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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쎄오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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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정 자유롭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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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16:1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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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을 다했다고 일이 될 것 같은가 - 가슴이 뜨거워선 안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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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3:27:57Z</updated>
    <published>2023-01-22T1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시절 하숙집에 묵을 때 옆방에 국문과 언니가 한 분 계셨다. 4학년이라 취업 준비하느라고 매일 바쁘게 돌아다니며 이력서, 자소서 작성으로 하숙방에서도 글쓰기에 바빴다.   어느 날은 언니 방에 초대를 받아 방구경을 하게 되었다. 우연히 자소서가 눈에 띄었고 읽어봐도 되느냐고 물었다. 내가 취업을 위한 남의 자소서를 본 것이 그 때가 처음이었는데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I%2Fimage%2FUTvbFoJIRoH4Z1eNTqATO1eaP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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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너무 쓰고 싶어서 - 그냥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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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3:04:15Z</updated>
    <published>2021-09-22T05: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한 지 햇수로 7년이 되었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에 누가 쿡 지르면 이야기보따리가 한 바탕 터지곤 한다. 사실 이런 경험은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양식이기도 하고 나만이 가진 자산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록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amp;nbsp;글이 너무 쓰고 싶었다.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었다.&amp;nbsp;&amp;nbsp;블로그도 써봤고 SNS도 해보고 있다. 그리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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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생기는 일 -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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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30:56Z</updated>
    <published>2021-09-22T00: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삼촌이 태어나서 운 적이 언제냐면...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한 번 울었고, 작은 누이 결혼식 할 때 삼촌이 피아노를 쳤거든. 그때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지금까지 두 번 울었어.&amp;quot;  오빠는 잘 구워진 고기를 잘라주며 말했다.   '왜 저뢔.... 술은 마이 안 먹은 거 같은데..'  평소 우리 딸아이를 매우 이뻐하던 오빠는 항상 아이의 안부를 묻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I%2Fimage%2FFx5PT9PDXdljudctTwcMfpEsd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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