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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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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긴 작은 의문 하나를, 서둘러 버리지 않고 품은 게으른 생각들을 말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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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6:3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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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생각 EP1 - 우리는 알 수 없는 세계를 어떻게 견디는가, 영화 &amp;lt;버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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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2:34:25Z</updated>
    <published>2026-09-24T0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벤이 해미를 죽였을까  벤이 해미를 죽였을까?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보고 나면 한 번쯤 이 질문을 하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의심스러운 정황은 충분하다. 벤은 종수에게 자신이 두 달에 한 번씩 비닐하우스를 태운다고 말한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버려진 비닐하우스를 골라 태운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미가 사라진다. 그 뒤 종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6kXEy183UBZ9YLBjTrnhtM2Yh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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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생각 - EP0. 우리는 왜 이렇게 바빠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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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1:49:05Z</updated>
    <published>2026-09-20T11: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난히 바쁘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는 요즘 굉장히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예전보다 많은 일이 빨라졌고, 편해졌고, 자동화됐는데 이상하게도 여유가 생겼다는 느낌은 잘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있고, 더 많은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일입니다. 한 시간 걸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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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만을 기다리며 산다  - 5월병에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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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6:46:43Z</updated>
    <published>2026-05-01T0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26년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나브로 5월이 왔다. 정말이지 어른들의 말씀이 틀린 게 없다. 30대의 시간은 20대와 비교도 안되게 빠르게 간다는 말을 뼛속 깊이 체감하고 있다.  5월에는 연휴가 많다. 일본은 5월 첫주 기간을 골든위크라고 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연휴가 다가오고 기쁘면서도, 절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UJXti3CWBI9Lg6H2KVHN1cvu0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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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일본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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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2:38:59Z</updated>
    <published>2026-04-28T07: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뜸 카페에 들어가서, &amp;quot;커피 한 잔 주세요&amp;quot;라고 주문하면 점원은 굉장히 당황할 것이다. 커피라고 하면 무얼 내주어야 할지 퍽 난감한 주문이 아닐 수 없다. 젊은층에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대다수겠지만, 맥심커피같은 인스턴트 커피가 당연하던 세대도 있고, 취향에 따라 라떼 같은 커피를 커피로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인의 '커피'는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L1ACMRWlZhEGmeA1jkwUathN7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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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치나무쿠, 한상입니다. - 타지에서 고향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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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44:29Z</updated>
    <published>2026-04-24T08: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사는 한국인은, 어디까지나 외국인으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생긴 외모(?) 덕분인지 나는 단 한 번도 초면에 외국인 취급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어쨌든 간에 여러모로 외지인이자 이방인으로서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체감하곤 한다. 그게 외롭거나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거나 하는 그런 시기는 이미 건너 뛴 채, 나이 서른에 도일하였기에 큰 문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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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네즈 켄시 &amp;lt;지구의&amp;gt;(地球儀) 가사 번역 및 해석 - 우리는 의미를 만들어가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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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4:30:17Z</updated>
    <published>2026-04-22T04: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僕が生れた日の空は 내가 태어난 날의 하늘은 高く遠く晴れ渡たっていた 높고도 멀리, 맑게 갠 하늘 行っておいでと背中を撫る声を聞いたあの日 다녀오렴, 하고 등을 쓰다듬는 목소리를 들었던 그날  季節の中ですれ違い 시간 속에서 엇갈리며 時に人を傷つけながら 때로는 사람을 상처 입히며 光に触れて影を伸して 빛에 닿인 그림자를 길게 늘이며 更に空は遠く 하늘은 더 멀어져  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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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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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1:05:26Z</updated>
    <published>2025-03-24T23: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아무런 대가나 조건 또는 의미 없이.  삶에서 자꾸 큰 의미를 찾고 이득과 손해만 따지면 항상 손해를 보는 것 같다. 무수한 갈림길에서 미지의 것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주저했다면 지금 누리는 삶의 기쁨 역시 없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손익과 미래의 손익, 그것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인간의 주식시장은 꽤나 지루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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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을 견디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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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6:43:11Z</updated>
    <published>2025-03-16T0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삶이 굉장히 확실하게 보였다. 목표로 하는 꿈이 있었고 어른들의 말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동으로 잘 사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학창시절에는 성적에 따라 삶이 나뉠 줄 알았다. 노력이라는 것에 자동으로 보상이 따르고, 그렇게 간단하게 잘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어느덧 성인이 되고, 대학을 다니고 군대를 갔다오는 평범한 삶 속에서 나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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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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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30:11Z</updated>
    <published>2025-03-09T0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본은 마라톤 시즌이다. 그중에서도 세계선수권 &amp;nbsp;출전권을 따내는 중요한 대회로서 오사카 마라톤, 도쿄 마라톤이 개최되었다. 마라톤 중계를 보다 보면 그 치열한 경쟁에 손에 땀을 쥐게 된다.&amp;nbsp;엘리트 선수들이 힘차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지게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저들이 뛰는 2시간여의 시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응원하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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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쉬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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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3:18:04Z</updated>
    <published>2025-03-03T12: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식의 본질은 몸이 입은 대미지를 회복하고 상처를 아물게 하여 앞으로 있을 스트레스, 충격 등에 대비하도록 근육을 회복시키고 뼈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어간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주말에 푹 쉬고, 월요병을 앓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은 그 우울감이 배가된다. 나는 연휴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일을 해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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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 나의 일상도 퍼펙트 데이즈로 채워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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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0:29:09Z</updated>
    <published>2025-03-02T0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재미있게도, 인생에 많은 의문점과 질문들이 솟구칠 때,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이 해답을 내놓고 가는듯 하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어찌보면 내면의 진짜 욕망이 저를 끌어당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본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는 저에게 그런 해답지를 보여주고 간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드는 시기입니다. 워낙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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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의 위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묻다 - 영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관점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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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4:15:42Z</updated>
    <published>2023-04-05T1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한국영화의 침체기라는 것은 사실상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난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이미 훨씬 오래전에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amp;lt;기생충&amp;gt;이 그 기점이냐고? 전혀 아니다. 분명 한국영화의 쾌거는 맞지만 그것은 봉준호 감독이 이룩한 결과물이다. (물론 영화에 참여한 그 모든 분들의 결과물임을 잊지는 말아야 할 것이지만 편의상 얘기하겠다.) 한국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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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 예찬 - 영화관에 앉은 관객도 영화를 만들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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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4:42:43Z</updated>
    <published>2023-01-25T15: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이 정성일 평론가가 퍼뜨렸던 트뤼포의 인용구- 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한 트뤼포의 말이라고 일컬었던 - 가 있다. 그것은 바로 &amp;quot;첫번째는 영화를 두번 보는 것, 둘째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것, 셋째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amp;quot; 이 말은 사실 정성일 평론가가 트뤼포의 말을 재해석한 말이다. (출처 : &amp;nbsp;http://www.newstof.com/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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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비평 쓰기 - 국어 교육에서 영화 비평을 다뤄야 하는 이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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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9:27:34Z</updated>
    <published>2022-12-01T11: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화 비평 쓰기&amp;quot;는 정말 재미있는 글쓰기 주제다. 교수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유로운 글쓰기로 수업을 진행하면 영화 비평문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텍스트 장르-일종의 장르적 글쓰기의 관점에서 본다면-라고 한다. 게다가 다른 글에 비해서 수월하게 쓰는 만큼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하는 글이기에, 교수님 입장에서도 비평 쓰기는 매력적인 수업 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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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좋아하세요? - 영화관 매너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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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09:05:38Z</updated>
    <published>2022-11-25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관이란 공간은 결코 안락한 공간이 아니다. 암흑의 극장 속에 보이는 것도 없어 언제 계단에 걸려 넘어져 다칠지 모르는 위험한 공간이며 음료수를 마시는 것조차 눈치 보일 정도로 불편한 공간이다. 팝콘을 집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 입에서 씹는 소리까지 신경 써야 할 정도로 제약이 많이 생기는 공간이다. 의자는 또 어떤가? 집중하고 있노라면 자세가 불편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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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에서 교사와 학생은 어떤 관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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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5:01:21Z</updated>
    <published>2022-10-13T08: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단지 질문이 있을 뿐, 해답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궁금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대학원 1학기의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영화를 찾다가 든 생각이다. 왜 한국영화에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점검한 영화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물론 교사와 제자의 관계를 다룬 영화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리고 내가 모든 영화를 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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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미디와 화해하기 -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amp;lt;지미 카: 히즈 다크 머터리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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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5:34:03Z</updated>
    <published>2022-10-01T06: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화 비평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영화에서 코미디를 만드는 방식을 말하기에는 모르는 게 많고, 기본적으로 코미디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사람은 웃음의 포인트가 다 다르다. 어떤 영화는 재미있고, 어떤 영화는 재미없다. 특히나 혼자서 재미있는 무언가를 볼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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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영화 읽기 - 보이지 않는 것의 아이러니 - &amp;lt;버닝&amp;gt;과 &amp;lt;수리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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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3:38:46Z</updated>
    <published>2022-09-20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영화를 묶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의 부제 보이지 않는 것의 아이러니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이창동 특별전 &amp;lt;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amp;gt;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이창동 감독님은 항상 '아이러니'를 다루어 왔는데, &amp;lt;버닝&amp;gt;은 영화가 지닌 아이러니를 되묻는 영화였다. 여기서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을 조금 인용해보겠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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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흥행 : 2022 화제작으로 살펴보기 - &amp;lt;범죄도시2&amp;gt;, &amp;lt;탑건&amp;gt; 그리고 &amp;lt;헤어질 결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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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22:54:13Z</updated>
    <published>2022-09-07T05: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흥행 영화라 하면, 결국 관객이 많이 본 영화를 말한다. 산업적으로 본다면&amp;nbsp;BEP를 넘긴 영화들을 일반적으로 흥행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박스오피스'를 극장 수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수익금은 일반적으로 극장과 배급사가 5:5로 나누어 갖는다고 한다.(물론 이건 배급수수료만 받는 배급대행의 경우, 혹은 많은 투자자가 들어간 대형 영화에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9OVMPNQAU6KSktiXZuBkWqdqi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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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이라는 공간&amp;nbsp; - 영화와 관객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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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9:03:32Z</updated>
    <published>2022-09-05T02: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무로 역사 내에 위치한 오!재미동은 영상센터와 공간 대여, DVD 대여, 극장 등 여러 가지 시설이 구비된 영상자료센터이다. DVD를 보거나 구비된 책을 읽는 모든 게 무료이고 극장 상영도 신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영관을 대관할 수도 있는데, 3시간에 8만원 정도라면 극장을 대관하여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 동아리 활동을 한다면 이용해 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e5jUu0cCU0V5uz440-NxjXXZZ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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