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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셋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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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둘셋하나  두려움이 많은 9N년생의 도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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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02:2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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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_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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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6:05:41Z</updated>
    <published>2026-06-09T10: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돌아보며 많이 접하게 된 게 영화나 드라마이다. 내가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접할 매개체였다. 일할 때는 바빠서 유명한 작품들을 잘 몰랐는데 최근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은 봐도 내가 좋아하는 해피엔딩의 청춘물 정도만 봤다. 어릴 때는 소재가 딥하거나 어둡고, 세상살이에 관한 건 보지 않았다. 그냥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들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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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_누군가를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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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44:49Z</updated>
    <published>2026-06-09T1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음악을 듣는 것이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처럼 휴대폰 앱으로 음악을 듣기 전부터 카세트테이프나 CD를 사서 들었었다. 특정한 가수를 좋아한다기보단 좋은 노래가 담긴 앨범을 찾아서 앨범 채 듣곤 했다.    그런데 앨범을 듣게 된 계기가 어머니 덕분인 거 같다. 어머니도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셨다. 어릴 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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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서 두려운 9N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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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44:09Z</updated>
    <published>2026-06-09T1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규율 안에서 남들이 하는 것들을 하며 살아온 9N 년생입니다. 자신에 대해 소개하라는 말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저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거든요. 제 삶을 스스로 개척한 다기보단 정해진 룰 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살았거든요. 대학을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해서 취준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직장 생활도 10년 넘게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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