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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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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sun06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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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2년 동안 산업과 역할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경계 커리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하나였습니다. 커리어는 결국 나다운 성장의 여정이라는 것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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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13:2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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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표를 찾아서 - 인송문학관 토문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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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52:08Z</updated>
    <published>2026-10-10T00: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amp;rdquo;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무언가를 보고 감탄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감탄할 일을 찾고 싶어진다. 늘 빡빡한 일상을 살다 보니 길을 걸을 때도 옆을 잘 보지 않고 직진한다. 그마저 생각에 빠진 채 지나가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다.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기억하려면, 그것을 위해 잠시 멈춰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Q%2Fimage%2FN1PRBgR338423UTWC3ORVffg0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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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를 걷다 - 무작정 걷는 여행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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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4:37:13Z</updated>
    <published>2026-10-03T14: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왜 이렇게 일찍 표를 끊었어?&amp;rdquo; &amp;ldquo;응, 가서 할 일 정리하려고.&amp;rdquo; &amp;ldquo;대구 가서 카페에서 일하려고 그러는구나.&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squo;아니, 사실은 일찍 가서 대구 여행할 거야.&amp;rsquo;  월요일부터 대구에서 강의가 있어서 부산에서 명절을 마치고 일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는 표를 끊었다. 우리나라에서 오래오래 살았지만 가본 곳은 의외로 제한적이다. 가더라도 일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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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추석 - 며느리의 유효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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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27:22Z</updated>
    <published>2026-09-26T1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추석이다.  결혼을 멀리 부산 사람과 한 덕분에 명절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사가 익숙하지 않은 큰며느리지만 해야 할 책임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기차를 타게 되면 기차표를 광클해서 끊어야 하고, 차를 가지고 가게 되면 한 번에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이니 정신적 건강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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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하니 되네 - 모임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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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4:45:14Z</updated>
    <published>2026-09-19T14: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쓰려니 고통스럽다. 왜 돈 내고 이런 고문을 받고 있나 싶지만, 끝나고 나면 묘한 쾌감이 있다. 치통이 있을 때 아픈 곳을 굳이 건드리고 나면 굉장한 아픔 뒤에 약간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그런 고통이랄까.  무더운 여름이 지나갈 무렵, 필라테스 원장님이 다이어트 모임을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혼자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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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어코 답을 찾으러 갑니다 -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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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00:44Z</updated>
    <published>2026-09-13T00: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트레바리 책은 김나이 작가님의 『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이다. 부제는 &amp;lsquo;회사 인간에서 1인 기업으로&amp;rsquo;.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회사는 내 곁에 없다. 내가 떠나거나 나를 떠나보내거나. 어찌 되었든 직장 없이 나의 일을 해야 하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미리부터 나이 50이 되면 대학에서 시간강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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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다는 것 - 미련 없이 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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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0:16:01Z</updated>
    <published>2026-09-12T00: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눈이 번쩍 떠진다.  더 자려고 노력해도 잠이 오지 않고 눈이 말똥말똥하다.  어제 오후 3시까지 천천히 마신 커피 탓인가.  아니면 나도 느끼지 못하는 건강검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가.  수면 시간도 짧았지만 스마트워치에 나타난 수면의 질도 상당히 좋지 않다.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필라테스에서 함께하는  다이어트 모임 덕분에 줄어든 체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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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음사 빵, 그게 뭔데요? - 생생한 강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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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2:50:33Z</updated>
    <published>2026-09-05T12: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민음사빵이 요즘 엄청 핫하잖아요.&amp;rdquo; &amp;ldquo;그게 뭔데요?&amp;rdquo;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유통 강의를 하느라 천안과 대구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상품기획자(MD, Merchandiser)가 하는 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PL(Private Label) 또는 PB(Private Brand)라고 불리는 유통사 자체 브랜드를 강의할 순서였다. 코스트코의 &amp;lsquo;커클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Q%2Fimage%2F73k0iBcMtViFVjb-oDDoAIxlk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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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 않는 사람 - 멧집이 좋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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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8-29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가 태어나서 본 사람 중 회복탄력성이 가장 좋은 사람이에요.  사장님한테 같이 털털 털려도 나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옆을 보면 벌써 씩씩하게 일하고 있더라고요.&amp;rdquo;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나의 옛 직장 동료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소개할 때 늘 하는 말이 있다.  소위 말하는 &amp;lsquo;멧집&amp;rsquo;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혼나는 것이 아프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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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빡셀 수가 - 은퇴가 좋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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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2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요일을 바꾸는 것이 8월 31일 이후부터 가능해서 의도치 않게 발행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9월까지는 토요일 주 1회 연재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정 변경 양해 부탁드립니다 ***  &amp;ldquo;이럴 수가! 이렇게 빡셀 수가.&amp;rdquo;  일주일이 마치 한 달처럼 느껴졌다. 월요일 천안, 화요일 대구, 수요일 다시 천안에서 취업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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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삶 - 쉬운 일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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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8-21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싶은 삶을 탐색하도록 스스로에게 준 1년의 시간. 이제 10개월이 꽉 채워져가고 있다.  남은 두 달은 내가 해왔던 일을 기반으로 프리랜서의 삶을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하나는 취준생들을 위한 유통 강의이고, 또 하나는 1인 컨설팅이다. 오랜 시간 감사했던 분이 컨설팅을 제안했을 때,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에 보답하고 싶기도 했다. 직장 생활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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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내 친구 - 자주 충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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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2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도 번아웃이 안 오나 봐요.&amp;rdquo; &amp;ldquo;그럴 리가요.&amp;nbsp;늘 번아웃 상태죠.&amp;rdquo; 사람의 에너지가 한정적인데 어떻게 번아웃이 오지 않을 수가 있을까.  에너지가 고갈될 때 단순하게 생각하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빠지는 에너지를 채워주거나 에너지가 안 빠져나가게 하거나.  나는 늘 집에 올 때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였던 것 같다. 가지고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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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할 기회들 - 일, 평생의 고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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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드헌터사에서 또 연락이 왔다. 중견기업의 CEO를 찾고 있는데 나의 이력이 적합해 제안한다는 메시지가 채용 앱에 와 있다. 음&amp;hellip;&amp;hellip;. 일을 다시 해야 하나? 진행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닌데, 그 시작마저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의 좋은 혜택들이 떠올랐다. 매월 때가 되면 들어오는 월급. 회사에서 절반을 부담해 주는 건강보험료. 회사마다 다르지만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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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 내 주변의 롤모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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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주변에 보고 배울 수 있는 롤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다.  어느 회사를 가든 반짝반짝 빛나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보며 나도 자극을 받고는 했다. 그 시점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크게 보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내가 배우고 싶은 사람도, 역량도 달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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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 스트레스(micro stress) - 가족과 마이크로 경계선을 설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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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8-1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당근을 통해 만난 동네 분들과 영어로 대화를 한다. English Debate. 이름처럼 거창하게 토론하는 모임은 아니다. 매주 참석자가 돌아가며 기사 두 개를 고르고 질문을 네다섯 개 만들어오면, 영어로 묻고 답하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영어는 다이어트와 함께 평생을 두고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나의 스트레스거리다. 은퇴한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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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한다는 것 - 감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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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8-16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러분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amp;rdquo;  트레바리 독서클럽 &amp;lt;기어코 답을 찾는 사람들&amp;gt;의 첫 번째 책으로 야마구치 슈와 구스노키 켄의 『일을 잘한다는 것』을 읽고 모임을 가졌다.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답이 비슷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amp;ldquo;맥락을 빨리 파악하고 해결하는 사람이요.&amp;rdquo; &amp;ldquo;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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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아직 살아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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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유통의 개념을 가르치기는 처음인데요. 한번 해볼게요.&amp;rdquo;  8월 말부터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5과목, 17시간의 유통 강의를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S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인데, 친한 지인이 강의 기획을 맡았다. 박사과정을 함께했고 지금은 유통 교육과 컨설팅, 대학 강의를 하는 분이다.  강사를 섭외하면서 내게 연락을 주셨다. &amp;ldquo;놀면 뭐 해? 강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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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득하든지 설득당하든지 - 둘 중 하나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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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설득하든지 설득당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amp;rdquo; 의견 충돌로 애매하게 진도가 안 나가면 내가 자주 하는 말이다.  쇼핑앱의 서비스 개편을 위한 UI(User Interface)와 UX(User Experience), 즉 화면 디자인과 고객의 이동 동선을 설계할 때 일어났던 일이다. 사람마다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 내가 편한 방식이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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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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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8-1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주에는 휴대폰을 1시간 22분 적게 사용했습니다.&amp;rdquo; 일요일이면 지난 일주일간의 휴대폰 사용 시간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온다. 어떤 앱을 많이 사용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그 정보를 보면 요즘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다닌 회사에서 자문역으로 1년의 시간을 받았다.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보상도 하고 제대로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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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사람이 성장한다 -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물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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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새벽배송 사업을 다시 검토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amp;rdquo;  담당자가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찾아왔다. &amp;ldquo;이미 몇 번 보고했는데 같은 요청이 계속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진행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리포트를 작성해야 하는 걸까요?&amp;rdquo; &amp;ldquo;왜요? 우리는 사업을 하는 것이지 듣고 싶은&amp;nbsp;말을 해주려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amp;rdquo;  신선식품 이커머스 경쟁이 치열하던 당시 새벽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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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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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8-10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amp;quot;  &amp;ldquo;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amp;rdquo; 『논어』 첫 편인 「학이」 제1장에 나오는 말이다.학교 다닐 때 배웠던 문장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한문 시간의 한 장면이 있다. 선생님이 멀리서 온 친구 이야기를 시작하셨을 때, 신통하게도 저 문장이 기억났다. 그래서 짝꿍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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