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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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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패션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패션 회사라고 하니까 있어 보이는 듯 하지만 다 똑같습니다.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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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10:2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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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싯다르타는 왜 고타마를 따라가지 않았는가 - - 강물처럼 흐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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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9-3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알았다, 깨달음은 배움으로 얻을 수 없음을. 누군가의 가르침, 따라하는 삶은 불완전(不完全)함을. 모방과 표절은 나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임을, 그는 알았다.  싯다르타가 되어, 바수데바가 되어, 강물을 들여다보자.  그 자리에 있으면서 단 일초라도 같은 모습이 없었던 강물이 되자.  그렇게 우리도 강물이 되어 흐르자 모두가 존재하지만 단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mAckWcdQEK9J7IsfnDq3vkcSJ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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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남자 - - 혹시 임산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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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탈 때 선호하는 자리가 따로 있나요?   저는 지하철을 탈 때 선호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좌석의 양옆 제일 끝자리를 선호했습니다. 양 옆에 사람들을 모두 끼고 앉으면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끝자리에 앉게 되면 사람이 없는 쪽으로 몸을 기댈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좌석을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525PXG3rkixtMzx7u_OnKWu64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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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공모전 도전하다! - 제8회 SF숏포머블 공모전 : 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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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3:18:16Z</updated>
    <published>2026-07-1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라는 공간은 나에게 있어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놀이터이자, 편하게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연습장인 공간이다. 순간의 감정을 기록하기도 하고, 하루를 되돌아보며 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며 과거의 감정들을 점찍어 나가는 공간이다.   아직까지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써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글을 쓴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실명으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inVkI3NkG9ORQf7t_cQqXMrUB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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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면접 2전 2패 - - 헤드헌터로부터의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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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3:20:13Z</updated>
    <published>2026-07-09T03: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퇴근길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나의 폰에 저장되어 있는 번호는 아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익숙한 번호였다. 언젠가부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지낼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게 되었다.   휴대폰 진동이 두 번, 세 번, 네 번 울리는 동안 나는 심호흡을 했다. 나도 모르게 마음의 준비를 했던 것 같다.  &amp;ldquo;네, 안녕하세요~&amp;ldquo;   일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sXzUxUA_o3byabhrARWNSlS9e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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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그런 날인가 봐 - - 한없이 추락하고 싶은 그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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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3:00:06Z</updated>
    <published>2026-07-01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씩 그런 날 있지 않아? 비운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 세상에 나 혼자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  하지만 누군가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내 표정, 몸짓만 봐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누구라도 좋으니,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줬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그럴 일 없지 그건 단지 나의 헛된 희망일 뿐  오늘은 그런 날인가 봐 생각이 뒤죽박죽 엉퀴는 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RPYlhT9Y_8i8mfJtFUz4t6CPS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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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란 무엇인가 - 글쓰기&amp;hellip; 고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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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22:58Z</updated>
    <published>2026-06-29T2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글 쓰는 데에 있어서 그렇게 큰 고민이 없었던 것 같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했던가? 아는 게 없었고,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글을 더 많이 썼던 것 같다. 그 당시 글쓰기란 단순히 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의 실타래들을 한 올 한 올 풀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쓴 글들을 쭉 읽어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NYSJfnssF3oQDYS56Ffap1nZb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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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된 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 - 2년 동안 무엇을 이루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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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1:28:08Z</updated>
    <published>2026-06-02T21: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된 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나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 동안 제가 쓴 글은 고작 42개 밖에 안되었습니다. 1년은 365, 52주인데, 주말만 따져봐도 약 100일의 시간이 있었을 텐데, 고작 42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2UAd785QZbB6Ohc6Wk6CJpdYr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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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어서는 안 될 키링 -  - 나만의 수호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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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4:12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가방에 키링, 혹은 작은 인형들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걸 느낀다. 예전에는 중고등학생들, 특히 여중생, 여고생들이 가방을 꾸미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남녀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방에 키링과 인형을 달고 다닌다.   나도 예전에는 가방에 거추장스럽게 뭘 달고 다니는 걸 싫어했다. 가방 그 자체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4FXVBnRZ7y2PmzAhIaU0yPIaI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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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도 부모의 자식 사랑법 -  - 남에게 더 사랑받는 존재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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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3-19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안은 아주 전형적인 경상도 집안이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들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은 옛날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내 친구들을 봐도, 그리고 직장 동료 선후배들을 봐도 요즘 시대와는 동떨어진 우리 집안을 볼 때마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잠깐 우리 집으로 놀러 가 보자.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pDFFV-ovJ4Y-vgYx5Sf4ghvx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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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  - 무의식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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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27:14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 것은 집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정신을 집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내가 의식적으로 어떤 일을 한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몰랐으니까 말이다.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외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fGG2h2-FV3EBX6XjB_8hM_phP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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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애정행각 -  - 그와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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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3:22:43Z</updated>
    <published>2026-03-1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같은 평범한 퇴근길이었다. 여느 때와 똑같이 지하철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환승역에서는 지하철을 놓칠까 봐 이를 악물고,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뜀박질을 하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누구보다 빨리 내리기 위해 개폐문에 붙어있는 사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꾸역꾸역 밀치고 들어와 앉는 사람, 혼잡한 틈을 타 새치기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OAitTjbTbWxVyq1XpZdddTk9P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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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의 첫 만남 - - 읽기보다 쓰기를 좋아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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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22:42Z</updated>
    <published>2026-03-11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소위 원나블(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이라는 일본 만화가 엄청난 유행이었기 때문에 저도 유행에 편승해 만화책만 탐닉했었습니다.  또한 시골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놀이를 참 많이 했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탁구, 축구, 족구 등을 하느라 책 읽을 생각도 못했고 읽을 시간도 없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cT21SVXhDzB9j5geVRXQ2abjv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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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 사직서 -  - 말로써 전하지 못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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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20:01Z</updated>
    <published>2025-07-20T01: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알(卵)이었습니다. 누구의 알인지, 무엇의 알인지도 모르는 미지의 알이었습니다.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닭의 알이든 타조의 알이든 독수리의 알이든 혹은 상상 속 동물인 용의 알이든 누군가에 의해 타의적으로 깨지기는 싫었습니다.  내가 깨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깨어짐으로써 나라는 존재의 온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타인의 입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j0l7HFufAzsA7zjzvkIDn-SvP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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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루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  - 배부른 동물원 사자가 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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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8:39:24Z</updated>
    <published>2024-11-22T0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에는 나이가 같은, 같은 반 친구들과 경쟁하고 성장해 나간다.  서로를 만만하게 보며 주먹다짐도 심심치 않게 벌린다. 다들 고만고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한 학년 높은 선배를 보면 일단 체격이 다름을 확실히 알게 된다. 체격이 크다 보니 무섭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든다. 그만큼 학창 시절에는 1년의 차이가 엄청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OYdGi1BxpdsJH7W8tel7DJcat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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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득(體得)하다. -  - 나만의 경험을 쌓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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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0:41:31Z</updated>
    <published>2024-11-20T23: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득(體得)하다. 한자의 뜻을 그대로 풀이하자면 '몸으로 얻는다'라는 뜻이다. 즉, 몸소 체험하여 알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떤 것(행동이나 사고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체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가장 흔한 체득의 순간은 바로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순간이다.  얼마 전, 나는 오래된 도어록을 교체하고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pobwta1XsOF3UxRhXigi3fBSY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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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사람을 정리할 때  -  - 희망퇴직인가, 권고사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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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0:47:14Z</updated>
    <published>2024-11-19T2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어쩐지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더니... 겨울이 성큼 다가오기는 했지만 사무실의 분위기는 계절의 변화감 때문에 서늘한 것이 아니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이 점점 따뜻해진다고 하는데, 어째 회사생활은 해가 지날수록 더 추워지는 것 같다.  세상사람 모두가 알고 있듯이 19년부터 21년까지는 코로나라는 아주 '특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7CXtKWPLKl5RzTKwZf9UPM9fx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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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샘이란 -  - 행동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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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1:05:25Z</updated>
    <published>2024-11-18T23: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샘이란 감정은 무엇일까?  우리는 보통 일상생활에서 '시샘'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거의 꺼내지는 않는다. 일상 대화에서 '시샘'이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 들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샘이라는 감정을 단순히 '부럽다'라는 언어로 표현할 뿐이다.  부럽다는 말은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nC5Vy8FNSITmvFh0V0OoQuDCu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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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이고&amp;hellip; 내가 잘 몰라서 그래요...&amp;rdquo; -  - 찰나의 5초 만에 느낀 수많은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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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1:16:05Z</updated>
    <published>2024-10-25T0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지하철 개찰구를 나올 때였다. 출근시간 용산역은 마치 사탕을 향해 몰려드는 개미떼 같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렸다가 사라지는 공간이다.    나 또한 개미떼의 일원으로서 평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서 내렸고 개찰구를 통과했다.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 개미떼의 무리와는 사뭇 다른 광경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개찰구를 통과하는 수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XdBf_h0IFclntDMrdk_ix_2n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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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시키는 상사, 일 맡기는 상사 -  - 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은 고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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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0:34Z</updated>
    <published>2024-10-17T08: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10년 남짓 하면서 많은 직장 상사들과 일을 했었다. 모두 나보다 회사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본받고 배울 점들이 많았었다.   업무 역량이 뛰어난 분들에게서는 업무의 노하우를,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분들에게서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혜안을, 후배들을 잘 챙기고 후배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는 분들에게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리더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cQPpZ9zB6iKqeKDKf8rSHuM-t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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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지시를 왜 명확하게 안해주지? -  - 나는 &amp;quot;을&amp;quot;이기에 &amp;quot;처음보고, 중간보고, 끝보고&amp;quot;를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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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0:22Z</updated>
    <published>2024-10-14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선배이건 후배이건 직장 상사에게 업무보고를 할 때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본다. (종종 보다는 조금 더 잦은 것 같기도 하다.) 업무를 지시하는 자(=보고 받는자)와 보고를 하는 자의 생각 차이는 대게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   - 보고 받는자 : 업무 지시를 명확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처리가 왜 이러지?  - 보고 하는자 : 업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S0kclAhXfHzrhbOCFhy9_2K8C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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