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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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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울림을 만드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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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10:1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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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림은 설계할 수 있을까 - 악기 너머에서 울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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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8:00:05Z</updated>
    <published>2026-10-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뭔가를 써야될 것 같은데요.&amp;quot; 하루뮤즈를 써 본 분이 이렇게 말했어요. 하루뮤즈는 영화 한 장면으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게 하는 서비스예요. 처음에는 가설이 두 개 있었어요. 하나는 콘텐츠를 보는 쪽, 다른 하나는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기록 쪽이었어요. 그분은 구독을 하지 않는 이상 쓰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어요. 다른 분들도 기록 앞에서 허들을 느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Y5OQRoMxvQqlWC3WfjS9Vv1CC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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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설계한다는 것의 불편함 - 답보다 먼저 뜬 한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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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7:05:47Z</updated>
    <published>2026-10-10T07: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한게 너무 없는 것 같은데요, ai가 지어준거라.&amp;quot; 재료수첩의 이름을 정하던 날, 클로드에게 이렇게 보냈어요. 재료 다루는 법과 요리 아이디어를 모아 두려고 AI와 함께 만들고 있는 웹사이트예요. 이름도 클로드가 지었고, 저는 여러 후보 중에 하나를 골랐을 뿐이에요. 그 이름을 제 것이라고 부를 자신이 없었어요.  답보다 줄 하나가 먼저 떴어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rGnT8jaeMrYLuYVS5MZHMTmEM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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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따뜻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완벽해질수록 흔적에 마음이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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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25:30Z</updated>
    <published>2026-10-08T1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것을 받아 들고 따뜻하다고 느꼈어요. 신논현역 근처의 밴루엔,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올여름 한국에 들어온 아이스크림 가게예요. 저는 얼그레이 티와 피스타치오를 골랐는데, 맨 위에 허니콤이 작게 한 스쿱 얹혀 나왔어요. 10월 15일까지 모두에게 주는 서비스예요. 가게는 크림색 벽에 나무를 조금씩 섞어 두었어요. 진열장도 나무였고, 한쪽 벽에는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nhoRd7543b-OWeaEC_CWf-wHM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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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감성, 집 안의 디자인이 전하는 위로 - 온전히 들어와, 홀로 머무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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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24:24Z</updated>
    <published>2026-10-06T09: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에 집 안의 불을 하나씩 꺼요. 큰 불을 먼저 끄고, 책상 위 조명들을 끄면 빛이 하나만 남아요. 낮에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작은 조명이에요. 둥근 기둥 위에 반구 모양의 갓을 쓰고 있어서 버섯처럼 생겼어요. 저는 그 조명을 들고 침대 맡으로 옮겨요. 그리고 그 아래서 책을 읽어요. 예전 동료가 선물해 준 조명이에요. 덴마크 브랜드 HAY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wkMBYt82VVSuEHHc7Z2T4dLGw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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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는 감정의 물리화다 - 다 보이지 않아서 좋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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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58:10Z</updated>
    <published>2026-10-03T04: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아이폰의 버튼들은 물방울처럼 보여요. 애플이 2025년에 내놓은 리퀴드 글래스예요. 뒤에 있는 화면이 버튼에 비쳐 살짝 휘어 보이고, 기기를 기울이면 가장자리에 빛이 맺혀요. 저는 이걸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이유를 찾기 전에 기분이 먼저 와요. 저는 반투명한 걸 좋아해요. 화면 뒤가 뿌옇게 비치던 애플의 블러 효과도 좋아했어요. 다 보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USKkx7s1H3hhr5yn15OQXQbCY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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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감정을 판매한다 - 향보다 번진 잉크에 마음이 멈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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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59:55Z</updated>
    <published>2026-10-01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파피에를 거의 다 썼어요. 딥티크에서 두 번째로 고른 향수예요. 병 앞에는 흰 타원 라벨이 붙어 있고, 그 가운데에서 검은 잉크가 종이에 번지고 있어요. 꽃도 사람도 풍경도 아닌, 잉크가 스며든 자국이에요. 향이 줄어드는 동안에도 그 그림은 그대로예요.  처음 만난 딥티크는 오로즈였어요. 여의도 더현대 매장에서 직접 시향하고 골랐어요. 오로즈 병에는 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vyaz7fiiHH6siY205KHni6m1c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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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보다 먼저 다가오는 감정 - 같은 것 앞에서도, 우리는 조금씩 다르게 멈춰 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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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23:09Z</updated>
    <published>2026-09-26T13: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옆 차선으로 테슬라가 지나갈 때가 있어요. 새로 바뀐 모델 Y예요. 앞쪽 위로 가느다란 불빛이 길게 그어져 있고, 그 아래 양쪽에 짧은 등이 하나씩 붙어 있어요. 저에게는 그 긴 선이 눈이고, 아래의 짧은 등이 볼터치예요. 뒷모습에도 눈이 있어요. 그 얼굴이 창밖을 스쳐 갈 때마다 같은 생각을 해요. 귀엽다.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UzKHmOVVNgxcnTgQjFmYxpReq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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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것은 왜 익숙할까 - 느낌이 먼저 오고, 이유는 나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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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21:54Z</updated>
    <published>2026-09-24T14: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반포 신세계백화점에 갔던 날이었어요. 화장실에 가려고 메리어트 호텔에 우연히 들렀어요. 목적지는 로비가 아니었고, 로비는 지나가는 길이었어요. 그런 걸음은 보통 아무것도 기억에 남기지 않아요. 그런데 로비를 지나칠 때 데자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 간 곳인데,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았어요. 짙은 나무 벽이 천장까지 세로로 이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iwty6Mi2-R7pR-VmVQqBujwaq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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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수를 제거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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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9:15:02Z</updated>
    <published>2026-05-13T08: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 40분이었다.  그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위에 적힌 수식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검은 돌벽 위에는 희미하게 빛나는 식들이 새겨져 있었다.  F = \frac{GmM}{r^2} E_p = mgh e^{i\pi} = -1  처음 이 아파트로 이사 왔을 때 그는 저 장식이 꽤 우스워 보인다고 생각했다. 건설사가 괜히 있어 보이려고 수학 공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lpKifCNc5GFmL_gzFm14GEG3Z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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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라는 코드, 삶이라는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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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28:21Z</updated>
    <published>2025-11-14T1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종종 복잡한 코드처럼 느껴집니다.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에러는 예고 없이 발생하며 디버깅은 끝이 없죠. 그런데 흥미로운 건, 그 복잡함 속에서도 분명한 구조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마치 프로그램처럼, 인간의 삶 역시 일정한 패턴과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루틴, 안정을 유지하는 함수 삶은 수많은 루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상 시간, 아침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Vi2JAO5UyD2N7WQ_LA25hTcP0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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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모토 소우를 만나다 - 태풍이 만들어 준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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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1:19:41Z</updated>
    <published>2025-11-12T11: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여행 계획은 선전이었다. 디자인 도시 선전에 방문하여 트렌드와 경제의 흐름을 직접 보고 싶었다. 그런데 출국 하루 전날, 태풍으로 비행기가 결항되었다. 잠시 당황했지만 바로 항공사에 전화해 환불을 완료하고 행선지를 변경했다. 그곳은 도쿄였다. 전날 밤 호텔 예약을, 비행기 안에서 대략적인 계획을 마쳤다. 여행의 마지막 숙박은 롯폰기에 위치한 그랜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O732AWmqlPFXq4aC00Xxvk04L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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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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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2:14:55Z</updated>
    <published>2025-08-03T05: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로컬스티치 서교에 사는 동안 우연히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알콜중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는 판단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조심스럽게 꺼내는 이야기들 속에는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를 다녔던 젊은 날의 기억,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에 돌아온 사연, 생계를 위해 일하며 사이드로는 그림책 이야기를 쓰는 삶이 담겨 있었다. 일본어를 잘했고,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1lX3_ZQQ5NxaoALiFSaVQJaws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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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적 사고로 재해석한 김수근의 공간사옥 - 우리에게 건축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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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40:48Z</updated>
    <published>2025-06-21T08: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율곡로에 자리한 공간사옥은 김수근 건축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amp;nbsp;나는 이 건축물을, 한 사람이 사고를 통해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려 한다.   1. 벽돌은 생각의 단위다 이 건물은 무수히 쌓인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정형화된 틀 속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벽돌 하나하나가 개별의 사고 단위처럼 느껴진다. 규칙 속의 변주, 안정 속의 긴장.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r9llCQvPWIs1wFKbWK2BldsO6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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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만든 시간차의 나 - 발견한 삶의 패턴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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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7:32:39Z</updated>
    <published>2025-06-13T15: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왜 그 책들을 집어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금의 나는 읽은 책에서 영향을 받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문장들이, 지금은 내 일상이 되었다. 그러면,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은 5년 후의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그 상상을 하며 오늘도 책장을 넘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ODy-JL9EzL7951PF-l5aQJF9_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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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소명이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 소명과 사명이 조화를 이루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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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5:37:58Z</updated>
    <published>2025-03-28T14: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Your calling is calling.&amp;rdquo;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했을 때, 해외 레퍼런스로 삼았던 Otta(현 Jungle)의 랜딩페이지 메인 문구다. 당신의 소명이 당신을 부르고 있다.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잘 만든 문구라고 생각했다.   최근, 소명과 사명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소명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느끼는 것, 사명은 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JV5v6KTwFLW5cmRzpVfNCEFvW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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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류를 주류로, 내가 코칭을 계속 알리는 이유 - 누군가는 실패하며 길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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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4:51:20Z</updated>
    <published>2025-03-12T15: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코칭은 돈 벌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amp;ldquo; &amp;rdquo;제가 이제야 알게 된 걸 코치님은 어떻게 벌써 아세요?&amp;ldquo;  매거진 인터뷰이로 모셨던 선배 코치님과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실제로, 코칭은 시간당 수입 구조라 수익의 한계가 분명하다. 아무리 최대치로 일정을 채운다 해도 돈이 된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내가 코칭을 했던 이유는, 이 일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yXPQ9I2z8XTiuDYxacdczVx-H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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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삶 - 흐름 속에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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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4:36:18Z</updated>
    <published>2025-02-01T1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에서는 코어의 적은 힘으로도 많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우리 몸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삶 역시 그러하다.&amp;nbsp;적은 힘으로 많은 움직임을 만드는 삶,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그 답은 어디에 있을까?  답은 계획하지 않았던 상황에 있을 수 있다. 히브리어로 리즈롬은 &amp;lsquo;흐름에 따라 움직인다&amp;rsquo;는 뜻을 가진다. 삶의 흐름을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9QI06AK1148j_VxFcJPFl_kfg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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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 테이블이란 무엇인가 - 탁자라는 메타포를 들여다보며, 삶으로 재해석한 코칭 테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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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3:44:55Z</updated>
    <published>2025-01-2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바람이 있다.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싶고, 비밀을 간직하고 싶고, 타인과 다르고 싶고, 나를 드러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싶고,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곳에 놓인 탁자는 나의 바람대로 사물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을 찾아주었고,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었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어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q0qVa8HOS0UIwrX5DKakzJjhq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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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적 계층 구조란 무엇일까요? - 크기, 여백, 색상, 대비 등을 통해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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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7:41:12Z</updated>
    <published>2024-06-08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음 아티클을 번역한 글입니다.   시각적 계층 구조(Visual Hierarchy)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모든 요소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UI 요소가 올바른 방식으로 구성되고 구조화되어 잘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 계층 구조란 크기, 여백, 색상, 대비 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aqjAmNPgtu2xNmUehlzIXxex4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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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I/UX 디자이너가 꼭 방문해야 할 20개 웹사이트 - 연금술사처럼 자료를 탐구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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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3:21:12Z</updated>
    <published>2024-04-09T13: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아티클을 번역한 글입니다.  UI/UX 능력을 개선하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며, 올바른 자료(materials)를 사용할 수 있으면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UI/UX 디자이너들이 북마크해야 할 필수 웹사이트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창의적인 영감부터 대규모 아이콘 및 일러스트레이션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리소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x%2Fimage%2F_GwK6NtJQBfUuwfd1xy2i7EKg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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