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느린달팽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 />
  <author>
    <name>miya3146</name>
  </author>
  <subtitle>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합니다. 겁이 많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일상을 탈피하고자 하는 어쩌면 INTP형 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qir</id>
  <updated>2019-09-24T10:16:51Z</updated>
  <entry>
    <title>mind clinic 방문후기 - (나는 어디에 신뢰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100" />
    <id>https://brunch.co.kr/@@8qir/100</id>
    <updated>2026-10-05T08:05:24Z</updated>
    <published>2026-10-05T08: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과 외면의 상처 자꾸 마음에 아른거린다먼 부딪혀 답을 내야 한다.  눈밑지 상담은 못 가고 마인드 클리닉.  나는 큰맘 먹고 방문한 건데, 사람들이 많았다. 다들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들일까? 성비는 여자분들이 많았다.  데스크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설문지를 받았다. 우울증 척도테스트 같았다.  문항들이 더 무서웠다. 대기시간을 예상해서 그런지 생</summary>
  </entry>
  <entry>
    <title>조바심과 조급함 - (늦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9" />
    <id>https://brunch.co.kr/@@8qir/99</id>
    <updated>2026-10-04T06:08:24Z</updated>
    <published>2026-10-04T06: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어질수록, 더 서두르는 오류 조바심과 조급함이지 않을까 싶다.  &amp;quot;이 정도는 해야지&amp;quot; 본인만의 기준을 높인건 나였다. 아무도 재촉하지 않았다.  물 흘러가는대로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걸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여전히 머라하는 사람이 없기에 내려놓는 법을 배워가기로 했다.  적당한 일 적당한 운동 적당항 사람  &amp;quot;nothing s</summary>
  </entry>
  <entry>
    <title>머뭇거린 시간들 - (결정짓는 습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8" />
    <id>https://brunch.co.kr/@@8qir/98</id>
    <updated>2026-10-02T10:08:05Z</updated>
    <published>2026-10-02T10: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은 머뭇거린 시간들의 합인듯 하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스스로 답을 찾는게 어려웠다. 아니,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항상 주위사람들에게 묻곤 했다. &amp;quot;어떻게 해야해&amp;quot; 그러나 막상 답을 듣고선 하고 싶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패턴의 반복이었다.  그나마 어릴때는 어느정도 실패를 보완할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 웃고 넘길 수 있는 태연함까지도.</summary>
  </entry>
  <entry>
    <title>10월의 리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7" />
    <id>https://brunch.co.kr/@@8qir/97</id>
    <updated>2026-10-01T05:49:23Z</updated>
    <published>2026-10-01T0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분기가 시작되었다. 올해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다는 말. 나는 나에게 주어진 숙제들을 풀어나가지 못했지만, 반복되는 문제들에 다른 시각을 가져보기 위해 애써보고자 한다.  불안.핑계 내가 어떤 일을 회피하는 방식 돈을 아낄려고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돈보다 더 가치있는 시간과 에너지의 가치를 간과했다. 욕심을 내려놓고 바로 결정하고 깔끔한 마무리</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의 무게 - (시간과 돈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6" />
    <id>https://brunch.co.kr/@@8qir/96</id>
    <updated>2026-09-28T06:39:58Z</updated>
    <published>2026-09-28T06: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라는 솔로에게도 큰 행사가 지나갔다. 호르몬의 영향인지 기분이 자꾸 가라앉는다 병원을 가봐야되나 예약을 해놨다가도 고민이 된다.  취업관련 지원금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돈이 입금되었다. 미뤄뒀던 뿌염을 한다.  단골미용실에서도 내 성향을 100%파악했다. 추천하는 시술등을 이야기하며 언니가 매일 되뇌었던 시간만 간다라고 말한다. 걱정이 많아서 사고 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r%2Fimage%2FHOXQiKy-Z4vkbg1QWBha4wzfgu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5" />
    <id>https://brunch.co.kr/@@8qir/95</id>
    <updated>2026-09-27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다른 환경속에서 다른 생각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삶의 패턴은 더 고립되어 가고 있다.  감정에 솔직해지고 본인의 니즈를 실행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걸까?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토록 독립을 꿈꾸면서도 막상 다른 지역 면접 제의가 오면 이것저</summary>
  </entry>
  <entry>
    <title>있는 그대로의 현실 받아들이기 - (그럼에도 여전히 나만의 삶의 목표는 존재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4" />
    <id>https://brunch.co.kr/@@8qir/94</id>
    <updated>2026-09-20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9-2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가을은 어쩌면 많은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듯하다.  쨍한 여름을 견뎌내고서 맞이했지만, 이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침저녁의 공기가 몸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또한 최대 명절이라고 일컫는 추석 설날과 다른 분위기의 행사지만, 지나온 한 해와 남은 한 해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친다.  나는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잃었습니다. - 새로운 길을 어떻게 찾아갈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3" />
    <id>https://brunch.co.kr/@@8qir/93</id>
    <updated>2026-09-13T06:46:27Z</updated>
    <published>2026-09-13T06: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브런치 승인을 통해 쓰게 된 글! 성공적인 이직과 직장생활로 재기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실상은 낙방의 연속. 시간이 흘러 시장가치가 더 하락하는 느낌!  우연히 이전 직장의 동료의 sns를 통해 프리랜서로 전향한 모습을 보며 큰 그림을 그린 사람과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반추를 자주하게 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 나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2" />
    <id>https://brunch.co.kr/@@8qir/92</id>
    <updated>2026-09-07T02:10:49Z</updated>
    <published>2026-09-07T02: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계에 도달했다. 분명 단 한군데 내가 발 디딜곳  그곳을 찾는게 너무 어려워졌다. 면접연락은 간간히 온다.  공백사유 및 퇴사사유를 때에 따라 바꿔가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얼굴이다.  결혼을 왜 안하셨어요. 이제 개인적인 질문에 거부감이 있다기보다, 나도 찾지 못한 질문에 즉석으로 대답해야 한다는게 조금 씁쓸 할 뿐이다.  유튜브를 통해 연세가 있으신분들</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간절하다 - (끝없는 면접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1" />
    <id>https://brunch.co.kr/@@8qir/91</id>
    <updated>2026-08-26T11:19:28Z</updated>
    <published>2026-08-26T11: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라는 나이의 한계를 느끼며 복지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찰나, 육아휴직 대체 회계직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했고, 면접대상자 4인중 4번째 면접자가 취소하는 바람에 5번인 나에게 기회가 왔다.  거리가 있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사회복지분야 진입 전 대면해 보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참석했다.  면접자 4명, 면접관 3명 역시 공공기관은 어렵구나. 깔</summary>
  </entry>
  <entry>
    <title>13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amp;nbsp; - (26년의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9" />
    <id>https://brunch.co.kr/@@8qir/89</id>
    <updated>2026-08-23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쫒기든 살아왔다. 2분기,3분기 눈만 낮추면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욕심과 비우기의 상관관계 성향과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자기 자아에 집착하면 불행하고 자기 자아를 벗어나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는 가시나무처럼 내안의 내가 너무 많았다. 밖으로 향하고 싶다.  꺽이고 상처 받더라도 부딪혀 다듬어지고 싶다. 예쁜돌은</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모른다. - 하나씩 나의 성향을 분석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90" />
    <id>https://brunch.co.kr/@@8qir/90</id>
    <updated>2026-08-21T05:35:21Z</updated>
    <published>2026-08-21T05: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어떤 페르소나를 갖고 싶은가요?  요즘의 나의 키워드 &amp;quot;두려움&amp;quot;이지 않은가 싶다. 면접 연락도 없는 요즘 쿠팡 알바가서 정신을 개조하면 어떨까 싶어 어플을 깔고 신청했지만, 확정 문자를 받고도 가지 못했다.  p인지 알았지만 나는 j형 사람이었다. 신분증, 자물쇠등 필요한 준비물을 챙겼고, 마스크,밴드,간식등 과하게 미</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없는 시간은 없다. - (면접을 보며 깨우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8" />
    <id>https://brunch.co.kr/@@8qir/88</id>
    <updated>2026-08-16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1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면접제안 나름 간절했다.  대표님과 1:1면접 이력서를 훑어보지 못했다고 하셨고, 면접 평가표를 가지고 계셨다.  아이패드가 아닌 종이에 나의 답변을 평가하시는 듯 했다.  나름 예리하셨다.  나이가 들면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긴다했거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하니 더 파악을 잘 하시는 듯 했다.  여러가지 내용이 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 (여름날의 회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7" />
    <id>https://brunch.co.kr/@@8qir/87</id>
    <updated>2026-08-09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09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탓인지, 기분탓인지   좀처럼 의욕이 나지 않는 요즘 같은 구인공고에 스크롤만 내려가는 내 손목의 통증만큼이나 피로감이 쌓여간다.  급한 마음에 지원한 학원 사무보조  면접연락이 왔다. &amp;quot;금요일4시 가능할까요?&amp;quot;  네.가능합니다. 죄송한데 문자로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면접 안 오셔도 됩니다 끊을께요.  수동적인 나의 모습에 면접제의와 불합격이 동시</summary>
  </entry>
  <entry>
    <title>장기 근속이 어려웠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6" />
    <id>https://brunch.co.kr/@@8qir/86</id>
    <updated>2026-08-02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02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 상에 나의 근속연수는 8년, 총 5개의 회사가 적혀있다. 그 중 가장 오래근무했던 건 2년 6개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이사이 공백이 긴 시간도 있다. 지금 &amp;quot;쉼 청년&amp;quot;으로 분류되지만, 돌이켜보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젊음을 낭비한 건지 의문이다.  면접에서 그렇게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중간중간 공백기가 있어 결혼하고 애도 어느정도 키워 놓</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무해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3" />
    <id>https://brunch.co.kr/@@8qir/83</id>
    <updated>2026-07-23T08:01:15Z</updated>
    <published>2026-07-23T08: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상의 환기는 카페를 가는것이다.  커피한잔의 여유 그게 일상의 낙인 사람.  그 곳에서 한 아이를 만났다. 나는 그 아이를 모른다.  눈이 마주치고 그 아이가 인사를 한다. 똘망똘망 한 눈이 눈에 들어온다.  할머니와 함께 찾아 &amp;quot;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amp;quot;  옆 좌석에 앉아서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 다시 한번 목례를 한다.  &amp;quot;그냥 인사성이 좋은 아이인</summary>
  </entry>
  <entry>
    <title>연락이 올까요? -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2" />
    <id>https://brunch.co.kr/@@8qir/82</id>
    <updated>2026-07-19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7-19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핫한 날씨와 다르게 구직시장은 얼어붙은 거 같다. AI의 활성화로 일반 사무직의 수요는 점점 더 작아지는게 아닐까?  그런 피터지는 전쟁속에서 과연 나는 나만의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실행하지 않은 생각의 영역은 무수히 확장된다.  &amp;quot;열람&amp;quot;&amp;quot;미열람&amp;quot;사이 속에 스며든 나의 이력서에 적힌 나의 핸드폰은 울리지 않는다. 지역을 변경해야 할까? 아니면 알바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욕심에 관하여 - (자기객관화와 받아들임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1" />
    <id>https://brunch.co.kr/@@8qir/81</id>
    <updated>2026-07-15T10:11:51Z</updated>
    <published>2026-07-15T10: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안정형 사람이다.  어떤 일에도 둔감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사람.  예민함과 섬세함 어쩌면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는 그런 성향.  나는 불안형 사람이다. 안정형 사람이 곁에 있어야 편안함을 느낀다. 스스로 괜찮다고 인정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듯 하다.  어쩌면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하며 나를 괴롭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r%2Fimage%2FwXMQyy7I09uYbYZU5HzeDEfqd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분기의 시작 - (벌써 하반기를 맞이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80" />
    <id>https://brunch.co.kr/@@8qir/80</id>
    <updated>2026-07-12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7-1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백을 늘리고 싶지 않았다. 공백은 자연스럽게 길어졌다. 지난 한 주 난 뭘했지? 아 회피했구나.  이렇게 하면 다음번엔 실패하지 않겠지 수십번 수백번 다짐한다.  시간의 흐름은 불안을 증폭시킨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뜨거운 햇살만큼 나의 마음도 타들어간다.  &amp;quot;다르게 살아야지&amp;quot;  &amp;quot;공부를 하지 않고선 잉여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공백을 견디는 일 - (삶을 견디는 기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qir/79" />
    <id>https://brunch.co.kr/@@8qir/79</id>
    <updated>2026-07-05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7-05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실패로 인해 회복 탄력성을 가지기 쉽지 않다.  휴가철이라 공고는 더 줄어드는 느낌이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짧은 국내 여행을 떠났다.  여행의 의미는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별일 없는 일상의 소중함. 내 공간. 내 사람들. 낯선 곳에서 느끼는 어색함에 익숙함의 소중함을 느낀다.  공백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r%2Fimage%2FMz7CMgRkoe-3zySGw0QsJk8BP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