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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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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dy256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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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투잡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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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2T05:1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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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를 받고 싶으면 예의를 챙기길 바란다. - 너희의 결혼은 너희의 기쁨이지. 난 상관없는 세상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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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04:18Z</updated>
    <published>2026-10-12T0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결혼식 어택이 이렇게 들어올 일인가.  결혼 어택으로도 숨 막히는 데 무슨 경조사 연락이 이렇게 들어오는지.  수금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할 것이 아닌가.  수습 3개월 때 동료가 나 이직 후 연락 없더니 톡이 오고 본인 지친다고 2달 잠수 탔다가 청첩장 돌릴 때 되니 또 연락 오고.  내 시간과 돈은 너네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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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아이러니 - 3년 전에 시험보려고 새벽부터 맥모닝 먹으면서 공부하던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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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3:18:54Z</updated>
    <published>2026-07-31T2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이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인가?  다들 이렇게 살고 있는건가.  3년 전 병시 시작이 서울대병이었고 시험을 보려고 서울와서 친구 집에서 자고 새벽부터 맥날와서 공부하다가 시험 보러 갔다.  첫 시험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서울대 시험인데 이 정도 했으면 올해 안에 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분야를 떠났다.  그런데 학회로 인해서 3년 후 올해만 벌써 2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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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류  - 트라우마와 결핍이 삶이 된 과정이 나타남. 굳이 싶지만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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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31:46Z</updated>
    <published>2026-07-26T02: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류 #정대건  벌써 읽은 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독후감을 쓰고 있다.  이 책이... 서점에서도 자주 보였고 유튜브에서도 보여서 뭘까 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길래.. 안 맞으려나 해서 안 봤었다.  그러다가 다른 선생님이 이미 읽은 책이라고 가져도 된다고 하셔서 읽었다.  처음엔 뭐야.. 반신반의하면서 읽다가 뒤로 갈수록 출퇴근 버스 내내 그거만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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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녀장의 시대  - 고부갈등, 불륜, 애교있는 여성만이 아닌 이들을 tv에서 보며 자랐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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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6:14:25Z</updated>
    <published>2026-06-28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아 #가녀장의 시대  내가 이슬아 작가를 좋아하더라.  출판사에 거절당한 원고를 그대로 두지 않고 스스로 판로를 뚫은 여성을 어찌 눈여겨보지 않을 수 있겠나.  다만, 월간 이슬아였나 시집이었나 주고받은 편지였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처음 읽었던 글은 분명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근데 소설은 또 다르더라. 이 책은 내 취향을 300% 저격한다.  취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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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창 - ... 웹소설인가...? 아니 왜 쓰다 말으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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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3:14:42Z</updated>
    <published>2026-06-17T13: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병모 #절창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작가님이 요새 폭력적인 치정 피폐 히어로물을 좋아하시나 보다 했는데 결말이 연중 된 웹소설 같았다.  마치 지금 리디에서 읽는 중인 [미궁이 된 회사에서 죽어나가는 법]처럼 웹소설들도 진짜 재밌는 것들이 많다.  근데 문학이라고 출판까지 할 정도면 완성도가 더 있어야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파과랑 특히 파쇄를 좋아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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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디 할머니 - 과거를 이해하고 우익화가 되지 않기 위한 필독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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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20: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완서 #쥬디 할머니  아.. 진짜 바보 같은 중생은 동시대를 분명히 살았음에도 책을 읽지 않았고 작가님 타계하시고 이제야 후회를 한다.  어렸을 때 '누가 내 싱아를 훔쳤을까' 만화책을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로 작가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 원로 작가님의 인상이 너무 강했던 건가. 어릴 때는 해외 현대문학과 고전을 좋아했었다.  아마도.... 교과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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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역 부처의 말 - 다소 많이 초역이 된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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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3:28:00Z</updated>
    <published>2026-05-13T1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팀장님 책 빌려서 읽었는데 다소 아쉽다.  베스트셀러...... 흠 아쉽다.  차라리 법구경 자체를 읽는 것이 더 좋은 듯하다. 너무 초역으로 지나치게 푼 느낌이라서 오히려 나는 아쉬웠던 것 같다.  오늘 교수님이 반가사유라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라떼 사주셨는데 진짜 집에 반가사유상 있다고 tmi 말할 뻔했다.  뭐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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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뭐지?로 시작했다가 뫼르소에 분노에 공감할 때쯤 끝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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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4:20:06Z</updated>
    <published>2026-05-11T14: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방인 #알베르 카뮈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 이방인이라서 다시 한번 사봤다.  착한 책 프로젝트로 표지가 눈에 띄기도 했고 가격이 싸기도 했고.  기억을 싹 날리고 봐서였는지  이게 뭐지???  그 생각만 하면서 읽었다.  얘가....... 싸패 이야기를 하려던 거던가.  되게 불쾌하게 무심하네? 언제까지 제삼자처럼 쳐다볼래 너?  이러면서 힘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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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은 이해 못 하지만 나는 만족하는 일상  - 이렇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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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3:44:05Z</updated>
    <published>2026-05-04T1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은 생각보다 편하다.  뭐.... 사실 따지고 들면 너무 많이 불편하다.  아무리 그래도 보안 문제라고 깃허브가 안 되거나 등등등 다 안 되고 사수? 동료? 없다. 교수님은 클라이언트이자 컨펌을 하는 자일뿐 설계부터 개발까지 오로지 내가 한다. 의학용어 모르고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신입, 수습, 계약직 치고 너무 많은 일을 한다. 첫 연구원이라고 노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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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바랄 때는 안 오더니 - 삶은 진짜 알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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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41:34Z</updated>
    <published>2026-04-03T1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뭐지?  3개월의 수습 종료로 이전 회사를 보내자고 결심하면서 취업이 되려나 싶었다.  다행히 학원 연계로 인턴십 기회가 있다고 해서 그냥 저거나 해야겠다 생각했다.  안 되면 하반기 준비하고 그거도 안 되면 하던 프리랜서 일이나 하면서 다른 거나 해볼까 싶기도 했다.  그러다가 병원 연구센터에 지원해 보겠냐고 해서 지원했는데 붙었다.  하 좋지,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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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 다시 곱씹어보게 하는 시를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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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36:56Z</updated>
    <published>2026-03-29T15: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류시화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어릴 때부터 류시화 작가의 시를 좋아했다.  뭐랄까 더럽고 성차별과 폭력, 카스트가 살아있으면서도 영적인 인도를 가보고 싶게 하고 그냥 시가 좋아지게 만든 시인 중의 한 명이었다.  사람을 버티게 하는 시를 쓰는 사람 그냥 단어들의 엮음이 아니라 무언가 전달되는 느낌이 있다.  회사 스트레스도 많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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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 하다 진짜 - 벌써 지긋지긋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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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15:24Z</updated>
    <published>2026-03-06T13: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오늘 하루 종일 씨름하던 프롬프트로 시작하는 글이네.  어후 되지도 않는 일정을 주고 지시는 계속 바뀌고 본인이 이해를 못 해서 계속 뒤엎고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일까. 심지어 전부 하라고 하고 오늘 연차를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금 이 업무가 어느 정도 로딩이 걸리는지 시연을 하려면 모델 qa랑 웹 연동을 위해서 도커랑 하는 게 얼마나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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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마음에 밟힌다. - 나이가 좀 밟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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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22:24Z</updated>
    <published>2026-02-24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뭐 누가 안타까울 현실이 아닌데.  이번에 퇴사하는 친구가 마음에 걸린다.  뭐 열심히 하는 거야 눈이 있으니깐 알 수 있고 10개월을 했는데 2달을 못하겠다고 나가는 마음도 알겠다.  흠 설 전에도 팀원끼리만 회식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어지진 못했고 그 때 이야기를 좀 더 했으면 더 편하게 나갔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다시 말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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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 단종 이홍위가 실제로는 이렇듯 덕을 아는 자가 아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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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58:50Z</updated>
    <published>2026-02-18T10: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과 사는 남자 #2026   유튜브에 계속 극찬이 올라왔고 박지훈 배우가 연기한 단종이 궁금해서 결정 후 바로 보러 갔다.  아... 보는 내내 진짜 단종이 저렇지 않았을까. 내가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래, 저 어린아이를 믿고 목숨을 던진 사람들이 그냥 대의로만 그리했을까. 무언가 신뢰를 주는 것이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 촬영 현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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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구경 - 법구경을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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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3:42:58Z</updated>
    <published>2026-02-12T1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구경 # 석지현 옮김   동국대에 시험 보러 간 적이 있는데 잘 될 거라고 웃어주시던 스님이 생각난다.  &amp;quot;잘 되었나?&amp;quot;라고 묻는다면 &amp;quot;글쎄,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amp;quot;라고 답하게 될 것 같다.  제니도 그렇고 심리학도 그렇고 온 세상이. 특히 한국이 요새 불교에 빠져있다.  심리치료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amp;quot;차라리 부처님 말씀이 쉽게 쓰인 서적을 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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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 예리함이 단연코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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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4:24:40Z</updated>
    <published>2026-02-01T04: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수반캄 탐마봉사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정말 단연코 최고였다.  사회적 압력을 겪어본 여성만이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이 여성작가는 디아스포라로 특히 라오스라는 아시아계 이민 2세로 그러한 날카로움이 벼려지고 벼려져서 마치 송곳과 같다.  낭중지추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터.  가족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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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하여  - 헌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사치가 맞는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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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3:29:46Z</updated>
    <published>2025-12-22T1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주 시인과 김재원 아나운서의 '책과 삶' 유튜브 영상을 봤다.  &amp;quot;편안하게 해주는 사람&amp;quot;과 함께 밥 먹고 싶다는 시인은 '언제나 누군가를 그리워했고, 보고 싶은 마음을 갈무리하고자 시를 쓰게 되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시인이 되는 방법이자 나를 찾는 방법이라고 본인도 필사를 한다고 했다.  나는 오랫동안 중학교 시절부터 20대 중후반까지 손으로 책의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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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집의 소회&amp;nbsp; - 잘한 선택인지 고민하는 것은 해마다 끝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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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33:43Z</updated>
    <published>2025-12-22T12: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집중이 유난히 안 돼서 결국 또 글을 쓰고 있다.  이사 후 여러 일처리를 하며 주민센터도 가고, 지리도 익히고, 종량제 봉투도 사고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가도  가족들의 고마운 도움, 이전 집주인과 언쟁, 학력 후려치는 대표, 기다리고 있는 다른 면접, 길고 긴 집 계약 날짜, 월세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등등으로 또 한없이 기분이 내려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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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희망고문 좀 하지 말지 - 무슨.... 내부 회의도 안 하고 사람을 뽑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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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3:37:37Z</updated>
    <published>2025-12-19T1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삶이란 어이가 없다.  어제도 잠이 안 오더니 오늘도 난리네.  후....  제발 내부 회의하고 전부 합의하고 사람 뽑읍시다.  면접 합격했는데 그냥 전체 채용 취소는 또 뭐야.  너네끼리 싸우는 건 알아서 하는데 면접비 줄 거냐고  거마비 주냐고 준비한 시간은 뭔데  시간당 쳐줄 거냐고  진짜 별의별 다 겪는데  이럴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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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 여기서도 박사 소리네.. - 그러면, 나는 그냥 심리학 박사를 했어야 하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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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5:49:32Z</updated>
    <published>2025-12-18T15: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음이 너무 괴롭다.  노력했고 오늘도 면접을 보고 왔는데 다들 박사소리 하네..  노예의 상인가 공부의 상인가  .......  공학박사할 거면  제가 그냥 심리학 박사를 하고 AI를 혼자 했죠...................   아......... 그냥 모르겠다.  진짜 열심히 왔는데 마음이 그냥 여기서 뭐 하고 있나 싶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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