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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게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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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는 게 너무 좋은, 성게알입니다. 나답게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열심히 적어가고 있어요. 모두 '나'로 사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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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3T05:1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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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분법적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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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6:06:55Z</updated>
    <published>2024-08-01T06: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곧. 떠나고 싶은 마음과 붙박이처럼 박혀있고 싶다는 생각을 번갈아 했다. 그건 저울 같은 데에 올려놓고 어느 마음을 더 무겁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 같았다. 도피와 마주 보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니까. 웃다가도 한마디로도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때엔 어떠한 노력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곰곰이 들여다보면 다 자존심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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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성인이 되지 못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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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6:07:30Z</updated>
    <published>2024-04-13T05: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스러움을 가지고 있다고. 상대에게 너그러운 사람이자 다 받아들여줄 수 있는 품이 내게는 있다고 믿으며. 그 널따란 마음이 발견될 때까지 노력해보고자 했다.그러나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뒤에서 홀로 우는, 원하던 모습이 아닌 나를 계속 마주하게 됐다.사랑할 때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것은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내겐 어른스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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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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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5:02:47Z</updated>
    <published>2024-03-30T0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에 크게 겁을 먹었던 시간이 있었다.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에선 선을 넘어가지 않도록, 마음을 주고받지 않도록 조심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보니 사랑은 항상 그게 문제였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상처로도 버거웠다. 과거엔 있던 사랑도 다 거둬들이고 차단한 채로 지내보려고도 했지만 그것 또한 상처의 연장이라 그대로 두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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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선택의 연속 -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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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11:45:42Z</updated>
    <published>2024-03-27T1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자각했다. 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 가고 싶은 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길이 아니여야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날 발견하고 나서였다.마음이 가는 것을 선택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는지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모른다. 사람들은 마음이 끌리는 것이 있으면 선택하는데 더 수월할 거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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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자국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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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3:34:52Z</updated>
    <published>2024-03-23T02: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오고 간 마음에 내 발자국을 알아볼 수 있게 남기는 일이 가능할까. 수많은 발자국들은 움푹, 짙게도. 특별하게 다양한 모양으로. 셀 수없이 많게도 남았을 텐데.  그중에 나 하나 들어갔다고 당신 마음에 남을 수 있을까. 언제는 뛰쳐나오고도 싶었지만 아무 용기도 못 낸 채 자진해 그 안에 머물렀다. 더 세게 발바닥을 눌러보든, 내 자국을 다 지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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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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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10:42Z</updated>
    <published>2024-03-16T02: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침대에서 겨우 빠져나왔다. 눈도 채 떠지지 않았지만 오늘은 나가야 한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제3의 눈이 달려있듯 여기저기 흩어진 운동복이며 아대며 기가 막히게 찾아 입었다.눈곱도 안 떼고 모자도 안 쓴 채로 누가 보면 흉볼 만큼 헝클어진 모습이지만 나가서 달리기를 한다는 것이 내겐 제일 중요했다. 발목을 풀고, 허리를 풀고 10분을 걷다가 천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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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환상 속의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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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5:41:19Z</updated>
    <published>2024-03-13T05: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불식간에 현실감이 뒷목을 스치고 지나갈 때 발끝부터 밀려 올라오는 서늘함을 느꼈다. 갑자기 돌아온 정신에 거의 환상과 다름없는 현실에 살고 있었음을 차마 부정할 수 없었다.  나는 언제나 그것을 경계해야 했다. 아무것도 안 보이게 하는 것, 아무것도 안 들리게, 불행하고 어두운 것들은 죄다 못 느끼게 만드는 것. 그래서 무엇이든 믿고 싶게 만드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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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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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32:20Z</updated>
    <published>2024-03-09T01: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인연이 한 둘은 아니지만 그때마다 느끼는 것들은 매번 새로우리만치 제각각이었다. 어떻게 계속 방식이 달라질까 싶지만 난 당신들을 늘 새롭게 마주한 것 외엔 별다른 해설이 없다. 마치 매 순간 처음 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말이다. 류시화 시인의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문장이 이토록 선명해질 줄이야. 상처를 반복해도 망각하게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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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사랑을 고백한다면 - 진정한 사랑을 정의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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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1:22:09Z</updated>
    <published>2024-03-06T06: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잠깐 사이에 울적함을 가져온 건 대체.   당신 한 사람으로 하여금 내 매일이 들썩거리게 됐다. 한 사람에게 마음을 쏟아붓는 짓은 하지 않으려고 해 봤지만, 꽤 긴 기간 동안 이성 간의 사랑이란 감정을 차단해 보려 노력해 왔지만 만무한 짓이었다. 한방에 무너뜨리는 힘이 사랑엔 존재했다. 그 틈에 나에 대한 용기를 잔뜩 흩뿌리고, 마음의 근육을 키워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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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보면 울고 싶어서 난 고향을 그리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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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2:01:54Z</updated>
    <published>2024-02-28T01: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보면 울고 싶어 진다.알 수 없는 억울함, 꽉 차버린 속마음.그 모든 것을 담은 채로 나는 널 보면 안겨서 울어버리고 싶다.왜 우느냐는 너의 동그래진 눈과, 등을 쓰다듬는 커다란 손과, 걱정이 묻은 목소리가 답으로 돌아올 것만 같아서.너의 다정함을 그때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딘지 찾을 수 없는 친절을 그렇게라도 느껴보고 싶은 심정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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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보이지 않는다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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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6:04:39Z</updated>
    <published>2024-02-24T01: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연애를 멀리할 때의 얘기다, 있는 것이나 잘 지키자며 도전하기를 무서워할 적의 얘기다.  그때는 무서움의 이유가 나름 타당할뿐더러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어필을 하거나, 거짓된 모습으로 괜찮은 척을 해야 하는 게 연애의 전부인 줄 알아서. 안 그래도 날 잘 잃어버리는 자신인데 그런 인생을 살면 잃어버리긴커녕 내 존재는 사라져 버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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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감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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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2:53:59Z</updated>
    <published>2024-02-21T0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우리 엄마는 어떤가.엄마는 10년 동안 친구를 보고 살지 않았다. 친구를 안 보고 싶다기 보단 안 좋은 일로 상처받고 인간관계를 싹 정리한 후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어 하셨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외지에서 근 10년 동안 홀로 다시 시작한 후 다시 친구, 동료들을 만들고 활기도 되찾았지만 옛날 친구들을 만나보라는 권유는 줄곧 마다해왔다.그러면서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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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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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1:43:53Z</updated>
    <published>2024-02-17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뱉은 말에 갇힌다는 걸 믿는다. 굳건히.그런 일들을 수도 없이 봐왔기 때문이다.말은 한 사람의 신념이나 가치관, 성격, 성향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사실 정반대임에도 말에 의해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난 그런 경우를 훨씬 더 많이 봐온 듯하다.   20대 초반에 연애를 시작하던 연인이 사랑한다는 말은 가볍게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을 듣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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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연기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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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2:50:08Z</updated>
    <published>2024-02-14T01: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블로그는 대단히 재밌다. 적어도 나 한 사람에게 흥미를 가져다주면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끄적이던 마음들이 글을 쓰는 습관으로 자리 잡고, 그것의 연장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데까지 확장하게 될 줄 몰랐다.  고등학교 시절 진로로 고민하다 누구 하나라도 정답을 얘기해주지 않을까 싶어 엄마에게 물었다. 배우와 작가 중 어떤 걸 했으면 좋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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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이 되고 배가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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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2:18:09Z</updated>
    <published>2024-02-10T01: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종 20대 초반의 내가 생각나 현재와 대조해 보게 되는데 어제는 달리다가 한참 가족들에게 감정적으로 매여 힘들어하던 대학생 때 교수님께 했던 고민 상담이 생각났다.가족들 일이 다 내 일 같고, 당사자만큼 감정적으로 힘들다고.그랬더니 교수님은 아직 내면이 가족들로부터 독립을 못한 것 같다고. 언제나 내가 일 순위가 되어야 하고 제일 중요하게 여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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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과 거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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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37:14Z</updated>
    <published>2024-02-07T01: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조금.  조금 아니 자주. 충만했다 울렁이고, 그러다 이게 진짜 감정인 건가 싶다가도. 어쩌면 이것이 진실이고, 멀쩡한 나는 가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억누르며 살다 보면 누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었는지, 더 나아가 그것이 진짜라고 믿는 오인이 계속된다.  당분간의 나는 괜찮은 줄, 별 의미를 두지 않는 줄, 조금도 상처받지 않은 줄 알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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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고침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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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3:16:09Z</updated>
    <published>2024-02-03T00: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여러 권 읽고서 부터는 하나같이 말하는 공통된 성공습관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거지'하며 까짓것 되는지 안되는지 한 번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그 때부터 '자기계발서처럼 살기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붙여 혼자만의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틀에 한 번꼴로 달리는 것을 추천한다던 앱 내의 러닝코치의 말대로 격일로 나가 달렸다. 2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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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가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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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2:31:20Z</updated>
    <published>2024-01-31T0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마음껏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잃어버린 지 오래였다. 나는 마음껏 주춤해 왔다. 망설이고, 뒤돌아버린 시간들이 텁텁하게 쌓여버렸다. 나 한 사람도 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상처를 주고 살아놓고, 상처를 받는 것이 두려워 숨어버리기 일쑤였다. 모든 사랑은 소심했고, 두려움이었으며, 사수하지 못해 차마 외면할 길밖에 없던 존경이었다.  이제는 사랑에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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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서처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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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5:52:16Z</updated>
    <published>2024-01-27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처럼 살기 프로젝트를 2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하고 있다. 모든 걸 꾸준히, 독서를 한지는 2년 6개월. 다이어리를 쓴 지는 2년 1개월. 달리기를 한지는 1년 8개월. 블로그를 한지도 1년 8개월.  자기 확언을 한지도 1년 8개월.   브런치스토리를 쓴 지도 8개월이 되었다.  그중 독서를 하다가 만난 문장이었는데 소설 [마담 보바리]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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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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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2:54:02Z</updated>
    <published>2024-01-24T01: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도 사랑하지만 마음에 드는 모습은 아니다. 어두운  것들을 보고, 어두운 것들을 듣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 어두운 생각을 했다. 마음을 터놓거나 그 어두움을 어딘가에 풀어놓지 않으면 영영 갇혀버릴 수도 있으니 표출할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줄곧 말해왔던 것처럼 일기가 나의 뒷골목이 되어 쏟아냈다. 그때 기록들을 보면 어리고, 감정 과잉인 상태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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