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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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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wym199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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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감정서랍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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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5:3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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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과 벨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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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6:27:29Z</updated>
    <published>2026-06-18T06: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에서 민원을 받다보면 노인들의 전화벨소리가 유독 크다는 통계를 완성할 수 있다. 개인공간 침범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지배적인 현대사회에서 다른 이의 청각과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행위는 비난을 피해갈 수 없다.  왜 노인들만 진동이 아닌 벨소리를, 그것도 거슬릴 만큼 크게 설정 해놓는 것인가? (요즘 청년들은 전화기를 매너모드로 설정하거나 아예 무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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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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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5:25Z</updated>
    <published>2026-06-16T03: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우리가 타인에게 행할 수 있는 가장 다정한 오해다. 우리는 연모하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길 바라는데, 이는 지극한 관심과 질문의 형식으로 드러난다. ​ 관심과 질문을 쏟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오해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자기자신조차 오해하기 때문이다. 나를 안다는 것은 반대로 내가 모르는 나의 어떠한 기질에 대해서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간다는 뜻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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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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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45:42Z</updated>
    <published>2026-06-16T01: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언젠가 그리워할 사람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뜻이다. 더 깊게 얘기해보자면, 사랑은 죽음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이는 곧 사랑의 필멸적인 성질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다. ​ 죽음(사전적 의미로 생명활동이 멎는 바로 그 죽음.)을 둘러싼 논의와 사유는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에 대항하기 위한 인간의 발버둥이었다. 카뮈는 죽음을 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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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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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5:31:34Z</updated>
    <published>2026-06-15T03: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거짓말에 잘 속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사건 이후 사랑에 대한 모든 판단을 유예했다. 사랑에 대한 판단을 유예했다는 것은 당분간 사랑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행위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은 언제나 집요한 부활가능성을 품고 있었고 이는 탄환이 1발만 든 리볼버를 턱에 대고 확률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같았다. 발사되면, 사랑에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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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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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3:23:29Z</updated>
    <published>2026-06-14T0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다른 남자와 잤을 가능성을 그저 확률로 두는 것은 임상심리학 측면에서 정신건강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믿기 싫은 진실과 믿고 싶은 허구의 확률중첩은 내가 관측하는 순간 어느 하나로 고정되므로, 차라리 중첩상태로 두었다가 망각이라는 축복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이었다. ​ 그러나 그녀는 꼬리가 길었고 내게 밟혔다.&amp;nbsp;A는, 얼마 전에, 오사카에서, 돌아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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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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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54:19Z</updated>
    <published>2026-06-14T02: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중 대부분이 권태로 끝난다면 어떤 사랑은 배반으로 끝나기도 한다. 사랑이라는 구두계약의 법적 효력은 아주 천천히 닳는 것이 정석이지만 계약 당사자 중 한 명이 돌연 의무이행취소를 선언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녀는 술을 좋아했고 인맥이 넓었다. 나 또한 술을 좋아했으므로 우리가 조용한 포차에서 눈이 맞았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직감할 수 있다. 그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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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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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15:25Z</updated>
    <published>2026-06-14T00: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실행하는 데에 어느 정도 기술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반박하려고 아주 오래 사유했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사랑은 늘 노련함을 요구한다.  노련함이 필요하다는 말은 곧 우리가 사랑에 숙련되어야 한다는 뜻이고 이 말을 현실로 옮기면 진심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말라는 의미다.  진심을 나누기 위해서 진심을 보여주지 말라는 이야기는 언뜻 보면 역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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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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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3:13:44Z</updated>
    <published>2026-06-13T12: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행위라는 것은 사랑이 가진 속성 중 가장 값진 것이기는 하나 많은 이가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아낌없이 주는 만큼 아낌없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에는 일종의 등가교환 법칙이 성립한다.  등가교환이라는 말이 세속적이고 계산적으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여기엔 꽤나 사랑스러운 비밀이 숨어있다. 사랑의 등가교환에서 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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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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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26:59Z</updated>
    <published>2026-06-13T07: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무신론자들은 사랑에 빠질 때마다 자신이 우상숭배 종교에 예속된다는 아이러니를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누군가를 인생에 들인다는 것은 곧 내가 그 사람을 섬기겠다는 의미니까.  사랑에 빠진 우리는 상대를 만나게 된 모든 우연적 연결고리를 낭만적 운명론으로 간주하여 당위성을 부여하기 마련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은하 중에서 수천 조가 넘는 천체 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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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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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0:03:11Z</updated>
    <published>2026-06-12T06: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시작되는 계기는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운 것보다 훨씬 별 볼일 없는 순간에 존재한다. 그녀의 묘하게 틀린 젓가락질에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적막에서,&amp;nbsp;웃을 때 보이는 작은 앞니에서 사랑은 번개가 메마른 나무토막에 직격하여 불을 붙이듯 일어나고 만다. 사랑이 지닌 가장 불온하고 끔찍한 속성은, 조급한 시작과는 달리 멸종으로 향하는 과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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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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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3:45:31Z</updated>
    <published>2026-06-12T03: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정의하려는 시도는 무수히 많았으나 그것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사랑=헌신, 사랑=희생, 사랑=숭고함, 사랑=혼란, 사랑=죽음, 사랑=갈증, 사랑=욕망, 사랑=욕정, 사랑=의심, 사랑=전쟁. 이 모든 것이 틀리기도 하고 아주 적절한 대체어가 되기도 한다. 사랑은 매 순간마다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습성을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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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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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3:42:32Z</updated>
    <published>2026-06-11T1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내가 공학적 면모를 동경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니 어쩌면 낭만파에게만 허락된 듯한 사랑에 대한 해체를 논하는 데에 있어서&amp;nbsp;내가&amp;nbsp;다분히 공학적인 태도를 갖출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맞닿고 온기를 나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접촉은 사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접촉은 아니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자는 전자를 항상 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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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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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1:56:17Z</updated>
    <published>2026-06-11T0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그간 우릴 둘러싸고 규정했던 모든 사회적 합리성과 규칙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아담과 이브가 되고, 낙원에 이름을 붙이고, 선악과를 먹을지 말지 의논한다.(뱀의 유혹은 힘을 합쳐 물리치기로 합의한다.)  오직 두 사람만이 생명체로서 약동하는 지반을 만들고 강과 산을 어디 놓을지 맹렬한 논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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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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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1:47:14Z</updated>
    <published>2026-06-11T0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주의자와 냉소주의자의 차이가 있다면 그건 일찍이 사랑을 겪어본 경험의 유무일 것이다.  유독 냉소적인 그녀와는 10년을 훌쩍 넘는 세월 동안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나 오랜 우정으로 다져진 관계라고 해서 친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서로의 간극을 유머로 비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는 연인 관계에서도 적용된다.)  그녀는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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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넷. 서로에게 씌우는 차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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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21Z</updated>
    <published>2024-03-12T05: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안대(遮眼帶), 경주마가 앞만 볼 수 있게끔 좌우시야를 차단하는 장신구다. 뒤나 옆에서 달려오는 다른 말을 보고 공포에 질리지 않게 하려는 용도에서 제작됐다. 그러나 차안대가 사람에게 적용되면 어떨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에게 씌우는 차안대는 오히려 불안감을 가중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사회는 유례 없이 빠른 발전을 이뤘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획일화된 목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G%2Fimage%2FMocOVG5adV_v5MTBBjzLscDgU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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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셋. 인류의 바늘과 검, SNS -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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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21Z</updated>
    <published>2024-03-04T0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옛적, 금슬 좋은 부부가 살았다. 부부는&amp;nbsp;동산 위에 지은 그림 같은 집에서 늘 꿈 같은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집 근처에서 철광맥이 발견됐다. 당시 철은 귀한 광석이었기에 부부는 이 철로 무엇을 할지 골똘히 고민했다.  남편은 철을 녹여 검을 만들었다. 날카롭고 튼튼한 철검이 완성되자 그는 장군이 되겠다며 전쟁에 자원했다.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G%2Fimage%2FGM3l7v9x_FByKju7TPYpXuD9X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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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둘. 성공의 정형성 - '정형화된 성공'을 맹신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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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21Z</updated>
    <published>2024-02-29T0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모아보면 꽤나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당연하게도 금전에 관한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자아의 신화보단 금전적 신화를 우선시하는 사회적 행태가 존재한다는 방증이다. 현재 한국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화이트칼라는 블루칼라를 무시하고, 블라인드에서는 회사명에 따라 발언권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G%2Fimage%2Fu_N1x_V1HzVDuxaYpJJFJb0cO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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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만 먹으면 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지! - 그런데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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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5:21:02Z</updated>
    <published>2024-02-28T04: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학생이 내게 물었다. &amp;quot;선생님도 무서워 하는 게 있어요?&amp;quot; 학생들에게 평소에&amp;nbsp;스스럼 없이 대하는 나로선 딱히 대답을 거리낄 것이 없었다. &amp;quot;그럼! 쌤은 인형을 무서워 해.&amp;quot; 그렇다. 어릴 적 봤던 영화 &amp;lt;사탄의 인형&amp;gt; 덕분에 인형을 무서워한다. 인형뽑기에서 인형을 뽑아도 환호성과 함께 옆에 있는 친구에게 줘 버린다. 나를 빤히 바라보는 시선이 싫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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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하나. 성공포르노에 빠지는 이유 - 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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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21Z</updated>
    <published>2024-02-26T06: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성공포르노에 빠질까? 사실여부가 불투명한 에피소드와 뻔한 명언으로 포장된 이야기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가?  특히 사실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은 성공포르노에 관한 글을 쓰게 된 계기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데, 강연이나 저서를 소비하는 이들은 판매자와의 정보서열에서 꽤나 불리한 입장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권위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간절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G%2Fimage%2FlxeFzeTwHeH2Lrgr5WIQ-oSt5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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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억만장자다 - 단기간에 10억 버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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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5:07:21Z</updated>
    <published>2024-02-22T0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amp;nbsp;뻔한 스캠이라고 생각했는가? 아니면 단기간에 10억 원을 벌고 싶어서 클릭했는가? 기대하고 들어왔다면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진실만을 말하고자 한다.  억만장자의 이야기, 사실일까? 정말?  모두가 밤낮으로 공부하고 일하며 꿈꾸는 야망의 종착지는 '성공'이다. 약 5천170만 명 중에서 으뜸가는 상류층은 누구나 꿈꾼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G%2Fimage%2FBU6EpkDTvWMbYivKndi4EyU48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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