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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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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피드스케이트를 타던, 그리고 지금은 클라이밍에 빠져있는 개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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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8:0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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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력은 어디서 올까 - 2: 대체제 - 러닝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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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2-20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을 잠시 쉬기로 했다.  대신 유행하는 달리기를 하고 있다. 육아는 체력전이라니 체력도 기를 겸, 아이 피부에 상처 나지 않게 손에 박힌 굳은살을 떼어낼 겸. 암벽화는 넣어두고 1년 전쯤 나이키 연말세일에서 업어온 새 러닝화를 꺼내 들고 러닝을 시작했다.  러닝을 하다 보니 클라이밍과는 꽤나 상반된 운동이었다. 클라이밍은 등반에만 온 정신을 집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H%2Fimage%2F-VeTkh9WsVPNHC9eQkUPuSEN7x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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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력은 어디서 올까 - 1: 중단 - 곧 아이가 태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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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45:01Z</updated>
    <published>2026-02-20T02: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8시 13분. 동네 암장  완등을 하지 않고 내려왔다. 충분히 완등할 수 있는 문제였고, 아픈 것도 아니었다.&amp;nbsp;그런데 한 가지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 생각이 붙들리자 집중할 수 없었고, 결국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내려와선 굳은살이 배긴 손을 펴보며 생각을 이어나갔다. '이 손으로 아이를 만질 건데&amp;mdash; 계속 이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 다시 한번 자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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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가 길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5: 정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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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32:13Z</updated>
    <published>2025-09-16T04: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크럭스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한때는 엄두도 못 냈던 구간이었는데, 이제는 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런데&amp;mdash; &amp;lsquo;내 전완은 이미 다 털렸잖아.&amp;rsquo;  확신과 주저가 동시에 요동쳤다. 꼭 완등하고 싶다는 마음은 빠른 심장소리로 들려왔다. 동시에 전완에서 느껴지는 맥박은 완등은 어렵다고, 자신감을 차갑게 끌어내렸다.  그래도, 나는 손목을 젖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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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가 길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4: 크럭스 - 어렵다 슬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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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30:48Z</updated>
    <published>2025-01-11T00: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amp;hellip; 저희 처음 왔을 때도 여기서 떨어졌어요.&amp;rdquo; 매트 밖으로 나오며, 생각도 거치지 않고 입에서 튀어나왔다. 마지막 강의 날, 강사님께는 실례인 말이라는 걸 알았지만, 기분이 가라앉은 나는 굳이 정정하지 않았다.  &amp;ldquo;허, 그럴 수 있지. 자, 내가 한 번 보여줄게.&amp;rdquo; 강사님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매트로 올라갔다.  잠시 멈추더니 민하님에게 손짓했다.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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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가 길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3: 등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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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51:32Z</updated>
    <published>2025-01-04T08: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럭스에 대한 묘수는 없었다. 완등할 자신도 없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쿨한 말투로 농담처럼 외쳤다. &amp;ldquo;저는 달라졌습니다. 탑 찍고 오겠습니다!&amp;rdquo;  단전에서 끌어올린 기합을 내질렀다. 어차피 전완은 멀쩡했고, 크럭스 전까지는 쉬워 보였다. 기죽을 이유는 없었다.  5번 홀드에 손이 닿자 순간 멈췄다. 저그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슬로퍼였다. 다행히 깊이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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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가 길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2: 루트파인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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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42:27Z</updated>
    <published>2024-12-28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는 사이 민하님이 벽에 붙으셨다. 순식간에 오버행 구간을 빠져나왔다. 스타트부터 17번 홀드까지 이어지는 오버행. 루트파인딩할 때는 &amp;ldquo;저그니까 괜찮겠지&amp;rdquo; 하고 대충 넘긴 부분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발이 그리 친절하지 않았다. 골반을 비틀어 강한 토크를 주지 않으면 금방 터져버릴 각도였다. 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결국 팔 힘만으로 캠퍼싱을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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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트가 길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1: 마지막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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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0:20:12Z</updated>
    <published>2024-12-27T02: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5시 55분. 평소보다 5분 일찍 도착했을 뿐인데, 그 짧은 차이가 괜히 넉넉하게 느껴졌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먼저 와 있던 민하님이 손을 흔들었다. 이미 몸을 다 풀고, 지난번 루트를 다시 오르고 계셨다. 나는 아직 신발끈도 풀지 않았는데.  잠시 멈춰 섰다. &amp;lsquo;내가 느낀 여유와, 민하님의 여유는&amp;hellip; 완전히 다르구나.&amp;rsquo;  나는 발만 씻고 옷을 갈아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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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완등이 존재는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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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4:30:30Z</updated>
    <published>2024-12-21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는 ... 필자의 수필이자, 어떤 한 등반가의 클라이밍 여정을 담은 소설이다.- 프롤로그 중 -  클라이밍을 하다 보면 지난 삶을 돌아보거나, 깨달음을 얻어 평소 하던 고민이 해결돼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인지 승부욕과 성취감에 취해 즐겨온 여타 스포츠들과는 다르게 느껴진다.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스포츠 이상의 무언가가 되었다. &amp;lsquo;어떻게 하면 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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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낮은 행동력을 높이는 두 가지 방법 - 엔지니어의 성장노트 열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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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3:20:16Z</updated>
    <published>2024-08-30T12: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을 더디게 만드는 그 원인을 조치해 주면 된다. 그럼 그 원인은 어떻게 찾으며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가?  원인은 어떻게 찾는가?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은, 이 글을 읽으러 온 독자분의 기대와는 다르게, 행동력을 낮추는 원인을 조목조목 필자가 짚어줄 수는 없다는 점이다. 대신,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이 뭔지를 찾는 시간을 가지라는 솔루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H%2Fimage%2FYvfKd6quGE8M9ZwIj3Lj8n2z4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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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을 내려야 하는 &amp;quot;지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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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22:39:24Z</updated>
    <published>2024-08-28T1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나만의 것을 하고 싶다. 그것은&amp;nbsp;힙하고 쿨해야 하며,&amp;nbsp;펜시한 디자인과 인테리어가&amp;nbsp;나올 수 있는 무언가여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다. 그렇다. 그냥 뜬 구름일 뿐이고&amp;nbsp;어떤 아이템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나의 뜬구름은&amp;nbsp;이전 글들에서도 뭉개 뭉개&amp;nbsp;지속돼 왔는데, 최근 읽는 책과 유튭영상들이&amp;nbsp;그냥 어떤 하나로&amp;nbsp;정하고 내 것으로 만들 마음을 먹으라는 신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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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 - 지금 외면하고 있는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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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3:26:09Z</updated>
    <published>2024-08-18T1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처럼 계속 찾아오는 &amp;quot;지금&amp;quot;이란 시점에, 그러니까 매 순간에 진심을 다하기는 어렵다.&amp;nbsp;그리고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도 않다. &amp;quot;지금&amp;quot;이라는 키워드를 쓰기 위해 저런 제목을 뽑긴 했으나..  여하튼&amp;nbsp;내가 글을 쓰고 있는 건 문득 난 내 &amp;quot;삶&amp;quot;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들었기 때문이다.&amp;nbsp;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들을 외면하고 있기에&amp;nbsp;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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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 집중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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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1:51:38Z</updated>
    <published>2024-07-27T0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달 정도 지났나.. 그 사이에 대상포진이 걸렸다. 노년에 주로 걸리는 병이라 그런지 병명만 가끔 들어봤는데.. 내가 이렇게 걸릴 줄 몰랐다. 일주일 전쯤 방문한 내과 원장님께서 통증부가 가슴팍이니만큼 진짜 큰 문제 있는 거 아닌가 하시면서 심장/폐 질환 검사도 해주셨는데, 조금은 안심(?)하신 듯 웃으시면서 대상포진인 거 같네요 허허하셨다. 대신 측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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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의 나는 6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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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0:26:09Z</updated>
    <published>2024-07-06T1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글을 쓰고 나서 또다시 2달이 지났다. 잠깐 그간 무엇을 했는지 소개하자면, 소소하게 또 다른 앱을 아이디에이션 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봤다. 이전에 개발한 앱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리고 이전 앱은 2달 만에 만들어서 배포한데 비해 지금 앱은 2달이 지나도 완성 못했다. 전 앱 처럼 이렇게 한다고 이게 돈이 될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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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까지 한 것 - 이전 글을 쓰고 나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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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6:03:19Z</updated>
    <published>2024-05-17T16: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전 글에서 내가 할 일을 찾았다고 한 뒤 2달이 조금 넘게 지났다. 작은 성공이나 실패를 한다면 돌아와 글을 쓴다고 했다. 2달이 지난 &amp;quot;지금&amp;quot; 난 둘 다 경험했다. 일단 간단하게 한 일을 요약하면 메모앱을 하나 만들었다는 것이다. 조금 특별한 게 있다면 메모의 버전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전 글에서 말했듯이 난 메타인지에 꽂혀있었는데, 내가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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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 소개할 수 있는 나의 전문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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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5:32:52Z</updated>
    <published>2024-03-07T15: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웃기긴 하지만 고민을 시작한 지 3일 된 바로 오늘 몰두할 주제를 정했다. 메타인지. 나는 메타인지를 언제나 노력하고 있었다. 잘 생각해 보니 고등학생 때부터였다. 300등에서 15등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던 게 증거랄까. 물론 그렇다고 메타인지 일등이라고 하진 않겠다. 학업을 예로 들었으니 다시 예를 들자면, 메타인지에 능한 친구들은 내가 300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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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amp;quot; 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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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5:32:11Z</updated>
    <published>2024-03-04T15: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내 삶에 몰입하며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나만의 것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은 그렇지 못한 현실에 불안감을 더하는 동시에 무엇인가 행동하게 만들었다. 대학원 입학부터였다. 자기 계발서에 눈을 옮겨 책을 읽고 사람 사는 세상을 알 수 있는 빨간약들을 선택했다. 그러니 절로 내 생각이 생기더니 블로그를 써봤고 지금도 월에 3000명씩 내 글을 보고 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JH%2Fimage%2FLuSsQPLMJakbcpmfTgZqcgWPd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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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찰나의 감정에서 벗어나기 - 엔지니어 성장로드맵 열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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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04:06Z</updated>
    <published>2024-03-04T1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 183 단어 소요시간 : 1 분  찰나의 시간 동안 본 단어가 무의식에 남아 순간적인 감정이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내 감정은 찰나의 무언가 때문에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사실이 너무 억울한 이유는 인간은, 아니 적어도 나는 감정에게 있어선 쉽게 휘둘리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나의 판단에 언제나 영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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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긍정적인 측면(만) 극대화 - 엔지니어 성장로드맵 열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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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22:52:30Z</updated>
    <published>2023-10-12T15: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 106 단어 소요시간 : 1/2 분 별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하루가 행복해지는 일이 있다. 하다 보면 행복해지고 에너지가 더 생기는 일이 있다. 그런 일이 뭔지 알고 싶다. 왜냐하면 하루가 어제 보다 나은 하루, 혹은 어제 만큼 좋았던 하루가 매일 되면 좋겠기 때문이다. 물론 나에겐 아직 없다. 하지만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주는 요소는 다분히 주관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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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어려운 말 쓰지 않기 - 엔지니어 성장로드맵 열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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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6:03:42Z</updated>
    <published>2023-07-22T12: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 90 단어 소요시간 : 1/2 분  말을 짧게 하려 할수록&amp;nbsp;의미를&amp;nbsp;전달하기 어려워진다. 짧은 글이나 말에는 여운이 있어 멋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듯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듣는 이가 그 짧은 행간에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길이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보면 은유나 한자어 아니면, 전문용어나 축약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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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에서 벗어나야 한다. - 엔지니어 성장로드맵 열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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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5:52:49Z</updated>
    <published>2023-07-11T13: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 100 단어 소요시간 : 1/2 분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좋은 커뮤니케이터가 되려면,&amp;nbsp;생각으로부터 나를 최대한&amp;nbsp;떼어내야 한다. 내&amp;nbsp;생각을 하지 말란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생각이라고&amp;nbsp;인지하라는 말이다. 어렵게 말하면, 내 생각을 메타인지 하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고 생각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amp;nbsp;따라가다 보면 그 아이디어에 따듯한 정이 생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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