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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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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ep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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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력없이 부귀영화 누리고 싶음.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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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21:1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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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일하지만, 교사는 아닙니다. 04 - 쓰리아웃? 아니 투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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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1:35:00Z</updated>
    <published>2025-07-30T11: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여고의 경우 아이들이 주로 사용을 하던 실험실은 생명과학실험실과 화학실험실이었다. 과학부교무실과 같은 층에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아이들이 하려는 실험의 대부분 준비물이 해당 층 과학실 곳곳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시약과 대부분의 초자기구는 물론이고, 폐수 보관함도, 넓은 실험대도, 바로 세척 가능한 개수대도 전부 몰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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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일하지만, 교사는 아닙니다. 03 - 질긴 인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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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45:08Z</updated>
    <published>2025-06-12T10: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을 다녔던 학교지만, 학생으로 등교하는 것과 직원으로 근무하는 것은 몹시도 다른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돈을 받고 일하는 어엿한 근로자. 도움은 미약할지언정, 폐는 끼치지 말아야 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르바이트를 제외하고 엄연한 &amp;lsquo;첫 직장&amp;rsquo;이 아주 익숙하고 친근한 장소이며, 같이 근무할 동료도 친숙한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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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일하지만, 교사는 아닙니다. 02 - 시작은 사서실무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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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6:52:43Z</updated>
    <published>2024-11-24T0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회사들도 그러하겠지만, 학교 역시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나는 총 3군데의 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그 중 2군데는 과학실무사로, 1군데는 사서실무사로 근무했었다. 과학실무사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어쩌다 학교로 흘러들어가게 된건지에 대해 조금 써볼까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를 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일단 뭐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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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일하지만, 교사는 아닙니다. 01 - 그럼 뭐냐구요? 과학실무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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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0:57:19Z</updated>
    <published>2024-11-08T0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 뭐냐는 질문에 내 대답은 항상 단답이 아닌 문장으로 튀어나온다. 과학실무사 10년차. 사람들은 여전히 과학실무사가 무얼 하는 직업인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 직업에 부연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과학실험실 관리도 하고, 실험 수업 준비도 하고, 과학 관련 업무 지원해요.   황급히 덧붙인 부연설명을 듣고서야 사람들은 아~ 하는 표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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