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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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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학소녀의 힘을 보여주겠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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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6:5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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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리'에 관하여 - 망가지지 않게 도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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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5:49:55Z</updated>
    <published>2026-06-03T05: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이가 들어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게 뭘까? 딱 하나만&amp;quot;  &amp;quot;..의리?&amp;quot;  &amp;quot;음.. 연인이든 친구든 그 관계에서 사랑도 없어지고, 정마저 없어져도.. 그래도 의리는 지켜줘야 그나마..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amp;quot;  &amp;quot;어떤 게?&amp;quot;  &amp;quot;사람이. 사람이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amp;quot;      &amp;quot;관계라는 거 믿을 만한 게 될까?&amp;quot;  &amp;quot;나는.. 아무도 못 믿겠어. 나도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sJ3Fj31T9LCxTJuSzgXYT6k5f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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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에 관하여 - &amp;quot;속으로 데헷&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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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42:15Z</updated>
    <published>2026-05-19T01: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말하는 긍정은 꽤 편협한 긍정이지만, ※ 생각보다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주의 문구를 남긴다!  세월의 굳은살을 새기며 웬만한 건 둔해졌다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같은 것에 상처를 받곤 한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며 처세술을 익혔다고 여겼지만 여전히 허둥지둥 대기 바빠 실수를 저지르고 또 후회를 한다.  그렇게 나이가 드는 것에 회의감을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mpq3h_Jmwd2tjxNqiNPaoy6Gl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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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에 관하여 - 내가 싫어지면, 모두가 싫어지는 '혐오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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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5:0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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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인프제는 인간을 너무 싫어해서, 오히려 인간을 탐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amp;quot; 에, 인프제를 담당하고 있는 본인입니다!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MBTI 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INFJ'였습니다)  그리고 앞선 말은 수많은 mbti 해석 중 가장 뇌리에 박혔던 문장이다.  그도 그럴 게, 자신에게 비친 혐오로 인간의 양상을 단정 짓는 경우가 꽤 많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50zqp5jxjF4G6Vwlyxr-iqFSj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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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에 관하여 - 싫다는 표현, 애매하면 탈 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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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57:58Z</updated>
    <published>2026-04-29T09: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얘기할 사연들의 주인공은 '흑백논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으며, 그 때문에 여러 의미의 거절을 거듭하며 깨달은 '거절의 기술'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승낙은 물 흐르듯 간단한데, 왜 '거절'은 이토록이나 어렵고 난감할까?  상대와 내 입장이 일치할 경우는 50% 확률이다. 하지만 오만할 정도로 '승낙' 이후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KAwKFrJYhuCT-klnF3KkhdjXa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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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에 관하여 - '눈치'를 많이 받으면, '눈치'를 기를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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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54:41Z</updated>
    <published>2026-04-28T0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치를 주거나, 받거나. 때로는 수동적이게, 때로는 능동적으로.  이 단어 하나에 사람의 이미지는 극단으로 나뉜다.  &amp;quot;저 사람 정말 눈치 없네&amp;quot; &amp;quot;눈치 좀 챙겨&amp;quot; &amp;quot;눈치를 왜 이렇게 많이 봐?&amp;quot;와 같이 소극적이고 조심성 없는 뒤떨어지는 인간으로, &amp;quot;눈치가 정말 빠르다&amp;quot; &amp;quot;눈치 있게 행동한다&amp;quot; &amp;quot;눈치를 빠르게 챈다&amp;quot;와 같이 센스 있고 이해력이 높은 깨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X3WYXPAbWIt4PKPlApvK4o9Ltzo.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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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에 관하여 - 나쁜 기분을 어떻게 좋게 바꿀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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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19:21Z</updated>
    <published>2026-04-26T06: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학'을 배우는 대학이 있다면, 최소 3학년 정도의 지식을 지닌 고학력자로서 '감정'에 대해 꽤나 관심이 많은 학생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트레스'에 취약한 모든 이의 특징은 다 훔쳐 갈 정도로 불안과 회피로 둘러싼 인간이었기에 저돌적으로 '나쁜 기분' 전공자로서 '회복'에 대해 말해보겠다!  '회복'과 '기분' 두 단어의 교집합으로 빠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yRpA8auVk-AEjhF1VEaNokZs-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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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관하여 - 전공 실패가 '직업 성공'으로 이어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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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4:52:18Z</updated>
    <published>2026-04-22T04: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는 사실 시기마다 그 의미가 달라지는 꽤 변칙적인 단어다. 예를 들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진부하지만 근거 있는 한마디가 그 이유다.  인생에 있어, 몇 번의 실패를 겪었냐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힘들 정도로 수차례 겪었지만 그 실패로 인해 일어선 경험이 더 많기에 늘 극적인 에피소드로 소위 '꺼드럭대는' 수식어로 종종 사용하곤 한다.  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lo38LGW85Hy_7-blKuzEI0C21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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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에 관하여 - 오카자키 쿄코의 『헬터 스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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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56:29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눈'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런 말로 일단락을 짓곤 했다. 몸값이 1000냥이라고 친다면, 눈의 값은 900냥이라고(&amp;hellip;) 그만큼 우리는 '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이곤 했다.   그도 그럴 것인지, 세상이 발달할수록 끝도 없이 화려해지는 장신구들과 무대 장치. 정교해지는 시각 기술들로 눈으로 채우는 도파민 역치가 무한 상승 중이다. 일상에서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5p6It38lxbjsJzBuIdtZXpoJCNs.jp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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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에 최적화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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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53:05Z</updated>
    <published>2026-02-10T07: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사실 나는 글 쓰기를 좋아한다. 알고 있었지만 매번 까먹기 일쑤다.  항상 새해가 다가오면 '버킷리스트'라던가 '만다르트'라던지 꼬박꼬박 목표를 정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 년도 그저 하루 정도의 넘김으로 치부하고, 올해는 그 마저도 하지 않은 새해였다.  그래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실 난 이상형도 취향도 소나무다. 좋아하는 것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R-83NLzc7ZWe5t7YHfSihyAPk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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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서가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amp;lt;친애하는 X&amp;gt;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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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52:04Z</updated>
    <published>2025-12-05T09: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lt;친애하는X&amp;gt;를 너무 잘 보고 있던 나로서 '드라마 결말'의 답답함을 풀 곳이 없어 그동안 열렬히 푸시하는 알람에도 아는 체하지 않았던 '브런치'를 냉큼 찾은 얄미운 나 되시겠다.     또 답답한 원작 파괴 납셨다   &amp;lt;친애하는X&amp;gt;는 회차가 진행될수록 원작과 다른 부분을 조금씩 추가해 시청자에게 드라마만의 각색을 스며들게 했다. 사실 '문도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rnctJ_JXM2gPGxLSRp3HIjV0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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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닷마을 다이어리&amp;gt; 존재 자체가 상처가 될 수 있다 - 海街diary(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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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9T08: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원망스럽지만 다정한 분이신가 봐. 이런 동생을 우리한테 남겨주셨잖아. 코우다 사치, 바닷마을 다이어리 中      '각기 개성이 넘치는 네 자매가 오순도순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들의 관계성은 생각보다 많이 독특하다. 누군가는 꺼려질 법한 예민할 지도 모른 소재지만, 따뜻한 인간성이 감히 이겼다고 표현하고 싶은 강인한 영화다.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Dbr01UDwaCTSGcb4O3TUI5Yb-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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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는 비슷하고도 달라서 &amp;lt;스킵과 로퍼&amp;gt;  - スキップとローファ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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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06: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거창하게 넘어지는 일이 많은 사람이지만 그만큼 일어나는 것도 엄청나게 잘한다고! 미츠미, 스킵과 로퍼 中      만화책(~11권 기준) 내용까지 함께 리뷰합니다. * 스포 정말 많음 주의     아뿔싸. 애니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1기 내용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됐을 때 허탈함이란. 만화방으로 달려와서 사귀는 것까지 내 두 눈으로 목격했지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Y28GPVcWpMWvWeCilJTYWFhMl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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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약혼남의 숨겨진 &amp;lt;러브레터&amp;gt; - ラブレター(19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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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1T05: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쓴 이름들이 당신 이름인 것만 같군요 와타나베 히로코, 러브레터 中            01. 1인 2역의 이유  감기를 달고 살았던 '후지이 이즈키'의 행동으로 '와타나베 히로코'와는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일종의 표시를 해뒀지만, 사실 영화 전반부까지 같은 배우라는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였다.  되감기를 몇 번이나 하고선&amp;nbsp;'아차'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q_H30jG3CZZGiRNa6GW4qRdF_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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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채우는 방법 &amp;lt;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amp;gt;  - レンタネコ(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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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5:50:05Z</updated>
    <published>2025-08-24T08: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울 때는 고양이가 최고예요 사요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中     01. 너도 있어, 고양이!  &amp;quot;나만 없어 고양이&amp;quot; 이제 더이상 외치지 않게 해드릴게요. 무려 단 돈 '1천엔'에 고양이를 빌려주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선택권까지! 차용증마저 아주 큐티하고 간단한데, 이 과정에선 '면접'이라는 심사가 필요하다.     사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GBBGoLWFH5I3N0MKyx_OJR2ki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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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프웨이&amp;gt; 사랑에는 예고편이 없다 - ハルフウェイ(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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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5:50:28Z</updated>
    <published>2025-08-17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다 나 부서지겠어 - 히로, 하프웨이 中          01. '하프웨이'의 의미  이 영화는 '청소년의 풋풋한 사랑'을 다룬 만큼 꽤 쉬운 관람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놓고 왜 영화 제목을 &amp;nbsp;'하프웨이'로 지었는지 알려주기 위해 대놓고 하프웨이의 뜻을 대사에 넣기도 한다. 와세다 대학이 목표인 '슈'의 공부를 도우며 영어 단어 시험을 치르는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NM-FDdp1N4k-34qX0gjSoFWCi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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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같은 첫 동거인 &amp;lt;나나&amp;gt; - NANA(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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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3:21:10Z</updated>
    <published>2025-08-16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상경한 나는 어떻게 살아갈지 아주 불안했어. 하지만 나나와 사는 것에 대해선 신기하게도 불안함이 없었어. 코마츠 나나, 나나 中      나나들 캐스팅 대합격. 견줄 것도 없이 완벽했다. 사실 모두들 만화 &amp;gt; 애니 &amp;gt; 영화 순으로 원작을 추구하지만, &amp;lt;나나1&amp;gt;은 만화를 기반으로 싱크로율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가산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nkUdn3wjzZkmO1AQrJZkFzijS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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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릴리 슈슈의 모든 것&amp;gt; 불길한 가수의 꼬리표 - リリイ・シュシュのすべて(2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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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26:09Z</updated>
    <published>2025-08-12T08: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 그날을 경계로 세상은 잿빛이 되었다.  하스미 유이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中     01. 가상의 가수   [그녀는 음악을 임신하고 출산한다.]  '릴리슈슈'는 이와이 슌지가 만들어 낸 가상의 가수다. 헛소문은 무서운 거라고 말했듯 그는 가상의 인물을 현실로 만들고자 영화 속에 등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릴리슈슈 팬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VXMdM-klQGZBfEolAcou8Mad8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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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벚꽃 같은 나의 연인&amp;gt; 사랑에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 桜のような僕の恋人(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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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5T06: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워요. 미사키, 벚꽃 같은 나의 연인 中          01. 사랑: 봄  다들 리뷰에서 그러던데, 그저 재밌고 상큼한 로맨스물인 지 알았다며. 근데 '벚꽃'이라는 이중성을 이렇게 활용하기 있냐고! 사실 이 영화는 새드엔딩이다. 그것도 희망 고갈 절망 편. 젊은 두 남녀가 가장 이쁠 때 만나 가장 추악한 형태로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사랑은 '순식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IQpC0Ks25eee9b-8TZg7KRDy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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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행복 목욕탕&amp;gt; 오합지졸이어도 '가족' 맞습니다 -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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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8:06:49Z</updated>
    <published>2025-08-04T08: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유전자가 도와줬어 - 사츠미 아즈미         01. 엄마의 교육법  아즈미가 교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후타바는 단 한 번도 아즈미를 위해 대신 나서는 법이 없었다. 괴롭힘으로 엉망이 된 딸이 숨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허술한 말에 아프게 속아주기도 한다. 교복을 빼앗긴 짓궂은 장난에 학교를 나가지 않겠다는 아즈미가 숨지 못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E8Q0jE2KMkqLfY8l7bDHMT1-w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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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카모메 식당&amp;gt; 사치에상은 왜 일식당을 차렸을까 - かもめ食堂(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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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8:23:15Z</updated>
    <published>2025-07-29T07: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 뭔가 먹어야 살 수 있는 법이니까요 - 사치에, 카모메 식당 中    사치에의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경쾌한 '이럇사이'를 들을 때면 마치 내가 손님이 된 것처럼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 어떠한 깔끔한 음식이 내 앞에 놓여질까 힐끗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식당 '카모메'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영화다.      01. 강인한 커리우먼  사치에는 고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V%2Fimage%2FbmTP56WxPtbGnkjkbZffGib58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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