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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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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wann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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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진하는 일상을 담아요.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살고있지만, 직장 외 시간을 더 빛나는 순간으로 채워가고자 노력합니다. 단단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INFJ</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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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10: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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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행복하기가 어려운 사람 - 많이 단순해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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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3:48:35Z</updated>
    <published>2026-10-10T13: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네가 왜 답답해? 멀끔한 회사와 연봉. 안정적인 위치와 학벌도 가족도 집도 큰 문제없이 되게 잘 지내잖아.  그러게, 수긍은 간다만 난 되게 복잡한 사람이라 행복의 조건이 까다롭다. 내가 조금만 단순했다면 좋았을 텐데!  가족(친척): 친척들이 조용해야 한다. 구멍 같은 사람이 있으면 한창 부딪히곤 했다. 서로 각자 앞가림하는 게 많이 어려운 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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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바쁜 세상에 낭만 타령 - 내 속도보다 세상의 속도가 빨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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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5:26:02Z</updated>
    <published>2026-09-07T15: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도 안 믿기고 어느덧 조금 쌓인 연차도 부담스럽고 살면서 처음, 내게서 흰머리를 봤다. 흔한 새치겠지만 그때부터 내가 부담스러웠다. 정신 차려보니 결혼한 친구도 생겨나고, 워킹 홀리데이를 갔다가 돌아온 친구도 있었다.  뭔가 나도 결정을 하고 이직 생각도 내려놓던가. 아님 마지막으로 어떤 결정이라도 해야 하는 건가 조급하고 불안하고 뒤쳐진 거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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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도 불안한 이유 -  가능성을 먹고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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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7:35:16Z</updated>
    <published>2026-08-30T17: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월급 잘 나와 일도 경쟁적이지 않아. 뭐 욕심만 빼면 나쁠 거 없는 인생. 와 미래는 앞으로 꽃길이겠네? 나를 향한 수식어 같다.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는 기사, ai가 너무 발달해서 전 직원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고 도태되는 직원은 승진대상자에서 밀린다는 소식까지.  지인들은 불안해했다. 그리고 나를 부러워했다. 너는 안정적이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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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내가 원하는 건 뭐야? - 어딜 봐도 부러운 사람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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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55:34Z</updated>
    <published>2026-08-24T1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일찍이 결혼했다. 그간 A의 연애사를 알던 터라 사진 속 모습이 영 낯설었다. 지독하게 외면만을 쫓고 항상 마지막엔 상처를 받아 힘들어하던 모습이 선했다. 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이성과 사랑에 빠졌고 회전문처럼 상처도 무한반복 되었다.  분명 취업준비한다고 했는데... 오래간만에 업로드한 사진에는 여행과 명품에 둘러싸인 모습이다. 옆에 선 이성은 A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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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자꾸 과거의 나를 되새기는 습관 - 머릿속이 복잡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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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8:20:38Z</updated>
    <published>2026-06-25T18: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워 J의 사람이지만 생각이 너무 많고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만들어 걱정인형이 별명이다.  20, 21살의 나로 돌아간다면, 난 이걸 안 할 거고 저걸 할 거고 지금 내 나이에서 할 일의 순위를 세워갈 수 있다. 그리고 25살 27살의 나에게도 순위를 정해줄 수 있다.  하지만 그때의 나도 00살에 하면 좋은 것. 하면 후회할 것 등 남 조언을 많이도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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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평생 성장욕구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뭘까 - 무대에 계속 있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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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0:15:42Z</updated>
    <published>2026-06-21T1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무슨 추상적인 말이냐고 반문할 것을 알고 있다. 나라는 사람은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게 직장에서의 행복의 조건이 좀 특수한 거 같다.  괜찮은 월급에 일부 시기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워라밸. 모나지 않은 동료들. 소개팅 자리 나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인지도 있는 네임밸류. 육아에도 공감대가 있는 내부 분위기. 보통 여기에만 다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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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환경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사람이라니 - 한 명에게, 한 곳에, 나도 정착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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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5:20:36Z</updated>
    <published>2026-06-11T15: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본 사주에서 나는 역마살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는 여러 곳을 돌아가며 근무 중이다.   당시 어렸던 나는 나 여행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지 싶었다. 대학생이 되고부터 연 1-2회씩 해외를 방문했었고, 꾸준히 살아온 지역은 있을 거 다 있고 큰 규모의 도시였으나, 더 큰 곳. 사람이 더 모이는 곳을 나는 늘 희망했기 때문이다.  사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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