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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마스터 바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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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티마스터 엄마 - 차와 음식,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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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1T05:0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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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쥐어봐야 아는 것들 - 가장 인간적인 방법, 얼굴을 맞대고 배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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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9-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나흘간 &amp;lt;가을의 향, 세계의 차&amp;gt; 행사에서 개완 체험 부스를 지켰다. 차에 관심이 있는, 처음 찾아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똑같았다. 집에서 영상을 보고 따라 해봤는데 잘 안 되더라는 것.이상한 일이 아니다. 영상은 결과만 보여준다. 잘 우려진 찻물이 잔에 떨어지는 순간, 능숙한 손이 개완을 기울이는 그 매끄러운 동작. 그 장면 뒤에 손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mZ5spwexmdwSh-sBvhFsANKib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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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일치&amp;rsquo;의 환상과 현실,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 차 한 잔이 전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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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는 것과 같다.&amp;quot; 언젠가 들었던 이 매혹적인 문장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저 역시 그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차(茶)를 업으로 삼고, 매일 향기로운 찻잎을 만지며 살아온 지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며 &amp;lsquo;덕업일치&amp;rsquo;를 이룬 가장 성공하고 행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0J7KA_nCg6pTsr1szoseqO-HV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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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전하는 것은 차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 현대인에게 차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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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5T00: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의 지하철, 쉴 새 없이 울려 대는 메신저 알림음, 끝없는 회의와 모니터 속을 가득 채운 활자들. 우리는 매일 숨 가쁜 속도의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저 역시 판교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돌아가는 중심부에서 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합니다. 그들의 눈빛에는 늘 열정과 피로가 묘하게 섞여 있습니다. 더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6ZSVIadFWUjK66wPqUFiDqTph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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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브랜드 사이에서 나다움 뿌리내리는 방법 - 19년 차 티마스터가 릴스 대신 텍스트를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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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라진 브랜드, 그리고 찻잔 속에 남은 기억 주말 내내 이어졌던 수업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고요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차 한 잔을 우려 수면을 가만히 응시하다 보면, 때로는 찻잎이 아니라 기억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오늘 제 마음을 붙잡은 건 오래된 티백 하나에 담긴 인연의 조각입니다.  블로그 시절부터 저와 긴 시간을 함께해주신 분들이라면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REAXsTAuzjxmzBvdfiuxTQz33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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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에서 기록으로, 모호함에서 본질로: 한국차의 미래 - 한국차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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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2:40:49Z</updated>
    <published>2026-03-02T1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한국의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신비로운 설화나 막연한 자부심에 기대곤 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성숙해지고 소비자의 안목이 높아질수록, 모호한 서사는 힘을 잃기 마련입니다. 최근 웰니스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K-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정작 우리 차의 정체성을 전문적으로 벼려내어 전달할 '큐레이터'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AWOh9y1WA3PLt0zuBzASHgtSa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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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회식은 찻집이 어떨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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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2-09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저녁 다 같이 회식 한번 할까?&amp;quot; 팀장의 한마디에 사무실의 공기가 순간 얼어붙습니다. 누군가에게 회식은 '단합과 소통의 장'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업무의 연장'이자 '감정 노동의 끝판왕'이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 문화는 급격히 변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강요된 건배사, 다음 날의 숙취는 이제 '열정'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ZX_I4MstYejvPwm3JOefETCVY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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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Tea)에서 배우는 온보딩 전략 -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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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2-0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 강연을 다니다 보면 HR 담당자들의 공통된 고민을 듣는다. &amp;quot;신입 사원들과 소통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 회사의 전통과 가치를 알려주려 하면 '꼰대'라고 느낄까 봐 조심스럽고요.&amp;quot;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포용해야 하는 딜레마. 놀랍게도 난는 그 해답을 가장 보수적일 것 같은 '차(Tea)' 산업의 최전선에서 발견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rVPJ_l2piCSX7I0obecyoik0N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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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미학, 차가 우러나는 시간과 비즈니스의 타이밍 - 성과를 재촉하는 리더에게, '떫은맛' 대신 '깊은 맛'을 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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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2-2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비즈니스 현장을 지배하는 단어는 단연 '속도'이다. &amp;quot;빨리빨리&amp;quot;, &amp;quot;ASAP&amp;quot;, &amp;quot;오늘 중으로&amp;quot;. 우리는 속도가 곧 경쟁력이라 믿으며, 시간을 단축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  하지만 차(Tea)를 다루는 전문가로서 나는&amp;quot;서둘렀을 때 진정한 차의 맛은 결코 만날 수 없다&amp;quot;는 진리를 매일 마주하고 있다. 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맛을 내라고 티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NOjpPx05bj9jyM-URT35vUWv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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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만드는 3분의 마법 - 리더의 화(火)는 조직의 리스크, 찻잔 앞에서 멈춰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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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00:06Z</updated>
    <published>2025-12-26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죄송합니다. 데이터가 누락된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amp;quot; 팀원의 어이없는 실수 보고를 들은 순간, 머리끝까지 열이 확 오른다. 당장이라도 &amp;quot;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amp;quot;라고 소리치거나, 날 선 비난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고 싶어진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호흡이 가빠진다.  조직 생활, 특히 리더의 자리에 있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의 파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E0SOo4MKtg1NYog4Jr6ppZico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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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의 순간, CEO들은 왜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가 - 속도가 아닌 방향을 고민하는 리더의 책상 위에는 찻잔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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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8:00:11Z</updated>
    <published>2025-12-21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한 비즈니스의 현장, 오전 9시 사무실 풍경은 늘 비슷하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 다른 한 손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든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모습. 우리에게 커피는 '음료'라기보다 생존을 위한 '연료'에 가깝다. 당장의 졸음을 쫓고, 뇌를 각성시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전투 식량인 셈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중대한 결정을 앞둔 일류 CE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1EQ61MiI7pqegAE-T3CioqNyC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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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우러나는 삶&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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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00:04Z</updated>
    <published>2025-11-30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찻물이 서서히 물들어가는 그 순간을 나는 오래 바라본다.  바쁜 날일수록, 마음이 복잡할수록, 이상하게도 그 느림이 나를 붙잡아 준다. 세상은 모든 걸 빨리 결정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빨리 답하길 원하지만 차는 결코 서둘러 우러나지 않는다.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기다림, 그리고 찻잎이 스스로 우러날 시간이 필요하다. 삶도 그래야 한다는 걸, 나는 차에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fKdfsGgVIofxUmZQqqqqs_qi8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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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의 침묵은 말보다 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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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07:16Z</updated>
    <published>2025-11-28T13: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아무말 없이 차를 우리고 따르고, 또 우리고 따랐다. 물소리가 조용히 다관을 채우고, 찻잎이 천천히 우러나는 그 잠깐의 침묵 속에서, 오히려 가장 많은 것이 들려왔다. 마음의 숨소리, 상대의 기척, 나 자신이 오늘 하루 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를 깨닫는 감각.  찻자리에선 말이 줄어든다.굳이 침묵을 지키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그저 차를 마시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hN7aVJxDMYpYbflwJQOQm7VBV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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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마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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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3:19Z</updated>
    <published>2025-08-10T13: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공기가 한결 가벼워졌다.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한낮의 햇빛은 여전히 여름을 품고 있지만, 바람 속에는 가을의 숨결이 스며 있다. 입추를 지나며 차를 우리는 손끝도 조금 여유로워진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계절이 오고 있음을,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  차는 계절을 담는 그릇이다. 봄에는 연둣빛 새싹의 싱그러움이 물 위에 번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usvWPgnTjViphUmSQAW-vHaZ4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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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 잔의 온도가 마음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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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3:24:59Z</updated>
    <published>2025-07-17T1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아침, 여유 한 모금을 더하기 위해서 나는 여전히 잠에서 덜 깨어난 손으로 차도구를 꺼내고, 아침을 깨울 찻잎을 덜어낸다. 물을 끓이는 시간은 짧은 듯 길고, 차를 우려내는 시간 또한 짧은 듯 길다. 하지만 그 속에는 내가 오늘 하루를 어떤 온도로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해진다.  요 며칠 비가 오기 전에는 날이 무척이나 더웠다. 그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daD0WtxqGPif3tgbij4wVhH8L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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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잔 하나에 담긴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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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6:44:46Z</updated>
    <published>2025-07-06T06: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찻잔 하나.&amp;nbsp;매일 아침 찻잔을 어루만지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 날은 녹차를, 어느 날은 백차를, 또 어느 날은 청차를 담아내기도 하고, 가끔은 호박차와 쑥차와 같은 한국의 대용차를 담아내기도 한다. 그 안에 담긴 것은 단순히 '차'가 아니라 차를 우려내는 나의 마음과 시간, 그리고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수고해주신 수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4YqtjPJGmlRBcr-jYJbQ7fmBd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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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찻집에서 찾은 여름 음식과 차, 그리고 계절의 맛 - 민트와 카다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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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1:47:52Z</updated>
    <published>2025-07-02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저녁 일상찻집에서는 오랜 시간을 차와 향신료, 절기음식과 함께 해온,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건강한 재미를 추구해 가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의 수강생이신 두 분과, 향신료와 음식으로 하나가 된 분까지. 재미있는 여자 넷의 수다와 여름 음식, 그리고 차와 술이 함께 한 흥겨운 자리였어요. 편안함과 따뜻함, 그리고 더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rqIYxfxD9KhNvVgazSuDtyU5y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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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마스터 자격증 과정 평일 저녁반 풍경 - 이어질 사람은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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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2:00:09Z</updated>
    <published>2025-07-01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시작한 평일 저녁반 티마스터 자격증 과정. 6월이 가기 전에 꼭 기록을 남기고 싶을 만큼 충만했던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분당 일상찻집 힐링아쉬람의 분위기는 한층 더 가라앉아 그저 참 좋더라고요. 오신 분들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자마자 '너무 예뻐요', '우와', '안 예쁜데가 없어요'라고 감탄사를 연발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BUZOq1siSojLJRGUZIcp3Y-p3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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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차, 베트남 여행에서 만난 계화백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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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2:00:30Z</updated>
    <published>2025-06-29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취미였던 차를 업으로 삼기 시작하면서 여행을 다니면 특히 더 차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다음 주에 만날 넷플연가 멤버분들을 생각하며 베트남의 계화 백차를 한 잔 우려보는 밤입니다. 다음주에 있을 넷플연가 시즌2 세 번째 만남에서는 베트남으로 테이블 위 여행을 떠나보려 하거든요. 지난 베트남 여행에서 공수해온 재미있고 다양한 베트남의 차들을 준비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60-fIkyJUX2snFQFzFu-tCakw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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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황단총 12가지와 함께 한 비교 테이스팅 - 중국차 전문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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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49:00Z</updated>
    <published>2025-06-29T1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말 중국차 전문가 자격증 과정의 6번째 수업이 있던 날이에요. 한 자리에서 봉황단총 12가지를 만나는 시간이었지요. 봉황단총은 중국의 청차 중에서도 광동성에서 만들어지는 우롱차인데요, 봉황단총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오동단총, 영두단총에 대한 설명, 그리고 비교 테이스팅을 한 자리에서 진행해보았습니다. 3시간에 걸쳐 12가지의 봉황단총을 만나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ukGV7o5l740UrUU4rC-hV8LMC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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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하동 백차 추천, 섬진다원 우전 백차 vs 세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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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22:00:13Z</updated>
    <published>2025-06-28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날은 자꾸만 차 생각이 납니다. 사실 차를 시작하고 난 이후로 비가 오는 날이 더 많이 좋아졌어요.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우려마시는 차 한 잔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어요. 일상 명상이란 다름아닌, 일상 속에서 차 한 잔을 즐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마철에는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기분이 들다 보니 백차를 골라서 마시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AR%2Fimage%2Fm4bwyZKgztV2wpeT75uTnGTFT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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