 금고를 대신해 신용을 관리하는 &amp;lsquo;신뢰의 중개인&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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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 없는 세상의 가능성 - 금본위제에서 디지털금으로희소성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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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53:01Z</updated>
    <published>2025-10-25T16: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아는 &amp;lsquo;돈&amp;rsquo;은 본래 금의 대리인이었다. 종이 위의 숫자는 금 창고의 영수증이었고, 그 금은 눈에 보이는 신뢰의 상징이었다. 20세기 초반, 금본위제는 세계의 질서를 지탱했다. 미국, 영국, 일본, 모든 국가는 &amp;lsquo;금의 보유량&amp;rsquo;으로 통화를 발행했다. 그러나 전쟁과 금융위기가 이어지며 국가는 더 이상 금으로 통제를 유지할 수 없었다. 인플레이션은 가속화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0J%2Fimage%2FKx6O-gWWvqD9xF7erSQ39aWB7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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