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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보고 느끼고 나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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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03: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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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주 사랑은 자식 사랑을 이긴다. - 허또롱 키우기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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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09:01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폭싹 속았수다&amp;gt;에서 애순이가 손주 새봄이를 재우며, &amp;ldquo;암만 손주여도 내 딸 진을 너무 빼면 밉지. &amp;ldquo;라고 혼잣말을 한다. 아무리 귀하고 예쁜 손주여도 내 자식이 더 예쁜 게 부모 마음인 줄 알았는데 진짜 손주를 본 나의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달랐다. 내 자식보다 손주가 더 예쁘고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신다.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이 귀엽고 한편으로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uHPf-0HKtiPe8fCYlIECHPhFe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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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절반은 &amp;ldquo;잠재우기&amp;rdquo;이다. - 허또롱 키우기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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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16:43Z</updated>
    <published>2026-09-30T11: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잠재우기&amp;rdquo;를 주제로 다음 글을 써야지 다짐한 지 두 달이 넘었다. 아직도 글을 완성하지 못한 이유는 아기의 잠 패턴이 수시로 변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기는 &amp;lsquo;낮잠 입면이 쉽구나!&amp;rsquo; 싶어서 이야기를 써보니 다음날부터 낮잠 재우는데 1시간 넘게 걸린다거나, &amp;lsquo;누워서 자네!&amp;rsquo; 싶어서 눕혀 재우는 skill을 적어보니 갑자기 안아야만 자는 아기가 된다거나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PchLWkHoZUeUZtOTHZw9_W54P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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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목받고 싶지 않아. 인정받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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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3:09:22Z</updated>
    <published>2026-07-21T13: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정 욕구가 크다. 지나친 인정욕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놓칠 때도 있었으나 인정욕구 덕분에 이룬 성취도 많다. 이제는 인정욕구를 받아들이고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타인의 인정은 갈구하지만 주목받는 건 싫다.  인정이란 나를 겪어본 사람이 나에 대해 보내는 신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목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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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똥 관찰일지 - 또롱이는 똥롱이 - 허또롱 키우기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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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19:35Z</updated>
    <published>2026-07-14T0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과 친해지기  건강한 배변활동은 쾌적한 삶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스스로의 배변활동을 관찰하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일은 흔치 않다. 그래서인지 똥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아본 적이 많지 않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 매일매일 똥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amp;ldquo;오늘 똥 왜 안 싸지?&amp;rdquo;,  &amp;ldquo;오늘 똥 왜 많이 싸지?&amp;rdquo;, &amp;ldquo;오늘 똥 색깔은 노란색이네? &amp;ldquo; 아이의 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SOU50WEaFkca0xdLV1x5RvfMH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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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월기 1개월 - 허또롱 키우기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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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2:09:04Z</updated>
    <published>2026-07-08T12: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의 여파  열 달을 품었던 아기가 태어났다. 출산의 고통에 대해 익히 들어왔고, 출산 브이로그를 보며 예상해보기도 했으나 실제 마주한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고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다. 스스로 고통에 강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러나 진통하며 특히나 출산이 임박해 오던 그 시점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나 역시 아프다며 소리치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vUXBGB1YaBIUJl6sOlMymDoxSs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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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개발, 배움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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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30:53Z</updated>
    <published>2026-04-20T07: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가 끝났다. 7기부터 부스트캠프를 만들고 운영해 왔으니 어느새 네 번째 부스트캠프이다. 지난 4년 개발씬(Scene)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단순 변화라기엔 패러다임의 전환 급의 파급력이기도 하고, 아직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인지 아무도 모르기도 하고, 이미 이와 관련한 글이 넘쳐나고 있기에 나까지 글을 남겨야 하나 고민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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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2, 주인공은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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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20:12Z</updated>
    <published>2026-01-06T1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시즌2 12화까지 시청 후 작성한 글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불가피한 경쟁, 그리고 그 안에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어서 보는 내내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데블스플랜2를 보다가 지나치게 분노한 나머지 이탈한 이력이 있다.  그런 내가 어릴 적부터 챙겨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QBtVFa-MWpPAm0BwJVybcuhJVZ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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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소설을 써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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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3:47:29Z</updated>
    <published>2025-12-31T0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 짧게 올리는 글 대신 내 생각과 감정이 담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브런치가 어느덧 4년차가 되었다. 소소한 기록들이 모여 나에 대한 꽤나 많은 정보를 담게 되었다. 나의 결혼, 여행, 일 등등. 내 자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누군가 나를 인지하고 이 글을 읽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솔직한 내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mS8gacxTs50XbUbUPsCmOqMzm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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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축구는 우리 삶의 축소판일지도 - 김진짜 &amp;lt;한국 축구가 절대 유럽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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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46:26Z</updated>
    <published>2025-06-19T1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il better  누구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늘 마음에 새기는 문장이다. 그러나 여전히 &amp;quot;잘&amp;quot; 실패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게 더 쉽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박소령님이 &amp;lt;한국 축구가 절대 유럽 축구를 따라갈 수 없는 이유&amp;gt; 영상을 보고 남긴 리뷰(바로가기)를 읽었다.   영상에 출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RjSg7Y9lEFNJyT-eQ81VuKEUj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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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예약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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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39:08Z</updated>
    <published>2025-06-03T01: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그레이 빙하를 보러 가는 당일치기 코스, 삼봉(three tower)을 보러 가는 당일치기 코스, 3박 4일 w트레킹 코스, 9박 10일 o트레킹 코스가 유명하다. 트레킹의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당일치기 코스를 알아봤다. 그러나 쿠스코에서 푸에르토 나탈레스까지 이동하는 수고로움을 따져보니 아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FGSwOk5A4S8KQj-2ipmyPuWfv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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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추픽추 자유여행 예약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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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35:45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추픽추는 내륙에 위치하여 많은 교통수단을 거쳐야 한다. 이동 방법도 다양하여 예약할 때 몽생이가 상당히 고생했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할 누군가를 위해 상세히 기록을 남겨둔다.   투어를 이용하면 쿠스코부터 마추픽추까지는 일임할 수 있지만 우리는 마추픽추 티켓을 가장 먼저 사버리고 기차까지 예약한 후에 투어를 알게 되어 하나하나 모두 직접 예약했다ㅎㅎ 상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7LmNUO-R90DCcVsRKDfi7tjTQ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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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퍼톤스 인 시네마 Everything is 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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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39:25Z</updated>
    <published>2025-05-17T1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페퍼톤스 20주년 공연을 다녀왔다. 20주년을 역순으로 달려가는 셋 리스트와 무대연출에 감동받아 브런치에 후기를 남겨야지 생각하곤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그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본 적이 없어 큰 기대는 없었고, 티켓 가격이 25000원이나 하길래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팬이란 이러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ROoUaty88Z7zBUWQ8FQ8d-nFM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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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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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03:49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후회할 것 같은가?  결과가 내 예상대로일지, 아닐지는 선택의 순간에는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실패를 예견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아 후회하고 싶지는 않다. 토레스 델 파이네 삼봉(three tower)에 오른 그날 새벽도 동일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돌아가는 14시 버스를 타기 위해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ckxmDncTt-Lzyf7IrPrNUZtxB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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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3 - from 쿠에루노 산장 to 센트럴 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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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06:26Z</updated>
    <published>2025-05-03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울리던 빗소리가 아침이 되자 잠잠해졌다. 텐트를 열고 나오니 저 멀리 무지개가 보였다. 우리의 셋째 날을 응원하는 무지개에 안도감이 들었다.  오늘 우리의 목표는 센트럴 산장이었다.   마지막날 토레스 델 파이네 삼봉(three tower)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부분 칠레노 산장에 머문다. 가장 산속에 위치하여 시설이 그리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Z8kVFMd6AHJIe2B7aUfr8lyRn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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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2 - from 파이네 그란데 산장 to 쿠에르노 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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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1:17:37Z</updated>
    <published>2025-04-30T15: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W트레킹 이틀차, 시작부터 무릎보호대를 단단히 묶었다. 목표는 쿠에르노 산장이었다. 쿠에르노 산장까지는 약 14km 거리이나 w코스를 그리기 위해서는 브리타니코 전망대에 올라야 한다. 브리타니코 전망대가 w코스의 뾰족한 중앙부에 위치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23km라니.. 무리하면 무릎이 쉽게 아픈 나에게는 쉽지 않은 코스였다. 곰곰이 나의 목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SF0KOr95E4vY8iZCtgUs1Iwrg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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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1 - 그레이 호수 전망대 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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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0:38:22Z</updated>
    <published>2025-04-24T12: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웃도어 브랜드로 익숙한 파타고니아는 사실 남미대륙 남단에 위치한 지역이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어 서울의 대척점에 위치한 이 지역은 빙하는 물론 호수, 초원이 드넓게 펼쳐져있어 트레킹으로 유명하다. 살면서 한 번도 내가 이곳에서 트레킹을 하리라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나의 여행 파트너 몽생이는 남미 여행을 이야기하자 주저 없이 파타고니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27HDVNQzW2tqRssTKEb4UgK5O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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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에서 깨달은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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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2:29:01Z</updated>
    <published>2025-04-20T04: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숙소를 고를 때 무엇을 고려하는 편인가?   나의 경우, 1순위는 치안이다. 24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있는 한국과 달리 해외는 치안이 좋지 않은 경우가 꽤 많기에 반드시 숙소 주변 치안을 확인하는 편이다. 두 번째는 청결이다. 씻고 자고 쉬어야 하는 곳이 더러운 것은 참을 수가 없다. 그다음으로는 가격을 고려하는 편이다. 가급적 저렴하면 좋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UrwovWUe-CJUVax3Q-lNy-0fa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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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추픽추에 존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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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50:36Z</updated>
    <published>2025-04-16T1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4일 새벽 다섯 시 마추픽추에 가기 위해 눈을 떴다. 새벽 6시 첫 입장 티켓이라 서둘러야 했다.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는 안개가 가득했다.   곧 안개가 걷히지 않을까?   나의 염원이 무색하게 입구에 도착하니 우비를 입지 않고는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입구에 지나 조금 걸어도 여전히 안개 속이었다.  페루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TyvhF5VD9wwHy0ubq7tnP8CXK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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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스러운 계곡투어 - 마추픽추를 향한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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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31:23Z</updated>
    <published>2025-04-10T13: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 마추픽추를 향하는 마지막 도시 아구아스 깔리안떼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차가 가장 빠른(비싼) 교통수단이나 내가 여행하던 2월에는 쿠스코부터 출발하는 기차는 운행하지 않아 오얀따이땀보라는 중간 도시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콜렉티보라는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인데, 인당 30 솔 정도면 쿠스코에서 오얀따이땀보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xhSAnJhjaoB4pf0KutQLppYfQ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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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추픽추를 향한 여정 1 - 리마에서 쿠스코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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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3:51:36Z</updated>
    <published>2025-04-07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추픽추에 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도시가 많다. 먼저 국제공항이 있는 리마로 입국해서, 쿠스코라는 거점 도시까지 비행기로 이동해야 한다. 이후 오얀따이땀보라는 작은 마을까지 차로 이동해서 아구아스 깔리안떼까지 기차로 한 번 더 이동해야 한다. (쿠스코에서 오얀따이땀보까지 기차를 운영하는 기간도 있으나 내가 여행했던 2월에는 차로 이동해야 했다.)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ltKR2VMaCqORlenTRAWD_balH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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