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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HGX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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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광을 업으로 하는 직장인. 남북한, 중국의 교차지점에 관심 많고 북한학 박사입니다. 대만에서 일하다 돌아왔습니다. 글쓰기와 아이와의 일상에 소소한, 큰 행복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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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20:4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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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의 북한 관광은 왜 아직도 재개되지 않을까. - 타이밍 지연과 기회비용 저울질_'최저가 주유소'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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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23:06Z</updated>
    <published>2026-08-24T1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방문한 지도 이제 2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북중 양국은 &amp;lsquo;전략적 동반자&amp;rsquo;로서 경제, 외교는 물론 군사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뒤이어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가 7월 베이징과 평양에서 치러졌다. 양국 최고위층 상당수가 교류에 나서는 등 우호 관계를 과시했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중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r98ZGjSTx9Qp-gdf_FHCpYBIg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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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니 대만은 이렇게 기억되네요. - [대만 소소한 일상] 대만살이 마무리 단상, &amp;lsquo;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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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29:48Z</updated>
    <published>2026-08-09T1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됐다고 벌써 가물가물 입니다. 대만이 어땠는지 말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두어 달 됐습니다. 그 시간 안에 이미 한국 적응 완료입니다. 그에 비례해 대만에 있던 순간이 머나먼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회사일로 대만 시장을 주제로 한 발표 자료를 준비 중입니다. 그곳에 있을 때는 별 어려움 없이, &amp;lsquo;대만 사회는 이러해 그래서 대만 시장은 저러한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khXwjDc7DH-Zb6y37Urc3Piq2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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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먹자고 뛰었습니다. - [한국 소소한 일상] 러닝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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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3:52:33Z</updated>
    <published>2026-07-31T1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운동이죠. 정확히 말하면 달리기, 러닝입니다. 오래전부터 하던 일상이고, 대만에 살면서 더욱 가열 차졌고, 한국 귀임해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 6시경 일어나 바로 회사로 향합니다. 사내에 헬스장이 있어서요. 집은 인천이지만 회사는 강원도인지라 평일엔 회사 근처 사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Z0m-2f_xwJPEgwkaZ9YC7j-OE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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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베리 잼을 만들었습니다. - [한국 소소한 일상] 농부도 꿈꾸지만 하긴 싫어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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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0:10:10Z</updated>
    <published>2026-07-05T10: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댁 근처에 텃밭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각종 야채를 키웁니다. 텃밭치고 조금 넓긴 합니다. 그래서 채소만 심은 건 아닙니다. 블루베리도 20여 그루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리도 잘 자랍니다.  귀국 후 지난 한 달여 주말마다 블루베리 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게 정말 대단합니다. 매주 수확의 기쁨이 아주 넉넉합니다. 넉넉하다 못해 그 열매 맺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RxJ3oMG48dclIdem5JKHOCbWz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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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한국 소소한 일상] 새로운 공간이 주는 낯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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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2:49:52Z</updated>
    <published>2026-06-18T12: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임했습니다. 대만에서 3년여 일하고 귀국했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3년이 머 그리 긴 시간이라고 새롭냐고 핀잔일 수 있지만 하여간 새로움이 주는 낯섦이 꽤 많습니다.  우선 본사 새로운 부서 구성원들이 대부분 새로운 사람들입니다. 물론 친한 동기도 같은 부서지만 태반은 새로 알게 된 직원들입니다. 그들도 제가 낯설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kp6wS4588w76of_DlMiMamALh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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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인 추천 점심, 거위고기덮밥 - [타이베이, 점심 &amp;lt;10&amp;gt;] 육즙과 지방 풍미 한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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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0:42:44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타이베이 점심&amp;rsquo;이라는 글을 쓰고 있다 하니 아는 대만 사람이 음식을 하나 추천해 줍니다. 거위고기덮밥입니다. 거위고기가 생소하긴 하지요. 닭이나 오리와 비슷할 것 같으면서도 한국에서는 거위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회사 주변에 거위고기식당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만에서는 거위요리가 낯선 음식이 아닙니다. 대만 사람들, 대만 사람뿐만이 아니죠. 중화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UsWM5EgTcwdUXua94ixIpbwzJU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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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대표 서민음식, 돼지갈비덮밥이 오늘 점심입니다. - [타이베이, 점심 &amp;lt;9&amp;gt;] 대만 특유 &amp;lsquo;겉바속촉&amp;rsquo;의 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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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3-01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사람들이 점심 한 끼 해결할 때 파이구판(排骨飯), 즉 돼지갈비덮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육면, 루러우판과 함께 3대 점심 메뉴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로 치면 김치찌개의 반열에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음식일 것 같습니다.  대만의 대표 포털 사이트인 야후(yahoo)에서 검색해보면 돼지갈비덮밥은 대만의 대표 서민음식, 국민음식이라 칭해지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5N6JleSUvromuIkb_DqXGpcSL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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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대만 소소한 일상] 두 달 반 만에 러닝의 매력에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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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50:53Z</updated>
    <published>2026-02-22T02: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달리며 땀이 나는 것이요.  대만에 와서 2년 반 정도 일상이었던 달리기가 멈춰진 게 지난해 2025년 11월 29일이었습니다. 테니스를 치다가 종아리 근육파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다치는 경우 &amp;lsquo;테니스 레그&amp;rsquo; 부상이라 표현하더군요.  7주 정도 쩔뚝이며 걷다가 어느 정도 디디며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가벼운 운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a23_AZGQclT55mDpnmbNdSczt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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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볶음면(炒麵)과 간장조림모듬, 출근첫날 점심이었습니다. - [타이베이, 점심 &amp;lt;8&amp;gt;] 흔하디흔하지만 면발과 대만특유 조림 맛이 일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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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12:37Z</updated>
    <published>2026-02-15T07: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할 것도 없는 음식이죠. 볶음면 말입니다. 볶음면은 사실 어느 나라나 있고 만들기가 간단합니다. 면을 볶으면 &amp;lsquo;볶음면&amp;rsquo; 아니겠습니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무식한 얘기한다고 할법한 소견이지만 요리 문외한에게는 그렇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느 지역,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대만에도 다양한 볶음면이 있습니다. 중화문화권에는 면 요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jyYgyb-39fY4AWniBeyb12Y4K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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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가정식 반찬 한가득, 오늘 점심 푸짐합니다. - [타이베이, 점심 &amp;lt;7&amp;gt;] 대만식 카페테리아 식당, 쯔주찬(自助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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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2-08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십 가지 반찬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확히 세보니 오늘은 31가지네요. 매일 달라지지만 보통 30가지는 넘습니다. 오른쪽에는 고기종류, 왼쪽에는 야채 종류 반찬입니다.  종류를 좀 구체적으로 들여다볼까요. 고기반찬 쪽에는 생선종류가 많습니다. 고등어구이는 물론이고 튀김, 구이, 조림, 염장, 생선가스 등의 생선요리가 6가지 있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pj3VfMwaHI_x0pCfDXC50_Fv1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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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미국은 은인이고 중국은 가족입니다&amp;rdquo; - [대만 소소한 일상] 국민당 주석 발언에 SNS &amp;ldquo;가정폭력 극심&amp;rdquo; 냉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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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9:00:27Z</updated>
    <published>2026-02-01T07: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제1 야당인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지난주, 그러니까 1월 28일 &amp;ldquo;미국은 은인이고 중국은 가족입니다&amp;rdquo;라 발언해서 꽤 많은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선, 대만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제2차 세계대전부터 전후시기에 나눈 미국과의 우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은인이라 표현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sSyg9eU2JGUsJVs3YvTeZBGkG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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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빙, 점심에 먹어도 맛나네요. - [타이베이, 점심 &amp;lt;6&amp;gt;] 대만의 대표 아침메뉴, 점심에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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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1-24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 있지 않나요. 점심으로 뭐 먹을지 못 정하는 날이요.  이날이 그랬습니다. 딱히 구미가 당기는 음식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와 사무실을 나서며 무엇을 먹을지 한참 애기했는데 식당 골목 거리에 다 가도록 정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떠오른 게 단빙(蛋餅)이었습니다. &amp;lsquo;점심시간에 단빙이라고요?&amp;rsquo;라 하실 분들도 있겠네요. 대만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wMQvw-y7foJgPMbuLcVdTCe-O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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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도 훌륭한 점심이죠 - [타이베이, 점심 &amp;lt;5&amp;gt;] 자판기에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종류도 각양각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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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48:41Z</updated>
    <published>2026-01-18T02: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서는 도시락을 벤땅(便當)이라 합니다. &amp;lsquo;벤(便)&amp;rsquo;이 편리하고 간편하다는 의미이고 &amp;lsquo;땅(當)&amp;rsquo;이 알맞고 적절하다는 뜻이니 그 뜻 그대로 &amp;lsquo;편리하고 알맞은 밥&amp;rsquo;이라 할 수 있겠죠. 도시락의 기본 성격에 제격인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시락 많이 있죠. 다만 도시락이라고 표현하면 글쎄요. 우리나라에서는 집에서 싸가지고 온 음식 뉘앙스가 강하지 않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VEDWwItX3KrvDzqaZ5wxZ2Rrt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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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떡해요..집에서 괜찮겠어요?&amp;quot; - [타이베이, 소소한 일상] 다치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 와이프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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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4:42:55Z</updated>
    <published>2026-01-03T0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했습니다.  드롭샷을 받으러 베이스라인에서 네트로 달려가다 사달이 났습니다. 왼쪽 종아리 가운데를 골프공에 퍽하고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데굴 데굴 굴렀죠. 소위 테니스 레그 부상입니다. 근육이 찢어졌습니다.  같이 테니스를 치던 동호회 분들이 놀라서 다가왔습니다. 이날 함께 치던 사람들은 7명 정도였습니다. 우리 모임은 주로 주말 새벽 5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fqZ_2lwHL573-o4CuMC5V-dyn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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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의 걷는 속도는 느립니다. - [대만, 소소한 일상] 타국보다 &amp;lsquo;느림&amp;rsquo;, 여유와 타인 배려의 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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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42:01Z</updated>
    <published>2025-12-27T06: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다 보면 옆 사람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다 보면 그러기도 하고, 지하철역에서 승강장으로 가는 길에도 그렇습니다. 역을 나와 사무실 건물까지 부지런히 걸어가면서도 그러합니다.  대부분 제가 앞서갑니다. 뒤서거니 하는 경우는 드물죠. 제가 걸음이 빠른 편이거든요. 거기다 대만 사람들의 걷는 속도가 느린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72KZLQRmTpEhOrtU06E6OBtFw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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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의 한/일 문제 대응, &amp;lsquo;편협하게&amp;rsquo; 바라보기 - [대만 소소한 일상] 국제문제 대응, 대만 정치와도 연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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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5:32:37Z</updated>
    <published>2025-12-26T05: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하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문한 일본 오사카 시내 우메다 거리에는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가 섞여 들린다. 들뜬 분위기 속에 동북아 3개국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 난다.    일본이니 일본어야 당연하다. 11월 방일 외래객 가운데 제일 많은 외국인은 한국인이니 한국어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렇다면 중국어는? 방일 외래객 두 번째와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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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한 날엔 매콤한 마라깐미엔이죠 - [타이베이, 점심 &amp;lt;4&amp;gt;] 가성비 최고 한 끼, 극강의 매운맛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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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31:52Z</updated>
    <published>2025-11-30T02: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도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침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고 있네요. 15도가 한국 사람에게 뭐 대수겠습니까만 대만 사람들에겐 서늘하게 느껴질 법합니다. 1년에 반 이상은 35도 정도의 낮기온이기에 그러겠지요. 파카와 두꺼운 외투를 입은 사람들도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낮기온은 그래도 20도를 넘어가면서 햇살 쬐는 게 따사로이 느껴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fRw3VqDDiPjNYdApylk9Izre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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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중국이 일본여행 안간다면 우리 대만이 가자!&amp;rdquo; - [대만 소소한 일상] &amp;lsquo;ITLOVEJP&amp;rsquo;_중일갈등국면 속 대만의 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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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4:55:55Z</updated>
    <published>2025-11-26T14: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했습니다. 최근 악화하고 있는 중일관계 속에서 중국인들이 방일관광을 취소하고 있다는데 일본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관광에 있어서도 최대 시장입니다. 올해 1~9월까지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7,487,200명으로 전체 방일관광객 31,650,500명 가운데 23.7%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MFrIYbAekv8qRbqFSA-wG299X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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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대만감성&amp;rsquo; 볶음밥?! - [타이베이, 점심 &amp;lt;3&amp;gt;] 가성비 최고 점심 한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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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2:08:33Z</updated>
    <published>2025-11-15T02: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도 대만 참 많이 찾습니다. 대만 통계 자료를 찾아보니 올해 7월까지 대만에 여행 온 한국인은 58만 명입니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478만 명이니 한국인이 약 12.2%를 차지하고 있네요. 일본, 홍콩‧마카오 다음으로 세 번째에 해당합니다. 대만 정부 당국으로서는 우리가 중요한 고객인 셈이죠.  하지만 대만 정부 고민이 깊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PhSqwjvp7WuLocAYIB-7CaSAN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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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의 할로윈은 아이들의 축제입니다. - [대만 소소한 일상] 30만명 이상 참여하는 &amp;lsquo;티엔무의 할로윈 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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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9:34:41Z</updated>
    <published>2025-11-02T09: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 전체가 북적입니다. 어휴 각종 코스프레 복장과 분장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2025년 11월 1일 대만 할로윈 축제 모습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타이베이 티엔무 지역에서는 매년 할로윈 축제를 합니다. 올해가 17회라 하고 2009년에 시작했다고 하네요. 축제 이름은 &amp;lsquo;天母搞什麼鬼&amp;rsquo;인데 의역하자면 &amp;lsquo;티엔무의 할로윈 난장&amp;rsquo; 정도일 것 같네요.  10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fn%2Fimage%2FbL8PRg0e2V1-lzjqNXOkiQc-e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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