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단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 />
  <author>
    <name>dana</name>
  </author>
  <subtitle>단단한 지혜가 되고 싶어서...</subtitle>
  <id>https://brunch.co.kr/@@98rI</id>
  <updated>2020-01-04T13:53:48Z</updated>
  <entry>
    <title>브랜드 뒷바라지 - 브랜드 독립시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93" />
    <id>https://brunch.co.kr/@@98rI/93</id>
    <updated>2026-10-05T03:09:01Z</updated>
    <published>2026-10-05T0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브랜드를 키우고 있다. 아직 브랜드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어색한, 나만의 가게.  40대 여자의 삶으로써, 개인의 삶으로써의 절박함과 절박함이&amp;nbsp;간절한 꿈을 만들었고 그 간절한 꿈이 쌓이다 쌓이다 터져 나와 창업에 도전한 것.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경험하고 배웠지만, 실전은 달랐다. 아주 많이 달랐다.  이렇게 하는 거 맞나? 이래도 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tfiq8gELMuiNyy7hoiVgY0rSzN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안일을 끝내면. - 집안일 성취감에서 벗어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91" />
    <id>https://brunch.co.kr/@@98rI/91</id>
    <updated>2026-10-02T04:02:15Z</updated>
    <published>2026-10-02T0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아침에 글을 한편씩 쓰기로 했다. 일기가 됐건, 에세이가 됐건, 독후감이 되었건... 어떤 글이던지 쓰기로 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글을 쓰는 사람까지 가는 과정이 꽤 험난하다.   글을 쓰면서 어렵다고 하면 말이나 안 하지... 험난한 과정은 글을 쓰기 전이 더하다.   집안일도 다 끝내야 할 거 같고,, 씻고 마음을 가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cBs6hbNaRLAlB-FfLffDVprHk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추구미&amp;nbsp; - &amp;lt;백범 일지&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90" />
    <id>https://brunch.co.kr/@@98rI/90</id>
    <updated>2026-09-09T09:40:52Z</updated>
    <published>2026-09-09T09: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전쟁 소식이 들린다. 내가 투자한 주식은 왜 내가 들어갔을 때부터 떨어지는건데.. 집값은 계속 올라 거주가 불안하다. 거울을 본다. 주름과 흰머리가 늘었다. 할일 없이 유튜브를 켠다. &amp;lsquo;나를 따라하면 부자가 되고 예뻐지고 건강해질 수 있다&amp;rsquo;는 영상들이 알고리즘에 의해 나열된다. 마음이 급해진다. 얼른 이 영상을 터치해 이 모든 걸 따라해야 내 삶이 바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ThobpBNryC0EVoS10fYHY0iYh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돌아오면 되는 것. - 언제든지 어디로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81" />
    <id>https://brunch.co.kr/@@98rI/81</id>
    <updated>2025-04-01T06:20:55Z</updated>
    <published>2025-04-01T0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이 되고 나서 한 가지 도전한 게 있었다.  그건 새벽 수영.  워낙 몸이 약하고 운동을 싫어하는 내가 무슨 수영인가.. 그것도 새벽 수영을..  건강&amp;nbsp;염려증이 있는 나는&amp;nbsp;등산, 러닝, 헬스, 요가, 에어로빅, 필라테스....등등&amp;nbsp;시도해 본 운동은 많다. 모든 운동이 시도에서 멈추었다는 게 문제지...&amp;nbsp;어떤 운동에도 흥미를 느낄 수 없었고&amp;nbsp;운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의 감정들 - 하나씩 만나러 가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72" />
    <id>https://brunch.co.kr/@@98rI/72</id>
    <updated>2024-11-19T03:58:47Z</updated>
    <published>2024-11-15T05: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영업자이다.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6년 간 연고 없는 지방에서 살며&amp;nbsp;내 몸을 돌볼 여유가 없던 탓일까. 유방암 수술을 했고 그로부터 7년이 흘렀다. 그 7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는 왜 세상에 왔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냥 앞에 닥친 일들만 급하게 처리하며 살던 나. 건강이 바닥을 찍자 좀 더 근원적인 인생의 질문들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없어진 30대의 기억. - 그 기억이 쌓인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70" />
    <id>https://brunch.co.kr/@@98rI/70</id>
    <updated>2025-07-24T09:24:13Z</updated>
    <published>2024-10-06T03: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50대의 여성이 한 말이 기억이 난다.   저는 30대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이 키우면서 정신없이 회사 다녔거든요? 그런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저의 30대는 통으로 없어졌어요.   나보다 10년을 먼저 가고 있는 그녀의&amp;nbsp;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30대를 생각해 보았다.   맞네... 나의 30대도 그러네...   29세에 출산을 하고 정말 &amp;quot;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OeljqSXvAUmDHSmj5epOkNTAC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 [왜나면..., 안녕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65" />
    <id>https://brunch.co.kr/@@98rI/65</id>
    <updated>2024-09-13T04:29:56Z</updated>
    <published>2024-09-12T22: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은 촉촉하게 비가 온다. 빗소리를 들으며 고요히 자고 있는 아이 방에 살며시 들어갔다.   이불과 베개를 정돈하며 새근새근 숨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이마를 쓰담거린다. 괜히 토실토실한 팔도 한번 주무른다.   이제 초6.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 앞에서 많은 생각이 오가는 요즘이다.   잘 키웠나... 미련 없이 육아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Q9qjgmGIyPCMqPw4poPCBPV0S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날 봐주지 않을 때 - [위를 봐요, 정진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64" />
    <id>https://brunch.co.kr/@@98rI/64</id>
    <updated>2024-09-11T10:52:15Z</updated>
    <published>2024-09-11T09: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 그 자체. 너무 평범해서 눈에 띄지 않은 아이. 평범한데 몸집까지 작고 약해서 더 눈에 띄지 않는 아이.   그게 나였다.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보다 키 큰 연년생 여동생 앞에서 언니 노릇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께는 인정을 받고 싶었지만, 평범하다 못해 부족함 투성이인 나는 인정받기는커녕 늘 좌절했다.   아무도 날 봐주지 않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Aq8Y6Cv-YDQ4ucpYB1W2F4w42E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절망과 공존 - 운명을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46" />
    <id>https://brunch.co.kr/@@98rI/46</id>
    <updated>2024-12-19T22:22:34Z</updated>
    <published>2024-08-23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안 돼.&amp;nbsp;나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돼.&amp;nbsp;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절대 안 돼.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온 날들. 왜 너에겐 되고 나에겐 안된다고 하는 오류에 빠져 살아왔을까...  빠져나가기 힘든 깊은 바다와 같은 그 숱한 오류들 사이에서 수영도 못하면서 허우적대며 나는 절망하고 또 절망했다.  그 절망이 쌓여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rI%2Fimage%2FjMVVOPoNWcNrGBizIv8s9i13D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련 없이 육아 - 꽤 괜찮은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51" />
    <id>https://brunch.co.kr/@@98rI/51</id>
    <updated>2024-08-20T11:29:13Z</updated>
    <published>2024-08-20T03: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남편 직장이 있는 어느&amp;nbsp;신도시에서 살게 되었다. 도시가 막 들어서는&amp;nbsp;곳에 초기 입주했던지라 주변엔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다녔고 가게라고는 부동산만 쭉 즐비했던 그 동네는 하루가&amp;nbsp;다르게 급변하고 있었다. 나는&amp;nbsp;마트 하나 없는 그곳에서&amp;nbsp;갖태어난&amp;nbsp;딸아이 육아를&amp;nbsp;했다.  6년 연애 끝에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을 했고 기다리던 아기를 출산했는데, 아기와 단</summary>
  </entry>
  <entry>
    <title>만 41세에 도착하다. - 분명한 축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8rI/1" />
    <id>https://brunch.co.kr/@@98rI/1</id>
    <updated>2024-10-28T02:54:47Z</updated>
    <published>2024-08-13T11: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생일이 지났다.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40대이다. 40대,&amp;nbsp;불혹,&amp;nbsp;40대 여자,&amp;nbsp;40대 아줌마. 나이 40과 함께하는 단어의 어감들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사회에서 어떻게 부르든지,&amp;nbsp;어감이 어떻든,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만 41세. 내 나이.  41살에 도착해서 행복하다.  7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그 차가울 데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