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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e M K 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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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양심있는 연구자가 되려고 애썼고 애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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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06: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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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고 소중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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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7:12:20Z</updated>
    <published>2026-10-11T17: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귀하고 소중한 날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이가 들면 엄마에게 등짝 맞았던 날이 소중했고, 첫 직장에 멋진 옷을 입고 설레던 마음을 움켜잡고 팔짝되던 날이 소중했고,.. 돌이켜보면 소중한 날이 꼭 있다. 그런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 귀하고 소중함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순수함 때문이라고.. 세상풍파의 동굴을 지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벌였던 일들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e9JK3mq5Aa9UeCOJo08486sBd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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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당할 때 - 마음으로 바로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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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07:31Z</updated>
    <published>2026-10-02T15: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가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절망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어디서부터 오는지도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 무엇에 온몸과 마음이 지배당한 느낌... 그런데 이러한 느낌은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과 말들이 훅하고 올라오거나, 툭하고 내뱉어진다. 하는 일이 생각대로  안 돼서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AaBAgWLPo6di9KCLc0u4wI_qI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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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 - 그림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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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18:35Z</updated>
    <published>2026-09-29T17: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하는데도 소재가 필요한데, 그 소재를 어디서 찾을까? 한동안 그림을 그리다가 하나의 작품이 끝나면 소재를 찾지 못해 헤매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몇 주째 그려댄 적이 있다. 그러다가 누군가의 좋은 작품을 보면 무엇인가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살짝 솟구칠 때도 있고, 감동도 잠시 금방 식어버리면 다시 동그라미 세모 네모에 아무런 의미 없이 물감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t7dcEqI78ybBrUTU2e5trb4CM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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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의 시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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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5:27:33Z</updated>
    <published>2026-09-21T15: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시간이 멈추었다고 타인의 시간도 멈추어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 것이 중학교 1학년때였다.  또 스스로 배워야 한다는 것도 그때쯤 알았고, 타인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단단히 만들어야 함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때도 사춘기 시절이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린아이처럼 부모님께 묻고 또 묻고..  아버지는 언제나 &amp;quot;알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BnbTHMXDOF1xJjPQFqODuUiIW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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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영화가 가져오는 효과 무엇일까 - 나의 경험에 비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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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7:28:14Z</updated>
    <published>2026-09-14T15: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의 백재희 같은 인물을 이상적으로 그리워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주변에서 너는 젊었으니까 그 한마디에 도취되어  스스로 외롭지 않은 사람이라고 세뇌를 하며 용맹스럽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정기 휴가차 활동지역을 떠나 지인의 집에 잠시 머물렀다. 저녁 식사 후에 지인의 가족들과 함께 &amp;quot;모래시계&amp;quot;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중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lkERjUaBcItoSRdTMxzsVZvqM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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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흐름을 들여다보니 - 침묵과 자아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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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9-10T1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의 숲에 빠져서 승승장구하니  사람도 하늘도 보이지 않았다.   오만의 숲을 지나니 편견의 다리에 도착했다.  편견의 다리에 서서 이것저것 구별하고 판단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자아에 도취되어 헤매다  교만의 거리에서 한껏 뽐내며 걷고 또 걷다가,   분노의 장벽을 만났다,  장벽 앞에 서서 맨몸으로 두드리고 절규하고  손과 발이 찢어지고 온몸이 무너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N5uqaKfX5hgF6-FBctYZfLQLn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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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싶은데 잊히지 않는.. - 나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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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3:07:31Z</updated>
    <published>2026-08-26T15: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레드존 근처에 홍수로 고립되어 몇 주째 물품 공급이 안된다는 현지 교회 목사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다리는 끊기고 강건너로 쪽배를 통해 간신히 소통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물이 언제 빠질지 어떻게 고립지역에 진입할지 답이 없는 상태로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사투하고 있다고 했다.   레드존 진입은 특별허가와 함께 군인들의 보호하에 들어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TcGJEPJgoev1E9xq8NZTdhVor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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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아름다운 제자들 - 다시 만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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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3:06:02Z</updated>
    <published>2026-08-23T15: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경험했던 세계가 극과 극인 덕분에 세상을 보는 시각이 조금 넓어졌다. 어렵게 박사학위를 마치고 공공기관에 잠시 있다가 대학원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되었다.   2007년 첫해 가을 학기 강의를 시작하면서 특별한 학생들을 만났다. 개발도상국에서 온 20명의 학생들은 내가 활동했던 국가를 포함하고 있었고, 모두 장래에 국가정책을 만들어내고 일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f0BRBosRwwwrimHnUW-ws1bzt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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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그 아이(3-1) - 그 아이는 잘 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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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7:09:13Z</updated>
    <published>2026-08-19T16: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학생이 수업에 늦게 들어와 잠만 잔다. 한 주, 두 주 그러려니.. 학적부를 봤다. 4학년이 1학년 필수 과목에 들어왔다. 뭔 일이 있나? 직접 학생을 불러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수 학점 정도는 파악할 필요가 있어서 전공 담당 교수에게 물어봤다. &amp;quot; 아.. 그 노란 머리 학생이요.. 3년 내내 수업시간에 잠을 자요, 휴학도 한번 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4jqaPiGvXbM1hFCzc6-W3l9Sw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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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아이들(3) - 행복한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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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6:40:42Z</updated>
    <published>2026-08-18T16: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박함 속에서 나를 웃게 한 아이가 있었다.  3년 내내 공부에 짓눌렸던 아이들이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 첫 학기 신입생들은 사춘기 속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학생들과 이미 성숙해진 학생들이 뒤 엉켜 있는 아주 다채로운 세계였다. 발표하다 말고 느닷없이 펑펑 우는 학생, 머리는 빨주노초파남보부터, 갓 군대를 제대한 군기 잔뜩 청년까지..   우리가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J1mzDyAfuayq3XKyzHT-jLWJc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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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아이들 (2) - 소년병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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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5:06:41Z</updated>
    <published>2026-08-11T15: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의 다양한 경험은 한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잊지 못할 일이 되고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아마 정상적인 어른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춘기에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받는가에 따라 삶의 목표와 방향이 결정되고 삶의 모양새도 달라진다.   내가 만난 아이들 중에는 전쟁터에 끌려다니는 소년병들이 있었다. 나쁜 어른들이 자신의 정치적 권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6Br5oxjLY41yNbZy0E6q03IAx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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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아이들(1) - 극도의 성장통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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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0:16:43Z</updated>
    <published>2026-08-04T1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몸살을 앓는 아이들을 처음 만난 때는 대학에서 실습하러 대만 청소년 고등법원에서이다.   청소년 고등 법원은 주로 형사사건의 최종 결정을 맡는 곳이다. 내가 상담을 해야할 청소년들은 주로 마약 및 매춘건이었고, 참관과정에서는 강도강간 및 상해치사사건이었다. 슈퍼바이저 한 사람에 인턴 2명, 한 달에 총 30여 건의 상담을 맡아야 했다.  내가 맡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2eaRN3Al7hiwG4Yj5aVI6XLmb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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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를 잘 보내(려)면.. - 밝은 사춘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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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7:20:28Z</updated>
    <published>2026-08-02T17: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에는 완벽함이란 없다.  적어도 배우는 동안은 실수를 해도 수정하고 바꿀 시간이 주어지지만, 실전에서는 실수란 곧 기회의 상실이다. 실전에서 잘하려고 실수나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전과 배움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이 아니고 실전을 위한 배움이 되어야 한다.   인생에서 배움의 사춘기를 넘어서면 실전이 있고, 실전을 지나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s-XdVckU7nOXYcdq0Y5NATLoJ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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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내내 사춘기 -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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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6:35:13Z</updated>
    <published>2026-07-25T17: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이럴까 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같은 일에 빠져 있다. 멈추어야지 하면서도 멈추어지지 않고, 그러다가 지치고 몸이 상하면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빠져든다. 좋아하는 일은 멈출 수가 없는데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냥 좋아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이것을 하면 잘할 것 같고, 저것도 하면 잘할 것 같지만, 진심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TEJJKiPY46bP2hqNdM7RfbWR8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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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함은 차이에 익숙하고, 빈함은 차별에 익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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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1:16:30Z</updated>
    <published>2026-07-17T21: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와 빈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마음(정신), 삶, 가치, 물질, 모양새 등등..  또 차이와 차별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차이는 순수하게 다름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차별은 다름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함으로써 스스로 이익을 얻고자 함이다. 그런데, 어떤 대상이나 사물을 낮게 평가함으로 내가 이익을 얻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그들의 차이가 무엇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3YPLIsSqGv_Cspp5ACBB-JY82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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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친구 - 내게 SNS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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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6:46:03Z</updated>
    <published>2026-07-12T16: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가 있다.  아주 오랜 전 교회에서 만나서, 사춘기의 고민들을 함께 기도하며 보냈던 친구다. 오랜 전 일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으나, 믿음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격해져 헤어진 이후 대면 대면.. 각자 다른 학업, 다른 삶을 살다가 성인이 되어 한번 만났다. 다시 오랜 시간 연락도 없이 지내다가 존경하는 선생님 SNS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7hUK3iKiwwxRjXsjFlUwo6mRW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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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다고... - 반칙은 반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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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1:11:01Z</updated>
    <published>2026-07-10T01: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반칙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님께 반칙하고, 사회에, 친구들에게, 조직에게... 그래도 반칙은 반칙이다.   첫 번째 반칙했지만, 모르고 잘못했으니 한 번은 봐주는 것은 예의.., 그래도 잘하겠지 믿어준다. 더  많이 노력하고 조심해서 다시 반칙 안 하면 첫 번째 반칙은 실수였구나 생각하고 잊어버린다. 그런데 노력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zu6LU5wV-vVS31d-xXSorG7V3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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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그게 뭐라고 한다 - 생산적인 삶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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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3:41:46Z</updated>
    <published>2026-07-09T0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살면서 누구에게나 소소한 일에 심리가 불편함을 느낀다. 심하면 트라우마, 우울감 등이 되지만, 자존심에 스크래치는 일상에서 흔한 일이고, 누가 누구를 불편하게 하느냐? 에 따라 자존의 가치가 구분된다,  또 소통이 안 되는 사물이나 구조에 의해 불편한 경우도 있다.   사람과 사람.. 소통의 방식, 언어, 행동에 불편하면 다시 소통이나 행동으로 풀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G6NUV-m5lHUaM6DKuJGNG9_Pz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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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은 잘못이 아니라고.. - 내가 아는 것과 당신이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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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0:21:46Z</updated>
    <published>2026-06-30T17: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것과 당신이 아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다.   차이가 잘못된 것보다는 기준과 검증의 과정이 어떠하기에 차이를 만들었냐? 혹은 근본적인 출발선은? 먼저 생각하고  찾아봐야 한다.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주변의 누군가에 도움으로 출발선 50 미터 앞에서 시작하면 자력으로 0미터에서 시작한 사람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Tze5Zc5QurTR-Lp3pzm--5jRN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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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채찍 할 때.. 외로움? - 생산적인 일을 생각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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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9:28:58Z</updated>
    <published>2026-06-26T18: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밀려오고, 뭔지 모르게 나를 압박하고, 돌아보니 내가 뭘 했나? 무기력감인지 좌절감인지 알 수 없지만 만사가 귀찮아진다. 우울증이라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누구에게나 그냥 그럴 때가 있다.  &amp;iquest;바로 내가 나를 채찍질할 때가 됐었다는... 적어도 60년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인생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cv%2Fimage%2FUrPCVwnc0lSLapxbtxbG3H6Pd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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