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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독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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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nnethksha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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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라독시아의 브런치입니다. 1인 (비전공)개발자, 입주청소, 도시락수거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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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5T10:1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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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움 - 친구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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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4-13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선택을 제 마음이 편한, 어려운 길을 선택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을 택했었고요. 그렇게 되어 지금 제 앞에 놓여진 인생의 선택지는 별로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저에게 좋은 길이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 스트레스로 우울해지고, 무한 반복을 거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행복이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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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겁쟁이 - 세상을 쉽게 살려고 했던 나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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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55:50Z</updated>
    <published>2026-04-11T06: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영화관이라는 그 환경을 그닥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영화관을 간게 다 합쳐도 한 50번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영화관에서 상영했던게 DUNE Part. 2 였어요. 이것도 벌써 몇년 전이네요.  전 대신 어릴 때부터 비디오를 빌리거나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같은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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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기 쉽지 않다 - 그래도 나아가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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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주청소를 현재 쉬고 있는 중에 몸을 가만 둘 수는 없지요. 다만, 요즘 같으면 집에 있으면서 페인처럼 있는 것보다는 좀 더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기는 하겠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도시락 수거 알바를 했는데, 일하는 시간은 약 2-3시간 정도 되어 길지 않은 시간동안 근거리에서 바짝 일을 하고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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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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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47:47Z</updated>
    <published>2026-04-10T0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세차게 내린다.  비 내리는 날 차 안에 앉아있다.  차 앞창문을 바라보면 빗물이 거세게 흘러내리는 것이 보인다.  빗소리는 차 안에 크게 울려 퍼지고 있지만, 내 마음은 듣기를 거부한다.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차 안은 그 어느 세상보다 지금 고요하다.  미쳐 날뛰는 내 심장 박동 소리만 들리는 것 같다.  흥분했나.  두려운가.  무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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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 그리고 유튜브 - 빗소리로 시작한, 그리고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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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15:59Z</updated>
    <published>2026-04-10T0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네요. 길에 환하게 피었던 벚꽃잎들이 도로와 차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면 저는 뭔가 벌써 봄이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 앱을 확인해 보니 내일부터는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넘어간다고 하고, 앞으로 선선한 아침과는 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사실 도시에서 빗소리를 듣는 것보다 시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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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치 코메디, 이세계, 엉뚱한 생각 - 일상의 변화를 주어 다른 시각을 알려주는 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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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2:36Z</updated>
    <published>2026-04-09T06: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어릴 적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던 편이라서 유튜브를 최신 애니메이션 관련 자료를 종종 찾아봅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테크, AI, 그리고 가끔 뉴스나 시사 관련 정보를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은 내가 경험할 수 없는 세상을 시각적, 그리고 청각적인 만족을 주는, 지금도 저에게는 중요한 삶의 부분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게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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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되돌아보기 -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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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시작하고 어느 새 4월이 되었습니다. 입주청소를 하면서 정말 시간이 말도 안되게 빠르게 지나갔더군요. 한겨울 추운데도 일을 하면서 땀을 흘렸는데,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이번 주말부터 낮에 20도가 넘는 날씨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직 4월인데 벌써부터 초여름 날씨를 걱정해야 한다니, 그만큼 너무나 익숙했던, 뚜렷한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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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프로토타입으로 - 입주청소 경험의 축적, 그리고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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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31:44Z</updated>
    <published>2026-04-08T01: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주청소를 하면 초반에는 우선 작업 프로세스를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크게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하다보면 오더지의 정보와 내가 마주하는 정보는 차이가 발생을 하게 되죠. 입주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더지를 보게 되는데, 여기에는 우선 주소, 고객명, 고객연락처, 비용(잔금이라고 적혀 있는데, 제 예상으로는 별도의 예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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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집의 청소, 그리고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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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3:42:35Z</updated>
    <published>2026-04-07T03: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일에 귀천은 없습니다. 당연하죠. 그러나 무의식 중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겉으로든 속으로든 표출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할때도 있죠. 저 역시 그랬었고, 지금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던 제가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누군가 내가 시간들여서 하지 못할 일을 대신해서 해주는 것인데 그걸 깨닫지 못한 것이지요.  90집 정도 청소를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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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주청소 일을 해보다 - 백수의 처절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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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00:26Z</updated>
    <published>2026-04-06T07: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아들이랑 게임 개발을 하면서 아들에게 창작의 재미를 알려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12월 31일 부터 아들과 떨어지게 되었고, 저희의 게임 개발은 멈추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의 시간도 함께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컴퓨터는 그냥 방구석 장식이 되었고, 전 하루하루를 절망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36평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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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만드는 세계, 게임 개발기 - 인디 개발자와 아들의 우당탕탕 게임 개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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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1:27Z</updated>
    <published>2025-12-29T02: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저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요!&amp;quot;  아들이 건넨 노트 한 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삐뚤빼뚤하지만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아이디어 노트. 제목은&amp;nbsp;&amp;lt;두 번째 생존자 (Second Survivor)&amp;gt;. 아이디어는 최근 가장 재밌게 하고 있던 게임에서 큰 영감을 받은 것이 느껴지고, 후에 커서 직접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만들고 싶다는 아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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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 &amp;quot;이번엔 AI 감독이다&amp;quot; - 텍스트 기획을 비주얼로 바꾸는 'Draftie' 개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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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40:13Z</updated>
    <published>2025-12-18T02: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논리의 세계를 지나, 상상의 세계를 시각화하다.&amp;quot;  지난 글에서 소개한&amp;nbsp;ClauseMate 가 철저한 '논리와 팩트'의 세계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정반대 지점에 있습니다. 바로 '창의와 영감'의 영역입니다.  법률 계약서를 검토하는 AI를 만들고 나서,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quot;AI가 변호사도 될 수 있다면, 영화감독이나 PD도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MD%2Fimage%2FefF6H5bczrKq3CQizMLb5RZRs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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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을 넘어 도구로: 법률 AI ClauseMate - (feat. AI와의 페어 프로그래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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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40:07Z</updated>
    <published>2025-12-18T0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 시대를 살아가는 인디 해커의 무기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이다.&amp;quot;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무력하게 하루 이틀 시간을 낭비하는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매일 같이 AI를 사용하지만, AI를 뭔가 &amp;quot;정말 필요에 의해서&amp;quot;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냥 궁금한 것 물어보면 즉각 답하는 검색 도구와 다를 바 없이 사용하고 있었고,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MD%2Fimage%2Fzp0M0xJsiPsOU1gFKxWwKko01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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