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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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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질문이 생기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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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00:0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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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편견 덩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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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14:32Z</updated>
    <published>2026-08-26T12: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편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직업이나 학교, 사는 곳과 나이를 묻지 않는다. 편견이 없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나는 그런 정보를 알게 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어떤 틀 안에 넣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안다.  서울대를 나왔다고 하면 괜히 더 대단해 보이고, 의사라고 하면 똑똑해 보이고, 청담동 산다 그러면 '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qyS2xtfyt3dccbIkLtkXbQBvK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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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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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29:50Z</updated>
    <published>2026-08-26T11: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명상록』 30페이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 페이지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건넨 다짐이 적혀 있다. &amp;ldquo;오늘 나는 주제넘은 사람, 배은망덕한 사람, 교만한 사람, 음흉한 사람을 만나게 되겠지.&amp;rdquo;  처음에는 하루를 시작하며 왜 굳이 이런 생각을 해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XG7eQHWfMHmGy4jyfMUjj0eI5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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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에 박수를 치는가 - 나보다 나은 사람이 많다는 행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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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0:40:58Z</updated>
    <published>2026-08-08T00: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단한 것에 박수칠 것 같지만, 실은 자기보다 못한 것에 박수치며 위안을 얻는다. 위안이라는 말이 조심스럽긴 해도, 박수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느껴진다.  나는 어디에 박수를 칠까. 솔직히 나도 아래를 보며 안도하는 쪽이었다. 그래서 마인드셋을 바꾸는 중이다. 알게 된 건 하나다 &amp;mdash; 내 삶이 잘 굴러갈 때에야 남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가 나온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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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늪에서 벗어나고자 오늘도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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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5:19:16Z</updated>
    <published>2025-05-29T1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의 늪에서 벗어 나고자 특정한 계정을 의도적으로 보지 않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이 오늘도 작음을 느낀다. 사랑이라는 부분에서 내가 미운걸까 아니면 더 받고자 하는 부분이 미운걸까.   물질이 중요하다든가? 맞다. 물질도 중요하지! 그런데 사람 한 길 알기 어려운 이 세상에서 내 편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긴 어려운걸까?  글로 표현했듯이 혹은 한 만큼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Z3YTrctYK1_ps0hgxf2i6s4rV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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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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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2:34:12Z</updated>
    <published>2025-05-19T00: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차원을 올라가는데 누가 자꾸 나를 잡아 끄는 느낌이 든다. 올라가고 싶은데 자꾸 누군가 넌 못한다고 하는 것 같다.  근데 나는 할 것이다. 우리는 할 것이다. 차원을 올라가는 데에는 저항력이 큰가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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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본성을 어떻게 잘 승화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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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25:00Z</updated>
    <published>2025-05-16T10: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개 작은 사람인 나는 질투가 많다.  마음에 누가 돌을 던져도 잔잔하게 기다리면 평화로울텐데, 오늘도 내 마음은 온갖 질투와 비교에 휩쓸린다.  그럼에도 글을 쓰며 내면을 닦으면 이내 곧 평정심을 갖는 작은 나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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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비가 쇼핑 안 하게 된 이유 - 도둑맞을 수 없는 것을 키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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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36:32Z</updated>
    <published>2025-05-09T08: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 솔비는 2011년도에 2억 원어치 각종 리미티드템 등등을 도둑맞았다고 한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아까워하고 왜 도둑을 못 잡을까 생각도 하다가 내린 결론이 있다.  &amp;ldquo;도둑맞을 수 없는 것, 내 내면을 키우자 &amp;ldquo;  이 말을 듣고, 내 소비가 부끄러워졌다. 스물한 살쯤 읽은 한 작가의 책 제목에 &amp;rsquo;스무 살이라면 읽어야 할 것&amp;lsquo; 뭐 이런 책에서도 얼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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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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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4:34:36Z</updated>
    <published>2025-05-04T1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의 차이를 아시나요!  저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면요, 동생과 싸우다가 동생이 말이 잘 안 되는 고맙습니다과 감사합니다의 차이점 논리를 펼치길래,  지켜보던 아빠가 그 차이는 고유어 한자어 차이이다. 라고 하셨다.  나는 낮춤과 높임의 차이인 줄 알았는데 또 배웠다.  그리고 &amp;ldquo;고맙습니다.&amp;rdquo;라고 이제 인사하는 편인데 사람들이 낮춰 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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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 사랑하는 삶. 사랑받는 삶, 그러나 내가 더 많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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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54:49Z</updated>
    <published>2025-04-29T10: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내가 멀리했던 &amp;lsquo;평범&amp;lsquo;한 삶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을 알게 되었다.  평범한 &amp;lsquo;내&amp;lsquo;가 있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야 나는 아침저녁을 사랑하는 남편과 과족과 같이 함께 한다는 게 그려진다.  그리고 나를 통해 우리 가족이 힘을 얻고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남자친구에게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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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 노는 연습 - 혼자서도, 같이 있어도 행복함 사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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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0:07:42Z</updated>
    <published>2025-04-24T09: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amp;ldquo;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amp;rdquo;  &amp;lsquo;인생은 결국 혼자다&amp;rsquo;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엔 혼자 죽는 게 인생이니까.  하지만 반은, 혹 반 이상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기 때문에 아픈 말은 아니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에도 집착하지 않고,  &amp;lsquo;우리&amp;rsquo;가 되어도 진짜로 행복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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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시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 내가 단단해져야 사랑도 따뜻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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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49:05Z</updated>
    <published>2025-04-21T05: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을 준비하기가 싫었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취준생'이라는 이미지가 나와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대학원을 선택했다. 어짜피 취업을 할 거라면, 조금 더 '괜찮은 모습'으로 도전하고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과연 대학원이 내게 맞는 길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외면하고 싶었던 '취준생'의 자리에 다시 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CpNToo_5G_gIRuEEN14SZgSJM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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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감 너머로, 너와 이어지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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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35:47Z</updated>
    <published>2025-04-21T05: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음이 이상했다.그 감정 덕분인지, 브런치에 올린 최근 글들도 더 깊어졌다.  사실 특별한 사건은 없었다.굳이 따지자면, 친구에게 내 남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를 소개해준 그날부터다.그건 분명 좋은 일이었다.  두 사람은 잘 어울렸고, 곧 연인이 되었다.매일 감정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며, 때로는 내가 모르는 감정들까지도 함께 나눈다.나 또한 남자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70PoWRQq4UspWUBVQRly0ksja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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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건강 지키는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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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6:26Z</updated>
    <published>2025-04-21T0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졸업 전후, 혹은 어떤 기점을 계기로 인간관계에 맺고 끊음이 생긴다고 할 때, 나는 그 말을 잘 믿지 않았다.&amp;nbsp;정확히 말하자면, 그건 내 삶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 역시 인간관계를 끊는 기준이 생겨버렸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 기준은 결국 나를 지키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무례함이나 예의 없음 같은 건 애초에 내 관계 속에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2VFoqex2qoznqnW6cd40X5yqX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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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초점은 &amp;lsquo;내 안&amp;rsquo;으로 - 비교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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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4:56:59Z</updated>
    <published>2025-04-21T04: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열기 전, 일기장에 먼저 내 감정을 기록했다. 그리고 뜻밖에도 브런치 글감이 떠올라, 여기에도 살짝 기록해본다. 일기를 쓰는 책상 앞에는, 아침에 먹다 남긴 김밥 몇 알이 그대로 놓여 있었다. 김밥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이상하게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나는 원래 먹는 걸 꽤 좋아하는데 말이다. 그 순간 깨달았다. 아, 내가 지금 충분히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sYnnlxabchcZ7TcccGbNTDLB3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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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무너질 때, 내가 하는 3가지 - 무너져도 나는 다시 나를 맞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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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54:03Z</updated>
    <published>2025-04-21T0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무너질 때, 내가 하는 3가지  1. 명상 2. 확언 3. 루틴 정립  대학교를 졸업한 지 두 달째.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대학원을 고민했고, 3학년 때부터 &amp;lsquo;S대 대학원에 가야지&amp;rsquo; 하고는 여유롭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원하던 대학의 랩 인턴으로 들어가 보니, 이게 웬걸. 내가 꿈꾸던 삶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쳇바퀴 같다는 걸 깨달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3p%2Fimage%2FrVaQbR5VQDr01sS_VfwWPv6f_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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