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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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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6년 기준] 8년차 청소년전문가 / 6년차 강사 / '나도 청소년이 좋아' 공동저자 / AI시대 속 인간의 생존법  | 강의, 협업 문의 sw25060@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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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23:5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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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우리는 왜 과정을 물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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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00:02Z</updated>
    <published>2026-10-1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학생이 있다. 모든 문제를 맞혔고, 누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성적이다. 그런데 만약 그 학생이 시험을 보기 전부터 답을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100점이라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맞힌 문제의 수도, 시험지에 적힌 답도 그대로다. 그런데 우리는 더 이상 그 100점을 같은 결과로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2ydIDiqLP2-gpbmKgaRotPYu6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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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보다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연습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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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00:02Z</updated>
    <published>2026-10-0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흥미로운 인터뷰 하나를 보게 되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가브리엘 피터슨(Gabriel Petersson)이라는 개발자였다. 스웨덴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는 전통적인 대학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이후 미드저니를 거쳐 OpenAI에 합류했고 Sora를 비롯한 영상 생성 모델 개발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Sora 2 개발에 기여한 연구자 가운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1ECyLgtRwDWOAqBBeXg47bVLND8.pn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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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답을 주는 시대, 기업이 기대하는 인재 - 답이 넘칠수록 인간의 판단은 중요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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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9-2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캠프에서 참가자 관리를 도와줄 대학생 멘토를 뽑기 위해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캠프 멘토에게 대단한 지식이나 화려한 말솜씨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참가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갈등이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운영진에게 알려야 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나는 정답보다 생각을 확인하고 싶었다. &amp;ldquo;참가자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o9q5xPplsb61CgkDoQlRPlazb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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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너무 빨리 답에 도착했다. - AI가 없애고 있는 &amp;lsquo;생각의 과정&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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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9-1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튜브 채널 &amp;lsquo;뜬뜬&amp;rsquo;의 웹예능 《풍향중》을 흥미롭게 봤다. 출연자들은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지도 한 장에 의지해 국도를 달린다. 어디로 가야 할지 서로 묻고, 지도를 이리저리 돌려보며 현재 위치를 짐작한다.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 멈춰 서기도 한다. 휴대전화로 목적지를 검색하면 몇 초 만에 가장 빠른 길을 찾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agjm2Dp4E5El-kXS4wAS35K51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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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은 번역됐지만,문화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 AI 시대에 살아남는 '결정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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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30:29Z</updated>
    <published>2026-09-12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해외 자료를 찾아볼 때가 있다.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철학과 역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논문과 보고서, 해외 칼럼을 검색한다. 자료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검색창에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해도 읽어야 할 글이 끝없이 나온다.  문제는 대부분 영어로 쓰여 있다는 것이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Ri8iCM5z5LAre2px8Nq44sesB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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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보다 중요한 이해 - AI가 만든 결과물은 온전히 나의 결과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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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8-2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후배에게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프로그램의 목적과 진행 순서, 활동별 운영 방법을 정리해 전달하면 후배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매뉴얼을 완성하는 일이었다. 처음 맡아보는 업무였지만 자료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 있었다.  표지는 깔끔했고, 본문에는 적절한 이미지와 도형이 배치되어 있었다.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gOODX7bgH1W8o37ZORAyQbHkG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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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는 물으면서, 왜 사람에게는 묻지 않았을까 - 사람에게 배워야 할 것은 판단의 기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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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8-15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함께 일하는 주임님을 보며 조금 답답했던 적이 있다. 처음 맡아보는 업무였으니 모르는 것이 생기는 건 당연했다. 나 역시 처음부터 일을 잘했던 것은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실수를 했나 싶은 일도 많았고, 선배에게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했다가 괜히 눈치를 본 적도 있었다.  그런데 주임님은 나와 조금 달랐다. 모르는 일이 생기면 선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pckCniLPUJLIXq_Rjtz5TttDB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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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답은 누구의 생각입니까 - 생각을 외주화 하는 시대에 생각을 내재화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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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8-0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캠프에서 참가자 관리를 도와줄 대학생 멘토를 뽑기 위해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캠프 멘토는 프로그램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참가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운영진에게 빠르게 알려야 한다. 그래서 대단한 지식이나 화려한 답변을 기대하지 않았다.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Y5w90llRSX2STXgj3CNU9Q7l4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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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생각하는 사람 - AI시대에 과정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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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8-0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흥미로운 글을 하나 발견해 읽어봤다. 정확히 말하면 제목과 첫 문단만 봤다. AI를 사용한 지 불과 10분 만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끝까지 풀어보려는 의지가 함께 낮아질 수 있다는 내용인 듯했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기 전에 생각하는 힘부터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경고 같았다.  스크롤을 내려보니 글이 꽤 길었다. 나는 링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RNWQxw8jR8cHwjsJald4MHdpQ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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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이 만든 AI활용의 격차 - 방향을 정하는 능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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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01:50Z</updated>
    <published>2026-04-10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무엇이든지 해주는 시대라고들 말한다.그래서 나 역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려 애쓰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보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Claude AI와 수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코드를 짜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코딩을 하게 될 줄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지만, 어느새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IS8S6YBjlbjRr188f28NzpqgE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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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시대, 수단보다 목적을 찾는 이유 - 협업의 중요성과 사이먼 시넥의 Golden Circ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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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3-2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지능이 외주화 되는 이른바 경량문명의 시대입니다. 클릭 몇 번이면 상위 1%의 기술적 결과물이 쏟아지지만, 역설적으로 기업들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소프트 스킬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러 연구가 지적하듯, 기술 역량이 상향 평준화된 자리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마지막 1인치는 결국 커뮤니케이션과 비판적 사고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i_t0WK68sfGV9J93yEmhEb2HH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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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페이지를 넘기며 생기는 인문학적 태도 - '유시민'작가의 [청춘의 독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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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3-20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에 많이 나와 친숙한 '유시민'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를 읽었습니다. 그의 글은 언제나 이성 뒤에 사유를 하며 담긴 온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인간 유시민을 만든 책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청춘의 독서]는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닌 시대를 고민했던 한 지식인이 청년 시절의 자신과 재회하며 건네는, 가장 솔직하고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O8kfO5Hjcj5bkfuz66XRWOgv5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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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이라는 실험실 - 존 듀이가 말하는 진짜 경험을 통한 성장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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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3-13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amp;lsquo;해봤다&amp;rsquo;는 사실만으로 경험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교육 철학자 존 듀이는 고개를 가로저을지도 모릅니다. 그에게 경험이란 단순히 사건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나의 세계관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amp;lsquo;끊임없는 재구성&amp;rsquo;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지능이 외주화 되는 시대일수록 우리가 직접 몸을 던져 &amp;lsquo;행하는 것&amp;rsquo;은 왜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Oq2cw9DriGJ4tvrxGjeq4wQ_M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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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뒷모습은 누군가의 지도가 된다. - Ancora Imparo, 일상의 모든 틈새에서 배움을 발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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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 출산휴가라는 생의 커다란 매듭을 짓고 복귀한 사무실. 그 사이에 회사에는 새로운 주임님들이 왔습니다.  낯선 주임님들의 인사가 반가우면서도 제 마음은 파티션 안쪽으로 자꾸만 움츠러들었습니다. 밀린 업무를 쳐내고, 집에서 기다릴 아이에게 1분이라도 빨리 달려가는 것.   제게 허락된 경험의 반경은 오직 &amp;lsquo;나의 일&amp;rsquo;과 &amp;lsquo;나의 가족&amp;rsquo;이라는 좁은 울타리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zoRWz3bN43jIfqiy7ZkyVd02t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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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시대, 왜 다시 '경험'인가? - 위험을 무릅쓰고 건너간 자만이 얻는 훈장 &amp;lsquo;경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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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지능이 외주화 되는 시대입니다. 클릭 몇 번이면 상위 1%의 전문 지식이 쏟아지고, AI가 우리의 실행을 대신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거대한 지능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할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경험'입니다.  데이터는 효율적으로 최적의 정답을 찾아서 알려주지만, 삶의 감각은 오직 스스로 부딪히며 건너온 시간 속에서만 빚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WN7Gc0T3AT7nBVS4gUllrpAFi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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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을 외주화 하는 시대, 당신의 기둥은 안녕한가요? -  AI에이전트 시대의 자본가와 잃어버린 &amp;lsquo;나&amp;rsquo;의 서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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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2-2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을 읽다 보면 &amp;lsquo;에이전트(Agent)&amp;rsquo;라는 단어가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AI가 컴퓨터의 모든 기록을 보고 프롬포트에 따라서 작업을 해주는 클로드의 기능을 보면서  단순히 심부름을 대신해 주는 도구를 넘어 이제는 우리의 지능과 판단까지 외주화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들 합니다.  이런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하던 중 만난 &amp;lt;자본가만 남을 에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8fCEYbl4obcnitlvWMf9zwAAK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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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인간만이 가능한 소통에 대한 고민 - 몰트북의 탄생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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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00:26Z</updated>
    <published>2026-02-14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네트워크인 &amp;lsquo;몰트북(Moltbook)&amp;rsquo;이 등장했습니다. 인간의 개입이 차단된 그곳에서 AI들은 자기들만의 언어로 대화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로직을 동기화하고, 비효율적인 인간의 언어를 배제하며, 심지어 종교라는 논리 구조를 설계해 내기도 합니다. ​이 기이한 데이터의 범람을 지켜보며 저는 소통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HfEOcKtOz3S-1Jlv_OiLCxwDhzA"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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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보: 지능의 외주화 시대, 지켜야 할 마지막 기둥 -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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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AI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기획안이 나오고, 문장 몇 줄로 화려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환갑이 넘으신 저희 아버지도 이미지를 만들 때 Chat-GPT가 좋은지 제미나이가 더 좋은지를 이야기하는 것만 봐도 AI는 대중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AI를 사용하면서 지식의 확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lzRBGIoTlBQC56e8SQTI81Dbfx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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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amp;lsquo;과정&amp;rsquo;과 &amp;lsquo;본심&amp;rsquo;이다. - 폴인(fol:in) 아티클을 읽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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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2: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9: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AI를 말하는 시대이다. 기술의 발전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고, 정답을 주는 도구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정답이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진짜'를 갈망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본질은 무엇일까. 폴인(fol:in)의 아티클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z_5VLKjusamZR5U2RdDnkhtjfx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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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 효율의 시대를 살아가는 '본질'에 대한 생각 - '폴인' 아티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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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16:10Z</updated>
    <published>2026-01-25T10: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AI 툴이 쏟아집니다. &amp;quot;이걸 안 쓰면 도태된다&amp;quot;는 공포 마케팅과 &amp;quot;이걸 쓰면 10배 빨라진다&amp;quot;는 효율성의 찬가 사이에서, 한편으로는 AI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함도 함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인간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amp;quot;모든 것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wbdwV4zyBVmU4fE8hq5yX4CoAQ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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