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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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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학생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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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21:0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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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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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2Z</updated>
    <published>2021-01-01T14: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사랑은 습관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많은 연인들이 처음에는 뜨겁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다 어느 순간 감정이 식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감정이 식는 것도 변하는 것도 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amp;nbsp;사랑은 언제나 뜨겁고 열정적일 수는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amp;nbsp;연애를 길게 해보지 않았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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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의 시작은 어둡다 못해 컴컴해&amp;nbsp; - 소소한 취준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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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2Z</updated>
    <published>2021-01-01T1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 중 온전한 위로는 발밑에서 자던 우리 집 강아지를 깨워 끌어안고 잠을 청할 때이다. 일이 잘 안 풀려서 우울하고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우울하고 자는 것조차도 어떻게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사실 본격 취준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인턴을 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자신감은 나날이 바닥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내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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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amp;nbsp; 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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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22:58Z</updated>
    <published>2020-10-03T1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하게 나의 유학 일상을 쓰면서 일부러 연애에 관련된 부분은 빼고 글을 쓰고 있다. &amp;quot;유학 생활&amp;quot;과 &amp;quot;나&amp;quot;에만 온전히 초점을 맞추고 싶어서 그렇게 쓰고 있는데 사실 유학 생활에서 그리고 유학뿐만 아닌 내 인생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 이야기를 안 한다면&amp;nbsp;당시의 나에 있어 큰 부분을 제외하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지만 굳이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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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amp;nbsp;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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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23:11Z</updated>
    <published>2020-10-03T1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파운데이션을 모두 마친 후 갖는 여름방학은 한 달이 채 되지 않는데 이 시기에 다들 한국을 갈지 말지 고민한다. 사실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한국이 너무 가고 싶었기 때문에 일찍이 표를 사놨었다. 향수병 없이 해외에 잘 적응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한국에 가고 싶었다. 새로 접한 신기하고 색다른 풍경과 한국어를 쓰지 않는 사람들은 집을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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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 여행 팁&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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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23:23Z</updated>
    <published>2020-09-16T11: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 여행객 팁!    1. 반 고흐 뮤지엄 / 안네의 집 등 유명한 관광지는 미리 예약을 할 것! https://www.vangoghmuseum.nl/ko/visitor-information-korean https://www.annefrank.org/en/  유명 관광지들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니 꼭꼭 예약을 미리 하고 갈 것! 적어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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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운데이션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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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07:45:56Z</updated>
    <published>2020-09-09T13: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부터 8월까지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1월부터 바로 시작된 파운데이션은 겨울, 봄, 그리고 여름을 거쳐 8월까지, 하루하루 다양한 모습의 암스테르담과 함께하며 끝이 났다.  가을을 제외한 모든 계절을 지내며 처음 느낀 암스테르담에 대한 감상은, 정말이지 날씨가 감잡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종종 더치 친구들이 &amp;quot;네덜란드 날씨는 하루 안에 사계절이 있지&amp;quo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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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 먹투어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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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6:26:02Z</updated>
    <published>2020-09-03T14: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암스테르담 맛집을 소개해보자! 하고 찍어뒀던 사진들을 다시 보는데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사진들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사진이 남아있는 곳들 위주로 오늘은 소개해 볼까 한다. 내년에 암스 다시 가서 나머지 음식점들은 사진 찍고 먹고 다시 올릴 계획이다.  사실 네덜란드는 바로 옆 국가들이 아주 맛집인 것에 반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r1gpjwaBdNm-f6BgiZqbB7et5LI.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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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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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2:56:36Z</updated>
    <published>2020-08-31T13: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부터 런던에 대한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가지고 있던 나는 유럽, 하면 런던이 생각날 정도로 신사의 나라에 대한 묘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amp;nbsp;물론 역사를 배우면서 신사의 나라가 진짜 신사의 나라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럼에도 어린 시절부터 중절모를 쓴 신사가 비 오는 밤거리를 걷는 미스터리하고 정중한 분위기의 런던을 그려왔기 때문에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yHaG7pMcD841qwxrmt01sl3SB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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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뤼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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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2:56:24Z</updated>
    <published>2020-08-23T1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서의 첫 여행은 네덜란드 바로 옆 나라인 벨기에로 시작되었다. 세계 지리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어느 나라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유럽에는 정확히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 여행을 계기로 다양한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며 하나하나 유럽 나라들이 위치한 곳들을 몸으로 체감했다.  밤이 매력적인 도시, 브뤼셀  암스테르담에서 버스로 약 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gc0r6QuD9H5Eifx54SyyFRilw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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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시작, 첫 발걸음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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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7:25:37Z</updated>
    <published>2020-05-08T16: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처음, 처음  네덜란드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랬지만, 수업이 시작된 이후 내가 겪게 된 모든 건 다 처음이었다. 한 단어를 여러 번 읽고 말하면 어느 순간 그 단어가 낯설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나에겐 그 당시는 '처음'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반복되던 순간이었다. 그중 내가 가장 강렬하게 기억하는 세 가지의 처음은 바로, 처음 사귄 외국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nwhneXgkwyHg1MZV557wbvQl8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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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만남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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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3:29:08Z</updated>
    <published>2020-02-08T2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만남  새로운 나라에 오게 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내가 새로운 곳에 가기 전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는 말이었다. 초중고를 통틀어 딱 한번 이사를 해본 나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학원을 가거나 등의 새로운 장소에 가면 당연히 새롭고 낯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kxSENxEHJT74LUZ6lcQQ8sPAl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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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나라에서의 첫 일주일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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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7:24:51Z</updated>
    <published>2019-10-05T01: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나라에서의 일주일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내 방에서 짐을 풀고 제일 처음 한 일은 구글 맵을 통해서 집 근처 마트를 검색한 것이었다. 나는 유학 짐을 정말 급하게 대충 싼 편인데, 유학을 갈 때 뭐가 필요한지 잘 모르기도 했고 제일 크게는 짐 싸는 일 자체가 매우 귀찮았기 때문이다. 낯선 나라에 가서 생활하는 것인데, 나는 대책 없이 짐 싸는 걸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2GVQORA6w_GaZT10botqmnNR7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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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의 시작 -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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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7:24:29Z</updated>
    <published>2019-09-25T11: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이라는 막연한 단어. 내 인생에는 전혀 관련 없는 단어일 줄 알았다.  그리고 정신 차려 보니 벌써 유학을 시작한 지&amp;nbsp;2년 반이 넘어가고 있다. 내가 처음 무모하게 시작했던 유학 생활을 기록하고 싶어서, 또 유학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써보겠다 마음먹었다. 사실, 단 한 번도 글을 써보지 않은 나에게&amp;nbsp;작가라는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wR%2Fimage%2FSfI0hChbNsFuVYZT9LyFTPLR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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