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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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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미해도&amp;nbsp;의미있는&amp;nbsp;글&amp;nbsp;가까이.&amp;nbsp;글을 쓰며&amp;nbsp;비로소&amp;nbsp;내&amp;nbsp;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amp;nbsp;나를&amp;nbsp;찾아가는 그 여정이,&amp;nbsp;그&amp;nbsp;한&amp;nbsp;포기&amp;nbsp;작은&amp;nbsp;풀이&amp;nbsp;세상에 푸르름을 더할 수 있다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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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3T03:4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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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자로 휴직합니다. - 일상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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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5:10:56Z</updated>
    <published>2023-06-21T06: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자로 휴직합니다.얼마나 되뇌었을까. 너무 오래 생각하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다,  생생한 현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이 말이 딱 그랬다. 어미새처럼 마음에 품은 단어 &amp;quot;휴직&amp;quot;. 지난해를 견디는 동안 휴직에 대한 열망은 점점 극에 달했다. 출구 없이 쌓여만 가던 열망이 때로는 휴직이 이뤄진 것 같은 착각을 들게도 했다. 현실 같은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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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피인가, 피의 유산인가. - &amp;lt;영화 길복순&amp;gt;과 &amp;lt;창덕궁&amp;gt;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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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5:25:08Z</updated>
    <published>2023-05-12T0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의 피인가, 피의 유산인가.  넷플릭스의 최신 킬러콘텐츠 영화 &amp;quot;길복순&amp;quot;을 보고 있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찰나 이목을 사로잡는 장면이 흘러나왔다. 극 중 주인공인 킬러와 그의 딸은 식탁에서 세상의 모녀관계가 그러하듯 작은 일상을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amp;quot;위인&amp;quot;으로 옮겨갔다. 10만원권 지폐에 들어갈 위인으로 누가 적절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rBCAzEWlO6jhkMPdc8NOiCWEs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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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욕심과 명분이 만나는 곳에 백성의 자리는 없었다.&amp;gt; - [독서후기] '인조 16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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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23:45:50Z</updated>
    <published>2023-04-28T1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권좌를 지키려는 욕심과 대국을 섬긴다는 명분이 만나는 곳에 백성의 자리는 없었다.&amp;gt;                      &amp;quot;병자호란&amp;quot;하면 사람들은 아마도 &amp;quot;삼전도의 굴욕&amp;quot;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역사는 단순히 &amp;quot;과거의 사건&amp;quot;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오랑캐의 침입을 피해 남한산성에서 저항하다 투항한 군주의 이야기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lv0qB4XrPOFTZc8F67OegwoML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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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지평선과 인터스텔라-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 &amp;lt;윤하-사건의 지평선, 크리스토퍼 놀런-인터스텔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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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8Z</updated>
    <published>2023-04-09T0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 사건의 지평선과 인터스텔라]    새해로 시작해 보려 한다. 누군가 말했다. 새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새해는 자극을 주기 위해 인간이 만든 것일 뿐이라고.   1년이 태양력과 같은 역법의 이치라는 걸 잠시 놓아두기로 한다면, 반복되는 일상에, 덧없이 흐르는 일생에 &amp;quot;다시 시작&amp;quot;이란 리듬감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은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EaPwHvqxLBgcUCS9Qf22zlLnU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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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맛의 즐거움, 커피 - [일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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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8Z</updated>
    <published>2023-03-05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는 맛의 즐거움, 커피   한 손에 아메키라노, 빈 손엔 폰을 든 사람들. 거기에 발걸음을 재촉하는 장면까지 한 스푼 더해지면 비로소 완성. 현대인에게 익숙한 풍경이다. 나 역시 이런 장면을 누군가에게 제공하고 있을 터. 폰을 들고 걷는 습관에, 거의 매일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까.     조그마한 아이러니는 커피를 자주 마시지만 나는 커피 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Z4uZc_0Fk5Q7XwMOkzIftdBL8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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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사람이야기'라는 말 -  사람, 삶,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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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8Z</updated>
    <published>2023-01-02T12: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은 사람이야기'라는 말    소설이나 영화를 볼 때면 떠올리곤 했다. '결국은 사람이야기라는 말'.  여운의 그림자가 짙은 작품이라면 어김없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 라면 뭐든지 소중히 생각할 테지만, 이 말이 떠올랐다는 건 조금은 더 특별하다.  작품이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영감을 받았다는 말로 달리 말할 수 있어서다. 스치듯 마음에 스며드는 표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jYQL9U9GDY3ro6vuaMQI9t4uq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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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엄마품.. - [with 'tvn 알쓸신잡'] 오늘의 마음,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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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3Z</updated>
    <published>2022-12-24T07: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운 엄마품   ​직장인에게 평일 저녁은 무얼 하기에도 아무것도 안하기도 아쉬운 시간대다. 보통 퇴근 후의 자투리가 휴식시간이 되는 탓이다. 그런 애매한 시간에 나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 적은 시간을 내어도 늘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각없이 한바탕 웃다보면 어느새 모든 것을 잊는다. 스트레스와 함께.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부담없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2PR1KwZ2DILn2o-DCaveaGDo2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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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진짜 고통아닐까》 - [독후기1] 작별인사, 김영하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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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3:05:08Z</updated>
    <published>2022-11-14T12: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진짜 고통이 아닐까》​​​세상에 오직 나만 있다면 어떨까... 작별인사는 홀로 남겨진 인간의 존재 의미에 관한 이야기다.여기서 인간의 존재성은 살아가는 동안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마저 나누고 함께하는 삶에 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있다그러므로 작별인사는 그런 삶의 이유를 잃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wI%2Fimage%2FRYfSyyAQfNSW76C7P9qEj2d3b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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