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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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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dalbee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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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로부터 시작하는 감정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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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15: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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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속의 인터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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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7-12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인터뷰하는가? 나는 대부분 멍 때릴 때마다 스스로를 인터뷰하는 상상을 즐겨왔다. 어릴 때 보던 해피투게더 같은 예능에 나가는 상상을 하거나 뉴스데스크에 앉아서 질의응답을 하거나 등등. 가상의 인터뷰어가 나에게 질문하며 진행하는 방식인 것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내게는 숨 쉬듯 하는 상상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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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못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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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7-05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은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말을 조금 더 직접적으로 느끼기 시작한 중학생 때부터 문득문득 떠오른 질문 중 하나다. 짝사랑이 이어져 방방 뛰던 친구와 짝사랑 상대가 다른 친구를 좋아해 슬퍼했던 친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을지 알고 싶었다. 그 시절 한 번씩 받게 된 질문 중 하나가 '너 좋아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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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기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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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6-28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누구랑 제일 친해?&amp;quot;  나는 이 질문도 참 어렵다. 누구랑 제일 친하지 내가.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다. 근데 이 친구를 이야기하자니 저 친구가 서운해할 것 같고 그들은 내가 재고 있는 줄도 모르는데 나 혼자 괜히 미안해진다.. 제일 친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일까.  자주 만나는 친구? 아님 이야기가 제일 잘 통하는 친구? 다들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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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결혼은 할 수 있나요 - 인생은 모순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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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48:08Z</updated>
    <published>2026-06-22T12: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를 보러 가면 머뭇거리다 항상 묻는 말이 있다. &amp;quot;저 결혼은 할 수 있나요?&amp;quot;  모솔에 가까운 연애경력.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동안 외로웠냐 물으면 그렇지는 않았다 답할 수 있다. 그래서 내게 연애가 꼭 필요한지, 나아가 결혼이란 것이 꼭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 나이가 차면서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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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첫사랑을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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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6-1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을 기억하시나요?  첫사랑이라고 하면 다들 아련하고도 참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도 첫사랑이 찾아올까? 이렇게 말하면 모태솔로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애매하다. 20살 초반에 연애를 2번을 했었는데, 이걸 연애를 했다고 말을 해도 될지 잘 모르겠다.  첫 번째 연애는 약 세 달 정도를 만났던 것 같다. 정말 내성적이었던 나는,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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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행복을 기억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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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6-06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amp;quot;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이다.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내가 불행한 삶을 살아온 건 아니다. 큰 문제없는 집안에서 걸림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가족끼리 여기저기 다니며 추억도 쌓았다. 그럼에도 바로 생각나는 순간이 없다. 학교에서 활동 시간에 행복했던 순간이나 슬펐던 순간 같은 '감정의 순간'을 묻는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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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킬 '연기'를 획득하였습니다. - 감정을 하나씩 배워가는 여정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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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5-3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별하다. 어린 시절 나는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지만 만화에서처럼 어느 순간 특별한 무언가가 태어날 거라고. 나도 주인공들처럼 어떠한 능력이 있을 거라고.  남들과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고 느꼈다. 스스로 마법을 건건지, 속인 건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나만의 만화 속 주인공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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