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에무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 />
  <author>
    <name>new--name</name>
  </author>
  <subtitle>말을 글로 쓰고.. 글로 말을 하며.. 나를 알고 고치고 다듬어 가는중 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길에서.</subtitle>
  <id>https://brunch.co.kr/@@93Zd</id>
  <updated>2019-12-25T09:55:29Z</updated>
  <entry>
    <title>감정과 선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9" />
    <id>https://brunch.co.kr/@@93Zd/299</id>
    <updated>2026-10-02T05:23:27Z</updated>
    <published>2026-10-02T05: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감정은 일어난다.내가 부르지 않아도 오고,내가 원하지 않아도 흔들어 놓는다.어떤 날은 사건 하나 때문에 일어나고,어떤 날은 몸의 피로와 체온,주변의 소리와 분위기,지나간 기억 하나에 의해서도 일어난다.감정은 나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그래서 감정이 일어났다는 사실만으로나를 판단할 필요는 없다.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mDm9fSlDKaX4zbgz-g8xe-8ep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날! 국수 재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8" />
    <id>https://brunch.co.kr/@@93Zd/298</id>
    <updated>2026-10-02T02:43:37Z</updated>
    <published>2026-10-02T02: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 하늘 아래, 국수를 재단하는 날추석을 아주 잘 지냈습니다.맑고 푸르른 하늘이 참 좋습니다.맑은 가을날,오늘은 국수 재단을 합니다.긴 시간 동안지난밤까지 잘 지낸 국수 끝을하나씩 똑똑 꺾어봅니다.잘 익었는지,재단할 때가 되었는지손끝으로 확인합니다.이제 재단할 시간입니다.오늘은 귀리새싹 국수를 재단합니다.재단대 위에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m91-3GipP6mErPwojErBe1FdS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씀 앞에서 함께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7" />
    <id>https://brunch.co.kr/@@93Zd/297</id>
    <updated>2026-10-01T04:43:02Z</updated>
    <published>2026-10-01T04: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앞에서 함께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은말씀을 많이 아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말씀을 찾아가고,그 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찾은 것을 사람의 언어로 다시 전하는 일이 있다.그러나 말씀을 찾아 전하는 사람은먼저 그 말씀 앞에 자신의 삶을 세워 본 사람이어야 한다.자신에게 먼저 묻고,자신의 잘못을 먼저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_McX1QkLTHV2jT6UerfAVoSkyx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보다 커진 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6" />
    <id>https://brunch.co.kr/@@93Zd/296</id>
    <updated>2026-10-01T03:30:47Z</updated>
    <published>2026-10-01T03: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임재는 내가 무엇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다.나는 여전히 죄인이다.부족하고, 때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생각과 마음도 내가 원하는 만큼 바뀌지 않는다.그래서 어느 순간에는&amp;lsquo;나는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다&amp;rsquo;는 생각이 든다.그것이 나에게는 큰 산처럼 느껴진다.그런데 이제는 그 산 앞에서예전처럼 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dWweFr4Ya4hk2eXIX3kMDfOE7f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위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5" />
    <id>https://brunch.co.kr/@@93Zd/295</id>
    <updated>2026-09-27T00:38:52Z</updated>
    <published>2026-09-27T0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에게 사랑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마음의 폭이 넓고 깊으며,삶을 바라보는 지식 또한 크다는 것을 압니다.그러나 그것을 안다고 해서그대의 모든 것을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나는 때때로 묻습니다.그대가 누구를 사랑하고,누구와 함께하며,누구를 위해 자신의 삶과 시간을 내어주는지.그것을 정하는 주인은내가 아닙니다.그대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8gPFzMwqdXQY81kvqCumT2vdR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가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4" />
    <id>https://brunch.co.kr/@@93Zd/294</id>
    <updated>2026-09-24T03:55:21Z</updated>
    <published>2026-09-24T0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에게그 마음을 따라 만나러 갑니다.만나면 반갑고,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마음에서 미소가 먼저 나옵니다.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웃으며그 시간을 감사하게 보냅니다.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오늘 함께한 시간을 마음에 담아둡니다.다시 꺼내 보고 싶은 시간으로오래 간직합니다.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WmrcxW8W-UNVjSFR1C3E6mkjr9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의 마음을 놓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2" />
    <id>https://brunch.co.kr/@@93Zd/292</id>
    <updated>2026-09-09T11:2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11: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보면나는 내 마음을저 파란 하늘에 놓아본다.흘러가는 구름처럼내 마음도 하늘에 놓아본다.그러면마음이 씻겨지는 것 같다.마음 깊은 곳에알알이 박혀 있던작은 이물질들이바람 따라 흩어져 간다.마치 맑은 물에 씻겨 나가듯마음에 남아 있던 것들이하나둘 사라지고마음이 맑아진다.나는하얀 구름 같은 마음을선택하는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CqbMC8c_ehaPk2OIkju9k3seOX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둠 속에도 향기가 있다 - 빛과 그늘이 함께 만든 길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1" />
    <id>https://brunch.co.kr/@@93Zd/291</id>
    <updated>2026-07-25T02:12:38Z</updated>
    <published>2026-07-25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지나는데 나무 사이로 햇빛이 쏟아졌다.빛은 도로 전체를 한꺼번에 밝히지 않았다. 잎사귀 사이를 통과한 햇살이 길 위에 잘게 흩어졌고, 그 곁에는 나무가 만든 짙은 그늘이 나란히 놓였다.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번갈아 이어지는 길.나는 그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그늘이 없었다면 햇빛이 저토록 선명하게 보였을까. 햇빛이 없었다면 나뭇잎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yfVOYurbNi-kDhqk2_35mHD95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의 기도 - 2026. 07. 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90" />
    <id>https://brunch.co.kr/@@93Zd/290</id>
    <updated>2026-07-16T13:33:15Z</updated>
    <published>2026-07-16T1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하나님 앞에 마음을 꺼내어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회개할 수 있고,길가에 피어난 예쁜 꽃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내가 하는 말과 행동과 일들이하나님을 향하는 일이 되게 하소서.하나님, 제 안에 있는 더러움과 어두움을구분하고 분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gAjJrjH8zf3I28ofaG1_XyrYWe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待君(대군)  - &amp;middot; 그대를 기다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9" />
    <id>https://brunch.co.kr/@@93Zd/289</id>
    <updated>2026-07-14T09:57:58Z</updated>
    <published>2026-07-14T09: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默愛恐成負  (묵애공성)말없는 사랑이 그대의 짐이 될까 두렵고回眸不敢頻  (회모불감빈)자꾸 돌아보는 일조차 삼가네非忘君一寸  (비망군일촌)한순간도 그대를 잊은 것은 아니요但待汝歸春  (단대여귀춘)다만 그대가 봄처럼 돌아오기를 기다릴 뿐  풀이말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그 사랑이 그대에게 부담이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summary>
  </entry>
  <entry>
    <title>居愛 (거애, 사랑에 머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8" />
    <id>https://brunch.co.kr/@@93Zd/288</id>
    <updated>2026-07-14T09:40:51Z</updated>
    <published>2026-07-14T09: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莫求人所許(막 구 인 소 허)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말고但居主愛中(단 거 주 애 중)다만 주의 사랑 안에 머물라恩深花自發(은 심 화 자 발)은혜가 깊으면 꽃이 저절로 피고果熟滿秋風(과 숙 만 추 풍)열매는 가을바람에 익어가네     꽃은 억지로 피지 않습니다.열매도 억지로 익지 않습니다.뿌리가 살아 있고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사이에 노래를 놓으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7" />
    <id>https://brunch.co.kr/@@93Zd/287</id>
    <updated>2026-07-11T16:26:02Z</updated>
    <published>2026-07-11T16: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거운 현실 숨기지 않고 부족한 형편 그대로 아뢰며 상처와 수고, 흔들린 형편을 하쉠의 앞에 펼쳐 놓습니다  아무 일 없는 듯 웃지 않으며 아픈 마음을 쉽게 덮지 않고 그럼에도 나의 마지막 말을 절망에게는 내어주지 않으리  탄식 속에서도 주를 부르고 눈물 가운데 도움을 구하오니 굳어진 입술을 다시 여시어 살리는 언어를 흐르게 하소서  우리 사이에 노래를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ALmZ1J4zyd_yzqbFXl5jpHYjbW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시간을 생명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6" />
    <id>https://brunch.co.kr/@@93Zd/286</id>
    <updated>2026-07-11T11:21:25Z</updated>
    <published>2026-07-11T11: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의 빛 비추는 이 아침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셨네분주한 세상 흔들릴지라도주의 지혜 따라 걷게 하소서오늘의 걸음 살피게 하시고오늘의 말을 지켜 주소서주를 기쁘시게 하는 길 위에내 삶을 올려드립니다 불평 대신 감사하게 하시고두려움보다 믿음을 주소서내게 맡기신 오늘의 시간을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오늘의 시간을 생명으로주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T_jSafWBRz3FB6Oa1RTByzogdv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에서 선택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5" />
    <id>https://brunch.co.kr/@@93Zd/285</id>
    <updated>2026-07-10T22:25:39Z</updated>
    <published>2026-07-10T02: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그대로였고, 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을 선택해야 했다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몸이 먼저 안다.오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지, 허리가 얼마나 굳었는지, 피곤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몸이 먼저 안다.그래도 일어나야 한다.운동을 하고, 공장으로 간다.운동을 한다고 해서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 힘들어지는 것도 아니다.다만 일을 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2eMYeMmwdBqc_U1fQyoCkBH_1J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살아내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4" />
    <id>https://brunch.co.kr/@@93Zd/284</id>
    <updated>2026-07-08T04:39:03Z</updated>
    <published>2026-07-08T0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날에도 맡겨진 일을성실하게 감당하며 가네크지 않은 하루일지라도주님 앞에 귀한 시간이네아무도 모를 작은 순종도주님은 다 보고 계시기에보이지 않는 열매를 믿고오늘도 자리를 지켜 가네지치지 않게 하시고흔들리지 않게 하시고오늘의 자리를 끝까지지켜내게 하소서시간을 살아내자오늘을 살아내자맡겨진 이 하루를주님 안에 살아내자포기</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이 보이지 않아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3" />
    <id>https://brunch.co.kr/@@93Zd/283</id>
    <updated>2026-07-08T00:15:29Z</updated>
    <published>2026-07-08T00: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사랑한다 말하지만길은 아직 보이지 않네한 걸음 앞도 알 수 없어서나는 자주 멈춰 서 있네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마음은 자꾸 흔들리는데주님은 오늘도 내 곁에서조용히 손을 내미시네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들리지 않는 답 앞에서내 마음 붙들어 주시는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길이 보이지 않아도주님은 나와 함께하시네한 걸음 앞을 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og9DhmrlnnjzHhmbHgGTpYNb_S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낸 시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2" />
    <id>https://brunch.co.kr/@@93Zd/282</id>
    <updated>2026-07-07T07:23:47Z</updated>
    <published>2026-07-07T07: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안에 머물러 있어도깨달음만으론 부족하네가슴을 울리던 그 문장도삶이 아니면 흩어지네눈물로 읽고 고개 끄덕여도하루를 살지 못한다면아름다운 말로 남을 뿐이지내 길이 되지는 않네듣는 것보다 더 깊은 자리아는 것보다 더 먼 자리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며조금씩 배우게 하시네살아낸 시간이 말하네내 믿음의 진실을깨달음의 순간보다견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PV4gC02azbPTYLfZGw25QiFEQ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살아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1" />
    <id>https://brunch.co.kr/@@93Zd/281</id>
    <updated>2026-07-07T07:24:11Z</updated>
    <published>2026-07-07T07: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을 찾으려 애쓸 때마다 나는 자꾸 앞을 보려 했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길을 보여 달라며 서성였네  뜻을 알면 다 될 것 같아서 문이 열리면 끝날 것 같아서 내 마음 조급해져서 하루를 놓칠 때마다 주님은 조용히 나를 부르셨네  보여 주시기보다 먼저 만져 주시는 손길 열어 주시기보다 먼저 다듬으시는 사랑  주님은 뜻보다 먼저 사람을 빚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Zd%2Fimage%2F_9bul90J3bv2fdam15JhZ_7YUl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어떤 꽃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80" />
    <id>https://brunch.co.kr/@@93Zd/280</id>
    <updated>2026-06-26T15:49:59Z</updated>
    <published>2026-06-26T15: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은 말없이 피어나햇살을 품고 웃어주네바람이 스쳐 지나가도자기 빛을 잃지 않네세상은 자꾸 비교하지만아름다움은 다르다는 것너는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워있는 그대로 빛나는 사람누구를 닮지 않아도 괜찮아너만의 향기로 피어나계절은 다시 흘러가도너의 마음은 시들지 않아조용한 미소 하나에도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져피고 지는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3Zd/279" />
    <id>https://brunch.co.kr/@@93Zd/279</id>
    <updated>2026-06-22T12:07:36Z</updated>
    <published>2026-06-22T12: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에게  사람은 참 이상합니다.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을 의심하고,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사랑하지 않는 척합니다.  나 또한 그랬습니다.  그대의 마음이 내게 향해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나를 향한 기다림도,  나를 향한 눈빛도,  나를 향한 오래된 마음도.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모르는 척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사랑은 자꾸만 확</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