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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ㅈl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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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jlu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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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에게는 저마다 힘이 있다. - 성선설을 믿는 심리학 전공 14년차 HRer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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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08:2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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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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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5:00:22Z</updated>
    <published>2026-10-10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 나눌 독서노트에 유난히 마음을 흔드는 문장들이 많아서 (요즘 나의 취약한 상태 때문인가?) 문장 중심으로 나와 같은 직장인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이다.우리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비트겐슈타인)책을 읽는 행위란 나에게 내가 사랑하거나 사랑할 이들에게 당도할 시간으로 미리 가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ja0i9lNUMxeUKriAzApU_-_T9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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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없는 회사_이게 공정한 보상인가요?  - 모두에게 공정한 보상이란 건 없어요! (대신 설명은 해드릴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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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48:29Z</updated>
    <published>2026-10-10T09: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브런치북은 2019년에 HR 담당자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작성하고 마무리했었으나 10편이 안 되는 이유로 매거진으로 변경되어서 추가로 쓰는 글입니다. 벌써 6년이 지나서 이전과 시선이 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공정함, 공평함, 그런 게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을까? 6년 전 나는 보상에 대해 딱 한 줄을 남겼었다. 수익이 나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34gaPzqMvWGVcT2iOAOJmLq27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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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나의 열심이 '비효율의 숙달화'가 아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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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4:18:18Z</updated>
    <published>2026-10-04T14: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터에서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 중 하나는 '비효율의 숙달화'이다. 엄청나게 비효율적인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나름 요령이 생기고 숙달이 되는 것. 그러면 자신이 일하는 방식이 엄청나게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잃어버린다. 그러면서 자신은 하루 고생하며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일의 격, 신수정)  최근엔 AI 때문인지 이 문장의 와닿음이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1xISpQwyIYJjlPthUlFxqHfP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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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그런 척'이라도 계속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 Fake it until you make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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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24:37Z</updated>
    <published>2026-09-27T06: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척'이라도 계속하다 보면 진짜 '그렇게' 되는 것이다.행복의 화학물질을 조절하는 법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하는 것②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③ 행복은 당신이 지금 있는 곳보다는 당신이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과 더 많이 관련되어 있다④ 미래가 오늘보다 훨씬 더 나을 거라는 막연한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po1iVOn-swPGXT--BCbnT0Pv-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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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우리는 너무 빨리 분노하고 너무 느리게 용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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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7:25:21Z</updated>
    <published>2026-09-20T07: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너무 빨리 분노하고 너무 느리게 용서한다.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내 마음의 질을 결정한다. 내 영혼은 내 생각의 색을 띤다.(불안 세대)  최근 나의 상태 때문에 더 와닿았던 문장이다.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님도 모토 중 하나가 &amp;quot;조금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amp;quot;라고 하시는데 그와 결이 비슷한 글이다.  근데 마음이 참 그러기가 어렵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WcqCHIRX3DL_Z-wnS9cTmWuBv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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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없는 회사_열심히 했는데 왜 B죠? - 중요한 건 등급이 아니라 &amp;quot;나 잘하고 있나&amp;quot;에 대한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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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48:28Z</updated>
    <published>2026-09-14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브런치북은 2019년에 HR 담당자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작성하고 마무리했었으나 10편이 안 되는 이유로 매거진으로 변경되어서 추가로 쓰는 글입니다. 벌써 6년이 지났어요...! 하여 그때와 시선이 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그때는 몰라서 못 썼고, 지금은 알아도 못 하겠다. 6년 전 이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아쉽다고 한 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nu_hp95v7XlOaI4k0P2Dt_Qx3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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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계획없이 왔으니 틀어질 일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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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8:18:53Z</updated>
    <published>2026-09-13T08: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노트 맨 앞장을 펼쳤다. 올해 2월 다녀온 북스테이 &amp;quot;썸원스페이스&amp;quot;에서 본 문장이 적혀있었다.  계획없이 왔으니 틀어질 일도 없다.(썸원스페이스)  그때도 지금도 이 문장은 울림이 있는 것 같다. 지금 나의 상황과 상태가 내 마음, 내 바람과 다를지라도 원래 계획한 게 없었듯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자,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문장이다.  여러분께도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_aoJkUO2MpDqdpPTfo9vogeP5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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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누구에게나 흰머리 하나쯤은 있다-를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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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5:20:54Z</updated>
    <published>2026-09-08T1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시작하려고 생각한 건 굉장히 오래되었다.  10여 년도 훌쩍 전에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출근길에 어떤 사람을 보았다. 예쁜 원피스를 입었는데 뒷 지퍼를 반쯤 열고 뛰어가는 분. 그 당시엔 나도 사회 초년생이고 출근이라는 게 처음이라 정신이 없었기에 붙잡고 말해줘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출근길에 정말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oM0NUIhdgspT9pTqlBCEgbxnN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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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번 물었는데, 전부 잘하려고 묻는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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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2:31Z</updated>
    <published>2026-08-23T10: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이 열두 번째 편지다. 그리고 마지막이다. 그동안 매주 하나씩 &amp;quot;&amp;clubs; 이번 주, 하나&amp;quot; 형태로 같이 해볼 걸 제안했다. 그중에 몇 개가 와닿으셨으려나, 몇 개를 해보셨을까 궁금하다.  먼저 고백하자면 제가 권해놓고 저도 안 한 것도 있다. 쓸 땐 &amp;quot;그래, 나 먼저 해봐야지&amp;quot; 했다가, 월요일이 오면 이런저런 일들에 그냥 지나가고, 다음 일요일에 또 새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EYwqBB6QPTsNrTbxO4tMYC8wH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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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내 경력을 보더니, 앞뒤가 안 맞는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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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9:07:03Z</updated>
    <published>2026-08-16T08: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증과 자격증: 없음. - 전문 지식: 없음.  요즘 「HR 대전환, 스킬 시프트」이런 책을 읽고 있다. 이 글이 HR(인사)에 대한 걸 깊게 적는 게 아니기에 간단히만 표현하자면, 이젠 &amp;quot;직무&amp;quot;가 아니라 &amp;quot;스킬&amp;quot;을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나의 직무만, 영원히, 깊게- 이 전제 조건이 요즘 시대에 하나도 맞지 않기에 &amp;quot;스킬&amp;quot;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0rP4st_PO7Z4UeJUyFYmuPHo5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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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잘 쓰는 게 목표는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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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8:17:48Z</updated>
    <published>2026-08-09T08: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링크드인을 넘기다가 손이 멈췄다. 내가 지난주에 고민하여 글을 쓴 걸, 누가 이미, 더 잘 정리해서 올려놨다. 그 밑에 비슷한 글이 또 있었고 또 있었다. 다들 알고 있구나...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진짜로 알고 뛰는 것 같았다. 말만 얹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에 붙여서 결과를 내고 있었다.  이럴 땐 더 빨리 달려야 하는 게 맞다. 창간호에서 붉은 여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TQ3VzITzDBOROBjUapVBjEt_H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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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알려주면 잘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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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3:21:02Z</updated>
    <published>2026-08-02T1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세운 새로운 목표가 하나 있다. 마흔 몇 살쯤엔 뭘 해도 흔들리지 않는 정도로 안정적이고 싶다.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경제니 금리니 시장이니 하는 말이 오가면 나는 조용해진다.  모르는 채로 두면 목표는 그냥 바람으로 남는다. 그래서 전문가를 하나 만들었다. 클로드와 함께&amp;nbsp;경제적 판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hQB_9y2ZAmQsUQ9B9SqvZAMs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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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게 쓸모없다길래, 자를 대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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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8:15:04Z</updated>
    <published>2026-07-26T08: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는 말을 들었는데 억울할 때가 있다. 반박할 수가 없어서 그 자리에선 아무 말도 못 하고, 집에 와서야 '근데 그건 좀&amp;hellip;' 하고 혼자 중얼거리게 되는 그런 말. 사실 맞는 말이라 더 억울했을 수도 있다. 요즘 나한테 그런 말이 두 개 있었다. 하나는, &amp;quot;요즘 젊은 사람들은 AI를 좋아하니까 뭐든 만들어. 근데 사실 그 업무엔 그게 필요가 없거든. 쓸모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hcDp8lGo0Qb7P9WGWltd8DDE_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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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쓴 자기소개서, 안 들키는 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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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7:38:57Z</updated>
    <published>2026-07-19T06: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한테 시켜 쓴 걸 제출하고, 속으로 '누가 이거 물어보면 어쩌지'&amp;nbsp;했던 적 있는가? 나는 있다. 물론 굳이 숨기진 않는다. 내용 보면 AI 기반인 거 티 나니까. 근데 빨리 잘하고 싶은 욕심에 내놓다 보니, 질문 앞에선 무방비였다. 그래서 마음은 전전긍긍. '물어보지 마라. 그냥 넘어가라...'  최근에 취업 준비하는 분들을 멘토링 자리에서 뵌 적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YRFGxGQicfV8RbkJClFxR5nbF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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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잘' 쓰는 사람 말고, '성과' 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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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01:55Z</updated>
    <published>2026-07-12T06: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어떤 회사 얘기를 들었다.  신입한테는 AI 토큰을 일부러 안 준다고 했다. 중간관리자 이상한테만.  왜? 왜??? 솔직히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 안 주면 영영 모른다. 일단 써봐야 안다. 처음부터 성과가 나진 않아도, 손에 익는 시간이 있어야 그다음이 보인다. 나는 여태 뭐든 &amp;quot;일단 해보자&amp;quot;였고,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x6cEhzaduZaBNHvernLydDiak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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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해줘, 요약해줘, 써줘 - 딱 거기까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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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01:34Z</updated>
    <published>2026-07-05T07: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HR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온종일 앉아 강연을 들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남은 건 딱 한 대목이었다.  &amp;quot;기업들이 AI에 돈을 쏟아붓는데, 정작 실적은 안 늘어요.&amp;quot;  한 교수님의 말이었다. 투자한 돈의 93%가 기술로 가는데, 정작 성과를 가르는 건 기술이 아니라더라. 도구는 빨라져도, 일하는 방식이 안 바뀌면 실적은 제자리라는 거다.&amp;nbsp;(RO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GXNE-7UORsHlLWVbeXZlLckTL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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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판, AI는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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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01:10Z</updated>
    <published>2026-06-28T10: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내가 일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코치님을 뵙기로 하였다.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도 같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모집을 했고 그렇게 그 자리에 함께 나갔다. 근데 우연히 깨달은 신기한 점, 주니어분들은 없었다는 거다. 모두 적어도 5년 차 이상분들이셨다.  처음에 나는 이 자리를 만들면 주니어분들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eFpVKTlGTSkJdRohxDLmDGC25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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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주기 싫은 마음, 들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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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00:50Z</updated>
    <published>2026-06-21T07: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림 님 AI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그다음 주, 우리 조직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전파했다. 그런데 전파하면서,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 반, 일부만 쥐고 있고 싶은 마음 반. 참 이중적이었다. 나는 왜 이걸 다 못 풀까.  그 마음의 정체를, 이번 주에 읽은 뉴스레터들에서 우연히 만났다. 윤소정 님의 [생각구독]을 비롯해 이번 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99heXvRFByZ020IKVt_oBUu2C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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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려 애쓰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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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7:39:18Z</updated>
    <published>2026-06-14T08: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새 모델이 나왔다. 클로드가 한 단계 더 똑똑해졌다고 한다. 솔직히 처음엔 &amp;quot;또?&amp;quot; 싶었다. 지난달에 겨우 한 걸음 뗐는데, 세상은 벌써 저만치 가 있는 기분. 달리기 속도를 더 높여야 하나, 잠깐 마음이 급해졌다.  그런데 이번 주에 읽던 책 한 줄이 나를 붙잡았다. 신수정 님의『축적과 발산』에 이런 말이 있다.  자신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 의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puRcwrp4JM-yA6XgH4YtMewGh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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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섭지만, 또 해보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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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00: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9: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에 아주 살짝 풍기는 라일락 냄새를 맡아본 적 있는가? 그 외에도 여름 냄새. 갑자기 청량해진 하늘. 나는 짧은 그런 순간들에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amp;nbsp;붉은 여왕의 시대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말한다. 여기서는 제자리에 있으려면 죽을힘을 다해 달려야 한다고. 지금이 딱 그렇다. 달리지 않으면, 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4ybWsuf5NbZkIZI13ZLIyJWG-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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