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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태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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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낮엔 핑이를 돌보는 토끼로, 밤에는 소설을 끄적이는 작가 태이린으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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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5T15:0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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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책은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 - 책 사세요 책사세요 책팔이 토끼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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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21:33Z</updated>
    <published>2026-10-09T1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낸다고, 출간 계약을 맺고 퇴고를 마쳤다고 끝이 아니었다. 더 큰 산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다름 아닌 &amp;lsquo;홍보&amp;rsquo;였다.   출판사가 하는 도서 마케팅은 별론으로 하고 이젠 작가가 책도 내고 스스로 브랜딩도 하여 셀링 파워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게다가 나는 무명에 등단하지 못한 무면허 작가였다.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amp;nbsp;  문득,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7L83nar0hOKQH1LyxY4JPCigV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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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절망이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이 무사하기를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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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3T06: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2025년의 어느 여름날이었다. 브런치에 막 적응하며 여기저기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나를 이끄는 제목의 브런치 북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있나」(이하 '절망사')였다. 어떻게 이런 제목을 지을 수 있지. 그치, 사랑이 늘 행복만 한 건 아니지. 절망 없는 사랑은 없는 게 맞는데 그것을 끄집어내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evosa713-iHJijkgOI9IDWAq6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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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왔노라 표지여! - 표지투표에 참여하시면 선물 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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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4:22:40Z</updated>
    <published>2026-09-01T14: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출판할 때 나는 표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용은 당연히 좋아야 하니 그건 논외로 치자.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아무래도 표지가 끌리면 충동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표지에서 저가의 느낌이 나거나 AI 느낌이 나면 자연스레 손이 잘 안 가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 계약을 맺으면서 대표님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XAAkXClpKHP-MgWHOg4MLeBgX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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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해도 해도 끝나질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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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06:11Z</updated>
    <published>2026-08-16T23: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으아, 퇴고하기 싫어요 퇴고는 꼭 해야 할까요 ... ...   아마 모든 작가들이 두려워하는 게 있다면 바로 &amp;lsquo;퇴고&amp;rsquo; 일 것이다.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amp;lsquo;초고&amp;rsquo;를 완성하고 나면 나 왠지 대단원의 여정을 마친 것 같기도 하고 더는 돌아볼 여유 따위 없어 보인다. 맞는 말이다. 퇴고는 적어도 초고를 작성한 후 한 달쯤은 숙성을 시켜야 진정한 퇴고가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cvrhqsV00ndtwYbK4aIwZ7pC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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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설의 &amp;lsquo;첫&amp;rsquo;은 어떠했을까. - 그리고 생각나는 것은 성장하는 사랑을 쓰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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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0:54:17Z</updated>
    <published>2026-06-24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통 소설을 쓰고 싶다고는 해도 &amp;lsquo;무엇을 쓰지?&amp;rsquo; 란 출발점을 피할 수 없다. 이 질문은 실은 로그라인의 씨앗이 된다. 이 글감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이것을 찾지 못해 난 지난 14년 정도 글을 쓰지 못했다. 딱히, 하고픈 얘기가 없다고.  내 이야기는 ~~에 대한 것이다.  처음에 난 로그라인이 뭔지도 모르고 닥치는 대로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qwiUS2ezRSgFku2uTGbr2nXgU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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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카나리아의 세번째 환승, 그후 - 가끔 돌아가도 괜찮다, 그것이 인생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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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3:32:03Z</updated>
    <published>2026-06-0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카나리아가 새로운 길로의 비행을 시작한 지 어언 1년이 흘렀다. 그 사이 카나리아는 많은 것을 이룬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처음으로 '작가 승인'이라는 합격 목걸이와 함께 브런치 마을을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다 같이 비행 방법에 대해 연마하며 성장해나갔다. 크리에이터 배지도 받고 인터넷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THLL6iipKQYMA9SJztb2LBU7R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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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 토끼의 부캐가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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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0:30:17Z</updated>
    <published>2026-06-02T10: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훈, 은희경, 구병모, 한강, 장류진, 천선란 &amp;hellip; 이상하게도 유명 작가들의 이름엔 뭔가 대작나무 타는 기운이 있다. 게다가 동명이인 따위는 없을 것 같은 아이덴티티가 박힌 그런 이름 같다. 그게 본명일 때도 있고 예명일 때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처음에는 포부 넘치게 나의 본명을 이만 까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앞으로 굴러도 뒤로 굴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9Z7C3HcyeuB5QTsQc9rqNkUd2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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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할 수 있어, 야 너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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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6:23:30Z</updated>
    <published>2026-05-17T2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브런치 합격 통보를 받은 게 2025년 5월 8일이었던 걸 정확히 기억한다. (하필 어버이날이어서) 원래는 육아하면서 힘든 점을 기록하려고 시작했지만 초기 기획 의도와는 다르게 직장 에세이를 쓰게 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에세이는 출발역일 뿐 언제나 나의 종착점은 소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D2cL7dQke_uV41DVBU-uzsaIg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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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화. 걸어서 로마 속으로 - 나의 미친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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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5-11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3대 젤라토를 정복하고 다니다가 간 콜로세움. 남들은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내부까지 들어가 보기 위해 입장료를 지불하려고 하는데 매표소 점원의 얼굴이 심상치 않았다.   매표소 직원은 웃으면서 표 2장을 건넸다. 그 순간 이 세상은 시간이 멈춘 듯했다. 어디선가 살랑하고 벚꽃 잎이 흩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2uPlr-QRLYvyjB5Q8m3gh_XTe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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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로마의 명물은 젤라토와 미남이다 - 로마 3대 젤라토 맛집 소개에 미남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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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00:38Z</updated>
    <published>2026-04-29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무사히 로마에 입성하게 된 토끼와 라니. 소매치기로 악명 높은 테르미니역까지 오게 되었지만 파워 J들 특유의 3중 방어 계획으로 다행히 지갑과 짐을 지키는 데 성공한다.  숙소에서 좀 쉬고 싶었지만 그들의 숨 막히는 일정 상 쉴 수 없었는데&amp;hellip;   내가 로마 일정표를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ZoQDLBQrer4xSdcoA3CY20SXy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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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로마에 간다면 당신의 지갑부터 사수하라 - 특명! 테르미니역에서 살아남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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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3:01Z</updated>
    <published>2026-04-13T2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결국 날씨 이슈로 베니스의 주변 섬 돌아보는 것은 포기하고 10만 원짜리 곤돌라를 타게 된 김토끼와 고라니언니. 시작은 폭풍 같았으나 그 끝은 평화로웠던 베니스 여행을 마무리하며 이제 마지막 도시인 로마로 향하게 되는데&amp;hellip;  ​  ~당시 여행계획표~  [베니스 2일 차 겸 로마 1일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XQbJrXZKMGa2XwVmrU1dOTcV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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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기체 강녕하셨습니까 - 연재도 공모전도 다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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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06:44Z</updated>
    <published>2026-04-07T09: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접속 안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신작 준비를 하고 심사까지도 넘겼지만 그 사이에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넣었던 공모전들에서 모두 다 낙방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 심사도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자꾸만 나만 작가의 길을 걷는 게 너무나 어려운 것 같아 답답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느새 사부작사부작 출간준비도 하고 등단도 성공하지만 난 글을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eG7BJjz6hCsAyjZONEBp0X0ws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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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 좌절만 늘어가는 하루하루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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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12:45Z</updated>
    <published>2026-03-13T0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브런치 활동도 어쩐지 뜸해졌다. 주1회 연재하는 것도 버거워졌다. 밀리의 서재도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김토끼, 대체 너 무엇을 하는 거냔 말이냐!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 것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정말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늘 그렇듯 시작은 우연에서부터 출발한다. 모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YjafKzlqC6boDthHfqEs4abP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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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 《오, 나의 미!친여행기》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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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06:54Z</updated>
    <published>2026-02-23T11: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 나의 미!친여행기》는 보통 토요일에 원고 작업하여 화요일에 올려오곤 하였습니다. 그런데...왜 때문에 주말이 사라져버린걸까요? 현재 유료연재를 위한 작업 중에 있어서 이게 안정화가 되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 이번주까지 밀리의 서재 1억 공모전 마감일이라 부랴부랴 묵혀두었던 로맨스 눈깔 장착 작품을 8회까지 풀 예정입니다.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_pnIR3mD1n10K5U5tluRzUQs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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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베니스에 왔으면 곤돌라 한 번은 타줘야 인지상정 -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었던 건 의외로...ㅇㅇㅇㅇㅇ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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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39:22Z</updated>
    <published>2026-02-16T2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김토끼와 고라니는 40유로짜리 비닐분홍장화를 사서 물살을 헤치고 호텔 체크인에 성공한다. 호텔 맞은편 피자가게에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이 현상을 &amp;lsquo;아쿠아 알타&amp;rsquo;라고 부르며 다음날이면 물이 빠질 거라는 희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데&amp;hellip;   오늘의 일정  06:30-07:45 호텔 조식 먹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DRYhRb3uVMmOdjc9eTFiOU8Xg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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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간다, 밀리의서재! - 토끼도 힘차게 밀어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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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31:29Z</updated>
    <published>2026-02-14T06: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년 12월... 때 아닌 장편소설은 난생 처음 쓰게 되면서 인생의 격변을 맞이하게 되었다. 완성할 줄은 몰랐는데 어찌저찌 완성은 하게 되었다. 물...물론 공모전은 똑 떨어졌다. 한달 만에 써제낀 원고를 어디다가 들이미는 건지 나도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오긴했다.  그럼에도 단시간에 정말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보니 좀 내용이 부실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FAnRgP_2dCYZpl1l2JFSgVp80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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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베니스여행,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 도시가 물에 잠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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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39:14Z</updated>
    <published>2026-02-09T2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예상 밖의 지연으로 밤 9시 넘어서 베니스에 도착한 토끼와 라니. 눈 앞에 펼쳐진 건 이미 물에 잠겨버린 도시 그 자체였는데&amp;hellip;.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몇 번이고 지도를 다시 확인했다. 난생 처음 와보는 도시인데다가 물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라 도로는 없고 오로지 물길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oy95gfonFMFDH0o78XRVOjcq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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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르누아르 좋아하세요? 오르세미술관으로 갑시다 - 짧은 파리여행에선 루브르보단 오르세가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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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46:36Z</updated>
    <published>2026-02-02T2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우리가 짠 계획은 다음과 같다.  06:50-07:50 숙소 조식 먹고 정리 후 체크아웃 (숙소에 짐 맡기기) 07:50-08:40 지하철로 오르세 미술관 이동 08:40-09:30 콩코드광장, 루브르 겉면 구경하고 오르세미술관으로 도보 이동 09:30-13:00 오르세 미술관(개관시간 09:30) C게이트에서 입장  https://tourtira.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sR-AHwCrH1MFNJp0gmUR_wqOf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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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파리를 1시간 요약본으로 볼 수 있다면? - 유람선은 꼭 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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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25:55Z</updated>
    <published>2026-01-26T2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결국 우리는 노트르담 성당을 보기로 한 일정을 과감히 지우기로 했다. 당시의 계획표상으로는 이랬다.  ​  16:20-17:00 정류장 도착 후 숙소 이동 17:00-17:40 체크인하고 짐 풀기, 숙소 앞의 슈퍼마켓에서 간식 구입해서 출발 17:40-18:20 노트르담으로 지하철 타고 이동 18:20-19:00 노트르담 성당 관람 19:00-19: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F14x2So73945cDbZswgUL8HSH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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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파리는 낭만의 도시가 아니라 파업의 도시 - 공항에서 파리 시내 갈 땐 한인택시 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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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01:37Z</updated>
    <published>2026-01-19T22: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여행은 2019년 2월에 다녀온 것으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입니다. 이 때의 김토끼는 무려 20대입니다. 20대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애엄마 아니고 30대 아니고 독수리 만나기도 훨씬 전입니다. 코로나 이전의 여행이기에 여행 환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를 수 있으며 6년 동안 기억이 빛바래져 빈 공간은 상상력으로 채웠음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그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xo_T70FsrGUyb3q1P6Y2ASVLy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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