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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주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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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bangj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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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입니다. Wavve &amp;lt;베팅온팩트&amp;gt;, jtbc &amp;lt;김제동의 톡투유&amp;gt;, KBS &amp;lt;전국이장회의&amp;gt; 등을 했습니다. 쓴 책으로 &amp;lt;K-예능웃음의&amp;gt;, &amp;lt;일인자 유재석&amp;gt; 등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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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10: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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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비상'이란 단어가 이리도 반가울 줄이야 - 33년 차 방송작가의 제과제빵기능사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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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1:59:20Z</updated>
    <published>2026-10-13T11: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빵 과정 두 번째 수업. 또 식빵이었다. 그런데 이름 뒤에 괄호가 붙어 있었다.  식빵(비상스트레이트법).  스트레이트법은 첫 수업 때 배웠는데, 그 앞에 이 말이 있었다. 비상. 이 단어를 보는 순간 내 머리를 스친 건 빵이 아니라 프로그램이었다. 수 년전 KBS 기획안 공모에 당선되어 7개월간 방송했던 〈전국이장회의〉. 당시 메인 타이틀 '전국이장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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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첫날부터 뚜껑 덮는 빵을 시켰다 - - 33년 차 방송작가의 제과제빵기능사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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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52:16Z</updated>
    <published>2026-10-13T0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5일 수요일 오전 9시. 일산 정발산역 롯데백화점 뒤쪽의 건물 3층에 위치한 퍼스트바리스타제과제빵학원.  30분 전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었다. 상담했을 때 알려준 그곳으로 들어갔다. 관찰이 필요했다. 교실(?) 안에는 가로 4미터 세로 2미터 정도 돼 보이는 커다란 작업대가 중앙에 있었고, 작업대 바로 아래에는 서랍들이 있고, 들여다보니 라벨이 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phwhC7eLZXR_wp0CP44k58Yqp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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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빵을 60년 먹었으면 만들 때도 되지 않았나 - 33년 차 방송작가의 제과제빵기능사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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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54:08Z</updated>
    <published>2026-10-12T05: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빵을 60년 먹었으면 이제 만들 때도 되지 않았나  &amp;quot;오빠, 일루 와봐&amp;quot;  아내가 호출을 하면 긴장부터 된다. 내 방에서 안방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지만 난 최대한 천천히 건너 간다. 아내가 부른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밝힐 게 있다, 고등학교 동창이랑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이다, 내가 바리스타자격증 있는 건 알지 않냐, 근데 커피만 팔 순 없을 테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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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우리는 베팅할 수 있는가? - 웨이브 오리지널 뉴스 게임 리얼리티 서바이벌 &amp;lt;베팅 온 팩트&amp;gt;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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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02:15Z</updated>
    <published>2026-06-01T12: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을 손에 쥐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눈을 뜨자마자 카톡을 확인하고, 포털의 뉴스 헤드라인을 훑고, SNS 피드를 내리다 보면 세상이 내 손 안에 들어와 있다는 착각이 든다. 정치, 경제, 국제, 사건 사고, 연예, 스포츠, 그리고 누군가의 분노와 누군가의 해명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정보를 본다. 문득 이런 질문이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eaQUKIo4q88X-oHQD0scB4DuG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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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냈습니다] &amp;lt;K예능의 탄생&amp;gt; - 대한민국은 어떻게 예능강국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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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4:53:11Z</updated>
    <published>2026-05-20T04: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만에 다시, 책이 나왔습니다.  &amp;lt;웃음의 현대사&amp;gt;라는 이름의 책을 낸 때는 2018년 2월이었습니다. 명색이 방송작가를 하다 보니, 지난날 우리 방송은 언제 처음 생겨나서 어떤 분들이 어떤 시기에 어떤 방송을 하려고 노력해 왔는지 궁금했습니다. 혹시 그런 책이 있나 싶어 서치를 했는데, 딱 한 권 정도만 흡사했습니다. 2002년 12월에 나온 &amp;lt;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W_Zhw9j7jjECUkkih1zLgvATt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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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88&amp;gt; 먼저 온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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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48:51Z</updated>
    <published>2025-06-27T07: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가을, 추석을 며칠 안 둔 어느 날,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방송 촬영을 했다.  제목은 &amp;lt;팩트하우스&amp;gt;.  6인의 출연자가 팩트하우스로 명명한 펜션으로 들어오는데 스마트폰, 노트북 등 모든 통신을 차단하고 생활한다. 이들에겐 각가 300머니의 칩이 주어지고, 다음 날 오전을 시작으로 오후, 저녁에 각각 7개의 뉴스가 제공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JJxSvKlSLjSdPtJ3449W9qNZz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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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끊기 50일 후 혈액 검사,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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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37:44Z</updated>
    <published>2025-05-14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일 전, 혈액검사 결과지를 마주했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밝히지 않았던 중성지방 수치도 공개한다.  중성지방 1001mg/dL 당화혈색소 7.3 LDL 콜레스테롤 고지   의사는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amp;ldquo;전에 당화혈색소가 6.5였는데 꽤 높아졌네요. 고지혈증도 위험 수준입니다. 1000이 넘는 중성지방 수치는 정말 정말 위험해요. 이건 췌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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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일간 빵을 끊었다. - 오늘 채혈, 내일 결과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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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3:33:55Z</updated>
    <published>2025-05-12T02: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중 가장 혁명적인 결단인 빵 끊기를 시작하고 어제가 정확히 50일 차였다. 돌사진에도 빵을 들고 있던 나라는 사람이 50일간 빵을 먹지 않은 건 이번에 처음이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9시. 늘 다니는 동네 신경과에 가서 채혈을 했다. 내일 오전에 가면 의사에게 결과를 듣는다.   내일 상담에서 내가 체크해야 하는 건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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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빵을 끊어보련다. -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에 허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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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5:32:22Z</updated>
    <published>2025-03-25T04: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끊는 건 제법 잘한다. 10년 넘게 애지중지 피우던 담배는 끊은지 무지 오래됐고,  30년 넘게 친구처럼 지내던 술을 끊은 것도 3년을 넘겼다. 임상실험 차 그리도 좋아하는 커피도 가뿐하게 1달 끊어본 적 있고, 몸에 유의미한 변화를 느끼지 못해 &amp;quot;커피는 아니구나&amp;quot; 하고 복귀했다.  2002년 담배를 끊은 건, 어느 날 집으로 향하는 심야버스에서 느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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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71&amp;gt; 표영호 &amp;lt;공급자의 시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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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4:28:21Z</updated>
    <published>2025-03-25T03: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대놓고 광고하는 내용이다^^  유튜브 채널 '표영호tv' 표영호 대표가 책 &amp;lt;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amp;gt;를 출간했을 때가 구독자 53만 무렵이었는데, 70만을 목전에 둔 지금, 새로운 책 &amp;lt;공급자의 시선&amp;gt;을 들고 나왔다. 나는 작년 여름부터 표영호 대표를 자주 보고 사무실을 드나들고 있기에, 이 책 &amp;lt;공급자의 시선&amp;gt;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_FS53JWH7T94l5t7JUCFZbj7V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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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슨 표영호의 부동산 톡투유여!!! - 표영호의 쎈토크 돈되는부동산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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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2:23:10Z</updated>
    <published>2025-02-03T11: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제동의 톡투유'를 3년 동안 해서인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스타일의 톡투유를 만들 수는 없을까 자주 생각했다. 지난해 가을 무렵 참석하게 된 한 강연회에서 적임자를 발견했고 테마도 따라왔다. 나와 무척 가까운 곳에 있었다.   표영호, 그리고 부동산.  나와 같은 해에 방송을 시작한 동기다. 나이 차이가 거의 없어서인지 그의 동기들 중 가장 자주 소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94j7ZH42A5Dxi--1gZz4Rg1I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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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성수 팝업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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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0:45:53Z</updated>
    <published>2024-10-10T02: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팝업을 열었다.  나는 브런치작가이기도 하기에, 예약을 하고 이렇게 보고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허들만 살짝 넘으면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오늘이 팝업 첫날인데, 사람들이 꽤 많다.  매번 서점 갈 때마다 궁금해하며 던지는 질문,  &amp;quot;뭔 작가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amp;quot;  오늘 그 답의 단초를 봤다.  여기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m4U5tdoawxJ56GA64-pmM13_1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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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70&amp;gt; 표영호의 최소한의 부동산 공부 - 읽은 책 말고 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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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5:39:35Z</updated>
    <published>2024-08-13T05: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은 해  방송을 시작한 사람 표영호가 또 책을 냈다. 지난번에 낸 책이 부동산 책이라 놀랐는데, 알고 보니 부동산의 대표 셀럽이었다.   표영호tv 구독자가 53만 명을 넘겼으니 제대로 된 인플루언서다. 넷플릭스 &amp;lt;더 인플루언서&amp;gt;에서 섭외가 들어왔을 텐데, 자기랑 컨셉이 안 맞다고 바쁘다고 거절했을 것  같다. 무한도전도 자기랑 안 맞는다며 몇 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4mvrN1mrKMbiTm-sjyxSlNvDm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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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9&amp;gt; 하루 3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그림 - 읽은 책 말고 본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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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3:53:15Z</updated>
    <published>2024-07-22T01: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부쩍, 눈이 많이 나빠졌다. 평생 안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길 가다 안경점을 보면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   부모님도 안경 안 쓰셨고 누나 세 명 중 한 명만 안경에 의존해 왔으니 눈 DNA는 건강한 편이다. 두 딸 중 둘째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안경을 쓰기에 돌연변이구나 정도 생각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Wu6yfIknm3hcMOYf1IuY8aib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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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8&amp;gt; 사주는 없다 - 읽은 책 말고 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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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6:56:30Z</updated>
    <published>2024-06-24T05: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중반에서 2023년 초반 정도, 명리학에 빠진 적이 있다. 사주명리학이라고도 하고, 사주팔자라는 단어야 널리 알려져 있다.   빠졌다,라고 쓰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조금 관심이 높았다, 정도로 표현하는 게 맞겠다. 관련 책을 10권 정도 통독했고 관련 유튜브 영상을 얼추 50~70개 봤다. 브런치에 내가 알게 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13편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5f-BfRsrjs-OpKp_ut0idg1_A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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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7&amp;gt; 숙론 - 읽은 책 말고 존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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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4:49:38Z</updated>
    <published>2024-06-19T09: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이 아니다. 숙론이다.  대화의 숙성이다.  개미 박사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토론에 관심 있는 분인 줄은 몰랐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때는 토론 수업을 했단다.  단지 한국에서만 그렇게 하지 못했을 뿐.   이제 우리나라도 토론을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신 건가. 아니, 토론이 아닌 숙론을 얘기하신다.   이제 불과 12쪽을 읽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gWBnnqo3CIl2IJn_O3Lq1vE19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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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6&amp;gt; 사춘기를 위한 문장력 수업 - 읽은 책 말고 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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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4:52:25Z</updated>
    <published>2024-06-05T04: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이나 도서관을 갈 때마다 눈에 띄는 책을 사진에 담는 이유 중 하나는 당장 보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보겠다는 다짐의 행동이다. 느낌 왔을 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며칠 아니 몇 시간 후에 까마득하게 잊는다.   어떤 분야에 대해 알고자 할 경우, 청소년 혹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을 보면 진입이 쉽다. 최근에 조선통신사에 관해 알아야 했을 때,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m3PMqaFHCUaX4PfW3J4Legtd7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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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5 &amp;lt;어떻게 살 것인가&amp;gt; - 읽은 책 말고 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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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8:19:17Z</updated>
    <published>2024-05-14T05: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전 쳐다보지도 않았던 주제인 부동산에 관해 관심 갖고 있는 요즘, 강남 교보에서 마주친 책. 알고리즘 탓에 유튜브에 들어가면 자주 만나는 사람,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낸 책이다.   이 사람을 처음 본 건 김어준 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겸공)에서다. 미래에셋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다 때려치우고 부동산 전문가로 나섰단다. 무엇보다 인상이 좋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ueAOlzmH94MOFu9c8STvhfsjZ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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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4 &amp;lt;직업으로의 대필 작가&amp;gt; - 이번엔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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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2:40:52Z</updated>
    <published>2024-05-06T07: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 이름을 걸고 써서 출간한 책이 3권, 웹소설은 2편이다.   내 이름을 걸지 않고 집필을 시작했다가, 즉 대필 작가로서 발을 들여놓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끝까지 가지 못한 책도 3권이다.   그중 1권은 출간되었다. 아마도 전문 대필 작가가 나 다음에 투입되어 훌륭하게 마무리한 결과이리라. 다른 2권의 원고는 책으로 출간되지는 못했다. 1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AiWal4GroL0ogGNl9eQ7ZZyWK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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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본책 63 &amp;lt;오늘의 소금빵&amp;gt; - 읽은 책 말고 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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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2:35:03Z</updated>
    <published>2024-05-03T11: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강남 교보를 거닐다 발견한 책. 순전히 내 인스타에 빵 그림 한번 올려보자는 뜻으로 찰칵했다(이 글은 인스타에 먼저 올린 다음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식빵이지만, 식빵을 전면에 내세우는 책은 안 보이기에, 소금빵을 찜했다.   내가 그동안 먹은 소금빵 중에 가장 맛있는 건 성수에 있는 '자연도' 소금빵이다. 얼마 전 식구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zH%2Fimage%2FXcGBwxZzW7Cmwx3uRrrd5aLI3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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