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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모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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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자녀의 엄마이자 사회 초년기의 외벌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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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00:0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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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부자, 시간 부자, 그리고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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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4:13:23Z</updated>
    <published>2026-08-26T0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노력에 비해 돈을 쉽게 수중에 가지고 왔을 때가 있다. 그 때에 나에게 온 돈은, 쉽게 또 날아갔다. 그 돈은 물건이나 경험으로 바뀐 것이 아니었다. 주식창의 숫자로 존재하다가 사라졌다. 돈을 담는 그릇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 그릇에 맞지 않는 크기의 돈을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관리도 못하고 줄줄히 새는구나 했다. 그 때 부터였다. 그릇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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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world is as you s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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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3:24:44Z</updated>
    <published>2026-08-23T13: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이전의 삶은 평탄했다. 일을 할 때, '이게 안 되면 안돼!'라고 했던 것이 안되었던 적은 없었다.  올해는 좀 달랐다. 자잘하게 운이 안 좋았던 적이 너무 많았다. 예를 들어서, 은행 업무를 하러 13:40에 은행에 도착했다. 대기가 있어서, 대기가 끝나고 자리에 앉으니 13:58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업무를 말씀드리니, 그 업무는 14: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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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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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5:50:58Z</updated>
    <published>2026-08-02T05: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들과 카페에 자주 간다. 아이들이 마실게 없으면 시끄럽기도 하고, 얘네도 뭘 마셔야지 싶어서 음료수를 주문한다. 대부분의 카페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메뉴를 찾기 힘들다. 과일주스를 팔면 다행인데, 이게 없는 곳도 종종 있다. 그럴 때에는 카페라떼를 시킨 다음에, 샷을 빼달라고 한다. 우유 메뉴를 셀프로 만드는거다. 정말 가끔가다가, '아이를 위한 우유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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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가 그리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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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5:51:18Z</updated>
    <published>2026-05-08T15: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LLM 헤비유저다. 본업을 쉽게 하고싶어서 LLM으로 앱을 만들었다. AI과에 들어가서 머신 러닝이라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고, 논문도 쓰고 있다. 다른 사람이 웹버전만 쓰고 있을 때, CLI를 쓰며 좀 더 생산성있게 AI를 활용한다고 느끼며 웬지 모를 뿌듯함도 느꼈다. 앤트로픽에서 프롬프트만으로 'AI를 똑똑하게 부리는 법'을 발표할 때에는 두근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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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극복하게 되는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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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10:02Z</updated>
    <published>2026-02-13T02: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꽤 개인적인 면모가 많은 사람이었다. 본인도 단체에 소속된다면 지켜야 하는 루틴을 지키기 어려워 한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그래서 그녀는 직장 생활을 하는 데 두려움이 있었다. 동료로부터 미움받을까봐 미리 걱정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녀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다. 성실함을 표하는 데 있어 눈치를 꽤 보는 탓에, 문제가 일어났던 적은 한 번도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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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듯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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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1:04:12Z</updated>
    <published>2026-02-11T11: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가 엄청 행복해 했다. 1월 달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던 8월달 캠핑장소였다. Two Jack Lake side가 괜찮은 캠핑장이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끝에 있고 강가 옆에 있는 프라이빗한 느낌의 52번 오텐틱 텐트였다. 캠핑은 어렵고 장비가 많이 없는 사람, 아기랑 같이 여행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가족이 행복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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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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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00:01Z</updated>
    <published>2025-11-07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살, 6개월 아가를 데리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만석이고 운행 내내 잠을 못 잤지만 걱정한 만큼 고생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집 계약 기간이 끝나가자, 집주인한테 이메일이 왔다. 보증금은 집 확인 후 며칠 내로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수월하게 일이 마무리 되는 듯 싶었다.  집 계약의 마지막 날은 내가 아닌 우리 아빠가 지켰다. 내가 캐나다에 자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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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 전 뒷 이야기, 생각치 못하게 효도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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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6:18:54Z</updated>
    <published>2025-11-05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귀국하기 보름 전, 엄마 아빠가 캐나다에 놀러왔다.  엄마 아빠가 엄청 행복해 했다. 이곳은 1월 달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던 8월달 밴프 캠핑장소였다. Two Jack Lake side가 괜찮은 캠핑장이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끝에 있고 강가 옆에 있는 프라이빗한 느낌의 52번 오텐틱 텐트였다. 캠핑은 어렵고 장비가 많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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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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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1-01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가 둘 전업으로 키우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줄 알았다. 남편이랑 같이 돌보지만 아기랑 24시간 붙어있는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친구를 만났다. 결혼도 안했고 혼자서 자유로운 몸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전쟁처럼 바쁘게 산다고 했다.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의 세상에서 바쁘게 산다는 것을 그제서야 느꼈다.  가만히 있어도 할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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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5.0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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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6:00:03Z</updated>
    <published>2025-10-28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은 내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 평점이다.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는 북미의 당근마켓같은 곳이다. 리뷰가 15개 정도 쌓여서 그런가, 갑자기 신뢰도가 확 상승한듯 하다. 나는 요즘 아주 다른 세상을 맛보고 있다.  처음에 물건을 팔기 위해 계정을 생성했을 때에는, 물건을 사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문의가 오기까지 몇 달이 걸렸다. 나는 이게 아이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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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자동차도 저렴하게 찾았다.. 였는줄 알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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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6:00:00Z</updated>
    <published>2025-10-24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 종료를 몇 개월 남기고, 차 계약을 며칠 연장하기 위해 렌탈회사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내 계약 정보를 잘 찾지 못해서 애쓰다가, 꽤 오래 헤맨 끝에 찾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내일 바로 차를 반납하라는 거였다. 차가 팔렸으며, 반납하지 않으면 견인된다고 했다. 이번에 타던 차를 반납하면 어떤 모델의 차로 바꿔주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확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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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수 가족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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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6:00:00Z</updated>
    <published>2025-10-21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일 후에 귀국 비행기가 예약되어있다. 그 전에는 시간이 잘 가지 않았는데, 디데이 한 달 전부터는 물흐르듯이 흐른다. 밴쿠버에 여름이 뒤늦게 찾아오고 있다. 해바라기 축제며, 놀이공원이며. 여름은 6월부터인줄 알았지만 밴쿠버의 여름은 8월부터 천천히 시작된다. 덕분에 볼거리 갈거리가 많다. 둘째도 개월수가 많아지며 점차 튼튼해진 덕분에, 차타고 다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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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처가 사기일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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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24:02Z</updated>
    <published>2025-10-18T16: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아픈 뉴스가 많이 들린다. 해외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해외로 갔다가 끝내 못 돌아오는 소식은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돈을 벌만한 곳을 찾던 당시, 나는 분명하게 사기 같아보이는 곳이나 사기를 저질러야 하던 곳은 걸렀다. 다행히 병원 통역업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쪽 산업에서 일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어떤 일을 했을까 과거를 회상하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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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게 좋은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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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2:00:17Z</updated>
    <published>2025-10-17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이 집을 하겠다던 세입자가 연락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도 세입자를 구하는 것을 포기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집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과 연락하고, 집을 치우고, 예약을 잡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고 품이 많이 갔기 때문이다. 가구는 사람을 부르면 몇십만원에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라, 더이상 집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싫었다.  한 편, 이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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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하다 억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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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24:02Z</updated>
    <published>2025-10-16T18: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그날의 콜 테마가 정해지면, 신기하게도 이후의 콜도 다 그런 느낌을 따른다. 이번에는&amp;nbsp;유별나게 이상한 사람들이 연결이 되어 억울했던 날에 대한 기억이다.  통역을 하다 보면, 질문과 상황 없이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가다 극단적으로 아예 다른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다. 굳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질문에 100% 딱 맞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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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사 Q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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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16:15Z</updated>
    <published>2025-10-14T20: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사에 대해 질문이 있나요? 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몇 사람이 질문을 해줬다.  Q. 최대 몇 분의 내용까지 머리에 담을 수 있는지? A. (몇 분이라고 물어보셔서 흠칫했어요. 보통은 1분 내외로 티키타카 통역이 많은 편이에요.) 내용에 따라 달라요. 나열하는건 꽤 어려운 편인데요, 예를 들어 응급실에서 &amp;quot;가슴 통증, 구토감, 메스꺼움, 어지러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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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나가던 집이 순식간에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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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9:00:01Z</updated>
    <published>2025-10-14T1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을 보고 싶다고 했다. 뭔가 느낌이 좋은 사람이었다. 우직하게 '오케이', '오케이'를 외치는 사람이었다. 자신에게 불리한 요건이라도 '오케이'하는 모습이 이 사람은 뭔가 단순한 느낌이었다. 특히 가구 옮기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내가 30만원에 남기고 가는 가구는 큰 상관 없다는 듯한 여유가 강하게 느껴졌다.  반면,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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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리즘에 빠졌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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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24:02Z</updated>
    <published>2025-10-12T18: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사로 일을 하고, 첫 한 달간은 오히려 영혼없이 콜에 들어가게 된다. 사무적인 말투로 말하다보니, 한국인으로부터 &amp;quot;한국인 아니죠?&amp;quot;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꼈나보다. 그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었다.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이후부터는 쭉 &amp;quot;친근한 목소리가 좋아요&amp;quot;라는 통역사 품질관리 코멘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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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일 년 살기, 귀국 준비. 가구는 어떻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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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9:00:01Z</updated>
    <published>2025-10-10T1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세가 저렴한 집을 우연히 찾았더랬다. 이전에 살던 사람과 우연히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에게 쓰던 물건을 모두 놓고 가달라고 했다. 그도 물건을 처치하기 곤란했던 와중에, 반가운 기색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곳에 이사를 왔다.  그리고 이제 이 곳을 떠날 때가 왔다. 문제는, 가구였다. 나갈 때 조건이 이곳에 있는 물건을 모두 처리하고 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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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싹한 때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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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24:02Z</updated>
    <published>2025-10-10T18: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태 통역사랑 통화하고 있었는데요, 연결이 끊어졌네요. 이어서 통역 부탁드립니다.&amp;quot; 전화에 들어가자마자 들을 수 있는 말 중, 제일 오싹한 말이다. 응급실 전화도, 분만 전화도 이만큼 두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런 상황은 보통, 통역사가 자발적으로 나간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단어를 쓰거나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어려운 사람이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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