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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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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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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6T05:4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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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간의 주총 이력을 한눈에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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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0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주총회 이력을 쭉 살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투자하는 회사의 거버넌스를 체크하고 싶을 때. 그동안에 주총에 올라온 안건들과 결과를 살펴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올해부터는 주총이 끝나면 찬성률을 공개하게 해서 이런 정보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어떤 안건에 몇 퍼센트가 반대했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이 회사의 현재 지배력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를 알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9X9fKypWhFz-1pQEBtzqIRDyi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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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소형주 상장폐지 투자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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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0:05:17Z</updated>
    <published>2026-08-18T08: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소형주의 정확한 정의라는 게 있을 리 없겠지만, 저는 시총 500억 이하의 회사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정책으로 초소형주들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바로 코스닥 200억 이하, 코스피 300억 이하의 회사들은 상장 폐지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이 기준은 2027년 1월부터는 각 300억, 500억으로 높아집니다)  즉, 시총 200억, 300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b4k510ZAj6S-q9T4wWno3Iqy9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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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이 없는 지방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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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09:47Z</updated>
    <published>2026-08-02T0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읍시립도서관엘 갔습니다. 갑오동학 미술대전? 와 재밌겠는걸.미술관 운영 시간을 보니 오후 18시까지 운영. 15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그림들을 다 걷어가고 마지막 철수 절차가 한창입니다. 모든 그림을 다 뜯어내서 볼 것이 하나도 없고, 다음 전시회에 쓸 그림들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ㅠㅠ&amp;quot;아니... 선생님. 지금 시간이 15시 30분인데 미술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Yc2iUAnFEW5YCpoaMD-mAmDXT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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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사주 매입 알림을 받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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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사주 매입 내역은 KIND 에 매일 공시가 됩니다.회사는 오늘 자사주 몇 주를 샀는지를 보고하고,내일 최대 몇 주를 사겠다는 것도 미리 보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KIND의 화면은 너무나 보기가 불편한 게 문제죠. 이 정보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서비스는 액티브홀더스  자사주 매입하는 회사 목록을 가지런히 보여주고, 매일 얼만큼 자사주를 구매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4Oog2aTnkQzPl4FeqYlZ1XXie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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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그램으로 공시 알림 받기 - 액티브홀더스 새 기능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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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2:01:00Z</updated>
    <published>2026-07-14T12: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그램은 어느덧 투자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메신저가 된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봇을 만들어서 운영하기 쉽도록 설계를 잘해둔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액티브홀더스에도 텔레그램 봇을 통해 관심회사들의 공시를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해봤습니다.  텔레그램은 액티브홀더스에 로그인 후 여기서 간단하게 연동할 수 있어요. 연동하고 나면, 관심 회사들의 공시 알림이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wmNSicvVkIWj2E9mDVRjqlvfj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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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주 투자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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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2:57:33Z</updated>
    <published>2026-05-27T02: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주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amp;ldquo;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주는 주식&amp;rdquo;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보다는 복잡하더군요.  우선주는&amp;nbsp;구형우선주와 신형우선주로 나뉩니다. 둘 다 이름은 우선주지만, 실제 권리는 꽤 다릅니다.  구형우선주는 대체로 오래전에 발행된 우선주입니다. 보통주보다 배당을 조금 더 받는 구조인 경우가 많지만, 최저배당률 같은 보호 장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pD8exQ4iLv5kvnl9xKpqWEn1w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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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티브홀더스 -&amp;nbsp;주식 투자자의 보물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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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1:5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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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bull; 시총보다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 &amp;bull;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지분을 가진 회사들을 찾을 수는 없나? &amp;bull; 곧 집중투표제가 적용되는 회사들은 어디지? &amp;bull; 감사위원을 분리선출(3% 룰)이 곧 돌아오면서 저평가된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 &amp;bull; 내 관심회사가 오늘 자사주 매입을 몇 주나 했지? &amp;bull; 지주회사 중에 가장 저평가된 회사는 어디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MOrb2OFqFOHZ-mEk1Je32JSBF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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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주주 총회 관전 포인트 -&amp;amp;nbsp;이사의 보수 안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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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16:22Z</updated>
    <published>2026-03-19T05: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주총회에서 정해지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별 문제없이 넘어가던 안건이 이사들의 보수한도였습니다.  &amp;quot;이사의 보수 한도는 30억으로 한다&amp;quot; 라고 주총에서 통과시켜놓고 30억 한도 내에서 이사들의 연봉을 주는 식.  기업의 최대주주가 회사의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가장 적법하고 문제없는 방법이 바로 이 방식이었습니다. 회사를 여러개 쪼개면 쪼갤 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_frw5-iPBJnwQlf4NmTSyPSp6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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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가장 잘한 투자와 가장 못한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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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20:47Z</updated>
    <published>2026-01-16T12: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잘한 투자라면 몇 달 전에 산 램일 것 같네요. (하하) 수익률이 무려 300%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가장 잘한 투자가 아니라 가장 못한 투자였습니다. 원래 저는 32기가짜리 램 4개를 사서 128기가짜리 데스크톱을 만들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16만 원쯤 하던 램 1개가 어느새 21만 원으로 올라있지 뭐예요?   16만 원짜리가 21만 원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CAsoJbiceZCx7sXL0hYhRGem3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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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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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9:06:45Z</updated>
    <published>2025-12-31T09: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뭐 하고 지냈나 사진첩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먼 미래에도 2025년 하면 떠오를 일은 저를 키워주셨던 친할머니와 다시 만난 일일 겁니다. 그것도 무려 21년 만에.  다시 만난 후로 시간을 많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딸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간이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kVSQJ8a07syV7qdFijmKTHxAi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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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림 봉천 터널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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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7:56:05Z</updated>
    <published>2025-11-25T07: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순환도로는 제가 자주 다니고 좋아하는 도로입니다. 독산동으로 부모님들을 보러 갈 때 항상 이용하는 도로.  그런데 강남순환도로 안에는 아직 터널공사가 끝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신림봉천 터널. 관악 IC부터 남부순환로의 구로전화국 사거리까지 단숨에 나갈 수 있는 터널.  이 터널은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아직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무려 2010년부터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6WNweDelmDXApypVZ7hHTBaTB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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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함께 고향 여행하기 - 해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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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9:37:04Z</updated>
    <published>2025-09-11T08: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본 우리나라에서 가보고 싶은 도시 1, 2위를 항상 다투고 있는 지역은?바로 해남과 울릉도.  저 또한 해남이 가보고 싶은 곳 1순위였습니다. 해남이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할머니 때문.어릴 때 저를 키워주셨던&amp;nbsp;지금은 92세가 된 할머니의 고향 땅 해남.도대체 어떤 곳에서 자라셨을까?할머니가 기억을 더 잃기 전에 고향 땅을 구경시켜드리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v4i_vfgBA910aPIbJVQw38o8k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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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본 우리나라 - 지도 색칠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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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7:14:48Z</updated>
    <published>2025-08-01T07: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몇 년간 지방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딸이 아직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고, 저와 아내는 직장에 얽혀있지 않은 몸이니&amp;hellip; 이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 아닌가?1년 365일 중 약 120일 정도를 여행 다닐 정도로 이 도시 저 도시 많이 가서 지내봤습니다.앞으로 다시 이렇게 지낼 수 있는 날이 내 인생에서 올까?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딸에게는 어떤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zTj54p7m6u8MEH0uv-OifeSXr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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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기본 건강검진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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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2:32:34Z</updated>
    <published>2025-07-14T0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건강검진을 좀 쉬어가자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 검사하기가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까.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계속 건강검진 받으라고 카톡이 날아와서...이번엔 국가에서 제공해 주는 기본 건강검진만 받아보기로 했습니다.오늘 검사를 받고 왔는데...병원에 들어가고 나서 나온 후 지난 시간이 겨우 6분.진짜 이게 다 끝난 건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XVejBHa0EMYd7rluSx9_cg92Y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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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만에 다시 찾은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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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5:34:53Z</updated>
    <published>2025-06-10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친할머니 집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온전히 할머니 집에서 먹고 자랐고, 중고등학교때는&amp;nbsp;어머니와 할머니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살았습니다.  2004년, 제가 2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폐암. 고작 50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친가와 외가가 멀어졌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함께 살며 할머니, 고모, 삼촌과는 멀어져버리고 말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yS97gDKybNhfx4a-VZUGdmBsF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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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들을 위한 인센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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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7:52:05Z</updated>
    <published>2025-05-07T07: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가 발전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만들게 됩니다. 좋은 일입니다. 넉넉한 사람들이 조금씩 나누어 주면서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에게도 그만한 대우가 돌아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갸우뚱해집니다.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욕이나 신나게 얻어먹는 게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본능적으로 질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RQO031hTkX_E5o5LDG6dpRMCP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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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 셀프 연봉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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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20:20Z</updated>
    <published>2025-04-25T02: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주식 디스카운트의 원인은 대주주들이 회사를 자기거라 생각하고 돈을 오만가지&amp;nbsp;방법으로 빼먹는다는 것. 그중 가장 적법하고 대표적인 방법이 스스로의 연봉을 (일도 열심히 안 하고) 잔뜩 받아가는 거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적법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최대주주라 할지라도 스스로의 보수를 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상법에는 제368조에는 '총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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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박업소에 OTT를 공유하는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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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58:50Z</updated>
    <published>2025-04-18T00: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간의 나 홀로 전국 여행을 하며 모텔을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습니다. 모텔 탐험도 재미있네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사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잔뜩 느껴보게 됐습니다. 어떠냐고요? 그래도 집에서 사는 게 최곱니다. ㅋㅋ  모텔에서 TV를 보다가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왓챠 심지어 애플티비까지 로그인이 된 채로 볼 수 있는 것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9vS_gLsCZk7S53kKUp7KhVZeT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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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내 마음을 흔든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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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0:52:37Z</updated>
    <published>2024-12-26T07: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약 80권 정도의 책을 읽었네요. 가장 좋았던 책 몇 권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찰리 멍거의 유일한 책.&amp;nbsp;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서 그걸로 커리어를 쌓아가란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2004년에 컴퓨터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10여 년 넘게&amp;nbsp;프로그래밍 책만 읽었습니다. 경제, 문화,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YdFRTToHYy45N9XhOn1R8rgIB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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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에게 진 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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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4:00:42Z</updated>
    <published>2024-12-04T05: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전쟁이 나면 나는 과연 싸우러 나갈까? 말로는 싸우러 간다 하지만 현실로 닥치면 도망치는 거 아냐?  계엄령을 듣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즉시 알았습니다. 유튜브를 켜니 이재명 대표가 국민들에게 지금 국회로 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갈까 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GH%2Fimage%2FBg51xBIpmApWUPEP-BNmn5R-C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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