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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개의 직업을 거쳐 마음에 드는 직업은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직장을 못 찾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간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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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7T03:2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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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이 돌아오고 알게 된 것 - 문제는 그녀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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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6-07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빌런이 돌아오고, 일주일이 지났다. 긴장하며 맞이한 그녀는 생각보다 거대하지도,  위협적이지도 않았다. 물론 아직 그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녀는 디자인팀과 점심시간을 함께했다. 짧은 식사시간이었지만,  그녀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어쩌면 막연히 느끼고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Oo_jrKNLwsos6FxGTFBGYGoHt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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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의 퇴사 소식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 군가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축하도 위로도 아닌, 내 미래에 대한 질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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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5-25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의 중간에 연차를 쓰고 출근한 날이었다. 동료 디자이너에게 메시지가 왔다. 퇴사를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 놀랍지는 않았다.   언젠가는 올 것 같았던 순간이,  생각보다 조용히 도착했을 뿐이었다.  차분하게 팀장님과 이야기는 끝난 것이냐고 물어봤다.  더 이상 내가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LaTEy90teY0HS1Zlv2uPxepsS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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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마른 속옷을 입고도 웃는 이유 - 완벽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도 같이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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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1:41:49Z</updated>
    <published>2026-05-17T11: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일상의 전환이 시작되었다. 이번 주 월요일, 남편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 있는 생활에 익숙해질 즈음이면,둘이 사는 생활의 리듬이 다시 시작된다. 사람이 한 명 늘어난 것뿐인데,집 안의 동선과 시간 감각이 전부 달라진다.  괜히 깨워줄 거라는 기대감에평소보다 알람을 느슨하게 맞추게 되고,새벽 인기척에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면오히려 출근 시간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EHmjhlvtCPQ-RDHV3WH_hZVmA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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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 하나 쓰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 약과 대출 사이에서, 회사 밖의 삶을 꿈꾸는 직장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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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1:42:02Z</updated>
    <published>2026-05-10T11: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막히는 시간들이 한꺼번에 몰아치고 있다. 외주가 끝났다고 안도하는 순간 후속 작업이 들어왔고,그 틈으로 중도금 대출 일정이 밀려 들어왔다.  분명 5월 중 언젠가는 있을 일이라고 예상했는데,황금연휴와 회사 스케줄을 계산하며  &amp;lsquo;지금이 적기겠다&amp;rsquo; 싶어 연차를 먼저 써버렸다.  문제는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것이다. 팀장님께 미리 공유하지 못했고,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JNedxSPrhZZYQLp_R6hgH0R37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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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얼굴에서 사장님의 얼굴이 보였다 - 디자이너는 결과물만 평가받는 사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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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5-03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얼굴을 보다가갑자기 사장님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정말 바뀌지 않는구나.  사장님과 우리 아빠는 나이가 비슷할 것이다.그 딸이 나와 비슷한 나이이니 많아야 다섯 살 정도 차이일까 싶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 기력이 줄어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마음의 방향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kQckAeRPG7Q32VId5NucdzTph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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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시간을 고르고 있었다 - 외주 두 개를 병행하며 내가 남기기로 한 것과 내려놓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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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시간이 멈춰 있는 것 같다는 글을 썼다. 벙찐 시간을 견디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정반대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시간이 나를 밀어내듯 지나가고 있다.  외주 일이 하나 더 생기면서 두 개의 일을 동시에 붙잡게 되었다. 원래 갑작스러운 변화를 좋아하지도 않고, 일상의 리듬이 크게 변화하는 것도 부담스러워 한다.가능하면 예측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u4dMPzdGNI_dYFKDajcrM4qrtf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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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없는데 더 힘든 날, 이 감정 나만 그런 줄 알았다 - 꿀 빠는 시간이 아닌 '벙찐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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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에 대한 강박이 있다. 그게 강박이라는 걸 스스로는 몰랐는데, 남편의 말에 비로소 보였다. 나는 집에서도 쉴때, 너무 늘어지는 것이 싫어 30분후 타이머 맞춰줘. 요리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확인하기 위해, 스톱워치를 킨다.  그래. 나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언제부터였을까 돌아보면, 전 회사에서의 빠듯한 도서 마감일정부터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NHlRwdzavr1AX5ONM3Ea2zXl4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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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나는 왜 아직 이 일을 붙잡고 있을까 - 요가 강사님을 통해 내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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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46:57Z</updated>
    <published>2026-04-12T10: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편이 출장을 간 3주 동안, 나는 요가보다 더 중요한 걸 배우고 있었다.&amp;rdquo; 남편이 출장을 간 꽉 찬 3주가 지나갔다. 이번 주는 주 5회 운동을 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요가를 하고 있다. 덕분에 하루가 굉장히 단순해지고 쾌적한 기분이 든다. 4월이 되면서 월수 요가 강사님께서 운동챌린지모임을 운영하신다. 여기서 강사님의 직업적 소망은 우리의 진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2elWtADmq7W51dxDUlSwVxjT5j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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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복 3시간 출퇴근 무너지지 않는 이유, 루틴이었다. - 바쁜 하루 속에서 겨우 찾은 나만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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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5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비를 넘겼다. 남편 없이 3시간 왕복출퇴근 하는 경기도 직장인이다. 지난 목요일. 전 회사동료와의 만남이 고비였다. 언제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지만, 내일의 출근이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이다. 남편이 없는 동안,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사 출퇴근이다. 고비를 넘어 무사히 출퇴근 한지 2주 차. 평일 생각할 틈이 없는 일정 사이에,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aLWrWw-kixP8550A7Wz1Ggody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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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떠난 일주일, 나는 다시 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 나는 지금, 삶을 실습하듯 살아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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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55:07Z</updated>
    <published>2026-03-29T02: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오전에 주간일기를 쓴다. 조금 어색하지만, 이제야 이런 시간이 생겼다는 게 묘하게 만족스럽다. 남편이 출장을 가고 일주일, 아직 그 여파는 남아있다. 사실, 그 여파 때문인지 아니면 봄맞이 준비 때문인지 모르겠다. 4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계절을 준비할 때 아직 남편과 함께 한 적이 없다. 평일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기에 미룬 일들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TLALOta9pVl3gJyAFtslQeMSAG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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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떠난 집에서, 나를 다시 정리해 보기  - 친정 대신, 혼자를 선택한 이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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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02:02Z</updated>
    <published>2026-03-22T14: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출국을 하고, 나는 의왕에 남아 있다. 의왕에서의 나 홀로 삶을 도전해 본다. 결혼 후 남편이 처음으로 출장을 갔던 때 의왕에 남았던 나는 회사에 지각을 하는 일을 만들고, 후회했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남편이 출장을 갈 때마다, 친정에 갔다. 좋았다. 여전히 나는 살림이 버거웠고, 버거움이 쌓이고 쌓였을 때쯤이면 남편이 출장을 갔다. 물론, 외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i1xlcvNYX9S2moGwF0W3M_HRHB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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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의 내일이 나의 미래일까 - 아픈 팀장님을 보며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시간을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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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12:35Z</updated>
    <published>2026-03-15T0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배가 아프다던 팀장님은 결국 다음 날 병원에서 게실염 진단을 받았다. 마치 &amp;lt;세포의 하루&amp;gt;에 &amp;lsquo;아픔&amp;rsquo;이라는 캐릭터가 있다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안색은 회백색이었고, 식은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곱슬거렸다. 입원을 권유받았지만 팀장님은 아픈 고양이를 두고 갈 수 없다며 집으로 돌아갔다. 고양이와 함께 있겠다고 했다.  팀장님의 아픔이 유독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ue8AWvcNQuca4b48WfVSdEQe1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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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시간의 얼굴 - 선택하지 않은 채로 선택의 대가를 견디는 한 사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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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2:33:42Z</updated>
    <published>2026-03-01T02: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단점을 헤집어 광고하듯 타인에게 '이런 나라도 괜찮겠어?' 혹은 '아냐, 역시 나는 정상이었어'라는 두 사이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채 상처를 헤집어 덧나는 사람처럼 점점 늪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일기를 안 쓴 지도 벌써 3달이 되었다. 바쁘다는 이유로, 일기를 쓰는 시간을 뒤로하게 되었다. 일기를 쓸 때면 최소 1시간 정도가 걸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8GaIyIGvGruWlBSvjXKXHe4fdd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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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한해정리 - 북디자이너의 2025년 업무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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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18:26Z</updated>
    <published>2025-12-08T10: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부 결산 - 웹툰 처음 해봄 - 북케이스 2종, 아웃박스 1종 - 스티커,  led 전광판 작업 - 텀블벅 진행해 봄  내부일을 통해 알게 된 것 - 북케이스의 제작 기간, 용지 등에 대한 지식습득 (한 달, 편아트지 - 특수용지(레자크용지)의 특징을 알게 됨(모조계열 - 인쇄 전체 구현 적합한 합산값을 몸소 알게 됨(250% - led 광고 재질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bMISuM0idujs71zKovPn-TQAop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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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는 10만 원 인상, 연봉은 동결 - 포트폴리오는 만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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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3:14:12Z</updated>
    <published>2025-11-30T1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통보, 연봉 동결 핸드폰에 푸시업으로 켜지는 화면을 평소처럼 무시하지 못한 채, 눈길이 자꾸만 간다. 오늘은 월급날이다. 새롭게 인상된 월급이 들어오는 첫 달이기 때문이다. 직장인이라면 이 날만을 기다리며 회사를 다니지 않는가? 그리고 올해. 회사 새 사업에 투입된 인력으로 초반에 이야기 나누었던 일의 범위와 기간보다 초과하여 근무하였다. 그 사업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vDXyIMAZWXJ5QQLI_euaj6uiBh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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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임장, 모델하우스 방문!  - 이게 어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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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0:06:59Z</updated>
    <published>2025-11-24T10: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부동산청약은 끝났다는 생각과는 달리 청약앱에서 온 알람은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살펴볼수록 매력적인 위치와 가격대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훅하고 올라왔다.  아파트준공과 함께 지어질 거라는 교통호재는 오히려 먼 미래의 막연한 생활에 더욱 안정적인 투자라고 느껴졌다.  알아본 아파트의 현재교통상황으로는 출근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2030년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4hdSF7a_Y7MTysuGrcHXn_9lVE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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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민으로 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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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4:10:16Z</updated>
    <published>2025-11-16T1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의 친정생활을 끝으로 지난주 다시 경기도로 복귀하여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남편과 돌아와서는 급급하게 양가를 방문하며 인사를 하고 나니, 그 주말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당장 들어 닥쳐오는 평일을 어찌어찌 보냈다. &amp;nbsp;다시 돌아온 경기도에서는 몇 시에 출근을 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운동을 했었는지 원래 했던 것들을 복귀하는 게 급급했다. 다행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8UN9hLNT2RQVaQKugjIOjOhUXW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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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안에서 미래 찾기  - 이직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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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27:15Z</updated>
    <published>2025-11-09T23: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닌 지 2년이 되었다. 2년이란 꽤나 긴 시간이다. 제법 이제는 이력서에 넣었을 때 부끄럽지 않은 경력이고, 회사에서 신뢰가 쌓인 경력이다. 시기적절하게 상사로부터 1:1 면담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한 번쯤 해볼 이야기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이직을 바라고 있지만, 구직시장이 많이 경직되어 있어 생각처럼 움직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rAAvzF1WPicZ-P7y199PjzJhz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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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조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연습.  - 말이 없는 직장동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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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43:35Z</updated>
    <published>2025-10-26T09: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팀 주간 회의 시간, 팀장님은 연말에 1:1 면담시간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설레었다. 설레었다는 표현은 어쩌면 팀장님과의 1:1 면담과는 거리가 느껴지는 조합이다. 연말 1:1 면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꽤 괜찮은 상사를 둔 것 같고, 꽤 괜찮은 회사를 다닌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왜냐하면 이제 것  디자인 팀장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CWUSswwVDTyLB1ft6JPKqmClU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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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딸의 비밀일기장을 발견하다. - 권력의 이중자, 페르소나 2개를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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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29:12Z</updated>
    <published>2025-10-19T05: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00명 가까이 익명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채팅방, 그 속에 딱 한 명을 콕집어 퇴사한 대리님은 사장 딸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 시간에 이 주제로 이 어투라는 점에서 그 많은 사람 중 한 명을 콕집었다. '어 그러게요'라는 말과는 달리 '약간 세계관이 좁은 사람인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잊혀질 때쯤, 그런 직감의 찰나가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N%2Fimage%2FHD8gwc4m_8CjfsQCur9dnd56I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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