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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덕후 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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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holic-shu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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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째 1년 100권 독서 중. 읽고 여행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중년독서가. 어르신 모시는 업을 하는 사회복지사. 1인출판 올인라이프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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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14:2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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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d page. 어르신의 주민등록증 -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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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0:11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센터장님이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오겠다는 보호자가 있어서 출근하셨다. 평일에는 일을 하는 보호자들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휴일이나 주말에 상담을 오거나 오려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그 때에는 최소 인력으로 상담이 힘든 직원들이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5일 대체휴일에 근무할 때에도 주차하면서 연락하고 온 보호자가 있었는데 하필 송영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3okD6fxYCH7T3O9WNxid4Sdgon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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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연휴에 떠난 읽는 여행 - 명절 톨비 무료 매력에 빠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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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2:42:50Z</updated>
    <published>2026-10-03T1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는 2번의 차박독서를 떠났다. 9월 초에 4개월 만에 갔던 1박 말고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오랜만에 2박을 도전했다. 사실 명절 당일에 고속도로를 탄 건 처음이었다. 자주 가는 안성 길이어서 경부고속도로를 보통 탔는데 이상하게 평소 가지 않던 톨게이트를 알려 주어서 순간 '톨비를 내게 만든다'며 화가 치밀었다. 그런데 '명절에는 고속도로 톨비 0원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FhS7naiBJvXxAr6j4NCDEDoaeY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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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생하고 따뜻한 노인전문간호사 이야기 - 서은경 님의 [오늘도 치매 어르신을 돌보며 인생을 만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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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01:34Z</updated>
    <published>2026-09-27T13: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한 지 7년차 사회복지사는 다른 직종이 쓴 글에 관심이 많다. 사실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면 글감은 넘쳐나는데 글로 담아내는 이는 적다. 최근에는 요양보호사들의 책이 종종 나오고 있고, 방문요양 센터장이 쓴 책도 읽어 보았다. 사회복지사로서 내가 쓴 전자책 [오늘도 돌봄의 세계로 출근합니다]가 있지만, 오롯이 나 혼자 쓴 책이 아니어서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9jjetaT9ezOrlhm09ZtzKvHm6V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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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 page. 보호자님 이러시면 안 돼요... -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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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9-2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로 일어났다. 출근 시간이 1시간 당겨지면서 아침에 여유가 없었던 어제,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피드백받느라 하루를 다 소진했다.  처음으로 센터 내에서 어르신-직원 듀엣 노래자랑을 진행하게 되어 곡 선정부터 준비하느라 이번 주는 거의 행사 준비로 끝났다. 그런데 오늘은 센터장님 제안으로 같은 법인인 옆 센터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OH2MMIn2_LtgmYQcK0CwMLjENJ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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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거리감이 좋은 가족 관계 - 임봉근, 임다온 님들의 [오늘내일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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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3:44:39Z</updated>
    <published>2026-09-19T13: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의 10주년 생일파티를 하고 나서 몸살을 좀 앓았다. 더위를 워낙 심하게 타기도 하고, 뭔가 대충 준비하는 행사여도 일하면서 단독저서 에세이까지 써가면서 준비하기엔 이번 여름이 꽤나 힘들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생일파티 이후 회원 두 분과 함께 했던 북스테이는 숨통을 틔여주기에 충분했다. 나만의 퀘렌시아를 공유하는 즐거운 느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cRKdUVQPEAM2LnbexG6Ic7nFFc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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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을 펼치며 - 왜 일기를 쓰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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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35:27Z</updated>
    <published>2026-09-17T2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도에 노인복지학과 편입한 후 열심히 공부하면서 학교 생활도 재미있게 했다. 나의 4번째 전공 공부였다. 코로나19로 기존에 오래 했던 일을 접고 사회복지사로 전향한 지 7년 차이다. 사회복지사 1년 차부터 다양한 글감이 많았지만 그때는 하루하루가 전쟁처럼 배울 게 많았던 터라 뭔가를 기록하는 건 힘들었다. 목표 관리와 시간관리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EHU1zHcdfdmbxuRIMlNFQNuIF9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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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다가올 나의 노년을 상상하며 - 소노 아야코의 [나의 노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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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2:26:05Z</updated>
    <published>2026-09-13T0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기 좋은 계절이 되었다. 독서는 1년 내내하는 거지만, 확실히 가을이 좋은 이유는 자연풍으로 전기를 쓰지 않고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다시 시작한 차박독서로 종이책 독서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가을에 몰리기는 한다.  하루 종일 데이케어센터에 계시던 어르신을 오후에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송영 서비스를 할 때가 나는 제일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UpmPYj95E0b4jUe4r4xtUvTCUx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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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여행을 시작하다 - 첫 개인 에세이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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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0:33:51Z</updated>
    <published>2026-09-06T05: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거의 석 달간 진행한 개인 에세이 쓰기를 마무리했다. 독서기록 여행이 정확한 표현이지만 독서여행 에세이로, 21개의 글을 쓰고 고치면서 목차도 뒤집고, 각 글의 제목도 뒤집고, 가제도 뒤집었다. 공저 작업은 서로 글을 읽어가면서 작업하니 재미가 있었는데 단독저서는 부담감은 크면서 진도가 안 나가서 올여름이 더 덥게 느껴진 것도 같다.   최근 3~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PiXUMnfMkrJ6GB7NyWCsXTqcgV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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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 피터 존스의 [메멘토 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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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4:07:18Z</updated>
    <published>2026-08-30T04: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샀지만, 여행 에세이 원고 마무리 짓느라 정신이 없어서 몇 개 없는 작가의 서랍 글 중 하나 회생시켜 본다. 어서 원고가 마무리 되어 숨 돌리며 책을 여유 있게 읽을 수 있길 바라 본다.  이 글은 2020년 4월 20일에 담아 놓은 글인데, 지금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되는 책이라 50대에 읽는 맛이 또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y0rQGXQ7gj5rZXKdGIOpbTIbCD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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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라는 시간의 여정 -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 10주년 생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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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7:03Z</updated>
    <published>2026-08-22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차리고 보니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를 운영한 지 10년째가 되었다. 2016년 8월, 노인복지를 전공한 여성 3인이 뭉쳤다. 1년 100권 독서를 5~6년 정도 하다 보니 독서량은 늘었고, 다양한 독서를 하긴하지만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함께 읽기를 시작했고, 점차 인원이 늘어서 꾸준히 2년 이상 나오는 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QqdpNlRPy3fMzf_EviRsivXWMI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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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같은 성씨를 쓰는 손녀의 따뜻한 이야기 - 오늘내일하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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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4:25Z</updated>
    <published>2026-08-16T09: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후 회원님 두 분과 북스테이를 갔다. 워크샵 형태로 진행해 보고 싶은데 항상 1박이 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두 분이 신청하셔서 진행하게 되었다. 북스테이 하면서 같은 책도 읽고 서로 다른 책도 읽으면서 추천해 주는 짧은 일정과 [종의 기원] 3주차 분량도 함께 읽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2021년도에 1박한 적이 있던 강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0duafSH4VbYp1cyT9LBErkUgFs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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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의 기원] 다시 읽기 - 세상을 보는 시야 넓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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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6:21Z</updated>
    <published>2026-08-08T11: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는 참으로 이색적이었다. 선정도서 덕분에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7월에는 과학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며 3년 전에 오디오북으로 읽은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선정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오전 출근 전에 3~4일 정도 집중해서 읽었고, 토론 거리가 많아 보여서 회원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MNQQi10jlE-LTf-uKs7_jsGsim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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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독립?! - [명랑한 독립]을 통해 본 노년의 삶을 살아갈 공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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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7:02Z</updated>
    <published>2026-08-02T05: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책은 책을 부른다. 특히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으로부터 받는 책 추천은 흥미를 더 자아내는 특징이 있다. 꾸준히 시니어 주제의 책을 읽는 것을 아는 지인이 이 책을 추천해 주었다. 엄마와 딸이 쓴 시니어 하우스 생활 에세이란다.   함께 쓴 형식의 글은 몇몇 봐 온 지라 특이한 것은 없었지만, 내가 꽂힌 부분은 '시니어 하우스'이다. 여러 데이케어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rXT7hIleYERleDCn0qy2K18xzy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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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을 인정하기까지...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고 토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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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5:27Z</updated>
    <published>2026-07-25T12: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책 읽기는 카페에나 가서 할까 싶다가도 오가며 느끼는 더위도 싫어서 출근 전 독서를 열심히 한 주였다. 독서모임 선정도서였던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2023년도에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북으로 읽었던 책이다.   확실히 책은 종이책으로 읽어야 한다. 이 책에 그림이 있는 걸 이번 종이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성우의 낭독이 &amp;nbsp;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tTQn94XctZRbzPZkyzRhfwZquD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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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가지만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로 읽는 실버 센류의 유희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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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6:16Z</updated>
    <published>2026-07-19T0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 1권 이상 시니어 주제의 책 읽기. 올해의 독서목표 중 하나이다. 2024년도 12월을 마지막으로 시니어 주제의 책 읽고 토론하는 '老랑북클럽'이 마무리되고 나서 한 동안은 다른 장르의 책만 읽었던 것 같다. 그러나 잠시 쉬었을 뿐 다시 또 찾아 읽기 시작한다. 노인복지 현장에 있으면서 읽지 않는 건 공부를 포기하는 느낌이 들어서다.  시니어 주제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ZrFwWqtvVjbyxNb7e-M5dGgTiY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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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게 그리고... 함께 늙어가기 - 함께 책 내고 함께 하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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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4:51Z</updated>
    <published>2026-07-11T12: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가 끝나고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는 주말이 왔다. 멍 때릴 수 있어서 행복한 요즘... 축하할 일이 많았다.  먼저 [오늘도 돌봄의 세계로 출근합니다] 일명 [오돌세출]의 첫 인세가 나왔다. 교수님의 열렬한 응원을 받아 생각보다 많은 인세가 들어와서 학과 후배이면서 함께 공저를 쓴 김원희 작가님과 조촐한 자축파티를 했다. 목표 및 시간관리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OPNsoprU7EAGgo919vL-Zy69jW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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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간에 걸쳐 소멸되어 가는 인생 살아가기 - 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 서평 소생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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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5:38Z</updated>
    <published>2026-07-05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결산이나 올릴까 하고 들어왔는데 우연히 작가의 서랍에 눈이 갔다. 브런치 작가 도전해 보겠다며 몇 개의 글을 발행하지 않고 서랍에 둔 글에 눈에 들어왔다. 아래 글은 쓴 시점은 2020년 4월이다. 이 시기는 오랜 기간 해 온 프로그램 강사의 경력에 코로나19가 침범해 사회복지사로 전향하기 위해 정말 수십 장의 이력서를 쓰고 하루하루 피말라가던 시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CHE1J7j1ZH8rwfgAAQhbf-GxUw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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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제대로 도서전 방문하기 - a.k.a. 사람잡는 무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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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4:29Z</updated>
    <published>2026-06-28T08: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6월이 되면 서울국제도서전을 매년 다녀왔다. 노인복지 공부할 때여서 신생 청미출판사에 들르고 싶기도 했고, 다양한 책을 보러 매년 코엑스로 향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방문하게 된 도서전은 점점 참여하기가 불편해졌다.  예약은 했으나 긴 대기줄을 서야 했고, 사람이 많은 멀티플렉스에 오래 있는 건 나에겐 심리적인 부담을 많이 주었고, 숨쉬기 힘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hM5paTT-kgx6M6lcJNVJdJE7bV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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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노인 돌봄의 의미 찾기 - [두근두근 노인 돌봄] 미리 훑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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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5:07Z</updated>
    <published>2026-06-13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100권 독서 실행 17년 차. 남들처럼 큰 성공은 못 한 것 같지만 책을 읽고 여행 다니며 기록하고 글 쓰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노인복지 공부 위해 편입했던 전공과 졸업 후 현장에 없으면서도 공부하고 적용하기 위해 매월 1권의 시니어 주제 책을 읽겠다는 생각으로 노랑북클럽을 5년간 운영했다. 마무리할 때 시원섭섭하던 느낌이 사라지던 어느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8-iCTZM88yVGx81BLKRqBpNah_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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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 서평단 6월 활동 - 그 자리에 맞는 사람 되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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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6-06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서평단을 오래 해 왔지만 출판사에서 신간 홍보를 위해서 진행하는 서평단이 아닌 사회복지 서평단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분야는 달라도 사회복지 전공자들의 공감대가 기본적으로 있고 책의 내용이 업무와 연계되어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더 기대하는 활동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3번째 책이 도착했다. 마흔 중반에 직업을 바꾸다 보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KHtzWZF-71_6t7RrdwIqaArQEu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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